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지난 20년간 주식수익률 426%, 채권수익률 773%
재테크를 완성하는 채권투자의 비밀을 밝힌다!
부자의 포트폴리오에는 왜 채권이 빠지지 않는가?
1986년부터 2000년까지 주식과 채권, 부동산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채권 수익률은 733%인 반면 주식은 426%, 서울 아파트는 361%로 나타났다. 채권은 안전하지만 수익률이 낮을 거라는 일반인들의 생각은 그야말로 고정관념에 불과했다.
투자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수익률을 높이는 것과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다. 채권은 안정성은 물론이고 수익성과 유동성까지 추구하는 유일한 투자방법이다. 미리 정해진 이자율에 따라 꼬박꼬박 이자를 지급받으므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보유하고 있는 동안 채권가격이 오르면 만기 이전에라도 언제든 시세차익을 내고 채권을 팔 수 있다. 이것이 채권이 부자들의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포함되어 있는 이유다.
이 책은 채권의 기본에서부터 응용 및 활용까지를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채권의 기본 내용을 다루고, 채권투자로 수익 내는 법, 다양한 채권관련 금융상품 등 채권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특히 국내 최대 재테크 카페 ‘10년 10억 만들기(Daum텐인텐)’의 최고 인기칼럼니스트인 저자의 포괄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글을 읽다 보면 어느덧 채권투자의 매력에 푹 빠져 있을 것이다.
지난 20년간 주식수익률 426%, 채권수익률 773%
재테크를 완성하는 채권투자의 비밀을 밝힌다!
1986년부터 2000년까지 주식과 채권, 부동산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채권 수익률은 733%인 반면 주식은 426%, 서울 아파트는 361%로 나타났다. 채권은 안전하지만 수익률이 낮을 거라는 일반인들의 생각은 그야말로 고정관념에 불과했다.
투자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수익률을 높이는 것과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다. 누구나 수익을 좇으며 투자한다. 하지만 위험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비슷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주식이나 부동산에서 큰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가 훗날 소리 없이 사라진 사람들 중 상당수는 바로 그런 경우다. 큰 수익을 냈지만 나중에 더 큰 손실을 본 것이다.
채권은 안정성은 물론이고 수익성과 유동성까지 추구하는 유일한 투자방법이다. 미리 정해진 이자율에 따라 꼬박꼬박 이자를 지급받으므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보유하고 있는 동안 채권가격이 오르면 만기 이전에라도 언제든 시세차익을 내고 채권을 팔 수 있다. 이것이 채권이 부자들의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포함되어 있는 이유다.
부자의 포트폴리오에는 채권이 있다
채권과 은행예금을 비교해보자. 은행예금은 연평균이자율을 단리로 제시하는 반면, 채권은 복리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똑같은 이자율인 경우에도 수익성이 더 높다. 단리는 원금에 대한 이자만을 지급하는 방식이지만, 복리는 이자가 재투자되면서 이자에 이자가 붙는 방식이므로, 투자기간이 길면 길수록 이자에 대한 이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원리금이 불어나는 속도가 빨라지며, 단리와의 차이가 점점 더 크게 벌어진다.
주식과 채권은 무엇이 다를까?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매를 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주식 보유자는 배당금을 받는 반면에 채권 보유자를 이자를 지급받는다. 그리고 주식의 배당금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아예 없을 수도 있지만, 채권 이자는 반드시 채권 발행시 정해진 이율대로 지급된다. 또한 채권자는 회사 청산시에도 주주에 우선하여 원리금을 지급받게 된다.
최근 채권이 진화함에 따라 시중에는 다양한 형태의 채권들이 나와 있다. 대표적인 것이 전환사채, 인주인수권부사채인데, 하나의 유가증권에 증권과 채권의 양면성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채권의 이자소득만 취하고 있다가 향후에 주식을 갖는 것이 유리한 상황이 되면 권리를 행사하여 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다. 이 경우에도 안정적인 이자율은 물론이고, 시세차익으로 인한 수익성까지 양쪽을 모두 겨냥하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채권 발행시 공모청약을 통해 구입해도 되고, 상장된 이후 증권사 HTS를 통해 구입하거나 팔 수 있다.
