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인 기업의 길을 먼저 가는 선배로서
뒤따르는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진정 어린 조언
저자는 2013년 《1인 기업이 갑이다》로 많은 이들에게 1인 기업이라는 메가 트렌드를 확실히 인식시켜주었다. 이제 자격증 모으고 스펙 쌓아 이름 난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으로 진로 준비를 하던 시대는 지났다. 그렇게 천편일률적인 진로 설정으로는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게 되었으며 남과 다른, 자신만의 고유한 길을 일찍부터 찾으려는 움직임이 커다란 흐름이 되었다.
저자는 남보다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갖추고 출발하지 않았다. 더욱이 당시는 1인 기업이라는 말조차 지금처럼 일반화되어 있지 않아서, 모든 길을 혼자 생각해내야 했고 될지 안 될지를 따지기 전에 부딪쳐보기부터 해야 했다. 그럼에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했기에 오늘과 같은 멘토의 위치에 설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 담긴 얘기가 그것이다. 저자의 그간 행보는 좌충우돌,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다시 떠올리기에 ‘절로 부끄러워지는’ 실수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런 일을 이후에 따라오는 이들이 조금이라도 덜 겪도록,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저자는 지나온 과정 하나하나를 정리하여 일련의 프로세스로 만들었다. 그는 1인 기업으로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여섯 가지 단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각 단계를 성공적으로 밟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1인 기업으로 가는 6단계 전략
1단계는 나에게 맞는 천직을 찾는 것이다. 새롭게 시작한다고 해서 지금까지의 삶과 전혀 무관한 분야로 무작정 뛰어드는 건 시작을 어렵게 하는 일이다. 나한테는 익숙하지만 남들에게는 궁금증이 있는 곳, 그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곳에서 천직 찾기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 외에도 저자는 천직을 찾는 데 가장 적절한 네 가지 질문(73~74쪽)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라고 권한다.
2단계는 직장이 아니라 일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1인 기업이라 해서 무조건 조직 밖에 있어야만 한다는 생각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그런 전망을 설정해야 하겠지만, 현재 조직에 속해 있더라도 1인 기업으로 출발할 수 있다. 바로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현재 조직과 동료,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마음가짐(84쪽)이다. 더불어, 항상 우물 밖을 열망하면서 현재 상황과 심리적 독립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3단계는 최소수입을 창출하면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생각으로는 충분히 사업성이 있어 보이지만, 막상 사업화했을 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일도 부지기수로 일어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사전 시뮬레이션이다. 조직에 속한 상황에서 현재의 일에 충실하되, 업무 외의 시간을 활용하여 자신의 비즈니스를 구체화해나가는 것이다. 실험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므로 부업이나 투잡이라는 개념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4단계는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비즈니스에도 유행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떤 분야가 순간적으로 인기를 모으기도 한다. 그러면 수요도 늘어나기는 하지만 공급하려는 이들도 급증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금세 사라지고 만다.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자기 길을 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기 콘텐츠’다. 우리는 누구나 똑같은 삶을 살 수는 없는 일이기에 저마다 다른 인생길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자산으로 삼아 더 깊이 파고들어 실제적인 콘텐츠로 만든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이 되는 것이며, 누구도 함부로 뛰어들 수 없는 단단한 진입장벽을 만들어줄 것이다.
5단계는 수입원을 다각화, 집중화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1인 기업으로 가는 길에 필요한 조언이며, 1인 기업으로 안착한 후에는 전문화해야 한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관련 있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과를 내보는 것이 좋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진짜 경쟁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되며, 자신을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6단계는 지속 성장의 토대를 닦는 것이다. ‘얽매이지 않은 존재’라는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1인 기업은 누구에게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야 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같이 해결책을 모색하거나 방어막이 되어줄 팀이 없다는 힘겨운 이면도 함께 봐야 한다. 많이 이들이 꿈에 부풀어 뛰어들었다가 몇 개월 만에 다시 구인 정보를 찾는 것도 이런 점을 많이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단 시작했다면, 살아남아야 한다. 하지만 단지 살아남기만 해서는 도태되기 십상이므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자신을 알리고 영역을 굳혀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어떤 방법을 썼는지 2부 6단계(204쪽부터)를 보면 자세히 나와 있다.
