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싱싱한 젊음과 뜨거운 가슴으로 1년 365일
스스로 불타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
CEO가 먼저 읽고 직원들에게 선물해준 책!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일’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해준 책!
평범한 한 청년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미래와 일에 대해 고민하던 어느 날 우연히 오징어 행상을 만난다. 그는 좋은 물건으로만 승부하면 인정받을 수 있는 ‘장사’가 참으로 정직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징어 행상을 따라다니며 장사의 기본기를 익힌다. 그로부터 수년 후 이 젊은이는 야채 트럭 행상을 거쳐 과일과 야채를 판매하는 18평짜리 점포를 차린 뒤 대한민국에서 평당 최고 매출을 올리는 기적적인 성과를 이뤄낸다.
도대체 어떤 비결이 있었기에 이처럼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또 그 성공에 이르기까지 어떤 수많은 노력과 좌절을 겪어야 했을까? 이 책은 일명 ‘총각네 야채가게’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농수산물 전문 판매점의 이영석 사장과 ‘총각네’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낸다.
트럭 행상 시절 바나나를 팔기 위해 황학동 시장에서 구해온 원숭이를 홍보에 이용했던 기발한 아이디어, 고객에게 최고로 싱싱하고 품질 좋은 과일을 팔기 위해 매일 새벽 가락시장에 나가 수많은 과일을 직접 맛보고 고르는 끈기와 노력, “일이 즐겁지 않으면 인생도 즐겁지 않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직원과 고객이 함께 만들어낸 가족 같은 유대감, 무모해 보이지만 꼭 달성해내고야 마는 일일 재고 0%를 향한 도전…. 이처럼 총각네 야채가게에서는 대형 마트나 보통의 소매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나는 오늘도 즐거움을 사러 야채가게로 간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대치동에 첫 점포를 개업한 이래 오늘날 서울 지역 40여 개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지닌 가게로 성장했다. 집 앞에 있는 일반적인 식료품점이나 골목마다 돌아다니는 트럭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과일과 야채를 판매하지만 총각네 야채가게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물건을 사기 전에 과일이나 야채의 상태가 어떤지 묻지 않는다. 그만큼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고객을 마치 가족처럼 살갑게 대하는 직원들의 모습에 정겨운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대기업과 같이 철저한 시스템으로 수집, 관리되는 고객 명단 하나 없지만, 총각네 직원들은 단골손님들의 입맛이나 취향을 기억하고 심지어는 고객의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소탈하게 나눈다. 또 자신이 판매한 물건은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로 과일에도 A/S를 해준다. 과일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생선 역시 그날 들여온 물건은 그날 다 팔기 때문에 냉동고조차 들여놓지 않았다. 이런 모습들은 무엇을 팔든 최상의 품질로 승부하면 된다는 장사의 기본 정신이 지켜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가게는 무대가 되고 직원들은 배우가 되어 관객 역할을 맡은 손님들이 즐거워하면서 잠시라도 들를 수 있는 곳, 날마다 싱싱한 물건과 에너지로 가득하고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곳. 총각네 야채가게는 단순히 과일이나 야채만을 파는 가게가 아니라 고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열정과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준다.
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라!
총각네 야채가게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주위에 수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몇 년째 대기업 입사시험 준비에만 목을 매고 있던 청년들이 리어카를 끌고 가락시장으로 향했다. 어렵고 딱딱한 마케팅 이론만 공부해왔던 기업의 마케팅 사원들은 단체로 견학을 와서 총각네 야채가게의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배워갔다. 또 대기업의 리더들은 이영석 사장과 총각네 직원들이 소통하는 모습을 두 눈으로 목격하고 가치 있는 조직을 만드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이 뜨거운 열정과 자기 일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성공을 일궈낸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현장에서 체득한 독창적인 경영 방식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총각네 야채가게 이야기는 취업전선을 향해 무작정 돌진하기만 하는 학생들은 물론 꿈과 열정을 잃어버린 채 쳇바퀴 돌 듯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지만 소중한 활력소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김영한
창조경영아카데미 대표서 30년 동안 마케팅을 공부하고 실행해왔다. 한국 트리즈 협회 이사. 삼성전자와 휴렛팩커드에서 근무하면서 쌓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1988년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국민대 경영대학원 교수를 거쳐 (주)마케팅MBA 대표를 역임했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전자, SK텔레콤, 현대자동차, POSCO,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에서 경영혁신강의를 하고 있으며, 최근 창조백과사전인 트리즈피디아(www.TRIZpedia.com) 웹사이트를 개발하여 트리즈가 쉽고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도운 바 있다.
