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생 2막
흔히 인생 2막은 치열했던 1막과 달리 자신이 하고픈 대로 느슨하게 사는 것을 의미한다. 1막을 너무도 경쟁적이고 살아남기 위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기 때문이다. 많은 현대인들이 인생의 전반부를 타인의 삶을 살았다면 이제 후반부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말 가능할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어쩌면 인생 1막보다 2막이 더 치열할 수 있다. 더 고통스러워 1막을 그리워하기도 한다. 후반부가 전반부의 연장선이 된 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삶 속에 꽁꽁 묶이고 세월에 갇혀 갈 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2막의 스트레스는 더욱 심해지고 헤매는 시간이 된다.
왜 그럴까?
준비와 애착이다. 인생 1막은 배움과 결혼, 직장 구하기 등을 위해 보다 많은 시간을 쏟는다. 이에 비해 인생 2막은 그냥 얻어지는 것으로 여기기 쉽다. 전원의 꿈만 가꿀 뿐 준비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돈, 명예, 교육 등에 대한 애착까지 곁들여진다면 2막의 인생은 이미 궤도를 이탈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를 뿌리쳐야만 가능하다.
박인호 바로 그런 사람이다
지난해 가을, 그는 22년의 시간을 함께 한 기자직을 접고 홀연히 강원도 홍천으로 떠나간 후배다. 그가 혹독한 겨울을 넘기고 나더니 원고 한 뭉치를 들고 나타났다. 직장인이자 도시인이고,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생)인 그가 지난 수년간에 걸쳐 준비한 스스로의 전원행 과정과 초기 전원생활의 체험을 쓴 탁월한 ‘전원행 지침서’였다.
부동산 전문기자, 그는 전원형 인간이다
인생 2막을 전원과 함께하는 체험적 가이드 북, 바로 이는 그의 성격이요 경험이었다. 보금자리 터를 구하고 집 짓는 요령, 무엇보다 전원생활을 위한 마음의 각오 등을 빼곡히 정리한 것이다. 느림의 미학을 곁들인 그의 삶을 있는 그대로 알기 쉽게 소 주제로 정리하여 2막 전원 인생을 여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될게 확실하다.
전문기자 감각 살린 전원 재테크 지침서다
전원생활은 단순한 현실도피가 아니다. 저자의 말대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의 공간’이다. 경제기자와 부동산 전문기자의 노하우를 살려 전원생활에 재테크를 접목한 점은 아주 특별하다. 현장을 발로 뛰어 얻은 생생한 정보에 분석력을 더해 전원생활과 투자가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도록 한 점은 이 책의 최고 매력이다.
가치관, 그것을 바꾸면 실현 가능하다
인생의 1막은 피라미드처럼 끝없이 올라가야만 하는 직장생활로 쉴 틈 없이 달려야만 자리 유지가 가능하다. 그런데 인생 2막은 바로 여기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 지침서는 인생 1막의 치열한 삶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의 삶을 음미하며 자연을 벗 삼는 일, 그것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실용서임을 재삼 강조해두고 싶다.
저자의 순수한 영혼과 무한한 충전, 그리고 자연을 벗 삼고 싶은 독자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길 빈다.
- 장용동(헤럴드경제 대기자, 경희대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부동산TV MC)
▣ 작가 소개
저자 : 박인호
22년간 헤럴드경제(옛 내외경제)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0년 가을 새로운 인생2막을 열기위해 강원도 홍천으로 들어갔다. 기자라는 전문 직장인에서 농군으로 변신해 자연농법·태평농법을 화두로 직접 친환경 영농에 종사하는 한편, 부동산 전문기자(10년)의 경력을 십분 살려 ‘전원&토지’칼럼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친정인 헤럴드경제에 ‘박인호의 전원별곡’이란 고정 칼럼을 게재 중이며, 인터넷 카
페 ‘박인호의 전원별곡-청산에 살어리랏다(cafe.never.com/rmnews)’를 운영하고 있다.
1963년 경북 청도 출생으로 강원도 춘성군 사북면 지촌초교, 경기도 성남시 풍생중·고등학교, 서울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82학번)를 졸업했다.
강원도 화천 최전방 7사단 보병 병장 제대 후, 내외경제신문(현 헤럴드경제신문) 입사(89년 2월)하여 편집국 편집부, 사회부, 유통부, 산업부, 부동산부(부동산 전문기자). 부동산부 데스크를 역임(2008년 9월~2010년 9월)했다. 저서로는 ‘르포-한국의 부촌’이, 공저/ 기획작으로는 ‘기업과 풍수’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땅 구하기
1 내 가족의 보금자리 터, 어디로 갈 것인가
2 국토면적 현황 알기… 뭐? 홍천이 제주도만하다고!