1인 기업이라는 도도한 흐름에 합류하는
탄탄하고 검증된 길에 올라서라
우리 고정관념 속에는 대대로 이어져오는 인생행로라는 것이 굳게 자리를 잡고 있다. 어떤 나이에는 학교에 다녀야 하고, 어떤 나이에는 취직을 해야 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야 하고, 승진해서 어떤 직함을 가져야 하고…. 하지만 대부분 사람에게 그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건 몹시도 숨가쁜 일이다. 혹시나 뒤처질까 불안을 느끼고, 눈치를 봐야 하고, 수시를 평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1인 기업이라는 흐름에 합류할 수 있으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그 고정관념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렇게 해야 한다’는 정답이 없기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덤벼볼 수 있다. 이처럼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1인 기업의 첫 번째 걸음이며 이렇게 할 때 오래도록, 지침 없이, 만족스럽게 갈 수 있다. 그 길에서 만나게 될 여러 고비를 넘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석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윤석일 1인 기업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 《1인 기업이 갑이다》를 출간하고 현재 대한민국 대표 1인 기업 컨설턴트로 활약 중이다.
스무 살 때 어려운 경제 환경 때문에 대학을 포기하고 LPG 충전소에 취업한다. 수많은 택시 기사님들과 새벽에 출근하는 자영업 고객을 보며 삶의 치열함을 몸소 체험한다. 군 복무 중 국가기술자격 증 네 개를 손에 쥔 스토리로 첫 강연 무대를 경험한다. 그 후 2년제 폴리텍4대학에 입학해 용접 아르바이트, 음식점 서빙, 공사장 노동, 택배 상하차 등 무한체력 청춘을 보내고 취업과 동시에 4년제 야간 대학교에 편입한다. 낮에는 용접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문자 그대로 주경야독의 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스피치아카데미 강사 과정에 등록하면서 1인 기업 세계에 첫발을 디딘다. 강연 1인 기업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많은 실수를 하고 창피함도 당했지만 지금은 초중고, 대학교, 일반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정기 칼럼과 평생 집필을 목표로 책을 쓰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지금 이곳에서 시작하자
1부 1인 기업 열풍 속에서
01 열풍에 휘둘리지 않는 전략가의 눈
02 죽기 전 우리는 어떤 후회를 하는가
03 시간이라는 기차는 멈추지 않더군요
04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05 가까이서 스승을 발견하라
2부 1인 기업으로 가는 6단계 전략
1단계 ┃ 나에게 맞는 천직을 찾아라
01 ‘이만하면 됐어’를 경계하라
02 관찰하고 실험하고 검증하라
03 안정이라는 유혹을 물리쳐라
04 나한테 당연한 것을 찾아라
05 ‘지금 이곳에서’ 시작하라
2단계 ┃ 직장이 아니라 일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01 조직 안 1인 기업이 되라
02 지금 대충 하면 끝내 대충 하게 된다
03 우물 밖을 열망하라
04 본업이라는 뿌리를 단단히 내려라
05 심리적 독립을 유지하라
3단계 ┃ 최소수입을 창출하며 시뮬레이션하라
01 야근 쇼부터 접자
02 투잡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이다
03 퇴근 후 시작하는 최소수입 창출
04 경쟁력은 주말에 생긴다
05 감정적 장애물에 지지 마라
4단계 ┃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라
01 콘텐츠를 실제화하라
02 고객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법을 찾아내라
03 단계별로 굴러가는 판매라인을 구축하라
04 내 이름이 들어간 책을 써라
5단계 ┃ 수입원을 다각화, 집중화하라
01 일단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 것이다
02 폭넓은 출발로 경험자산을 쌓아라
03 하나에 집중하여 전문성을 높여라
04 아웃소싱으로 시간을 벌어라
6단계 ┃ 지속 성장의 토대를 닦아라
01 모든 선택은 대전략의 관점에서
02 퍼스널 브랜딩으로 나를 알려라
03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04 가르치며 배워라
05 힘들어도, 신념을 잃지 마라
3부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하는 1인 기업
01 정체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는다
02 다인 기업으로 시너지를 높인다
03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
04 트렌드 메이커가 된다
05 내 인생의 대표작을 내놓겠다는 마음으로
1인 기업의 길을 먼저 가는 선배로서
뒤따르는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진정 어린 조언
저자는 2013년 《1인 기업이 갑이다》로 많은 이들에게 1인 기업이라는 메가 트렌드를 확실히 인식시켜주었다. 이제 자격증 모으고 스펙 쌓아 이름 난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으로 진로 준비를 하던 시대는 지났다. 그렇게 천편일률적인 진로 설정으로는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게 되었으며 남과 다른, 자신만의 고유한 길을 일찍부터 찾으려는 움직임이 커다란 흐름이 되었다.
