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브 스미스
하버드대학과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을 졸업하고 콜드만삭스, 맥킨지앤드컴퍼니, 스미토도은행 등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25년간 몸담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뉴욕의 기업금융 및 금융 서비스 컨설팅회사인 오로라 어드바이저스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이 : 조성숙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서문
PART 1 경제학이라는 이름의 거짓말
01 무분별한 자유의 대가
카드로 만든 집│신용시장의 멜트다운│과학을 꿈꾸는 경제학│경제 정책의 척도가 된 GDP│무너진 ‘자본주의의 보루’│자유시장의 덫
02 과학에 눈먼 경제학자들
입맛에 맞게 선택된 케인스주의│수학적 방법론이 경제학을 지배하다│결론을 위해 만들어진 가정│에르고드 가설과 완벽한 균형│3체 문제 - 미래 예측이 어려운 이유│애로?드브뢰 정리│비현실적인 가정일수록 좋다?│차선의 이론│시스템 역학과 맬서스주의자│행동경제학, 정보 비대칭, 대리인 이론│걸어 다니는 시체│과잉 확신의 문제│권력을 잡은 경제학자들│트로이의 목마
03 효율성의 두 얼굴
효율적 시장 가설│마코위츠의 효율적 투자선│자본자산가격결정 모델│블랙?숄즈의 옵션가격 모델│사상누각의 이론│만델브로와 레비 분포족│세상은 평평하지 않다│LTCM은 왜 폭발했는가?│가우시안 코풀라 함수의 거짓 예측│리스크 망상이 부른 파국
04 신고전경제학의 잘못된 믿음
신고전경제학의 탄생│한 명의 소비자와 두 개의 재화뿐인 시장│이성에 대한 과신│잘못된 효용 개념│믿을 수 없는 시장을 믿어야 하는 이론의 함정│경제는 1인으로 이루어진 시장이 아니다│간섭으로 치부된 정부 개입
05 자유시장의 무서운 착각
자유시장 개념의 변질│강제력의 주체는 누구인가?│케인스주의의 몰락과 자유시장의 부상│정부는 무능하지 않다│프리드먼의 자유방임주의│자유시장 실패의 산증인, 칠레│러시아 민영화의 떡고물은 누가 챙겼는가?│보수주의 진영, 맹공격을 펼치다│기업, 규제완화에 목매다│헨리 맨과 법경제학의 탄생
PART 2 패닉은 끝나지 않았다
06 포식자들의 사회
금융사기의 전모│카지노가 된 멕시코│금융 산업의 사업 모델 변화│고객의 요트가 없는 이유│장외 파생상품 시장의 성장과 감독기관의 방기│신용평가기관의 면죄부│1994년 멕시코 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의 공통점
07 루팅 2.0
탈규제가 조장한 루팅 2.0 시대│지나친 권한과 전문성이 약탈의 기반을 마련하다│문제는 돈이다│의사결정권의 분산│리스크 관리는 묘책인가?│리스크 관리의 만국공통어│꼬리에 꼬리를 무는 리스크의 상관관계│보험상품으로 전락한 리스크 관리│루팅 2.0 시대의 약탈 수법│진짜 악당은 누구인가?
08 신념과 광기
광기의 공통점│그림자 금융의 역습│신용의 경제가 불안한 이유│빚더미에 앉은 사람들│글로벌 불균형은 문제의 원인이 아니다│해외 자본 유입과 금융위기│‘배금주의’ 정책│변동환율제의 딜레마│부채 증가에 대한 변명│오즈의 마법사, 그린스펀│연준 의장들의 비이성적 신념
09 베일을 벗은 그림자 금융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정체│특수목적기구에 위험을 떠넘기다│레포시장의 기형적 성장│신용디폴트스왑, 리스크를 부르다│‘트레이딩용’ 정어리통조림│위험한 AAA 등급의 탄생│구조화 금융의 연금술│거부할 수 없는 헤지펀드의 매력│투기의 시작│음의 베이시스 거래 전략│리스크의 ‘장점’│이상한 별자리 프로그램│레포시장의 경고│문제는 저축 과잉이 아니다│그림자 금융의 역학
10 실패의 근원에서 시작하라
개혁을 방해하는 4가지 요인│적반하장식 대책이 부른 참사│구멍 난 시스템을 위한 선결 문제들│더 이상 무지가 변명이 되어서는 안 된다
후기
부록 A 신고전경제학이 ‘로빈슨 크루소’ 경제학이 된 이유
부록 B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을 대규모로 쇼팅하는 방법
감사의 글
주
참고문헌
지은이 : 이브 스미스