3 땅을 산다고요? 천만에, 지역을 사야지요
4 지역을 선택할 땐 반드시 ‘재해지도’부터 살펴라
5 꿈의 전원생활, 정부 지원책만 잘 활용하면 앞당길 수 있다
6 ‘부동산은 현장이다’…인터넷 믿지 말고 발품을 팔아라
7 발품은 기본, 손품도 필요하다
8 항공·위성사진과 지도를 활용하되 맹신은 금물
9 내 것이 될 땅은 첫눈에 ‘필’이 꽂힌다
10 턱없이 싼 매물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다
11 시골 땅값의 비밀…‘방’만 배불리는 과도한 ‘중개거품’
12 오지 땅 사기 전에 군부대부터 살펴라
13 좋은 땅과 나쁜 땅은?…환금성과 평당가가 잣대다
14 ‘전원생활+알파’…정보선점력과 분석력을 키워라
15 정부의 토지정책을 읽으면 ‘미래의 땅’이 보인다
16 땅 매입 계약 전에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체크는 필수
17 꿩(계획관리지역) 대신 닭(보전·생산관리지역)도 괜찮다
18 시골 땅 투자, 이렇게 하면 대박난다?(격언과 속설)
19 뒤집어 보면 ‘제도적 하자’가 장점이 되는 땅도 있다
20 전원생활 지름길?…텃밭 딸린 농가주택을 잡아라
21 전원주택단지 내 땅 매입시 체크 포인트
22 땅테크 최고수는 전문꾼 아닌 시골농부?
23 맹지는 안 된다고? 천만에, 발상을 바꿔라
24 죽어 있는 맹지를 살려내는 기술
25 기획부동산 해부, 그들은 누구인가
26 농지의 환골탈태, 지목변경이란?
27 ‘건강하게 오래 사는 터’…난 장수마을로 간다
28 전원생활 명당, 풍수에게 물어봐
29 좋은 땅을 잡으려면 좋은 중개업자를 친구로 만들어라
30 피톤치드와 음이온…‘치유의 자연’에 몸을 맡겨라
31 ‘길은 곧 돈이다’…고속도로 따라 갈까, 복선전철 타고 갈까
32 복선전철 타고 춘천으로…‘전원+투자’역은 어디?
33 산 좋고 물 좋은 그곳에 살고 싶다
34 내 가족 전원주택지, ‘명품 길’ 주변에서 찾아볼까
35 ‘미인 땅’은 만들어지는 것…경관에 너무 빠지지 마라
36 향후 전원&토지 시장 움직일 재료는?
37 전원주택 지어 펜션 운영, 돈은 그저 ‘덤’으로 취하라
38 4대강 주변은 미래 고급 전원단지의 메카?
39 멋진 전원주택지, 그 환상 뒤에 가려진 진실은?
40 산 좋고 물 좋다고요? 전원생활도 ‘물 확보’가 관건
41 고향 땅 상속과 증여, 어떤 것이 유리할까
42 수도권 주말농장용 땅, ‘전원생활+투자가치’ 두 마리 토끼잡기
43 수도권 그린벨트 이축권, 전원생활 누리며 투자가치도 쑥쑥
44 농지매입시 유의점 및 상대농지 공략하기
제2부: 집 짓기
1 작지만 실속 있는 ‘강소주택’이 대세다
2 도시에 메인하우스, 전원엔 세컨드하우스
3 철저한 자금계획 수립이 먼저다
4 집은 죽이고 정원과 텃밭은 살려라
5 농가주택, 섣부른 매입은 금물 ‘돌다리도 두드려라’
6 전원주택, 농촌주택, 농가주택, 농업인주택 ‘헷갈리네’
7 ‘도시 한 채, 시골 한 채’…다주택 양도세 중과 어떻게 피하나
8 일단 짓고 보자?…즉흥적 개발은 화를 부른다
9 농지·산지를 전용해 내 집을 지으려면?
10 땅 개발, 안 되는 것을 되게 한다?…‘허가방’을 아시나요
11 터무니없는 ‘정화조 도장값’…결국 소비자만 ‘봉’
12 ‘한 뼘이라도 더’…정확한 측량이 내 땅을 넓힌다
13 집 짓기 워밍업…토목공사를 철저히 준비하자
14 집 짓기 시작…건축허가 신청과 설계도면
15 ‘가족 모두가 행복한 공간’…전원주택 설계는?
