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유럽발 경제위기는 앞으로 다가올 대지진의 전조일 뿐이다
곧 불어닥칠 장기 저성장에 대비하라
글로벌 경제도, 우리경제도 언제 회복될지 터널 끝의 빛이 보이지 않는다. 세계 석학들은 “아직 위기가 시작도 되지 않았다”는 섬뜩한 경고를 내놓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경제 민주화’를 부르짖으면서도 차기 정부가 어떤 비전을 갖고 우리나라를 다시 성장의 궤도에 진입시킬지 제대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청년실업 증가, 부동산 버블 붕괴, 금융시장 경색, 자영업자 몰락, 베이비부머 은퇴… 다가올 경제위기를 경고하는 신호는 어디서나 감지할 수 있다.
이에 매일경제 편집국은 2012년 여름, 경제부, 금융부, 산업부, 부동산부, 증권부 등 각 부서 기자 8명으로 기획팀을 구성했다. 다가올 경제위기의 경로를 예측하고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였다.
이 책을 쓰기 위해 국민들이 가장 쉽게 납득할 수 있도록 우리경제의 현 주소를 압축해 설명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80여 명이 넘는 전문가들을 접촉한 끝에 개발해 낸 용어가 바로 ‘다가오는 경제지진(The Coming Economic Earthquake)’이다. 연세대 지질학도들을 취재한 후에 지진 발생 경로를 설명 듣고 이를 우리경제 상황에 비유해 표현했다. P파(1차 충격파), S파(2차 충격파), 섀도우존(Shadow Zone) 같은 생소한 지질학 용어를 경제 상황에 접목시킨 첫 시도였다. 장기 저성장이라는 미래 전망은 ‘서브(Sub)3’라는 용어로 풀어냈다. 경제성장률이 3%대를 밑도는 상황을 묘사한 것이다. 막연하기만 했던 우리경제의 미래 모습이 용어 개념화를 통해 피부로 느껴지게 되었다.
또한 정부와 정치권이 내놓고 있는 대책들을 면밀히 분석했다. 우리경제의 뇌관인 가계부채와 하우스푸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경제지표, 정치권의 동향과 공약도 끊임없이 업데이트했다.
경제연구소, 관련 정책 실무자, 기업현장 등에 종사하는 각계각층 전문가들을 취재함으로써 경제 전반의 의견을 청취하고 진단하였기에 독자들에게 충분한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정책 입안자와 기업경영 실무자, 그리고 오늘 한국경제 전망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대중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경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한다
1장 다가오는 경제지진(The Coming Economic Earthquake)
매일경제 기획팀의 현장 취재, 전문가들의 생생한 견해를 토대로 우리경제의 현 주소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가계부채, 부동산 버블 붕괴, 내수침체, 일자리 부족, 성장동력 감소 등(5대 분야)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우리경제의 현상을 국면별로 명료하게 진단한다. 서브3 시대 우리경제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내일의 예측과 전문가들의 견해를 담았다.
2장 위기를 넘어 다시 성장으로
5대 분야의 위기 극복 해법과 서브3 시대에 대비한 30개 ‘액션플랜’을 제시했다. 차기 정부가 당장 시행할 수 있는 단기 대책과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위해 필요한 중장기 대책들로 구분했다. 하우스뱅크 신설, 수도권 부동산 정책의 개법, 세법 조율 등. 경제 전문가 80명의 통찰력이 총집결한 명쾌한 대안이 우리경제를 살리는 해법을 제시한다. 말의 잔치에서 그치지 않고 비전을 세운 뒤 실행에 옮겨야 우리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3장 경제원로들에게 듣는 위기 해법
조순 전 경제부총리,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진념 전 경제부총리,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장관,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장관,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등 경제분야 실무에서 뛰었던 구루들의 조언을 듣는다. 정부부처, 연구소, 정책실무 등 경제의 실무에서 경험 많은 전문가들이 촌철살인의 언어로 우리경제의 미래를 진단한다. 정책입안자를 비롯한 경제 전반의 구성원들이 이들의 조언에 귀기울여듣고 실천한다면, 지금의 위기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지음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
서양원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금융, 증권, 산업,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고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친 뒤 국제부장, 금융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제부장으로 경제부처 정책이슈를 총괄하고 있다.