그는 40년 전에 IT 산업에 발을 들인 이래 커다란 네 번의 비즈니스모델 격변기를 몸소 겪었다. 1970년대에는 HP컴퓨터의 마케팅 실장을, 1980년대에는 삼성전자의 PC사업부장을 거쳤다. 1990년대에 인터넷 비즈니스 벤처기업을 경영하였으며 2000년대에는 무선 인터넷 비즈니스를 컨설팅하고 있다. 2010년에 기업 교육을 해오던 ‘창조경영아카데미’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 스마트 비즈니스 컨설팅을 하기 위해 사명을 ‘앱컨설팅’으로 바꾼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앱 MBA, 스마트 경영게임, 메디폰 등의 앱(App)을 개발했고, 앱을 만들 수 있는 앱에디터와 기업형 앱스토어(Appstore)를 만들 수 있는 ‘웹앱스토어(www.webAppstore.kr)’를 개발했다.
저서로는 『총각네 야채가게』『스타벅스 감성 마케팅』,『삼성처럼 회의하라』,『창조 리더십2.0』,『창조적 습관』,『스토리텔링 세일즈』,『닌텐도 이야기』,『공감, 기적의 불씨』,『다윈코드』,『댓글 다는 CEO』,『킹피셔』,『넛지 마케팅』 등이 있다.
저자 : 이영석
대학을 졸업한 뒤 이벤트 회사에 취직하였으나 능력보다는 편법이 판치는 기업문화로 인해 상처와 좌절만 떠안은 채 그만두었다. 그 후 무일푼으로 1년여 동안 오징어 트럭 행상을 따라다니며 장사를 배우다 독립해 과일 야채 트럭 행상을 시작했다. 5년 후인 1998년 트럭 행상으로 번 돈을 모아 서울에 18평짜리 야채가게 ‘젊음 이곳에… 자연의 모든 것’(일명 ‘총각네 야채가게’)를 개업했다. 장사라는 꿈에 대한 열정과 탁월한 마케팅 능력을 발휘해 총각네 야채가게를 대한민국에서 평당 최고 매출을 올리는 가게로 성장시켰다. 삼성, LG, SK 등의 대기업과 여러 대학에서 총각네 야채가게의 열정과 독창적인 마케팅 방식을 알리기 위해 많은 강연을 펼치고 있다. 큰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그는 여전히 매일매일 행복한 야채장수를 꿈꾸며 싱싱하게 살아가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열정을 나누면 인생이 즐겁다!
1장 즐거우면서도 정직하게 일하는 방법은 없을까?
운명적인 첫 만남 | 총각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장사의 숨은 매력 | 최고에게 배워야 최고가 될 수 있다 | 트럭 행상으로 단골을 잡아라! | “바나나가 왔어요! 바나나 먹는 원숭이도 왔어요!” | 좋아하는 일에는 목숨을 걸어라 | 초심을 지키기 위한 삭발 의식
2장 기본과 신뢰로 승부를 걸다
고객, 맛으로 사로잡아라 | 가락시장의 무법자, 칼잡이 | 과일이 남느냐 내가 남느냐 | 세상에서 혀를 가장 아끼는 사람 | 서비스에도 장인정신이 있다 | 최고의 맛은 입소문을 타고 | 어느 일본인의 고백
3장 하루하루 축제처럼, 순간순간 끈기 있게
사장 총각 맞선기념 대박세일 | “총각네를 안 믿으면 누굴 믿어?” | 총각밴드의 환상 하모니 | 생선가게 미스터리 | 재고 0%에 도전하라 | 아줌마는 총각을 좋아해~ | 눈과 귀로 고객의 데이터를 기억하라 | 가족보다 가까운 총각네 직원들 | 과일도 A/S가 가능하다 | 1%의 기술과 99%의 감성
4장 내가 좋아 미치고, 내가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다!
더 좋은 야채장수가 되고 싶다는 꿈 | 몸으로 먼저 보여주는 리더 | 49%와 51%의 차이, 그 1%를 잡아라! | 직원 모두가 야채가게의 주인이다 | 야채가게에서 해외 연수를? | 혼자 뛰는 게임은 재미없다 | 끝나지 않는 축제의 나날들 | 그저 즐길 뿐
에필로그 | “조금 힘들더라도 지금 밀어붙여봐. 너는 충분히 멋져!”
