책 소개
▣ 출판사서평
“왕초보도 이대로만 따라 하면
2주 만에 집주인이 된다! ”
월급쟁이에서 82억 경매부자가 된 온짱의 배짱경매 이야기
‘돈’, ‘경매이론’, ‘법’.
흔히 경매를 시작하려면 크게 이 세 가지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온짱(박재석)은 경매는 돈이나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의 두려움에서 오는 갈등을 없애는 데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입찰에 대한 두려움, 빨리 수익을 올려야 한다는 조급함, 낯선 길에 대한 두려움, 상대와의 갈등… 등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며 마음을 다잡는 것이 경매에서 성공에 이르는 첫 번째 관문이라는 것이다.
38세,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대기업 부장 자리를 자의반 타의반 그만둔 그가 당시에 가진 것이라곤 마이너스 3,000만 원이 찍힌 통장과 열정뿐이었다. 그는 독한 마음으로 경매학원을 다니면서, 이 책 저책 닥치는 대로 읽고, 소위 전문가들을 따라다니며 경매를 배웠다. 경매를 씹어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미친 듯이 매달렸지만 그렇게 해서 얻은 결과는 쓰디쓴 실패. 고액 학원비에 뒤통수를 맞고 약간의 투자금까지 날리면서 그는 누구의 도움 없이 홀로 실전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하루 2시간 쪽잠을 자면서 매달린 결과 다양한 경매 성공사례를 통해 월급쟁이 135년치 연봉인 39억을 벌어 인생 대역전을 이룬 것이다.
세상에 해결 못할 경매 물건은 없다!
경매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따라 하는 것
이 책은 월급쟁이에서 경매부자로 거듭난 온짱의 실전 경매투자와 그 과정 속에서 생기는 문제해결을 소설처럼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놓음으로써 ‘누구나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라는 배짱과 용기를 얻게 한다. 또한 특수 물건, 유치권이 있는 물건, 지분경매, 법정지상권 등등 복잡하고 어려운 경매 물건의 낙찰부터 명도까지의 과정을 사례별로 생생하게 소개하여 어렵고 딱딱한 경매이론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시중 학원에서 가르치는 경매는 막상 현장에서는 제대로 써먹지도 못할 경매 이론이 대부분”이라며 “자신이 몸소 체험하면서 얻어낸 현장 경매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직접 알려야겠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룸살롱 경매에서부터 단독주택 지분경매, 지방 소형 아파트 15채 경매를 통해 조폭과 같은 골치 아픈 유치권자를 상대하여 명도를 받아내는 요령, 입찰 전 현장에 가지 않고도 시세 등 시장조사를 하는 요령, 이론으로만 배우고자 하면 머리 아프고 어렵기만 한 인도명령신청, 임차인 우선매수청구권, 소유권이전방법 같은 경매 이론 등이 이해하기 쉽게 담겨져 있다. 소설처럼 읽다 보면 ‘경매란 이런 것이구나!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낙찰부터 세입자 유치까지, 경매고수 온짱의 확실한 애프터서비스
당신도 월세 받는 집주인이 될 수 있다!
저자는 포털 서비스 다음(Daum)에 ‘온짱이 하는 경매 이야기’라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소 ‘경매는 돈이 아닌 사람을 얻는 것’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그는 이 카페에서 만난 경매 후배들과 제자들에게 자신이 터득한 경매 노하우를 남김없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3부에 소개된 ‘주부들의 유치권 빌라 경매’, ‘소액으로도 가능한 상가(bar) 경매’, ‘낯선 지역의 아파트 경매’ 등은 온짱이 이들과 함께 경매를 했던 경험담이자 경매 노하우 전수기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도 책에서 미처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은 카페에서 해결할 수 있다. 현장에서 굳은살이 배긴 온짱의 100% 리얼한 노하우가 케이스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진 것 하나 없고 자식에게 물려줄 마땅한 부동산 하나 없다고 지레 포기하지 마라. 경제적인 자유를 얻는 수단이 경매밖에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경매는 경제적 성공을 거두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부동산 경매를 통하면 소액으로도 내 집 마련도, 수익형 부동산 투자도, 매월 꼬박꼬박 월세 받는 임대인이 되는 것도 가능하다. 온짱과 함께 경매란 것을 차근차근 따라가 보자. 경매에 관한 부정적인 마음과 두려움이 모두 깨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온짱 박재석
대구 계명대 무역학과 졸업. ROTC 36기 임관. 27세에 (주)해태음료 지방 영업관리직 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본사 총무법무팀장까지 초고속 승진을 했으나 회사 합병으로 말미암아 38세에 퇴사했다. 이후 가족의 생계를 위해 우연히 경매에 눈을 뜨게 되고 투자금 3,000만 원으로 시작하여 입문 2년 반 만에 부동산 52채를 경매 낙찰 및 매입하여 82억 원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하루 2시간씩 쪽잠을 자면서 룸살롱 낙찰, 복잡한 지분 경매, 유치권 경매 등 다양한 경매 성공사례를 통해 현재 매달 3,000만 원의 월세 수익을 올리면서 종합 부동산세 400만 원도 즐거운 마음으로 납부하고 있다. 돈이 부족해서, 법률 지식이 없어서 경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자신이 그동안 경험했던 이른바 ‘배짱경매’의 실전 노하우를 이 책에서 소개한다. 현재 다음 카페 〈온짱이 하는 경매 이야기〉를 통해 왕성한 강연을 펼치면서 경매 물건 선정부터 명도, 소송, 최종 세입자와의 임대차계약까지 경매의 전 과정을 전국의 회원들과 함께 하며 경매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부 월급쟁이에서 ‘온짱’으로!