행복투자 이건희가 추천하는, 은퇴 후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우리나라의 채권시장을 살펴보면, 총 채권 발행량이 2009년의 경우 전년대비 290조 원 늘어나서 무려 739조 2천억 원을 기록했다. 연말 채권 발행 잔액도 1,128조 원으로 전년대비 17.5%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채권 발행량도 연간 5,156조 2천억 원에 달했다. 이와 같이 채권시장은 이미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채권의 매매도 점차 수월해지고 있다. 증권사를 통해, 또는 컴퓨터의 HTS를 통해서도 매우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저 막연하게 “어렵다”거나 “주식에 비해 수익률이 낮다”고만 생각할 뿐 채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매우 드물다.
이 책은 채권의 기본에서부터 응용 및 활용까지를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채권의 기본 내용을 다루고, 채권투자로 수익 내는 법, 다양한 채권관련 금융상품 등 채권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특히 국내 최대 재테크 카페 ‘10년 10억 만들기(Daum텐인텐)’의 최고 인기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주식, 채권, 부동산, 펀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식견을 바탕으로 채권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포괄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어느덧 채권투자의 매력에 푹 빠져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행복투자 이건희(필명)
70만 명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재테크 카페 ‘10년 10억 만들기(Daum텐인텐)’의 최고 인기칼럼니스트다. 텐인텐의 리더스 칼럼에 올라오는 그의 글들은 언제나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다.
PC통신시절인 1990년대 중반부터 투자에 관한 글을 올리기 시작했으며, 열렬한 고정 독자층을 거느리고 있다. 그의 글들은 주식, 채권, 부동산, 펀드, 파생상품, 원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식견을 바탕으로 하며, 포괄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글들을 꾸준히 읽다 보면 자연스레 위험을 적절히 관리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수익률을 누적시키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 독자들에게 균형 잡힌 시각에서 자산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침이 되어줄 뿐 아니라 투자의 지혜를 일상생활로까지 연결시켜, 저자의 필명대로 ‘행복투자’가 되도록 이끌어준다는 점에서 다른 글들과 차별화된다. 카페의 한 회원은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게 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부자는 아니지만…… 삶의 지혜와 투자의 정의를 이해하기 쉽게 해석해주셔서 매일 잊지 않고 찾게 됩니다…… 님을 알게 된 것이 저에게는 행운입니다.” _닉네임 짧은다리(2011.03.27)
현재 <머니투데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경제주간지 〈MoneyWeek〉 및 경제월간지 <이코노미인사이트>에도 다수의 글을 연재한 바 있다. 저서로는 『그래도 돈 버는 사람은 있다』와 『행복한 주식투자』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8
Part 1
채권을 알면 재테크가 쉬워진다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채권이자율 - 16 자산관리의 핵심은 자산배분이다 - 19 부자의 포트폴리오에는 채권이 있다 - 21 채권투자와 주식투자의 수익률 비교 - 23 자산관리에 채권을 활용하라 - 28 경제지식 쌓아야 채권투자도 잘한다 - 31
Part 2
채권투자,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채권이란 무엇인가 - 37 수익성, 안정성, 유동성: 세 마리 토끼 잡는 채권투자 - 40 채권과 주식, 무엇이 다른가 - 42 채권의 종류와 특징 - 44 채권은 어디에서 어떻게 사고파나 - 61 채권거래시,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 65
Part 3
채권은 미래가치를 사는 것이다
채권은 복리의 마술이다 - 74 투자금액이 두 배로 늘어나는 72법칙 - 77 채권의 미래가치와 현재가치 - 78 채권수익률이란 무엇인가 - 80 다양한 채권수익률의 종류 - 82 채권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나 - 89 채권가격과 수익률은 반비례한다 - 96
Part 4
채권수익률은 어떻게 변하나
