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참 좋다

고객평점
저자김현대 외
출판사항푸른지식, 발행일:2012/07/16
형태사항p.311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6431589 [소득공제]
판매가격 15,800원   14,2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1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호혜와 연대를 통해 공생의 경제로 가는 길, 협동조합!
2012년은 유엔이 정한 ‘세계 협동조합의 해’

얼마 전 서울시청 꼭대기에 양봉장이 설치되었다. 서울 한복판에서 양봉을 할 수 있을까?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한 후 시도한 자연친화적 정책 중의 하나다. 뉴욕에도 수십 층의 빌딩 꼭대기에서 양봉을 하는 젊은 변호사가 있다. 공생을 통해 자연 친화를 시도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 책에도 덴마크 코펜하겐 한복판에서 ‘도시 양봉’을 하는 ‘벌꿀 협동조합’이 등장한다. 노숙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적 재활을 도모하고, 자연친화적 벌꿀도 생산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유엔은 2012년을 ‘세계 협동조합의 해’로 지정하고, “협동조합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Cooperative Enterprises Build a Better World).”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7월 첫째 주는 ‘세계 협동조합 주간’이고, 7월 7일은 ‘세계 협동조합의 날’이다. 유엔도 협동조합이 연대를 통해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사업 방식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
이 책은 자연 친화와 사회 연대를 꿈꾸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협동조합 사례를 김현대, 하종란, 차형석 세 명의 언론인이 직접 취재해서 소개한다.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협동조합을 시도하는 크고 작은 단체들이 어떻게 협동조합을 만들고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적극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그간 협동조합 책들은 이론적 수준에 머물렀다. 국내에 참고할 만한 직접적인 사례가 많지 않아서 공생의 뜻을 제대로 펼칠 수가 없었다. 그 사례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호혜와 연대의 경제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단비와 같은 책이다.

애초에는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교과서를 하나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했다. 협동조합을 알려고 해도, 협동조합을 하려고 해도 나침반이 되어줄 우리말 교과서가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사실, 국내에 출간된 상당수 서적은 외국 협동조합을 ‘직역’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혹은 생각과 문장이 난삽해, 오히려 협동조합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이 협동조합을 최소한 ‘의역은 했구나 하는 평가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_본문 6쪽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세 저자의 생생한 취재를 바탕으로 이탈리아, 덴마크, 스위스 등 유럽과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앞서나가는 협동조합 기업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협동조합의 실상을 되돌아보고, 어떻게 우리 현실에 맞는 협동조합을 만들 것인지 제시하고 있다. 3부에는 세계의 협동조합 전문가들과 나눈 대화를 실었다. 또 협동조합에 대한 기본 상식을 팁으로 정리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기존의 협동조합 관련 서적들은 외국의 협동조합 책을 번역하거나 협동조합에 대하여 학술적으로 접근하여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책은 국내 저자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협동조합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을 말하듯이 쉽게 풀어낸 책으로 국내 최초의 대중적인 협동조합 서적이다.

세계 협동조합 기업의 생생한 현장 취재 보고서
협동조합은 사상이 아니라 생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협동조합이 일반적이지 않지만, 유럽과 오세아니아의 여러 국가에서는 협동조합 기업이 자본주의 기업과 공존한다. 산업혁명기에 처음 생겨나기 시작해 지금까지 150여 년 동안 자본주의 기업과 경쟁해 성공적으로 이겨왔다. 2008년에는 글로벌 금융 위기를 흔들림 없이 잘 이겨내어 자본주의의 위험 요소를 극복할 대안 경제로 주목받았다. 선진국에서 이미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은 협동조합은 조합원이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켜준다.
이탈리아 볼로냐에서는 ‘시장(마트) 간다’는 말 대신 ‘콥(협동조합의 이탈리아 어 발음) 간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대형 마트에 해당하는 소매업체가 소비자 협동조합이기 때문이다. 협동조합에서 지은 집에서 살고, 협동조합으로 운영하는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협동조합으로 생산한 채소와 우유를 먹고 마시고, 협동조합으로 운영하는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고, 협동조합에 소속된 기사가 운행하는 택시를 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든 삶을 협동조합으로 영위할 수 있을 정도다.
‘스위스에는 미그로 키즈(Migros Kids)와 코프 키즈(Coop Kids)가 있다’라는 말이 있다. 스위스의 아이들은 거의 예외 없이 부모가 가입한 협동조합에 따라 미그로 아니면 코프스위스의 매장을 드나들면서 자라는 까닭이다.
자본주의의 첨병처럼 보이는 미국도 협동조합의 뿌리가 깊다. 고급 오렌지의 대명사인 선키스트는 118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협동조합 기업이다. 세계 4대 통신사로 손꼽히는 미국의 AP통신도 마찬가지다. 협동조합과 상관없어 보이는 버거킹, 던킨도너츠, KFC 같은 업체도 모두 가맹점주가 조합원인 협동조합 기업을 통해 식재료를 구매한다.
농업으로 유명한 뉴질랜드를 이끄는 대표적인 기업인 낙농업체 폰테라와 키위 수출업체 제스프리는 자국 농민이 출자지분의 100퍼센트를 보유한 협동조합 기업이다.
이들 나라뿐만 아니라 덴마크, 네덜란드, 스페인, 캐나다 등 유럽과 오세아니아 지역의 여러 선진국은 협동조합 기업이 이미 생활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그들은 협동조합을 통해서 믿을 수 있는 상품을 구입하고, 일자리를 보장받으며, 생산한 농작물의 판매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열심히 모은 돈을 믿고 은행에 맡기고, 돈이 필요할 때 쉽게 빌릴 수 있다. 또한 장애인, 노숙자, 실업자, 사회부적응자, 이민자 등 사회적 약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한다. 말 그대로 ‘협동조합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어떻게 협동조합을 할 것인가?
협동조합의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안한다!