01 39세, 39억!
: 월급쟁이에서 실전 경매로 인생역전
02 한 경매쟁이의 ‘다큐 3일’
: 경매인으로 느끼는 행복
03 이 맛에 경매한다
: ‘천떼기’ ‘이천떼기’의 짜릿함
2부 경매, 따라 하면 쉽다
01 첫 낙찰 물건은 ‘룸살롱’, 월세 630만 원
: 유치권과 조폭을 넘어
02 단 1건의 경매로 수익이 2억 원
: 서울 더블 역세권 단독주택 지분 경매
03 평생 연금처럼 월세가 꼬박꼬박
: 지방 소형 아파트 15채 경매
04 포항 다가구 원룸 11세대 경매
: 단 2회 방문으로 11세대 명도 끝!
3부 1?2천만 원으로도 월세 받는 ‘임대인’이 될 수 있다
01 경매가 무섭다던 주부들의 유치권 빌라 경매기
: 유치권은 쉽다, 수익률 115퍼센트!
02 술집은 무섭다? 소액으로도 상가(bar)주인이 될 수 있다
: 단 2회 방문으로 명도에 재계약까지
03 첫 제자 8명에게 준 온짱의 선물
: 낯선 지역의 아파트 경매
4부 월급쟁이를 탈출하려면 정신 상태부터 바꿔라
01 회사 때려치우고 싶은 청춘들아
02 인생길에서 크리스마스란 놈이 던지는 의미
03 경매 하려면 얼마나 가지고 있어야 하나?
04 경매, 그 짧은 의미가 인생이다
05 월요일, 출근하는 사람 vs. 도서관 가는 사람
“왕초보도 이대로만 따라 하면
2주 만에 집주인이 된다! ”
월급쟁이에서 82억 경매부자가 된 온짱의 배짱경매 이야기
‘돈’, ‘경매이론’, ‘법’.
흔히 경매를 시작하려면 크게 이 세 가지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온짱(박재석)은 경매는 돈이나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의 두려움에서 오는 갈등을 없애는 데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입찰에 대한 두려움, 빨리 수익을 올려야 한다는 조급함, 낯선 길에 대한 두려움, 상대와의 갈등… 등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며 마음을 다잡는 것이 경매에서 성공에 이르는 첫 번째 관문이라는 것이다.
38세,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대기업 부장 자리를 자의반 타의반 그만둔 그가 당시에 가진 것이라곤 마이너스 3,000만 원이 찍힌 통장과 열정뿐이었다. 그는 독한 마음으로 경매학원을 다니면서, 이 책 저책 닥치는 대로 읽고, 소위 전문가들을 따라다니며 경매를 배웠다. 경매를 씹어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미친 듯이 매달렸지만 그렇게 해서 얻은 결과는 쓰디쓴 실패. 고액 학원비에 뒤통수를 맞고 약간의 투자금까지 날리면서 그는 누구의 도움 없이 홀로 실전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하루 2시간 쪽잠을 자면서 매달린 결과 다양한 경매 성공사례를 통해 월급쟁이 135년치 연봉인 39억을 벌어 인생 대역전을 이룬 것이다.
세상에 해결 못할 경매 물건은 없다!
경매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따라 하는 것
이 책은 월급쟁이에서 경매부자로 거듭난 온짱의 실전 경매투자와 그 과정 속에서 생기는 문제해결을 소설처럼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놓음으로써 ‘누구나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라는 배짱과 용기를 얻게 한다. 또한 특수 물건, 유치권이 있는 물건, 지분경매, 법정지상권 등등 복잡하고 어려운 경매 물건의 낙찰부터 명도까지의 과정을 사례별로 생생하게 소개하여 어렵고 딱딱한 경매이론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시중 학원에서 가르치는 경매는 막상 현장에서는 제대로 써먹지도 못할 경매 이론이 대부분”이라며 “자신이 몸소 체험하면서 얻어낸 현장 경매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직접 알려야겠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룸살롱 경매에서부터 단독주택 지분경매, 지방 소형 아파트 15채 경매를 통해 조폭과 같은 골치 아픈 유치권자를 상대하여 명도를 받아내는 요령, 입찰 전 현장에 가지 않고도 시세 등 시장조사를 하는 요령, 이론으로만 배우고자 하면 머리 아프고 어렵기만 한 인도명령신청, 임차인 우선매수청구권, 소유권이전방법 같은 경매 이론 등이 이해하기 쉽게 담겨져 있다. 소설처럼 읽다 보면 ‘경매란 이런 것이구나!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낙찰부터 세입자 유치까지, 경매고수 온짱의 확실한 애프터서비스
당신도 월세 받는 집주인이 될 수 있다!