채권 발행자의 신용도가 높으면 채권수익율은 낮아진다 - 106 만기가 길수록 수익률도 높아진다 - 113 수익률곡선을 보면 경제미래를 알 수 있다 - 116 표면이율이 상승하면 수익률도 상승한다 - 118 유동성이 높으면 수익률은 낮아진다 - 120 채권 수요가 많으면 채권가격도 올라간다 - 121 자금 사정이 좋아지면 수익률은 하락한다 - 122 물가와 채권수익률은 장기적으로는 비례한다 - 126 원화가치가 상승하면 채권수익률은 하락한다 - 127 통화금융정책에 따라 수익률도 달라진다 - 130 재정정책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진다 - 133 경기 동향에 따라 수익률도 변한다 - 134
Part 5
채권투자로 수익내기
전략1: 만기까지 보유해서 안정적인 소득을 얻는다 - 140
전략2: 금리 하락을 예상하여 매매차익을 겨냥한다 - 141
전략3: 만기보유전략을 유지하다가 매매차익전략으로 갈아탄다 - 143
전략4: 기업의 가치 변화에 주목한다 - 146
전략5: BBB 등급의 회사채에 투자한다 - 149
전략6: 금리 상승기에는 단기채권 위주로 투자한다 - 154
전략7: 금리가 불확실한 시기에 금리연동채권을 활용한다 - 156
전략8: 경기 회복기에 하이일드채권펀드를 활용한다 - 157
전략9: 장기채가 단기채가 되면 매도한다 - 159
전략10: 다양한 형태의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 161
전략11: 고급 투자전략은 따로 있다 - 164
전략12: 주식연계채권의 투자전략을 구사한다 - 174
전략13: 채권과 주식의 비중을 조절한다 - 175
전략14: 국고채 ETF를 활용한다 - 176
전략15: 수시입출금을 원할 때는 CMA에 투자한다 - 179
Part 6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전환사채
전환사채란 무엇인가 - 186 전환사채의 주식으로의 전환 - 189 전환사채를 실제로 매매하는 경우 - 193 전환사채와 주가의 관계 - 200 전환사채 투자전략 - 201 전환사채가 발행된 회사의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 입장에서 유의점 - 208
Part 7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란 무엇인가 - 213 발생사 입장에서의 장단점 - 215 투자자 입장에서의 장단점 - 219 행사가와 주가의 전망을 비교하라 - 221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가치 평가 - 225 워런트의 특성 - 228 워런트의 실제 투자 사례 - 235
Part 8
강제로 구매하는 첨가소화채권
첨가소화채권이란 무엇인가 - 255 첨가소화채권의 의무 매입과 할인 - 257 첨가소화채권에 대한 투자 - 258 첨가소화채권의 종류 - 260 부동산 매입시 첨가소화채권의 매입 기준 - 265 자동차 등록시 첨가소화채권의 매입 기준 - 267
부록
기타 채권
교환사채 - 271 옵션부사채 - 277 물가연동채권 - 282 자산유동화증권 - 284 후순위채권 - 290 워크아웃 기업의 채권 - 294
지난 20년간 주식수익률 426%, 채권수익률 773%
재테크를 완성하는 채권투자의 비밀을 밝힌다!
부자의 포트폴리오에는 왜 채권이 빠지지 않는가?
1986년부터 2000년까지 주식과 채권, 부동산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채권 수익률은 733%인 반면 주식은 426%, 서울 아파트는 361%로 나타났다. 채권은 안전하지만 수익률이 낮을 거라는 일반인들의 생각은 그야말로 고정관념에 불과했다.
투자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수익률을 높이는 것과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다. 채권은 안정성은 물론이고 수익성과 유동성까지 추구하는 유일한 투자방법이다. 미리 정해진 이자율에 따라 꼬박꼬박 이자를 지급받으므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보유하고 있는 동안 채권가격이 오르면 만기 이전에라도 언제든 시세차익을 내고 채권을 팔 수 있다. 이것이 채권이 부자들의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포함되어 있는 이유다.
이 책은 채권의 기본에서부터 응용 및 활용까지를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채권의 기본 내용을 다루고, 채권투자로 수익 내는 법, 다양한 채권관련 금융상품 등 채권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특히 국내 최대 재테크 카페 ‘10년 10억 만들기(Daum텐인텐)’의 최고 인기칼럼니스트인 저자의 포괄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글을 읽다 보면 어느덧 채권투자의 매력에 푹 빠져 있을 것이다.
지난 20년간 주식수익률 426%, 채권수익률 773%
재테크를 완성하는 채권투자의 비밀을 밝힌다!
1986년부터 2000년까지 주식과 채권, 부동산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채권 수익률은 733%인 반면 주식은 426%, 서울 아파트는 361%로 나타났다. 채권은 안전하지만 수익률이 낮을 거라는 일반인들의 생각은 그야말로 고정관념에 불과했다.
투자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수익률을 높이는 것과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다. 누구나 수익을 좇으며 투자한다. 하지만 위험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비슷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주식이나 부동산에서 큰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가 훗날 소리 없이 사라진 사람들 중 상당수는 바로 그런 경우다. 큰 수익을 냈지만 나중에 더 큰 손실을 본 것이다.
