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시대 최고의 애널리스트들은 어떤 종목을 주목할까?
지금 주식시장은 그 방향성을 알기 어렵다. 과거 운용사들은 장기간 투자하기만 하면 주가그래프가 우상향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라 주창해왔다. 그러나 그 믿음도 서서히 깨지고 있다. 막대한 돈으로 끌어올린 거품 금융은 자본주의의 위기마저 부를 기세다. 여전히 시장에는 엄청난 돈이 떠돌고 있지만 그 돈이 어디로 흘러 들어갈지, 어떤 산업·기업이 지금의 판을 깨고 스타로 떠오를지 도대체 오리무중이다. 이렇게 방향을 판단하기 어려운 때, 37명의 애널리스트들이 자신의 분야에 대해 최고의 전문가라는 자부심으로 공들여 쓴 글은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던질 수 있을 것이다.
격변하는 시장을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시각으로 완벽하게 읽어보자!
애널리스트는 기업 탐방하느라, 보고서 쓰느라, 설명회 다니느라 밤낮없이 땀 흘린다. 오전 7시 출근해 오후 10시까지 근무하는 건 기본이고, 걸핏하면 밤새우기 일쑤다. 적어도 그들만큼 공들여 기업을 구석구석 따져보는 이들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매일경제에서 베스트라는 타이틀을 단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은 어떤 시각으로 시장을 분석할까?
매경이코노미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세상과 경제와 주식판을 바라봤던 이들의 시각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2012년부터 이 책을 제작하기로 했다. 독자들은 자신만의 치밀한 분석법으로 시장을 예측한 37명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글을 통해 그들의 논리를 배우고, 시장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그들과 함께 고민하고, 어느 분석틀에서 보완점을 찾아야 하고 시각을 바꿔야 하는지 등도 생각해 본다면 보다 탄탄한 자기만의 철학을 가진 투자자로 거듭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Part 1’에서는 전반적인 시장흐름을 확인하고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해 본다. 우리나라 시장에 영향을 주는 나라별 전망부터 이슈별 투자 포인트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Part 2’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들의 성장흐름과 앞으로 주목해야할 이슈들을 살펴본다. IT, 자동차, 조선, 건설, 에너지 등 독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화제의 종목들만을 뽑아 소개한다.
마지막 ‘Part3’에서는 애널리스트의 생활을 담았다. 애널리스트가 되는 과정과 그 중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실제 사례를 곁들어 소개한다. 더불어 애널리스트의 분석 노하우도 엿볼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매경이코노미 증권팀
저자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은 명순영 팀장을 중심으로 김범진 기자, 조은아 기자 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의도 증권가를 취재하고 있다. 매년 두 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 평가를 진행한다.
명순영
매일경제 경제주간지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장.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경영대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으로 뽑혀 하와이대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1999년 한겨레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뒤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자동차, 부동산, IT를 두루 취재했으며 최근 증권시장을 살피고 있다. 저서로는《1% 채우기》,《종목 찍어달라는 개미들에게 고함》등이 있다.
김범진
매경이코노미 증권팀 기자.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운용 자문업계를 중심으로 취재하고 있으며, 창업과 유통도 맡고 있다.
조은아
매경이코노미 증권팀 기자.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2010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과 상장기업분석 책자 발간 등을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ART 01 흔들리는 경제, 반전카드는?
Chapter 01_ 거시 경제 유럽 위기, 중국 긴축 해법 없나?
Chapter 02_ 퀀트로 따져본 주식 시장
Chapter 03_ 파생상품의 시대 온다
Chapter 04_ 스몰캡 팀장의 히든카드
PART 02 어느 산업, 어느 종목이 뜰까?
Chapter 01_ 한국을 이끌었던 IT의 미래는?
Chapter 02_ 도요타의 부활에 한국 자동차 주춤하나?
Chapter 03_ 화학, 조선, 기계, 철강 중후장대 산업의 미래는?
Chapter 04_ 모바일이 세상을 바꾼다
Chapter 05_ 저물어 가는 통신의 시대?
Chapter 06_ ‘놀자판’에 주가가 들썩들썩
Chapter 07_ 금융권의 새바람을 이끌 기업은 누구?
Chapter 08_ 에너지 판도가 뒤흔들린다
Chapter 09_ 내수 소비재를 주목하라
Chapter 10_ 날개 꺾인 항공주 다시 날아오를까?
Chapter 11_ 건설 중흥기는 다시 오지 않는가?
Chapter 12_ 미래 성장 동력은 바이오에서 나온다
Chapter 13_ 순환출자 규제에 시끌시끌한 지주회사
PART 03 매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그들만의 분석 노하우
Chapter 01_ 애널리스트의 생활은?
Chapter 02_ 애널리스트가 되려면?
Chapter 03_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요건은?
Chapter 04_ 애널리스트가 되기 위한 자격증은?
Chapter 05_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과정은?
