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은 상상하는 능력, 특히 그 중에서도 공상력의 실체를 파헤친 최초의 보고서이다. 저자인 에이미 프라이스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후 현재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문학과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하여 지난 6년간 공상력 연구의 대가인 제로미 싱거 박사, 전기 작가인 월터 이삭슨, 작가 조앤 롤링을 비롯한 수많은 학자, 의사, 기업인, 운동선수들을 심층 인터뷰했으며 신경학, 뇌 과학, 정신분석학, 행태심리학 등의 연구논문들을 섭렵하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들이 흔히 ‘쓸데없는 생각’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경향이 있는 공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먼저 공상을 명확히 정의하여 그것이 상상, 환상, 환각, 망상 등과는 어떻게 다른지를 밝히고 있으며 공상행위가 창조활동의 근원임을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그녀가 예를 들고 있는 아인슈타인(과학), 안토니 트롤로프(문학), 앙리 프엥카레(화학), 에디슨(발명), 에드 비에스터스(등반), 린네 콕스(수영), 랜스 암스트롱(사이클)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독자들은 ‘과연 공상하는 능력이 인류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구나.‘ 하고 감탄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구글, 3M, 고어텍스 같은 세계적인 첨단기업들이 근무시간의 20% 가량을 직원들에게 공상만 하면서 지내도록 하는 제도의 장점을 무려 2개의 장(50쪽)을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런 회사들은 직원들에게 근무시간의 1/5 정도를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대면서 놀게 하지만, 그래서 얼핏 보면 회사 측에 손해인 것 같지만 실상인 즉, 그 제도는 직원들의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을 몽땅 회사를 위하여 헌신하게 만드는 제도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위에 열거한 회사들의 획기적인 제품들(ex: 포스트 잇)이 거의 다 ‘20% 자유사고시간 제도’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직원들이 창조적인 발상을 하는 것 못지않게 회사 내부에서도 그런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어떻게 하면 그런 분위기가 전사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법도 제시한다. 패선업체인 노티카가 직원들에게 ‘창조적 상상력 깨우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불에서 영감(靈感)이 타오르는 것 같은 회사로고를 만들어 냈는데, 이 회사는 새로운 로고로 인하여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몇 배나 끌어올렸다고 한다. 문학을 전공하는 저자의 경력이 책 곳곳에서 묻어나기 때문에 읽는 데 전혀 지루함이 없다는 게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에이미 프라이스 (Amy Fries)
현재 조지 메이슨(George Mason) 대학의 문학부 교수이이자 동대학의 Creative Thinking Research Lab 수석연구원이다. 에이미는 오랜 기간의 연구와 수많은 공상력연구 분야 대가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하여 문학, 예술, 과학, 채육 분야의 탁월한 업적이나 실적은 모두가 막연한 상상인 공상(空想)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결론 내린다. 또한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구글, 고어텍스등 유수의 기업들의 창의성의 원천은 바로 공상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여러 가지 사례들을 통하여 밝히고 있다. 그녀의 Essay와 Article들은 ''PsychologyToday.com''과 워싱턴 포스트에 정기적으로 연재되고 있다.『나는 상상한다 고로 창조한다 - Daydreams at Work』는 미국의 권위 있는 Best Book Award의 수상작이기도 하다.
역자 : 박인규
건국대학교 상경대학과 부동산대학원,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SNS를 활용한 비즈니스를 보급시키는 전도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도곡지점장, 청담지점장, e-Business부장을 거쳐 현재는 하나금융지주 Smart Convergence TFT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서울대, KAIST, 서강대, 신한은행, 농협, 현대증권 등 50여개 기관에서 강의하였으며, 매경 MBA, SBS, MBC 등에도 출연하였다. 저서로 『여의도 스티브잡스의 성공10계명』 이 있다.
역자 : 최우수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와 KAIST 금융대학원에서 수학했다. 2005년 윤동주 시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기도 하다. 대우증권을 거쳐 현재 하나대투증권 해외증권영업부에서 근무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빌 보그스(Bill Bogs)의『성공의 기술 - Got What It Takes?』이 있다.
▣ 주요 목차
저자서문
제1장 공상의 파워
제2장 공상의 실제
제3장 창조적 공상
제4장 공상에 대한 관점이 바뀌고 있다.