채권은 안정성은 물론이고 수익성과 유동성까지 추구하는 유일한 투자방법이다. 미리 정해진 이자율에 따라 꼬박꼬박 이자를 지급받으므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보유하고 있는 동안 채권가격이 오르면 만기 이전에라도 언제든 시세차익을 내고 채권을 팔 수 있다. 이것이 채권이 부자들의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포함되어 있는 이유다.
부자의 포트폴리오에는 채권이 있다
채권과 은행예금을 비교해보자. 은행예금은 연평균이자율을 단리로 제시하는 반면, 채권은 복리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똑같은 이자율인 경우에도 수익성이 더 높다. 단리는 원금에 대한 이자만을 지급하는 방식이지만, 복리는 이자가 재투자되면서 이자에 이자가 붙는 방식이므로, 투자기간이 길면 길수록 이자에 대한 이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원리금이 불어나는 속도가 빨라지며, 단리와의 차이가 점점 더 크게 벌어진다.
주식과 채권은 무엇이 다를까?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매를 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주식 보유자는 배당금을 받는 반면에 채권 보유자를 이자를 지급받는다. 그리고 주식의 배당금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아예 없을 수도 있지만, 채권 이자는 반드시 채권 발행시 정해진 이율대로 지급된다. 또한 채권자는 회사 청산시에도 주주에 우선하여 원리금을 지급받게 된다.
최근 채권이 진화함에 따라 시중에는 다양한 형태의 채권들이 나와 있다. 대표적인 것이 전환사채, 인주인수권부사채인데, 하나의 유가증권에 증권과 채권의 양면성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채권의 이자소득만 취하고 있다가 향후에 주식을 갖는 것이 유리한 상황이 되면 권리를 행사하여 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다. 이 경우에도 안정적인 이자율은 물론이고, 시세차익으로 인한 수익성까지 양쪽을 모두 겨냥하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채권 발행시 공모청약을 통해 구입해도 되고, 상장된 이후 증권사 HTS를 통해 구입하거나 팔 수 있다.
행복투자 이건희가 추천하는, 은퇴 후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우리나라의 채권시장을 살펴보면, 총 채권 발행량이 2009년의 경우 전년대비 290조 원 늘어나서 무려 739조 2천억 원을 기록했다. 연말 채권 발행 잔액도 1,128조 원으로 전년대비 17.5%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채권 발행량도 연간 5,156조 2천억 원에 달했다. 이와 같이 채권시장은 이미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채권의 매매도 점차 수월해지고 있다. 증권사를 통해, 또는 컴퓨터의 HTS를 통해서도 매우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저 막연하게 “어렵다”거나 “주식에 비해 수익률이 낮다”고만 생각할 뿐 채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매우 드물다.
이 책은 채권의 기본에서부터 응용 및 활용까지를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채권의 기본 내용을 다루고, 채권투자로 수익 내는 법, 다양한 채권관련 금융상품 등 채권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특히 국내 최대 재테크 카페 ‘10년 10억 만들기(Daum텐인텐)’의 최고 인기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주식, 채권, 부동산, 펀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식견을 바탕으로 채권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포괄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어느덧 채권투자의 매력에 푹 빠져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행복투자 이건희(필명)
70만 명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재테크 카페 ‘10년 10억 만들기(Daum텐인텐)’의 최고 인기칼럼니스트다. 텐인텐의 리더스 칼럼에 올라오는 그의 글들은 언제나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다.