16 목조, 스틸, 황토…어떤 집을 지을까
17 주택 공사기간은 ‘준비한 만큼 단축된다’
18 토목공사는 ‘성형미인 땅’을 만드는 작업
19 ‘직영’이든, 업체에 맡기든 집은 내가 짓는 것이다
20 시공업체 선정시 이런 점을 살펴라
21 저렴하게 폼 나는 조경하기
22 시골 전원주택과 정원, 그리고 주의할 점
23 주말용 이동식 주택 마련하기
24 돈도 없는데 농막이나 들여놓을까?
25 컨테이너 창고 만들기
26 조립식 차고 만들기
27 농지를 대지로 바꿔 주택 준공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28 전원주택 콘셉트는 ‘친환경+저에너지’
29 꿈에 그리던 내 집 입주 및 관리하기
제3부: 전원일기
1 베이비부머와 시골 길, 그리고 바리케이드
2 어머니 품속 같은 자연, 그 속에서 되찾은 평온
3 왜 농지원부에 등록하고 농업인이 되어야 하는가?
4 농지원부의 혜택을 놓치지 마라
5 농지원부와 양도세 감면 적용시점,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6 음식물 쓰레기와 개똥으로 거름 만들기
7 시골생활의 파수꾼이자 동반자, 개 키우기
8 자연인=백수?…실업급여는 악착같이 챙겨라
9 헉! 예금금리가 연 15.1%…농어가목돈마련저축 가입 안하면 팔불출?
10 겨울철 전원생활과 저온 수면법, 그리고 에너지 절감
11 이게 전원생활이야, 극기훈련이야
12 겨울, 전원생활의 낭만? 눈이 무서워!
13 구제역 쇼크와 시골 가축 사육의 문제점
14 전원생활의 참맛…뒷산 산책의 즐거움
15 농약과 비료는 NO!…땅을 살리는 태평농법이란?
16 전원생활과 만병통치食
17 전원생활 첫 겨울나기…영하 27도, 이젠 동장군과 친구가 되다
18 귀농·귀촌 지원정책에 ‘전원氏’가 두 번 운 까닭은?
제4부: 전원명당 기행
1 홍천 동창마을 ‘동쪽의 창고, 화려한 부활을 꿈꾸다’
2 춘천 실레마을 ‘전철타고 김유정 고향으로’
3 횡성 병지방리 마을 ‘전쟁 설화를 간직한 평화로운 삶터’
인생 2막
흔히 인생 2막은 치열했던 1막과 달리 자신이 하고픈 대로 느슨하게 사는 것을 의미한다. 1막을 너무도 경쟁적이고 살아남기 위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기 때문이다. 많은 현대인들이 인생의 전반부를 타인의 삶을 살았다면 이제 후반부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말 가능할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어쩌면 인생 1막보다 2막이 더 치열할 수 있다. 더 고통스러워 1막을 그리워하기도 한다. 후반부가 전반부의 연장선이 된 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삶 속에 꽁꽁 묶이고 세월에 갇혀 갈 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2막의 스트레스는 더욱 심해지고 헤매는 시간이 된다.
왜 그럴까?
준비와 애착이다. 인생 1막은 배움과 결혼, 직장 구하기 등을 위해 보다 많은 시간을 쏟는다. 이에 비해 인생 2막은 그냥 얻어지는 것으로 여기기 쉽다. 전원의 꿈만 가꿀 뿐 준비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돈, 명예, 교육 등에 대한 애착까지 곁들여진다면 2막의 인생은 이미 궤도를 이탈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를 뿌리쳐야만 가능하다.
박인호 바로 그런 사람이다
지난해 가을, 그는 22년의 시간을 함께 한 기자직을 접고 홀연히 강원도 홍천으로 떠나간 후배다. 그가 혹독한 겨울을 넘기고 나더니 원고 한 뭉치를 들고 나타났다. 직장인이자 도시인이고,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생)인 그가 지난 수년간에 걸쳐 준비한 스스로의 전원행 과정과 초기 전원생활의 체험을 쓴 탁월한 ‘전원행 지침서’였다.
부동산 전문기자, 그는 전원형 인간이다
인생 2막을 전원과 함께하는 체험적 가이드 북, 바로 이는 그의 성격이요 경험이었다. 보금자리 터를 구하고 집 짓는 요령, 무엇보다 전원생활을 위한 마음의 각오 등을 빼곡히 정리한 것이다. 느림의 미학을 곁들인 그의 삶을 있는 그대로 알기 쉽게 소 주제로 정리하여 2막 전원 인생을 여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될게 확실하다.