하버드대학과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을 졸업하고 콜드만삭스, 맥킨지앤드컴퍼니, 스미토도은행 등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25년간 몸담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뉴욕의 기업금융 및 금융 서비스 컨설팅회사인 오로라 어드바이저스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이 : 조성숙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서문
PART 1 경제학이라는 이름의 거짓말
01 무분별한 자유의 대가
카드로 만든 집│신용시장의 멜트다운│과학을 꿈꾸는 경제학│경제 정책의 척도가 된 GDP│무너진 ‘자본주의의 보루’│자유시장의 덫
02 과학에 눈먼 경제학자들
입맛에 맞게 선택된 케인스주의│수학적 방법론이 경제학을 지배하다│결론을 위해 만들어진 가정│에르고드 가설과 완벽한 균형│3체 문제 - 미래 예측이 어려운 이유│애로?드브뢰 정리│비현실적인 가정일수록 좋다?│차선의 이론│시스템 역학과 맬서스주의자│행동경제학, 정보 비대칭, 대리인 이론│걸어 다니는 시체│과잉 확신의 문제│권력을 잡은 경제학자들│트로이의 목마
03 효율성의 두 얼굴
효율적 시장 가설│마코위츠의 효율적 투자선│자본자산가격결정 모델│블랙?숄즈의 옵션가격 모델│사상누각의 이론│만델브로와 레비 분포족│세상은 평평하지 않다│LTCM은 왜 폭발했는가?│가우시안 코풀라 함수의 거짓 예측│리스크 망상이 부른 파국
04 신고전경제학의 잘못된 믿음
신고전경제학의 탄생│한 명의 소비자와 두 개의 재화뿐인 시장│이성에 대한 과신│잘못된 효용 개념│믿을 수 없는 시장을 믿어야 하는 이론의 함정│경제는 1인으로 이루어진 시장이 아니다│간섭으로 치부된 정부 개입
05 자유시장의 무서운 착각
자유시장 개념의 변질│강제력의 주체는 누구인가?│케인스주의의 몰락과 자유시장의 부상│정부는 무능하지 않다│프리드먼의 자유방임주의│자유시장 실패의 산증인, 칠레│러시아 민영화의 떡고물은 누가 챙겼는가?│보수주의 진영, 맹공격을 펼치다│기업, 규제완화에 목매다│헨리 맨과 법경제학의 탄생
PART 2 패닉은 끝나지 않았다
06 포식자들의 사회
금융사기의 전모│카지노가 된 멕시코│금융 산업의 사업 모델 변화│고객의 요트가 없는 이유│장외 파생상품 시장의 성장과 감독기관의 방기│신용평가기관의 면죄부│1994년 멕시코 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의 공통점
07 루팅 2.0
탈규제가 조장한 루팅 2.0 시대│지나친 권한과 전문성이 약탈의 기반을 마련하다│문제는 돈이다│의사결정권의 분산│리스크 관리는 묘책인가?│리스크 관리의 만국공통어│꼬리에 꼬리를 무는 리스크의 상관관계│보험상품으로 전락한 리스크 관리│루팅 2.0 시대의 약탈 수법│진짜 악당은 누구인가?
08 신념과 광기
광기의 공통점│그림자 금융의 역습│신용의 경제가 불안한 이유│빚더미에 앉은 사람들│글로벌 불균형은 문제의 원인이 아니다│해외 자본 유입과 금융위기│‘배금주의’ 정책│변동환율제의 딜레마│부채 증가에 대한 변명│오즈의 마법사, 그린스펀│연준 의장들의 비이성적 신념
09 베일을 벗은 그림자 금융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정체│특수목적기구에 위험을 떠넘기다│레포시장의 기형적 성장│신용디폴트스왑, 리스크를 부르다│‘트레이딩용’ 정어리통조림│위험한 AAA 등급의 탄생│구조화 금융의 연금술│거부할 수 없는 헤지펀드의 매력│투기의 시작│음의 베이시스 거래 전략│리스크의 ‘장점’│이상한 별자리 프로그램│레포시장의 경고│문제는 저축 과잉이 아니다│그림자 금융의 역학
10 실패의 근원에서 시작하라
개혁을 방해하는 4가지 요인│적반하장식 대책이 부른 참사│구멍 난 시스템을 위한 선결 문제들│더 이상 무지가 변명이 되어서는 안 된다
후기
부록 A 신고전경제학이 ‘로빈슨 크루소’ 경제학이 된 이유
부록 B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을 대규모로 쇼팅하는 방법
감사의 글
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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