이 시대 최고의 애널리스트들은 어떤 종목을 주목할까?
지금 주식시장은 그 방향성을 알기 어렵다. 과거 운용사들은 장기간 투자하기만 하면 주가그래프가 우상향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라 주창해왔다. 그러나 그 믿음도 서서히 깨지고 있다. 막대한 돈으로 끌어올린 거품 금융은 자본주의의 위기마저 부를 기세다. 여전히 시장에는 엄청난 돈이 떠돌고 있지만 그 돈이 어디로 흘러 들어갈지, 어떤 산업·기업이 지금의 판을 깨고 스타로 떠오를지 도대체 오리무중이다. 이렇게 방향을 판단하기 어려운 때, 37명의 애널리스트들이 자신의 분야에 대해 최고의 전문가라는 자부심으로 공들여 쓴 글은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던질 수 있을 것이다.
격변하는 시장을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시각으로 완벽하게 읽어보자!
애널리스트는 기업 탐방하느라, 보고서 쓰느라, 설명회 다니느라 밤낮없이 땀 흘린다. 오전 7시 출근해 오후 10시까지 근무하는 건 기본이고, 걸핏하면 밤새우기 일쑤다. 적어도 그들만큼 공들여 기업을 구석구석 따져보는 이들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매일경제에서 베스트라는 타이틀을 단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은 어떤 시각으로 시장을 분석할까?
매경이코노미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세상과 경제와 주식판을 바라봤던 이들의 시각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2012년부터 이 책을 제작하기로 했다. 독자들은 자신만의 치밀한 분석법으로 시장을 예측한 37명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글을 통해 그들의 논리를 배우고, 시장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그들과 함께 고민하고, 어느 분석틀에서 보완점을 찾아야 하고 시각을 바꿔야 하는지 등도 생각해 본다면 보다 탄탄한 자기만의 철학을 가진 투자자로 거듭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Part 1’에서는 전반적인 시장흐름을 확인하고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해 본다. 우리나라 시장에 영향을 주는 나라별 전망부터 이슈별 투자 포인트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Part 2’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들의 성장흐름과 앞으로 주목해야할 이슈들을 살펴본다. IT, 자동차, 조선, 건설, 에너지 등 독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화제의 종목들만을 뽑아 소개한다.
마지막 ‘Part3’에서는 애널리스트의 생활을 담았다. 애널리스트가 되는 과정과 그 중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실제 사례를 곁들어 소개한다. 더불어 애널리스트의 분석 노하우도 엿볼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매경이코노미 증권팀
저자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은 명순영 팀장을 중심으로 김범진 기자, 조은아 기자 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의도 증권가를 취재하고 있다. 매년 두 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 평가를 진행한다.
명순영
매일경제 경제주간지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장.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경영대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으로 뽑혀 하와이대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1999년 한겨레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뒤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자동차, 부동산, IT를 두루 취재했으며 최근 증권시장을 살피고 있다. 저서로는《1% 채우기》,《종목 찍어달라는 개미들에게 고함》등이 있다.
김범진
매경이코노미 증권팀 기자.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운용 자문업계를 중심으로 취재하고 있으며, 창업과 유통도 맡고 있다.
조은아
매경이코노미 증권팀 기자.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2010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과 상장기업분석 책자 발간 등을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ART 01 흔들리는 경제, 반전카드는?
Chapter 01_ 거시 경제 유럽 위기, 중국 긴축 해법 없나?
Chapter 02_ 퀀트로 따져본 주식 시장
Chapter 03_ 파생상품의 시대 온다
Chapter 04_ 스몰캡 팀장의 히든카드
PART 02 어느 산업, 어느 종목이 뜰까?
Chapter 01_ 한국을 이끌었던 IT의 미래는?
Chapter 02_ 도요타의 부활에 한국 자동차 주춤하나?
Chapter 03_ 화학, 조선, 기계, 철강 중후장대 산업의 미래는?
Chapter 04_ 모바일이 세상을 바꾼다
Chapter 05_ 저물어 가는 통신의 시대?
Chapter 06_ ‘놀자판’에 주가가 들썩들썩
Chapter 07_ 금융권의 새바람을 이끌 기업은 누구?
Chapter 08_ 에너지 판도가 뒤흔들린다
Chapter 09_ 내수 소비재를 주목하라
Chapter 10_ 날개 꺾인 항공주 다시 날아오를까?
Chapter 11_ 건설 중흥기는 다시 오지 않는가?
Chapter 12_ 미래 성장 동력은 바이오에서 나온다
Chapter 13_ 순환출자 규제에 시끌시끌한 지주회사
PART 03 매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그들만의 분석 노하우
Chapter 01_ 애널리스트의 생활은?
Chapter 02_ 애널리스트가 되려면?
Chapter 03_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요건은?
Chapter 04_ 애널리스트가 되기 위한 자격증은?
Chapter 05_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과정은?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