이 책은 단순히 잘사는 나라의 협동조합을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았다. 현재 우리나라의 협동조합이 발달이 미진하고 제 역할을 못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에 머무르지도 않았다. 국내 상황에 맞춰 가장 실질적인 문제인 ‘어떻게 협동조합을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유일한 책이다.

협동조합으로 하기에 적합한 사업을 아래에 모았다.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했다. 냉정하게 분석하기 보다는 상상력과 직관으로 ‘어떻게 협동조합을 할 것인가?’의 답을 모색했다._본문 241

프랜차이즈 빵집의 위협을 받는 동네 빵집이 협동조합으로 친환경적 빵집을 운영한다면?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빵을 직접 공급받을 수 있다.
이웃이 누군지도 모르고 사는 아파트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한다면? 작게는 매달 내는 관리비를 더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고, 크게는 공동 텃밭이나 생활지원센터 등을 통해 아파트를 함께 사는 이웃이 모두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매일 이용하는 마을버스를 협동조합 기업으로 운영한다면? 좀 더 싼 가격에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연말에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거대 기업의 휴대폰과 통신망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소비자가 이동통신 협동조합을 구성한다면? 내가 원하는 기능만 있는 단말기를 싼 가격에 구입하는 것은 물론 매달 내는 휴대폰 요금이 반값으로 떨어질 수 있다.
교육 여건이 도시보다 나쁜 농촌에 협동조합으로 학원을 만든다면? 건강한 사교육 공간을 만들어 도농 간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아이들 교육 때문에 도시로 이사 가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나부터 참여할 수 있고 실생활에서 가깝게 편익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협동조합 사례를 제안하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어떻게 하면 협동조합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을지 상상을 매개로 하여 재치 있게 전달한다.
우리나라도 2011년 12월 국회에서 협동조합기본법이 통과되어 2012년 12월부터 시행된다.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된 이후 우리 사회에도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부산경남 자동자부품 기술사업 협동조합’의 준공 소식이 들리고, ‘의약품 유통업 협동조합’의 법인이 인가되었다. 완주에서는 협동조합 형태의 ‘햇빛 발전소’의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고, 춘천에서는 젊은 빵집 주인과 대학생이 힘을 합쳐 동네 빵집 협동조합을 만들어 동네 빵집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협동조합을 만들고 협동조합으로 잘 사는 것은 남의 나라 일만은 아니다. 우리도 협동조합을 통해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협동조합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김현대
<한겨레>의 1988년 창간을 함께한, 고참 현역 기자다. 2010년부터 농촌 기자의 길을 걸으며 ‘한국농업기자포럼’을 이끌고 있다. 협동조합과 작은 학교가 우리 농촌을 살리고, 우리 후손이 살아갈 더 나은 세상을만든다고 믿는다. 서울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내 인생을 바꾸는대학》, 《진보의 힘》을 번역,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을 감수했다. ‘도전’이라는 단어, ‘굽은 나무가 선산 지킨다’는 말을 좋아한다.

저 : 하종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 졸업. 1993년에 라디오 프로듀서로 KBS에 입사, <문화읽기>, <생방송 오늘>, <교육을 말합시다> 등을 연출했다. 그 외에 <외톨이 청소년을 위한 2박 3일 캠프>, <대안문화로 여는 21세기>,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을 위한 집수리 프로젝트>, <유럽 대안경제의 힘 협동조합 기업을 가다>등 특집 제작. 라디오가 ''좀 더 나은 세상'',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저 : 차형석
1973년 서울에서 났다. 성균관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했으나, 대학 시절에는 문학에 더 관심이 많았다. 2001년에 한 주간지에 입사했고, 2007년에 파업 6개월을 끝으로 그 회사와 굿바이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부서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시사IN> 사회팀장을 맡고 있다. 여럿이 함께 쓴 책으로 《기자로 산다는 것》이 있다. 얼마 전 서울 마포에서 준비하는 의료생활 협동조합에 조합원으로 가입했다.