저자는 포털 서비스 다음(Daum)에 ‘온짱이 하는 경매 이야기’라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소 ‘경매는 돈이 아닌 사람을 얻는 것’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그는 이 카페에서 만난 경매 후배들과 제자들에게 자신이 터득한 경매 노하우를 남김없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3부에 소개된 ‘주부들의 유치권 빌라 경매’, ‘소액으로도 가능한 상가(bar) 경매’, ‘낯선 지역의 아파트 경매’ 등은 온짱이 이들과 함께 경매를 했던 경험담이자 경매 노하우 전수기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도 책에서 미처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은 카페에서 해결할 수 있다. 현장에서 굳은살이 배긴 온짱의 100% 리얼한 노하우가 케이스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진 것 하나 없고 자식에게 물려줄 마땅한 부동산 하나 없다고 지레 포기하지 마라. 경제적인 자유를 얻는 수단이 경매밖에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경매는 경제적 성공을 거두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부동산 경매를 통하면 소액으로도 내 집 마련도, 수익형 부동산 투자도, 매월 꼬박꼬박 월세 받는 임대인이 되는 것도 가능하다. 온짱과 함께 경매란 것을 차근차근 따라가 보자. 경매에 관한 부정적인 마음과 두려움이 모두 깨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온짱 박재석
대구 계명대 무역학과 졸업. ROTC 36기 임관. 27세에 (주)해태음료 지방 영업관리직 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본사 총무법무팀장까지 초고속 승진을 했으나 회사 합병으로 말미암아 38세에 퇴사했다. 이후 가족의 생계를 위해 우연히 경매에 눈을 뜨게 되고 투자금 3,000만 원으로 시작하여 입문 2년 반 만에 부동산 52채를 경매 낙찰 및 매입하여 82억 원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하루 2시간씩 쪽잠을 자면서 룸살롱 낙찰, 복잡한 지분 경매, 유치권 경매 등 다양한 경매 성공사례를 통해 현재 매달 3,000만 원의 월세 수익을 올리면서 종합 부동산세 400만 원도 즐거운 마음으로 납부하고 있다. 돈이 부족해서, 법률 지식이 없어서 경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자신이 그동안 경험했던 이른바 ‘배짱경매’의 실전 노하우를 이 책에서 소개한다. 현재 다음 카페 〈온짱이 하는 경매 이야기〉를 통해 왕성한 강연을 펼치면서 경매 물건 선정부터 명도, 소송, 최종 세입자와의 임대차계약까지 경매의 전 과정을 전국의 회원들과 함께 하며 경매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부 월급쟁이에서 ‘온짱’으로!
01 39세, 39억!
: 월급쟁이에서 실전 경매로 인생역전
02 한 경매쟁이의 ‘다큐 3일’
: 경매인으로 느끼는 행복
03 이 맛에 경매한다
: ‘천떼기’ ‘이천떼기’의 짜릿함
2부 경매, 따라 하면 쉽다
01 첫 낙찰 물건은 ‘룸살롱’, 월세 630만 원
: 유치권과 조폭을 넘어
02 단 1건의 경매로 수익이 2억 원
: 서울 더블 역세권 단독주택 지분 경매
03 평생 연금처럼 월세가 꼬박꼬박
: 지방 소형 아파트 15채 경매
04 포항 다가구 원룸 11세대 경매
: 단 2회 방문으로 11세대 명도 끝!
3부 1?2천만 원으로도 월세 받는 ‘임대인’이 될 수 있다
01 경매가 무섭다던 주부들의 유치권 빌라 경매기
: 유치권은 쉽다, 수익률 115퍼센트!
02 술집은 무섭다? 소액으로도 상가(bar)주인이 될 수 있다
: 단 2회 방문으로 명도에 재계약까지
03 첫 제자 8명에게 준 온짱의 선물
: 낯선 지역의 아파트 경매
4부 월급쟁이를 탈출하려면 정신 상태부터 바꿔라
01 회사 때려치우고 싶은 청춘들아
02 인생길에서 크리스마스란 놈이 던지는 의미
03 경매 하려면 얼마나 가지고 있어야 하나?
04 경매, 그 짧은 의미가 인생이다
05 월요일, 출근하는 사람 vs. 도서관 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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