싱싱한 젊음과 뜨거운 가슴으로 1년 365일
스스로 불타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
CEO가 먼저 읽고 직원들에게 선물해준 책!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일’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해준 책!
평범한 한 청년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미래와 일에 대해 고민하던 어느 날 우연히 오징어 행상을 만난다. 그는 좋은 물건으로만 승부하면 인정받을 수 있는 ‘장사’가 참으로 정직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징어 행상을 따라다니며 장사의 기본기를 익힌다. 그로부터 수년 후 이 젊은이는 야채 트럭 행상을 거쳐 과일과 야채를 판매하는 18평짜리 점포를 차린 뒤 대한민국에서 평당 최고 매출을 올리는 기적적인 성과를 이뤄낸다.
도대체 어떤 비결이 있었기에 이처럼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또 그 성공에 이르기까지 어떤 수많은 노력과 좌절을 겪어야 했을까? 이 책은 일명 ‘총각네 야채가게’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농수산물 전문 판매점의 이영석 사장과 ‘총각네’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낸다.
트럭 행상 시절 바나나를 팔기 위해 황학동 시장에서 구해온 원숭이를 홍보에 이용했던 기발한 아이디어, 고객에게 최고로 싱싱하고 품질 좋은 과일을 팔기 위해 매일 새벽 가락시장에 나가 수많은 과일을 직접 맛보고 고르는 끈기와 노력, “일이 즐겁지 않으면 인생도 즐겁지 않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직원과 고객이 함께 만들어낸 가족 같은 유대감, 무모해 보이지만 꼭 달성해내고야 마는 일일 재고 0%를 향한 도전…. 이처럼 총각네 야채가게에서는 대형 마트나 보통의 소매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나는 오늘도 즐거움을 사러 야채가게로 간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대치동에 첫 점포를 개업한 이래 오늘날 서울 지역 40여 개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지닌 가게로 성장했다. 집 앞에 있는 일반적인 식료품점이나 골목마다 돌아다니는 트럭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과일과 야채를 판매하지만 총각네 야채가게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물건을 사기 전에 과일이나 야채의 상태가 어떤지 묻지 않는다. 그만큼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고객을 마치 가족처럼 살갑게 대하는 직원들의 모습에 정겨운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대기업과 같이 철저한 시스템으로 수집, 관리되는 고객 명단 하나 없지만, 총각네 직원들은 단골손님들의 입맛이나 취향을 기억하고 심지어는 고객의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소탈하게 나눈다. 또 자신이 판매한 물건은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로 과일에도 A/S를 해준다. 과일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생선 역시 그날 들여온 물건은 그날 다 팔기 때문에 냉동고조차 들여놓지 않았다. 이런 모습들은 무엇을 팔든 최상의 품질로 승부하면 된다는 장사의 기본 정신이 지켜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가게는 무대가 되고 직원들은 배우가 되어 관객 역할을 맡은 손님들이 즐거워하면서 잠시라도 들를 수 있는 곳, 날마다 싱싱한 물건과 에너지로 가득하고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곳. 총각네 야채가게는 단순히 과일이나 야채만을 파는 가게가 아니라 고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열정과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준다.
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라!
총각네 야채가게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주위에 수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몇 년째 대기업 입사시험 준비에만 목을 매고 있던 청년들이 리어카를 끌고 가락시장으로 향했다. 어렵고 딱딱한 마케팅 이론만 공부해왔던 기업의 마케팅 사원들은 단체로 견학을 와서 총각네 야채가게의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배워갔다. 또 대기업의 리더들은 이영석 사장과 총각네 직원들이 소통하는 모습을 두 눈으로 목격하고 가치 있는 조직을 만드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이 뜨거운 열정과 자기 일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성공을 일궈낸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현장에서 체득한 독창적인 경영 방식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총각네 야채가게 이야기는 취업전선을 향해 무작정 돌진하기만 하는 학생들은 물론 꿈과 열정을 잃어버린 채 쳇바퀴 돌 듯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지만 소중한 활력소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김영한
창조경영아카데미 대표서 30년 동안 마케팅을 공부하고 실행해왔다. 한국 트리즈 협회 이사. 삼성전자와 휴렛팩커드에서 근무하면서 쌓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1988년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국민대 경영대학원 교수를 거쳐 (주)마케팅MBA 대표를 역임했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LG전자, SK텔레콤, 현대자동차, POSCO,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에서 경영혁신강의를 하고 있으며, 최근 창조백과사전인 트리즈피디아(www.TRIZpedia.com) 웹사이트를 개발하여 트리즈가 쉽고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도운 바 있다.