제5장 창조성의 뿌리
제6장 예술 분야에서의 공상
제7장 과학 분야에서의 공상
제8장 사업 분야에서의 공상 I: 공상지향적인 기업들
제9장 사업 분야에서의 공상 II: 변화의 필요성
제10장 사업 분야에서의 공상 III: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기기
제11장 거대한 활력충전소: 공상과 생산성 증가
제12장 공상을 믿는 사람들
제13장 공상력을 가동시키는 방법
제14장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이 책은 상상하는 능력, 특히 그 중에서도 공상력의 실체를 파헤친 최초의 보고서이다. 저자인 에이미 프라이스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후 현재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문학과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하여 지난 6년간 공상력 연구의 대가인 제로미 싱거 박사, 전기 작가인 월터 이삭슨, 작가 조앤 롤링을 비롯한 수많은 학자, 의사, 기업인, 운동선수들을 심층 인터뷰했으며 신경학, 뇌 과학, 정신분석학, 행태심리학 등의 연구논문들을 섭렵하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들이 흔히 ‘쓸데없는 생각’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경향이 있는 공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먼저 공상을 명확히 정의하여 그것이 상상, 환상, 환각, 망상 등과는 어떻게 다른지를 밝히고 있으며 공상행위가 창조활동의 근원임을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그녀가 예를 들고 있는 아인슈타인(과학), 안토니 트롤로프(문학), 앙리 프엥카레(화학), 에디슨(발명), 에드 비에스터스(등반), 린네 콕스(수영), 랜스 암스트롱(사이클)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독자들은 ‘과연 공상하는 능력이 인류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구나.‘ 하고 감탄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구글, 3M, 고어텍스 같은 세계적인 첨단기업들이 근무시간의 20% 가량을 직원들에게 공상만 하면서 지내도록 하는 제도의 장점을 무려 2개의 장(50쪽)을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런 회사들은 직원들에게 근무시간의 1/5 정도를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대면서 놀게 하지만, 그래서 얼핏 보면 회사 측에 손해인 것 같지만 실상인 즉, 그 제도는 직원들의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을 몽땅 회사를 위하여 헌신하게 만드는 제도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위에 열거한 회사들의 획기적인 제품들(ex: 포스트 잇)이 거의 다 ‘20% 자유사고시간 제도’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직원들이 창조적인 발상을 하는 것 못지않게 회사 내부에서도 그런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어떻게 하면 그런 분위기가 전사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법도 제시한다. 패선업체인 노티카가 직원들에게 ‘창조적 상상력 깨우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불에서 영감(靈感)이 타오르는 것 같은 회사로고를 만들어 냈는데, 이 회사는 새로운 로고로 인하여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몇 배나 끌어올렸다고 한다. 문학을 전공하는 저자의 경력이 책 곳곳에서 묻어나기 때문에 읽는 데 전혀 지루함이 없다는 게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에이미 프라이스 (Amy Fries)
현재 조지 메이슨(George Mason) 대학의 문학부 교수이이자 동대학의 Creative Thinking Research Lab 수석연구원이다. 에이미는 오랜 기간의 연구와 수많은 공상력연구 분야 대가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하여 문학, 예술, 과학, 채육 분야의 탁월한 업적이나 실적은 모두가 막연한 상상인 공상(空想)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결론 내린다. 또한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구글, 고어텍스등 유수의 기업들의 창의성의 원천은 바로 공상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여러 가지 사례들을 통하여 밝히고 있다. 그녀의 Essay와 Article들은 ''PsychologyToday.com''과 워싱턴 포스트에 정기적으로 연재되고 있다.『나는 상상한다 고로 창조한다 - Daydreams at Work』는 미국의 권위 있는 Best Book Award의 수상작이기도 하다.
역자 : 박인규
건국대학교 상경대학과 부동산대학원,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SNS를 활용한 비즈니스를 보급시키는 전도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도곡지점장, 청담지점장, e-Business부장을 거쳐 현재는 하나금융지주 Smart Convergence TFT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서울대, KAIST, 서강대, 신한은행, 농협, 현대증권 등 50여개 기관에서 강의하였으며, 매경 MBA, SBS, MBC 등에도 출연하였다. 저서로 『여의도 스티브잡스의 성공10계명』 이 있다.
역자 : 최우수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와 KAIST 금융대학원에서 수학했다. 2005년 윤동주 시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기도 하다. 대우증권을 거쳐 현재 하나대투증권 해외증권영업부에서 근무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빌 보그스(Bill Bogs)의『성공의 기술 - Got What It Takes?』이 있다.
▣ 주요 목차
저자서문
제1장 공상의 파워
제2장 공상의 실제
제3장 창조적 공상
제4장 공상에 대한 관점이 바뀌고 있다.
제5장 창조성의 뿌리
제6장 예술 분야에서의 공상
제7장 과학 분야에서의 공상
제8장 사업 분야에서의 공상 I: 공상지향적인 기업들
제9장 사업 분야에서의 공상 II: 변화의 필요성
제10장 사업 분야에서의 공상 III: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기기
제11장 거대한 활력충전소: 공상과 생산성 증가
제12장 공상을 믿는 사람들
제13장 공상력을 가동시키는 방법
제14장 더 나은 삶을 꿈꾸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