전문기자 감각 살린 전원 재테크 지침서다
전원생활은 단순한 현실도피가 아니다. 저자의 말대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의 공간’이다. 경제기자와 부동산 전문기자의 노하우를 살려 전원생활에 재테크를 접목한 점은 아주 특별하다. 현장을 발로 뛰어 얻은 생생한 정보에 분석력을 더해 전원생활과 투자가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도록 한 점은 이 책의 최고 매력이다.
가치관, 그것을 바꾸면 실현 가능하다
인생의 1막은 피라미드처럼 끝없이 올라가야만 하는 직장생활로 쉴 틈 없이 달려야만 자리 유지가 가능하다. 그런데 인생 2막은 바로 여기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 지침서는 인생 1막의 치열한 삶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의 삶을 음미하며 자연을 벗 삼는 일, 그것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실용서임을 재삼 강조해두고 싶다.
저자의 순수한 영혼과 무한한 충전, 그리고 자연을 벗 삼고 싶은 독자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길 빈다.
- 장용동(헤럴드경제 대기자, 경희대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부동산TV MC)
▣ 작가 소개
저자 : 박인호
22년간 헤럴드경제(옛 내외경제)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0년 가을 새로운 인생2막을 열기위해 강원도 홍천으로 들어갔다. 기자라는 전문 직장인에서 농군으로 변신해 자연농법·태평농법을 화두로 직접 친환경 영농에 종사하는 한편, 부동산 전문기자(10년)의 경력을 십분 살려 ‘전원&토지’칼럼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친정인 헤럴드경제에 ‘박인호의 전원별곡’이란 고정 칼럼을 게재 중이며, 인터넷 카
페 ‘박인호의 전원별곡-청산에 살어리랏다(cafe.never.com/rmnews)’를 운영하고 있다.
1963년 경북 청도 출생으로 강원도 춘성군 사북면 지촌초교, 경기도 성남시 풍생중·고등학교, 서울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82학번)를 졸업했다.
강원도 화천 최전방 7사단 보병 병장 제대 후, 내외경제신문(현 헤럴드경제신문) 입사(89년 2월)하여 편집국 편집부, 사회부, 유통부, 산업부, 부동산부(부동산 전문기자). 부동산부 데스크를 역임(2008년 9월~2010년 9월)했다. 저서로는 ‘르포-한국의 부촌’이, 공저/ 기획작으로는 ‘기업과 풍수’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땅 구하기
1 내 가족의 보금자리 터, 어디로 갈 것인가
2 국토면적 현황 알기… 뭐? 홍천이 제주도만하다고!
3 땅을 산다고요? 천만에, 지역을 사야지요
4 지역을 선택할 땐 반드시 ‘재해지도’부터 살펴라
5 꿈의 전원생활, 정부 지원책만 잘 활용하면 앞당길 수 있다
6 ‘부동산은 현장이다’…인터넷 믿지 말고 발품을 팔아라
7 발품은 기본, 손품도 필요하다
8 항공·위성사진과 지도를 활용하되 맹신은 금물
9 내 것이 될 땅은 첫눈에 ‘필’이 꽂힌다
10 턱없이 싼 매물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다
11 시골 땅값의 비밀…‘방’만 배불리는 과도한 ‘중개거품’
12 오지 땅 사기 전에 군부대부터 살펴라
13 좋은 땅과 나쁜 땅은?…환금성과 평당가가 잣대다
14 ‘전원생활+알파’…정보선점력과 분석력을 키워라
15 정부의 토지정책을 읽으면 ‘미래의 땅’이 보인다
16 땅 매입 계약 전에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체크는 필수
17 꿩(계획관리지역) 대신 닭(보전·생산관리지역)도 괜찮다
18 시골 땅 투자, 이렇게 하면 대박난다?(격언과 속설)
19 뒤집어 보면 ‘제도적 하자’가 장점이 되는 땅도 있다
20 전원생활 지름길?…텃밭 딸린 농가주택을 잡아라
21 전원주택단지 내 땅 매입시 체크 포인트
22 땅테크 최고수는 전문꾼 아닌 시골농부?
23 맹지는 안 된다고? 천만에, 발상을 바꿔라
24 죽어 있는 맹지를 살려내는 기술
25 기획부동산 해부, 그들은 누구인가
26 농지의 환골탈태, 지목변경이란?
27 ‘건강하게 오래 사는 터’…난 장수마을로 간다
28 전원생활 명당, 풍수에게 물어봐
29 좋은 땅을 잡으려면 좋은 중개업자를 친구로 만들어라
30 피톤치드와 음이온…‘치유의 자연’에 몸을 맡겨라
31 ‘길은 곧 돈이다’…고속도로 따라 갈까, 복선전철 타고 갈까
32 복선전철 타고 춘천으로…‘전원+투자’역은 어디?