PC통신시절인 1990년대 중반부터 투자에 관한 글을 올리기 시작했으며, 열렬한 고정 독자층을 거느리고 있다. 그의 글들은 주식, 채권, 부동산, 펀드, 파생상품, 원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식견을 바탕으로 하며, 포괄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글들을 꾸준히 읽다 보면 자연스레 위험을 적절히 관리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수익률을 누적시키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 독자들에게 균형 잡힌 시각에서 자산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침이 되어줄 뿐 아니라 투자의 지혜를 일상생활로까지 연결시켜, 저자의 필명대로 ‘행복투자’가 되도록 이끌어준다는 점에서 다른 글들과 차별화된다. 카페의 한 회원은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게 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부자는 아니지만…… 삶의 지혜와 투자의 정의를 이해하기 쉽게 해석해주셔서 매일 잊지 않고 찾게 됩니다…… 님을 알게 된 것이 저에게는 행운입니다.” _닉네임 짧은다리(2011.03.27)
현재 <머니투데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경제주간지 〈MoneyWeek〉 및 경제월간지 <이코노미인사이트>에도 다수의 글을 연재한 바 있다. 저서로는 『그래도 돈 버는 사람은 있다』와 『행복한 주식투자』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8
Part 1
채권을 알면 재테크가 쉬워진다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채권이자율 - 16 자산관리의 핵심은 자산배분이다 - 19 부자의 포트폴리오에는 채권이 있다 - 21 채권투자와 주식투자의 수익률 비교 - 23 자산관리에 채권을 활용하라 - 28 경제지식 쌓아야 채권투자도 잘한다 - 31
Part 2
채권투자,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채권이란 무엇인가 - 37 수익성, 안정성, 유동성: 세 마리 토끼 잡는 채권투자 - 40 채권과 주식, 무엇이 다른가 - 42 채권의 종류와 특징 - 44 채권은 어디에서 어떻게 사고파나 - 61 채권거래시,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 65
Part 3
채권은 미래가치를 사는 것이다
채권은 복리의 마술이다 - 74 투자금액이 두 배로 늘어나는 72법칙 - 77 채권의 미래가치와 현재가치 - 78 채권수익률이란 무엇인가 - 80 다양한 채권수익률의 종류 - 82 채권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나 - 89 채권가격과 수익률은 반비례한다 - 96
Part 4
채권수익률은 어떻게 변하나
채권 발행자의 신용도가 높으면 채권수익율은 낮아진다 - 106 만기가 길수록 수익률도 높아진다 - 113 수익률곡선을 보면 경제미래를 알 수 있다 - 116 표면이율이 상승하면 수익률도 상승한다 - 118 유동성이 높으면 수익률은 낮아진다 - 120 채권 수요가 많으면 채권가격도 올라간다 - 121 자금 사정이 좋아지면 수익률은 하락한다 - 122 물가와 채권수익률은 장기적으로는 비례한다 - 126 원화가치가 상승하면 채권수익률은 하락한다 - 127 통화금융정책에 따라 수익률도 달라진다 - 130 재정정책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진다 - 133 경기 동향에 따라 수익률도 변한다 - 134
Part 5
채권투자로 수익내기
전략1: 만기까지 보유해서 안정적인 소득을 얻는다 - 140
전략2: 금리 하락을 예상하여 매매차익을 겨냥한다 - 141
전략3: 만기보유전략을 유지하다가 매매차익전략으로 갈아탄다 - 143
전략4: 기업의 가치 변화에 주목한다 - 146
전략5: BBB 등급의 회사채에 투자한다 - 149
전략6: 금리 상승기에는 단기채권 위주로 투자한다 - 154
전략7: 금리가 불확실한 시기에 금리연동채권을 활용한다 - 156
전략8: 경기 회복기에 하이일드채권펀드를 활용한다 - 157
전략9: 장기채가 단기채가 되면 매도한다 - 159
전략10: 다양한 형태의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 161
전략11: 고급 투자전략은 따로 있다 - 164
전략12: 주식연계채권의 투자전략을 구사한다 - 174
전략13: 채권과 주식의 비중을 조절한다 - 175
전략14: 국고채 ETF를 활용한다 - 176
전략15: 수시입출금을 원할 때는 CMA에 투자한다 - 179
Part 6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전환사채
전환사채란 무엇인가 - 186 전환사채의 주식으로의 전환 - 189 전환사채를 실제로 매매하는 경우 - 193 전환사채와 주가의 관계 - 200 전환사채 투자전략 - 201 전환사채가 발행된 회사의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 입장에서 유의점 - 208
Part 7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란 무엇인가 - 213 발생사 입장에서의 장단점 - 215 투자자 입장에서의 장단점 - 219 행사가와 주가의 전망을 비교하라 - 221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가치 평가 - 225 워런트의 특성 - 228 워런트의 실제 투자 사례 - 235
Part 8
강제로 구매하는 첨가소화채권
첨가소화채권이란 무엇인가 - 255 첨가소화채권의 의무 매입과 할인 - 257 첨가소화채권에 대한 투자 - 258 첨가소화채권의 종류 - 260 부동산 매입시 첨가소화채권의 매입 기준 - 265 자동차 등록시 첨가소화채권의 매입 기준 - 267
부록
기타 채권
교환사채 - 271 옵션부사채 - 277 물가연동채권 - 282 자산유동화증권 - 284 후순위채권 - 290 워크아웃 기업의 채권 - 294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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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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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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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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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