▣ 주요 목차

머리글 혼자 가면 빨리 가고 여럿이 가면 멀리 간다
여는글 왜 협동조합인가?

1 세계 협동조합의 현장을 가다

작은 소도시가 윤택하게 사는 비결 : 협동조합의 성지 이탈리아 볼로냐
대형 마트급 소비자 협동조합 이페르콥
농민들끼리 협동하다, 농민 협동조합 코메타
집도 협동조합으로 구입한다, 주택 협동조합 콥안살로니
협동조합의 자회사 기업, 그라나롤로
협동조합끼리 협동한다? 유치원 협동조합 카라박 프로젝트
요리사와 웨이터의 노동자 협동조합, 캄스트
연극도 협동조합으로, 바라카
소규모 협동조합도 있다, 인쇄홍보물 협동조합 키친코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 덴마크
풍차도 협동조합으로 돌린다, 풍력 협동조합 비도우레
지속 가능한 은행을 지향하는 협동조합 은행 메르쿠르
글로벌 축산 협동조합 기업 대니쉬 크라운
국경을 넘는 협동조합의 연대, 유가공 협동조합 기업 알라푸즈
도시에서 양봉을 한다구요? 코펜하겐에서 만난 벌꿀 협동조합

가족농이 행복한 농업 강국 : 뉴질랜드
세계 1위 유제품 수출 기업 폰테라
젊은 농부의 꿈, 영파머스클럽
뉴질랜드 대표 기업 제스프리가 협동조합이라고?

일상에 녹아있는 협동 정신, 협동 문화 : 스위스와 네덜란드
소비자 협동조합의 왕국 스위스
지속 가능성이야말로 미그로의 디엔에이
네덜란드의 협동조합 은행 라보방크
세대를 건너뛴 라보방크 협동의 힘

우리가 아는 게 전부가 아니다 : 영국, 캐나다, 미국의 협동조합
산악인의 협동 정신이 산이 많은 캐나다를 깨우다
협동조합의 원조 국가 영국, 다시 르네상스를 꿈꾸다
미국의 속살에는 협동조합이 있다
협동조합, 어떻게 할 것인가

2 한국의 협동조합의 현주소를 밝히다

우리에게는 원주가 있다, 협동조합의 메카
생활 협동조합이 있어 소비자는 행복하다
농협, 협동조합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

한국의 협동조합을 상상하다
협동조합의 상상력이 필요한 우리의 현실
행복한 상상 1) 인구 10만 명마다 빵집 협동조합
행복한 상상 2) 협동조합 치킨집의 경쟁력
행복한 상상 3) 원순 씨는 아파트 협동조합 이사장
행복한 상상 4) 도시를 바꾸는 아파트 협동조합
행복한 상상 5) 마을버스는 협동조합 사업
행복한 상상 6) 이동통신 소비자 협동조합의 힘
행복한 상상 7) 웨딩 사업이 대학생 협동조합?
행복한 상상 8) 출판인의 노동자 협동조합
행복한 상상 9) 주식회사에서 협동조합으로
행복한 상상 10) 대안학교, 그리고 농촌학원
행복한 상상 11) 과수원과 귀농 협동조합
행복한 상상 12) 사회적 기업의 몸에 맞는 옷

3 협동조합의 대가와 만나다

폴린 그린, 존스턴 버챌 “협동조합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마리아 엘레나 차베스 “지속 가능한 협동조합, 젊은이에게 가르쳐라”
스테파노 자마니 “민주주의 가치를 소중히 할수록 협동조합은 잘된다”

부록 협동조합기본법의 내용과 의미(박범용)

Tip. 세상을 바꾼 협동조합 이야기
협동조합이란 무엇인가? / 협동조합의 7대 원칙 / 협동조합의 종류 / 협동조합의 원리 / 비영리기업 협동조합의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 협동조합은 전체선이 아니라 공동선을 추구한다 / 석학들이 말하는 협동조합이란? / 세계 1위 유제품 수출 기업, 폰테라 / 뉴질랜드 농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영파머스클럽 / 세계 최대의 노동자 협동조합, 몬드라곤 그룹 / 협동조합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 ?엠이시’의 세 마리 토끼 잡기 / 세계 최초의 성공적인 협동조합, 로치데일 협동조합 / 협동조합 기업 랭킹 300 / 아이쿱생협연합회 이정주 전 회장을 만나다 / 자마니가 말하는 협동조합 발전의 세 가지 조건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