33 산 좋고 물 좋은 그곳에 살고 싶다
34 내 가족 전원주택지, ‘명품 길’ 주변에서 찾아볼까
35 ‘미인 땅’은 만들어지는 것…경관에 너무 빠지지 마라
36 향후 전원&토지 시장 움직일 재료는?
37 전원주택 지어 펜션 운영, 돈은 그저 ‘덤’으로 취하라
38 4대강 주변은 미래 고급 전원단지의 메카?
39 멋진 전원주택지, 그 환상 뒤에 가려진 진실은?
40 산 좋고 물 좋다고요? 전원생활도 ‘물 확보’가 관건
41 고향 땅 상속과 증여, 어떤 것이 유리할까
42 수도권 주말농장용 땅, ‘전원생활+투자가치’ 두 마리 토끼잡기
43 수도권 그린벨트 이축권, 전원생활 누리며 투자가치도 쑥쑥
44 농지매입시 유의점 및 상대농지 공략하기
제2부: 집 짓기
1 작지만 실속 있는 ‘강소주택’이 대세다
2 도시에 메인하우스, 전원엔 세컨드하우스
3 철저한 자금계획 수립이 먼저다
4 집은 죽이고 정원과 텃밭은 살려라
5 농가주택, 섣부른 매입은 금물 ‘돌다리도 두드려라’
6 전원주택, 농촌주택, 농가주택, 농업인주택 ‘헷갈리네’
7 ‘도시 한 채, 시골 한 채’…다주택 양도세 중과 어떻게 피하나
8 일단 짓고 보자?…즉흥적 개발은 화를 부른다
9 농지·산지를 전용해 내 집을 지으려면?
10 땅 개발, 안 되는 것을 되게 한다?…‘허가방’을 아시나요
11 터무니없는 ‘정화조 도장값’…결국 소비자만 ‘봉’
12 ‘한 뼘이라도 더’…정확한 측량이 내 땅을 넓힌다
13 집 짓기 워밍업…토목공사를 철저히 준비하자
14 집 짓기 시작…건축허가 신청과 설계도면
15 ‘가족 모두가 행복한 공간’…전원주택 설계는?
16 목조, 스틸, 황토…어떤 집을 지을까
17 주택 공사기간은 ‘준비한 만큼 단축된다’
18 토목공사는 ‘성형미인 땅’을 만드는 작업
19 ‘직영’이든, 업체에 맡기든 집은 내가 짓는 것이다
20 시공업체 선정시 이런 점을 살펴라
21 저렴하게 폼 나는 조경하기
22 시골 전원주택과 정원, 그리고 주의할 점
23 주말용 이동식 주택 마련하기
24 돈도 없는데 농막이나 들여놓을까?
25 컨테이너 창고 만들기
26 조립식 차고 만들기
27 농지를 대지로 바꿔 주택 준공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28 전원주택 콘셉트는 ‘친환경+저에너지’
29 꿈에 그리던 내 집 입주 및 관리하기
제3부: 전원일기
1 베이비부머와 시골 길, 그리고 바리케이드
2 어머니 품속 같은 자연, 그 속에서 되찾은 평온
3 왜 농지원부에 등록하고 농업인이 되어야 하는가?
4 농지원부의 혜택을 놓치지 마라
5 농지원부와 양도세 감면 적용시점,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6 음식물 쓰레기와 개똥으로 거름 만들기
7 시골생활의 파수꾼이자 동반자, 개 키우기
8 자연인=백수?…실업급여는 악착같이 챙겨라
9 헉! 예금금리가 연 15.1%…농어가목돈마련저축 가입 안하면 팔불출?
10 겨울철 전원생활과 저온 수면법, 그리고 에너지 절감
11 이게 전원생활이야, 극기훈련이야
12 겨울, 전원생활의 낭만? 눈이 무서워!
13 구제역 쇼크와 시골 가축 사육의 문제점
14 전원생활의 참맛…뒷산 산책의 즐거움
15 농약과 비료는 NO!…땅을 살리는 태평농법이란?
16 전원생활과 만병통치食
17 전원생활 첫 겨울나기…영하 27도, 이젠 동장군과 친구가 되다
18 귀농·귀촌 지원정책에 ‘전원氏’가 두 번 운 까닭은?
제4부: 전원명당 기행
1 홍천 동창마을 ‘동쪽의 창고, 화려한 부활을 꿈꾸다’
2 춘천 실레마을 ‘전철타고 김유정 고향으로’
3 횡성 병지방리 마을 ‘전쟁 설화를 간직한 평화로운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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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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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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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