채수환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2007년 일본게이오대 연수를 거쳐 2008년부터 3년간 도쿄특파원을 역임했다. 2003년 신문협회 보도부문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은행을 출입하고 있다.
김기철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 사회부, 정치부, 조선일보 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매일경제 증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박준모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증권부, 금융부, 사회부, 국제부를 거쳤고 2010년 미국 MIT 경영대학원(슬론 스쿨)에서 MBA를 받았다. 2002년 월드컵 입장권 관리 부실 특종으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고재만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다이와증권, LG칼텍스정유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동국대에서 부동산 석사를 취득했다. 산업부에서 철강, 조선 업종을 담당하고 있다. 제252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한우람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기업은행, 현대선물을 거치며 외환딜러로 활약하다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금융부에서 한국은행을 담당하고 있다.
이상덕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거시경제 전반을 취재하고 있다. 239회 이달의 기자상과 2011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 대상을 수상했다.
정동욱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NH경제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부동산부에서 국토해양부를 출입하고 있다. 2011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 대상을 수상했다.
안병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한국은행과 지식경제부를 출입하고 있다. 2011년 국가공인 경제능력시험인 매경TEST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Part 1 다가오는 경제지진
섀도우 존에 있는 한국경제
가계부채 뇌관폭발 2년 남았다
부동산시장은 또 다른 뇌관
동시불황에 빠진 수출과 소비
실물경기 현장은 지금-매일경제 기자들의 동행취재
‘서브3’ 시대 성큼 눈앞에
착시에 빠진 한국경제
어둠이 짖게 깔린 2013년 한국경제 전망
Part 2 위기를 넘어 다시 성장으로
블루클리프에 선 한국경제, 이제는 실천이다
Chapter1 5대 분야 리스크 해법은
■ 가계부채
18만 취약계층 선별적으로 구제하자
182만 다중채무자는 종합자활프로그램으로 해결하자
하우스푸어 대책, 하우스뱅크로 풀어내자
■ 부동산시장
1가구1주택 패러다임 바꿔야 시장이 산다
부동산 활성화를 위해 취득세를 낮추자
건폐율, 층수 제한 대폭 완화하자
수도권 개발, 진입규제 과감히 풀자
■ 내수활성화
개별소비세율 낮춰 부자들 지갑을 열자
접대비 용어 바꾸고 건전한 사용을 유도하자
유연한 통화 재정정책이 필요하다
■ 일자리창출
일자리 60-30시대를 열자
자영업자를 사회적 일자리로 전환하자
의료법인 설립해 고용기회 늘리자
순환출자 해소비용으로 일자리 24만 개 만들자
■ 성장동력
외국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앞당기자
영종도와 새만금은 관광특구 특별법을 적용하자
규제 전봇대 뽑는 국민감시단 출범시키자
Chapter2 서브3 시대 대비한 액션플랜
미래성장동력부를 신설해 서브3 시대 대비하자
대체휴일제 도입해 내수활성화를 유도하자
선거공약 태그제를 도입하자
선진국 도약의 모멘텀은 원 아시아
한국판 기업가정신대학을 세우자
기업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을 유도하자
정부·지자체 사업에 고용평가를 확대하자
마이스터고 졸업자의 공무원 특채를 늘리자
대기업 구내식당 없애면 소비가 늘어난다
차이나쇼크는 ‘메이드 위드 차이나’로 이겨내자
유럽 기업 M&A, 지금이 기회다
원화의 국제화, 이제부터 시작이다
남북경제협력으로 성장률 높이자
Part 3 경제원로에게 듣는 위기 해법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진념 전 경제부총리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장관
조순 전 경제부총리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장관
박승 전 한국은행총재
유럽발 경제위기는 앞으로 다가올 대지진의 전조일 뿐이다
곧 불어닥칠 장기 저성장에 대비하라
글로벌 경제도, 우리경제도 언제 회복될지 터널 끝의 빛이 보이지 않는다. 세계 석학들은 “아직 위기가 시작도 되지 않았다”는 섬뜩한 경고를 내놓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경제 민주화’를 부르짖으면서도 차기 정부가 어떤 비전을 갖고 우리나라를 다시 성장의 궤도에 진입시킬지 제대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청년실업 증가, 부동산 버블 붕괴, 금융시장 경색, 자영업자 몰락, 베이비부머 은퇴… 다가올 경제위기를 경고하는 신호는 어디서나 감지할 수 있다.
