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살아남기 -구매에서 입주, 관리까지 건설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아파트의 모든 것-

고객평점
저자김효한
출판사항퍼플카우, 발행일:2013/10/22
형태사항p.319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7838219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파트 정글에서 속지 않고 사는 법

대한민국 아파트는 마치 정글과도 같다. 구매에서 입주, 관리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즉 입주민은 수많은 위험과 함정에 노출된다. 멋진 광고와 친절한 홍보로 위장한, 아파트를 짓고 팔고 관리하는 업체들은 결코 소비자의 편이 아니다. 그래서 선분양제도 하에서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은 상당한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무책임한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사명감 없는 관리사무소, 은밀히 활동하는 ‘입주자 엑스(X)’들도 또한 심각한 문제다. 이 책은 아파트라는 정글의 어둡고 위험하고 황당한 부분들을 정면으로 다룬다.

당신은 아파트를 정말 모른다. 아파트를 고를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하고 어떤 것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말 모른다. 막상 계약을 할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고 계약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이미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자기가 사는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장이 누군지, 입대의가 무엇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거의 관심 없이 산다. 황당한 논리로 우리를 속이거나 감쪽같이 이웃들의 돈을 빼돌리는 무리들은 그런 무관심을 적극 활용한다. 이제 우리는 아파트에 대한 무관심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단언하건대 이 책은 건설사들이 가장 싫어하는 책이 될 것이다. 반대로 아파트 소비자들은 환호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아파트의 일꾼인 입대의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들 것이며 아파트 관리소장을 바쁘게 만들 것이다. 그만큼 아파트는 더욱 투명해질 것이다. 만약 입주자 엑스들이 책을 본다면 벌벌 떨게 될 것이며 더 이상 그들은 입주민들을 속여먹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관리비를 혁신적으로 아낄 수 있으며, 아파트를 둘러싼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대처하게 되며, 더 살기 좋고 가치 있는 아파트에서 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엔 아파트 사지도 살지도 말라!
우리 아파트도 이것만 알면 더 좋아질 수 있다!

평범한 소비자는 모델하우스와 광고에 속고, 현명한 소비자는 아파트를 꼼꼼하게 고른다 : 보통 사람들이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평생에 몇 번 안 되는 경험일 것이다. 그래선지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를 선택할 때 어처구니없는 정보에 넘어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화려한 인테리어나 그럴 듯한 미니어처에 눈이 멀어 너무나 쉽게 결정하고 계약한다. 심지어 아파트보다 훨씬 싼 자동차를 고르고 살 때보다도 못한 구매를 하는 게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본인 역시 섣불리 판단해서 분양받은 아파트 때문에 겪게 된 산전수전을 공개하면서 현명한 아파트 소비자로서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아파트 구매를 위한 선택, 더 신중하고 더 꼼꼼하며 더 똑똑해져야 한다.

평범한 입주자들은 업체들에게 끌려 다니고, 현명한 입주자들은 단합하여 끝까지 싸운다 : 아파트 입주자들은 아무리 애를 써도 시행사, 시공사(건설사), 대행사 등의 업체들에게 놀아나기가 쉽다. 입주예정자 시절에는 계약서라는 족쇄와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 사이에서 내 돈 들여 내 집을 사고도 울 수밖에 없는 황당하고 억울한 상황에 내몰릴 수도 있다. 이때 사람들은 업체 편에 서서 몰래 활동하는 입주자 엑스들에게 휘둘려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가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지도 못하고 손해를 감수하거나 불합리한 조건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통해 입주자들이 거대 회사를 상대로 싸워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평범한 주민들은 에너지 절약에만 매달리고, 현명한 주민들은 아파트를 투명하게 바꾼다 : 아파트 관리비 절감은 에너지 절약과 같은 말이 아니다. 절약은 일부이지 전부가 아니다. 관리비를 확실히 아끼는 방법은 아파트의 관리 구조를 건전하게 개선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 정점에 입주자대표회의, 즉 입대의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아파트의 경영자들이다. 아파트의 거의 모든 결정을 책임지는 봉사자들이다. 관리사무소도 대행업체들도 사실상 모두 그들 손에 달려있다. 이 책은 입대의가 당연히 해야 할 일들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책 속의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도 자기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투명하게 바꿔나갈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 독자들의 추천

레벤톤을 수년간 지켜본 결과, 그가 헤쳐온 난관과 경험들은 혼자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다. 책을 출판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두 팔을 들어 환영했다. 다른 아파트에 제2, 제3의 레벤톤이 많이 등장하면 좋겠다. _김송년

