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믿지 말고 의심하라! 그리고 검증하라!
철석같이 믿는 투자상식이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많은 투자자들은 널리 알려진 투자상식을 따르는 것이 안전한 길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널리 알려진 정보를 효율적으로 할인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좀처럼 시각을 전환하지 못한다. 특히 오랫동안 유명한 투자자들이 가졌던 믿음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믿음의 효력이 길수록 성찰의 어려움은 더 커진다. 시장에서는 어떤 것도 맹신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투자전략을 다룬 비법서가 아니다! 이 책은 투자세계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을 검증함으로써 실수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장의 숨겨진 이면을 통렬하게 드러내 그럴듯한 속임수와 가면을 벗겨내는 저자의 논리와 근거 제시는 얽힌 실타래를 풀어내는 듯한 시원함을 안겨준다. 상식과 통념을 깨뜨리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은 쇠망치로 머리를 얻어맞는 것 같은 충격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Investment Advisor)>가 선정한 지난 3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30인에 뽑힌 켄 피셔는 《캔 피셔, 투자의 재구성》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원하는 투자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이유를 밝힌다. 그 핵심적인 이유는 투자자들이 잘못된 믿음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투자를 하면서 실수를 전혀 저지르지 않을 수는 없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투자에 성공하려면 실수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문제는 실수를 초래하는 미신들이 근거 있는 사실인 양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의 미신들 중 다수는 사실이 아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미신을 가려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캔 피셔, 투자의 재구성》은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히는 50가지 미신들의 진실을 파헤친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신을 타파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 방법은 어렵지 않다. 다만 일반적인 미신의 이면을 살펴보려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 그러면 보다 밝은 시각을 얻어 투자세계의 함정들을 피할 수 있다. 피셔는 쉽고도 재미있는 내용으로 흔히 알려진 50가지 미신들을 파헤치면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알려준다.
ㆍ 손절이 항상 수익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ㆍ 높은 실업률이 반드시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ㆍ 대규모 무역적자가 긍정적인 신호일 수도 있다.
ㆍ 주식시장은 환율에 신경 쓰지 않는다.
ㆍ 은퇴자들도 대부분 긴 투자기간을 갖는다.
ㆍ 투자에 관한 한 절대 육감을 따라서는 안 된다.
ㆍ 재정적자에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
ㆍ 소비자신뢰지수는 주가와 아무 상관이 없다.
ㆍ 배우자의 쇼핑이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투자에 언제나 통하는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 투자가 그렇게 쉽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캔 피셔, 투자의 재구성》은 투자세계의 많은 미신들이 실은 근거 없는 낭설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밝힌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을 통해 잘못된 투자결정을 피할 수 있다.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의 자매편 드디어 출간!
《캔 피셔, 투자의 재구성》은 투자자들에게 익숙한 내용들을 짧은 교훈들로 정리했기 때문에 읽기 쉽고, 재미있다. 그렇다고 한 번 읽고 지나칠 만큼 내용이 가볍지는 않다. 오히려 그동안 철석같이 믿어왔던 투자에 대한 생각과 믿음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충격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모든 투자상식의 허실을 꿰뚫어 보는 혜안을 기를 수 있다.
첫째, 이 책은 저자가 베스트셀러인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의 자매편임을 염두에 두고 저술했다. 전작이 다소 난해하고 방대한 편이라면, 이 책은 간결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전작보다 더욱 풍부한 사례와 근거 데이터로 무장했다.
둘째, 투자와 관련하여 다룰 만한 주제들은 많지만, 시기적으로 볼 때 시장의 잘못된 믿음을 조목조목 냉철하게 파헤친 이 책만큼 시의적절하고 유용한 내용을 찾기도 어렵다. 금융위기 이후 투자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이 책은 최선의 아이디어를 선사할 것이다.
셋째, 켄 피셔 투자철학의 집대성이다. 《캔 피셔, 투자의 재구성》은 두꺼운 책은 아니지만 수십 년에 걸친 저자의 투자 경험과 노하우, 지식이 도처에서 빛을 발한다. 특히 저자가 7권의 책을 내는 동안 다른 책이나 칼럼에서 다뤘던 요긴한 내용들도 새로운 사례와 근거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풍성함을 더했다.
▣ 작가 소개
저자 켄 피셔(Ken Fisher)
켄 피셔는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포브스>에 ‘포트폴리오 전략’을 다루는 인기 칼럼을 실었다. 이는 9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포브스>에서 장기 연재 부문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피셔는 320억 달러(2010년 6월 30일 기준)가 넘는 투자자금을 운용하는 피셔 인베스트먼츠(Fisher Investments)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그는 포브스가 2009년에 선정한 미국 부호 순위에서 289위, 2010년에 선정한 세계 부호 순위에서 721위에 올랐다. 또한 2010년에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가 선정한 지난 3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30인에 포함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시장 예측의 인지적 편향(Cognitive Biases in Market Forecasting)’이라는 논문을 비롯하여 <월스트리트 저널>과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The Only Three Questions That Count)》, 《부자가 되는 10가지 방법(The Ten Roads to Riches)》, 《금융사기(How to Smell a Rat)》가 있다. 이외 미국, 영국, 독일의 금융 잡지 및 비즈니스 잡지에 수많은 글과 인터뷰 그리고 관련 기사가 실렸으며, 현재 독일의 주요 주간 금융지인 <포커스 머니(Focus Money)>에 칼럼이 연재되고 있다.