이에 매일경제 편집국은 2012년 여름, 경제부, 금융부, 산업부, 부동산부, 증권부 등 각 부서 기자 8명으로 기획팀을 구성했다. 다가올 경제위기의 경로를 예측하고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였다.
이 책을 쓰기 위해 국민들이 가장 쉽게 납득할 수 있도록 우리경제의 현 주소를 압축해 설명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80여 명이 넘는 전문가들을 접촉한 끝에 개발해 낸 용어가 바로 ‘다가오는 경제지진(The Coming Economic Earthquake)’이다. 연세대 지질학도들을 취재한 후에 지진 발생 경로를 설명 듣고 이를 우리경제 상황에 비유해 표현했다. P파(1차 충격파), S파(2차 충격파), 섀도우존(Shadow Zone) 같은 생소한 지질학 용어를 경제 상황에 접목시킨 첫 시도였다. 장기 저성장이라는 미래 전망은 ‘서브(Sub)3’라는 용어로 풀어냈다. 경제성장률이 3%대를 밑도는 상황을 묘사한 것이다. 막연하기만 했던 우리경제의 미래 모습이 용어 개념화를 통해 피부로 느껴지게 되었다.
또한 정부와 정치권이 내놓고 있는 대책들을 면밀히 분석했다. 우리경제의 뇌관인 가계부채와 하우스푸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경제지표, 정치권의 동향과 공약도 끊임없이 업데이트했다.
경제연구소, 관련 정책 실무자, 기업현장 등에 종사하는 각계각층 전문가들을 취재함으로써 경제 전반의 의견을 청취하고 진단하였기에 독자들에게 충분한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정책 입안자와 기업경영 실무자, 그리고 오늘 한국경제 전망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대중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경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한다
1장 다가오는 경제지진(The Coming Economic Earthquake)
매일경제 기획팀의 현장 취재, 전문가들의 생생한 견해를 토대로 우리경제의 현 주소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가계부채, 부동산 버블 붕괴, 내수침체, 일자리 부족, 성장동력 감소 등(5대 분야)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우리경제의 현상을 국면별로 명료하게 진단한다. 서브3 시대 우리경제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내일의 예측과 전문가들의 견해를 담았다.
2장 위기를 넘어 다시 성장으로
5대 분야의 위기 극복 해법과 서브3 시대에 대비한 30개 ‘액션플랜’을 제시했다. 차기 정부가 당장 시행할 수 있는 단기 대책과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위해 필요한 중장기 대책들로 구분했다. 하우스뱅크 신설, 수도권 부동산 정책의 개법, 세법 조율 등. 경제 전문가 80명의 통찰력이 총집결한 명쾌한 대안이 우리경제를 살리는 해법을 제시한다. 말의 잔치에서 그치지 않고 비전을 세운 뒤 실행에 옮겨야 우리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3장 경제원로들에게 듣는 위기 해법
조순 전 경제부총리,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진념 전 경제부총리,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장관,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장관,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등 경제분야 실무에서 뛰었던 구루들의 조언을 듣는다. 정부부처, 연구소, 정책실무 등 경제의 실무에서 경험 많은 전문가들이 촌철살인의 언어로 우리경제의 미래를 진단한다. 정책입안자를 비롯한 경제 전반의 구성원들이 이들의 조언에 귀기울여듣고 실천한다면, 지금의 위기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지음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
서양원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금융, 증권, 산업,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고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친 뒤 국제부장, 금융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제부장으로 경제부처 정책이슈를 총괄하고 있다.