레벤톤을 직접 만나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그의 열정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사회에 만연화 된 부당함에 당당히 맞서 싸운 그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_김태균

아파트에 사는 대한민국 아줌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대중교통 요금 백 원짜리 한 개가 아쉬운 상황에 아파트 때문에 내 지갑에서 불필요한 돈이 빠져나가는 건 아닌지 체크해봐야 한다. 입주 전의 레벤톤은 불의에 맞서 싸운 투쟁의 주인공이었지만, 입주 후의 레벤톤은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에 앞장서는 소중한 내 이웃이다. _차은미

우리 같은 소시민들에게 가정의 행복을 짓밟는 불합리한 사회제도나 힘 있는 기업의 약탈적 횡포는 난세의 적군과 다름없다. 이 책은 가정과 이웃의 행복을 지켜낸 한 개인의 투쟁기로서도 통쾌함이 있지만, 우리 사회의 골칫거리로 부각되고 있는 아파트 분양 및 주민자치 관련 부조리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간접 경험이 될 것이다. _이훈재

아파트 가격이 떨어져 살림살이가 궁핍해졌다. 대한민국 아파트의 전반적인 가격 하락은 어떻게 해볼 수 없겠지만, 아파트 단지 내 살림 단속을 통한 비용절감은 언제든지 누구든지 할 수 있다. 바꾸려한다면 분명히 바꿀 수 있고 아끼려 한다면 반드시 아낄 수 있다.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_양장원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는 특별한 사람들만 활동하는 조직이 아니다. 착한 아파트를 만들어보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 나 역시 아파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레벤톤의 권유에 의해 입대의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입대의가 움직이는 만큼 좋아지는 아파트를 보며 지금은 큰 보람을 느낀다. 투명한 입대의가 살기 좋고 가치 있는 아파트를 만든다. _유두환

저자의 말대로 관리소장이 사명감을 가지고 제대로 중심을 잡아야 아파트 환경이 좋아진다. 아파트 생활 현장에서 본연의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많은 관리소장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_이재현

▣ 작가 소개

저자 : 김효한
평범한 회사원이자 평범한 가장, 그러나 ‘비범한’ 아파트 입주민이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했고 증권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는 ‘레벤톤’이라는 필명으로 알려져 있다. 분양받은 아파트의 건설사가 워크아웃 상황에 놓이고 허위 과장 광고로 인한 피해를 입게 되면서, 어느 날 갑자기 입주예정자들의 리더가 되어 ‘아파트에서 살아남기’ 위한 싸움을 시작했다. 카페에 400여 개에 달하는 글을 올리고 뜻을 같이한 이웃들과 함께 똘똘 뭉쳐 싸운 결과, 업체로부터 입주대책 보상금을 받아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파트의 모든 문제는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의 정상적인 운영에 달려있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아파트 안에 암약하고 있는 ‘입주자 엑스(X)’의 존재를 널리 알리는 것도 책을 쓰게 된 계기였다고 말한다. 관리비를 아끼기 위해서는 에너지 절약도 좋은 일이지만 소비자를 위하지 않는 업체나 이웃 몰래 돈을 빼돌리는 사람들을 응징하고 깨끗한 아파트를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지금도 그는 아파트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며 투명하고 살기 좋은 ‘착한 아파트’ 만들기를 위... 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인터넷 카페 〈레벤톤의 아파트에서 살아남기〉(cafe.naver.com/aptsurvival)를 개설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 현명한 아파트 소비자의 시대 (선대인)
여는 글 - 아파트에 사는 당신에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

1. 아파트라는 이름의 정글 : 아파트를 꿈꾸다
자동차는 신중하게, 아파트는 바보같이 계약하는 사람들
아파트를 구매하는 괴상한 방법, 선분양제
결국 거품은 빠지고 이제 찬바람이 분다
아파트의 거짓말 속으로 빨려 들어가다
예상하지 못한, 그러나 예정된 위기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불안과 초조
아직 돈은 우리에게 있다!
길고 놀랍고 열 받고 힘겨운 여정의 시작
저는 ○○건설에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2. 아파트를 둘러싼 거짓말 : 아파트에 홀리다
아파트 이미지 광고가 당신을 노린다
분양 광고는 아파트 화장발과 조명발의 최고봉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아파트 정글의 등장인물들(시행사│시공사│분양대행사│입주자 엑스(X)│입주자대표회의│관리사무소장)
우리는 그동안 모델하우스에서 무엇을 보았나?
미니어처는 미니어처일 뿐이다
모델하우스의 직원들은 건설사 직원이 아니다
계약은 누구와 하는가?
계약 해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면피성 문구 하나가 10년을 좌우한다