그는 40년 전에 IT 산업에 발을 들인 이래 커다란 네 번의 비즈니스모델 격변기를 몸소 겪었다. 1970년대에는 HP컴퓨터의 마케팅 실장을, 1980년대에는 삼성전자의 PC사업부장을 거쳤다. 1990년대에 인터넷 비즈니스 벤처기업을 경영하였으며 2000년대에는 무선 인터넷 비즈니스를 컨설팅하고 있다. 2010년에 기업 교육을 해오던 ‘창조경영아카데미’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 스마트 비즈니스 컨설팅을 하기 위해 사명을 ‘앱컨설팅’으로 바꾼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앱 MBA, 스마트 경영게임, 메디폰 등의 앱(App)을 개발했고, 앱을 만들 수 있는 앱에디터와 기업형 앱스토어(Appstore)를 만들 수 있는 ‘웹앱스토어(www.webAppstore.kr)’를 개발했다.
저서로는 『총각네 야채가게』『스타벅스 감성 마케팅』,『삼성처럼 회의하라』,『창조 리더십2.0』,『창조적 습관』,『스토리텔링 세일즈』,『닌텐도 이야기』,『공감, 기적의 불씨』,『다윈코드』,『댓글 다는 CEO』,『킹피셔』,『넛지 마케팅』 등이 있다.
저자 : 이영석
대학을 졸업한 뒤 이벤트 회사에 취직하였으나 능력보다는 편법이 판치는 기업문화로 인해 상처와 좌절만 떠안은 채 그만두었다. 그 후 무일푼으로 1년여 동안 오징어 트럭 행상을 따라다니며 장사를 배우다 독립해 과일 야채 트럭 행상을 시작했다. 5년 후인 1998년 트럭 행상으로 번 돈을 모아 서울에 18평짜리 야채가게 ‘젊음 이곳에… 자연의 모든 것’(일명 ‘총각네 야채가게’)를 개업했다. 장사라는 꿈에 대한 열정과 탁월한 마케팅 능력을 발휘해 총각네 야채가게를 대한민국에서 평당 최고 매출을 올리는 가게로 성장시켰다. 삼성, LG, SK 등의 대기업과 여러 대학에서 총각네 야채가게의 열정과 독창적인 마케팅 방식을 알리기 위해 많은 강연을 펼치고 있다. 큰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그는 여전히 매일매일 행복한 야채장수를 꿈꾸며 싱싱하게 살아가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열정을 나누면 인생이 즐겁다!
1장 즐거우면서도 정직하게 일하는 방법은 없을까?
운명적인 첫 만남 | 총각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장사의 숨은 매력 | 최고에게 배워야 최고가 될 수 있다 | 트럭 행상으로 단골을 잡아라! | “바나나가 왔어요! 바나나 먹는 원숭이도 왔어요!” | 좋아하는 일에는 목숨을 걸어라 | 초심을 지키기 위한 삭발 의식
2장 기본과 신뢰로 승부를 걸다
고객, 맛으로 사로잡아라 | 가락시장의 무법자, 칼잡이 | 과일이 남느냐 내가 남느냐 | 세상에서 혀를 가장 아끼는 사람 | 서비스에도 장인정신이 있다 | 최고의 맛은 입소문을 타고 | 어느 일본인의 고백
3장 하루하루 축제처럼, 순간순간 끈기 있게
사장 총각 맞선기념 대박세일 | “총각네를 안 믿으면 누굴 믿어?” | 총각밴드의 환상 하모니 | 생선가게 미스터리 | 재고 0%에 도전하라 | 아줌마는 총각을 좋아해~ | 눈과 귀로 고객의 데이터를 기억하라 | 가족보다 가까운 총각네 직원들 | 과일도 A/S가 가능하다 | 1%의 기술과 99%의 감성
4장 내가 좋아 미치고, 내가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다!
더 좋은 야채장수가 되고 싶다는 꿈 | 몸으로 먼저 보여주는 리더 | 49%와 51%의 차이, 그 1%를 잡아라! | 직원 모두가 야채가게의 주인이다 | 야채가게에서 해외 연수를? | 혼자 뛰는 게임은 재미없다 | 끝나지 않는 축제의 나날들 | 그저 즐길 뿐
에필로그 | “조금 힘들더라도 지금 밀어붙여봐. 너는 충분히 멋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