저자는 남보다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갖추고 출발하지 않았다. 더욱이 당시는 1인 기업이라는 말조차 지금처럼 일반화되어 있지 않아서, 모든 길을 혼자 생각해내야 했고 될지 안 될지를 따지기 전에 부딪쳐보기부터 해야 했다. 그럼에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했기에 오늘과 같은 멘토의 위치에 설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 담긴 얘기가 그것이다. 저자의 그간 행보는 좌충우돌,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다시 떠올리기에 ‘절로 부끄러워지는’ 실수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런 일을 이후에 따라오는 이들이 조금이라도 덜 겪도록,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저자는 지나온 과정 하나하나를 정리하여 일련의 프로세스로 만들었다. 그는 1인 기업으로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여섯 가지 단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각 단계를 성공적으로 밟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1인 기업으로 가는 6단계 전략
1단계는 나에게 맞는 천직을 찾는 것이다. 새롭게 시작한다고 해서 지금까지의 삶과 전혀 무관한 분야로 무작정 뛰어드는 건 시작을 어렵게 하는 일이다. 나한테는 익숙하지만 남들에게는 궁금증이 있는 곳, 그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곳에서 천직 찾기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 외에도 저자는 천직을 찾는 데 가장 적절한 네 가지 질문(73~74쪽)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라고 권한다.
2단계는 직장이 아니라 일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1인 기업이라 해서 무조건 조직 밖에 있어야만 한다는 생각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그런 전망을 설정해야 하겠지만, 현재 조직에 속해 있더라도 1인 기업으로 출발할 수 있다. 바로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현재 조직과 동료,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마음가짐(84쪽)이다. 더불어, 항상 우물 밖을 열망하면서 현재 상황과 심리적 독립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3단계는 최소수입을 창출하면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생각으로는 충분히 사업성이 있어 보이지만, 막상 사업화했을 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일도 부지기수로 일어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사전 시뮬레이션이다. 조직에 속한 상황에서 현재의 일에 충실하되, 업무 외의 시간을 활용하여 자신의 비즈니스를 구체화해나가는 것이다. 실험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므로 부업이나 투잡이라는 개념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4단계는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비즈니스에도 유행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떤 분야가 순간적으로 인기를 모으기도 한다. 그러면 수요도 늘어나기는 하지만 공급하려는 이들도 급증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금세 사라지고 만다.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자기 길을 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기 콘텐츠’다. 우리는 누구나 똑같은 삶을 살 수는 없는 일이기에 저마다 다른 인생길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자산으로 삼아 더 깊이 파고들어 실제적인 콘텐츠로 만든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이 되는 것이며, 누구도 함부로 뛰어들 수 없는 단단한 진입장벽을 만들어줄 것이다.
5단계는 수입원을 다각화, 집중화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1인 기업으로 가는 길에 필요한 조언이며, 1인 기업으로 안착한 후에는 전문화해야 한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관련 있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과를 내보는 것이 좋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진짜 경쟁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되며, 자신을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6단계는 지속 성장의 토대를 닦는 것이다. ‘얽매이지 않은 존재’라는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1인 기업은 누구에게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야 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같이 해결책을 모색하거나 방어막이 되어줄 팀이 없다는 힘겨운 이면도 함께 봐야 한다. 많이 이들이 꿈에 부풀어 뛰어들었다가 몇 개월 만에 다시 구인 정보를 찾는 것도 이런 점을 많이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단 시작했다면, 살아남아야 한다. 하지만 단지 살아남기만 해서는 도태되기 십상이므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자신을 알리고 영역을 굳혀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어떤 방법을 썼는지 2부 6단계(204쪽부터)를 보면 자세히 나와 있다.