채수환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2007년 일본게이오대 연수를 거쳐 2008년부터 3년간 도쿄특파원을 역임했다. 2003년 신문협회 보도부문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은행을 출입하고 있다.
김기철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 사회부, 정치부, 조선일보 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매일경제 증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박준모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증권부, 금융부, 사회부, 국제부를 거쳤고 2010년 미국 MIT 경영대학원(슬론 스쿨)에서 MBA를 받았다. 2002년 월드컵 입장권 관리 부실 특종으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고재만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다이와증권, LG칼텍스정유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동국대에서 부동산 석사를 취득했다. 산업부에서 철강, 조선 업종을 담당하고 있다. 제252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한우람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기업은행, 현대선물을 거치며 외환딜러로 활약하다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금융부에서 한국은행을 담당하고 있다.
이상덕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거시경제 전반을 취재하고 있다. 239회 이달의 기자상과 2011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 대상을 수상했다.
정동욱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NH경제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부동산부에서 국토해양부를 출입하고 있다. 2011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 대상을 수상했다.
안병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한국은행과 지식경제부를 출입하고 있다. 2011년 국가공인 경제능력시험인 매경TEST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Part 1 다가오는 경제지진
섀도우 존에 있는 한국경제
가계부채 뇌관폭발 2년 남았다
부동산시장은 또 다른 뇌관
동시불황에 빠진 수출과 소비
실물경기 현장은 지금-매일경제 기자들의 동행취재
‘서브3’ 시대 성큼 눈앞에
착시에 빠진 한국경제
어둠이 짖게 깔린 2013년 한국경제 전망
Part 2 위기를 넘어 다시 성장으로
블루클리프에 선 한국경제, 이제는 실천이다
Chapter1 5대 분야 리스크 해법은
■ 가계부채
18만 취약계층 선별적으로 구제하자
182만 다중채무자는 종합자활프로그램으로 해결하자
하우스푸어 대책, 하우스뱅크로 풀어내자
■ 부동산시장
1가구1주택 패러다임 바꿔야 시장이 산다
부동산 활성화를 위해 취득세를 낮추자
건폐율, 층수 제한 대폭 완화하자
수도권 개발, 진입규제 과감히 풀자
■ 내수활성화
개별소비세율 낮춰 부자들 지갑을 열자
접대비 용어 바꾸고 건전한 사용을 유도하자
유연한 통화 재정정책이 필요하다
■ 일자리창출
일자리 60-30시대를 열자
자영업자를 사회적 일자리로 전환하자
의료법인 설립해 고용기회 늘리자
순환출자 해소비용으로 일자리 24만 개 만들자
■ 성장동력
외국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앞당기자
영종도와 새만금은 관광특구 특별법을 적용하자
규제 전봇대 뽑는 국민감시단 출범시키자
Chapter2 서브3 시대 대비한 액션플랜
미래성장동력부를 신설해 서브3 시대 대비하자
대체휴일제 도입해 내수활성화를 유도하자
선거공약 태그제를 도입하자
선진국 도약의 모멘텀은 원 아시아
한국판 기업가정신대학을 세우자
기업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을 유도하자
정부·지자체 사업에 고용평가를 확대하자
마이스터고 졸업자의 공무원 특채를 늘리자
대기업 구내식당 없애면 소비가 늘어난다
차이나쇼크는 ‘메이드 위드 차이나’로 이겨내자
유럽 기업 M&A, 지금이 기회다
원화의 국제화, 이제부터 시작이다
남북경제협력으로 성장률 높이자
Part 3 경제원로에게 듣는 위기 해법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진념 전 경제부총리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장관
조순 전 경제부총리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장관
박승 전 한국은행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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