3. 아파트 정글의 법칙 : 아파트의 진실 속에 입주자 엑스(X)가 있었다
건설사의 잘못도 소비자가 뒤집어쓴다
시행사와 건설사는 요지부동의 달인
우리는 거부한다, 중도금 납부
작지만 큰 첫 승리
나는 지금 누구와 싸우고 있는가?
정체불명의 입주자 엑스, 그들은 누구인가?
입주자 엑스는 한 발 먼저 분위기를 이끈다
입주자 엑스의 특징과 임무
입주자 엑스에 맞서는 리더는 각오가 필요하다
입주자 엑스는 분열 조장과 이간질의 전문가

4. 아파트 정글의 전투 : 입주를 앞두고 밀당을 벌이다
어디 건드리기만 해봐라!
사용승인이 매우 중요한 절차인 이유
사전점검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들
로트 번호의 차이가 복불복을 만든다
하늘이 무너져도 아파트만 안 무너지면 사용승인은 난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부실과 허무한 사용승인

5. 아파트 약육강식의 세계 : 돈과 계약으로 얽히고설키다
은행은 상대의 사정을 헤아리지 않는다
신용등급 8등급, 그래도 나는 물러서지 않았다
모델하우스 미니어처의 어처구니없는 진실
경전철의 거짓말, 카탈로그는 알고 있었다
전면동 소송 준비, 강경파(?)의 등장
강경파 덕분에 건설사와 시행사가 웃었다
입주자 엑스의 역습에 치명상을 입다
임시 입주자대표회의, 그들의 자해행위
협상 타결! 아쉽지만 이쯤에서 끝내자
전격 아파트 입주 작전
기억하라, 꼼수의 끝은 소탐대실이다

6. 아파트 정글의 경영자들 : 입주자대표회의 그들을 알고 싶다
입주자 엑스의 입주자대표회의 장악 번개 작전
입주자대표회의, 그들만의 성을 쌓다
입주자 엑스가 ‘초대 입대의’를 장악하는 방법
하자보수 소송은 오히려 건설사가 바라는 일이다
공무원이 입주자대표회의 활동을 하기 힘든 이유
지금 청소 아줌마 유니폼 색깔이 중요합니까?
어린이집 선정의 미스터리, 꼬리를 잡다
경전철의 비밀 입주자 엑스는 이미 알고 있었다
포인트 적립왕, 관리사무소장을 해임하다
남이 내야 할 전기료를 속아서 내고 있는 사람들
그들은 1/n의 허점을 교묘하게 이용한다
자료를 공개하기 싫어한다면 물어보나 마나다
입대의 회장 아무개 씨, 제 무덤을 파다
무좀균보다 끈질기고 오래 가는 입주자 엑스들

7. 아파트 정글 싸움의 법칙 : 아파트 투쟁, 뭉치면 이긴다
떨이 분양은 우리를 분통 터지게 한다(신탁회사│특수목적회사│할인재분양회사│떼분양팀)
“이래도 우리 아파트 사실 겁니까?”
끝까지 뭉쳐 싸우는 사람들이 결국 이긴다
법보다 가까운, ‘떼법’을 위한 변명
이간질에 속지 않으려면 의심하기 전에 관찰하라
참여하면 이익, 안 하면 손해
섣불리 했다간 파산을 낳는 채무부존재 소송
아파트 관련 소송에 대한 냉정한 생각들
계약 무효 소송│채무부존재 소송│손해 배상 소송
애매한 소송은 이겨도 사실 도움이 안 된다
소송은 최후의 선택이어야 한다
아파트의 모든 것을 의심하라
큰 것에서부터 작은 것으로 집중하라
분양 계약 과정의 모든 것을 증거로 보관하라
하나라도 못 믿겠다면 분양받지 마라

8. 아파트의 재구성 : 착한 아파트는 그냥 오지 않는다
아파트 단지의 재구성(입주자대표회의│관리사무소│자생단체│입주자)
나에게는 관리비, 누군가에게는 수익모델
티끌 모아 태산, 알뜰하게 빼먹고 꼼꼼하게 조작한다
잔디밭 위 소나무 속에 숨은 놀라운 비밀
투명하고 건전하게 관리되는 아파트의 힘
쉽지 않은 아파트 혁신의 리더, 알고 덤비면 싸움은 쉬워진다
살고 있는 아파트도 품질이 좋아야 비싸게 팔린다
아파트 관리 비용도 실거래가를 공개하자
공개의 법칙 : 자신 있으면 공개하라! 우리가 보리라

닫는 글 - 힘들지만, 보람된 싸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