1인 기업이라는 도도한 흐름에 합류하는
탄탄하고 검증된 길에 올라서라
우리 고정관념 속에는 대대로 이어져오는 인생행로라는 것이 굳게 자리를 잡고 있다. 어떤 나이에는 학교에 다녀야 하고, 어떤 나이에는 취직을 해야 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야 하고, 승진해서 어떤 직함을 가져야 하고…. 하지만 대부분 사람에게 그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건 몹시도 숨가쁜 일이다. 혹시나 뒤처질까 불안을 느끼고, 눈치를 봐야 하고, 수시를 평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1인 기업이라는 흐름에 합류할 수 있으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그 고정관념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렇게 해야 한다’는 정답이 없기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덤벼볼 수 있다. 이처럼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1인 기업의 첫 번째 걸음이며 이렇게 할 때 오래도록, 지침 없이, 만족스럽게 갈 수 있다. 그 길에서 만나게 될 여러 고비를 넘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석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윤석일 1인 기업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 《1인 기업이 갑이다》를 출간하고 현재 대한민국 대표 1인 기업 컨설턴트로 활약 중이다.
스무 살 때 어려운 경제 환경 때문에 대학을 포기하고 LPG 충전소에 취업한다. 수많은 택시 기사님들과 새벽에 출근하는 자영업 고객을 보며 삶의 치열함을 몸소 체험한다. 군 복무 중 국가기술자격 증 네 개를 손에 쥔 스토리로 첫 강연 무대를 경험한다. 그 후 2년제 폴리텍4대학에 입학해 용접 아르바이트, 음식점 서빙, 공사장 노동, 택배 상하차 등 무한체력 청춘을 보내고 취업과 동시에 4년제 야간 대학교에 편입한다. 낮에는 용접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문자 그대로 주경야독의 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스피치아카데미 강사 과정에 등록하면서 1인 기업 세계에 첫발을 디딘다. 강연 1인 기업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많은 실수를 하고 창피함도 당했지만 지금은 초중고, 대학교, 일반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정기 칼럼과 평생 집필을 목표로 책을 쓰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지금 이곳에서 시작하자
1부 1인 기업 열풍 속에서
01 열풍에 휘둘리지 않는 전략가의 눈
02 죽기 전 우리는 어떤 후회를 하는가
03 시간이라는 기차는 멈추지 않더군요
04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05 가까이서 스승을 발견하라
2부 1인 기업으로 가는 6단계 전략
1단계 ┃ 나에게 맞는 천직을 찾아라
01 ‘이만하면 됐어’를 경계하라
02 관찰하고 실험하고 검증하라
03 안정이라는 유혹을 물리쳐라
04 나한테 당연한 것을 찾아라
05 ‘지금 이곳에서’ 시작하라
2단계 ┃ 직장이 아니라 일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01 조직 안 1인 기업이 되라
02 지금 대충 하면 끝내 대충 하게 된다
03 우물 밖을 열망하라
04 본업이라는 뿌리를 단단히 내려라
05 심리적 독립을 유지하라
3단계 ┃ 최소수입을 창출하며 시뮬레이션하라
01 야근 쇼부터 접자
02 투잡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이다
03 퇴근 후 시작하는 최소수입 창출
04 경쟁력은 주말에 생긴다
05 감정적 장애물에 지지 마라
4단계 ┃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라
01 콘텐츠를 실제화하라
02 고객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법을 찾아내라
03 단계별로 굴러가는 판매라인을 구축하라
04 내 이름이 들어간 책을 써라
5단계 ┃ 수입원을 다각화, 집중화하라
01 일단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 것이다
02 폭넓은 출발로 경험자산을 쌓아라
03 하나에 집중하여 전문성을 높여라
04 아웃소싱으로 시간을 벌어라
6단계 ┃ 지속 성장의 토대를 닦아라
01 모든 선택은 대전략의 관점에서
02 퍼스널 브랜딩으로 나를 알려라
03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04 가르치며 배워라
05 힘들어도, 신념을 잃지 마라
3부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하는 1인 기업
01 정체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는다
02 다인 기업으로 시너지를 높인다
03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
04 트렌드 메이커가 된다
05 내 인생의 대표작을 내놓겠다는 마음으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