저자 라라 호프만스(Lala Hoffmans)
라라 호프만스는 피셔 인베스트먼츠의 콘텐츠 매니저이자 MarketMinder.com의 편집자이며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 《부자가 되는 10가지 방법》, 《금융사기》의 공저자다.
▣ 주요 목차
감사의 글
머리글
|1장| 첫 번째 검증
시장에 대한 근본적인 미신들
myth 1 채권은 주식보다 안전하다
myth 2 마음이 편해야 좋은 투자다
myth 3 은퇴자는 보수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myth 4 나이에 따라 자산을 배분해야 한다
myth 5 평균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myth 6 자산 보존과 증식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myth 7 육감을 믿어야 한다
myth 8 한 번의 폭락만 맞아도 끝장이다
myth 9 강세장을 확인하고 진입해야 한다
myth 10 언제나 성장주가 최고다
myth 11 능란한 사기에는 당할 수밖에 없다
2장| 두 번째 검증
투자기법에 대한 미신들
myth 12 손절은 손실을 끊는다
myth 13 커버드 콜은 좋은 전략이다
myth 14 매입단가 평준화는 리스크를 낮추고 수익률을 높인다
myth 15 변액연금은 무조건 유리하다
myth 16 주가지수 연동형 연금이 일반 연금보다 낫다
myth 17 수동적 투자는 쉽다
myth 18 무수수료 펀드가 수익률에 도움이 된다
myth 19 베타는 리스크를 말해준다
myth 20 주식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미래 수익률을 예측할 수 있다
myth 21 변동성지수가 높을 때 매수해야 한다
myth 22 소비자신뢰지수는 믿을 만한 투자지표다
myth 23 다우는 중요한 지표다
|3장| 세 번째 검증
투자상식에 따른 미신들
myth 24 1월장이 한해 장을 결정한다
myth 25 5월에는 매도해야 한다
myth 26 낮은 주가수익비율은 낮은 리스크를 뜻한다
myth 27 강한 달러가 주가 상승에 유리하다
myth 28 연준과 싸우지 말아야 한다
myth 29 은퇴자산 투자는 이자와 배당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myth 30 현금흐름이 필요한 만큼 CD를 사는 것이 좋다
myth 31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 주가가 부진을 면치 못한다
myth 32 부를 쌓으려면 집중해야 한다
|4장| 네 번째 검증
역사적 교훈에 어긋난 미신들
myth 33 재정흑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myth 34 높은 실업률은 주식시장을 침체에 빠트린다
myth 35 금은 확실한 안전자산이다
myth 36 주식시장은 감세를 사랑한다
myth 37 유가와 주가는 반대로 움직인다
myth 38 전염병은 시장을 병들게 한다
myth 39 소비가 왕이다
myth 40 대통령의 임기 연차와 주가는 아무 관계가 없다
myth 41 특정 정당이 주가에 더 도움이 된다
myth 42 지나치게 상승하면 반드시 하락한다
|5장| 다섯 번째 검증
세계적 시각이 결핍된 미신들
myth 43 해외시장과 미국시장은 별개로 움직인다
myth 44 해외 주식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
myth 45 국가부채는 미국의 미래를 어둡게 만든다
myth 46 미국은 국가부채를 감당할 수 없다
myth 47 중국의 엄청난 미 국채 보유는 위험하다
myth 48 무역적자는 심각한 악재다
myth 49 GDP 성장은 주가 상승을 견인한다
myth 50 테러는 시장을 마비시킨다
믿지 말고 의심하라! 그리고 검증하라!
철석같이 믿는 투자상식이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많은 투자자들은 널리 알려진 투자상식을 따르는 것이 안전한 길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널리 알려진 정보를 효율적으로 할인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좀처럼 시각을 전환하지 못한다. 특히 오랫동안 유명한 투자자들이 가졌던 믿음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믿음의 효력이 길수록 성찰의 어려움은 더 커진다. 시장에서는 어떤 것도 맹신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투자전략을 다룬 비법서가 아니다! 이 책은 투자세계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을 검증함으로써 실수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장의 숨겨진 이면을 통렬하게 드러내 그럴듯한 속임수와 가면을 벗겨내는 저자의 논리와 근거 제시는 얽힌 실타래를 풀어내는 듯한 시원함을 안겨준다. 상식과 통념을 깨뜨리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은 쇠망치로 머리를 얻어맞는 것 같은 충격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Investment Advisor)>가 선정한 지난 3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30인에 뽑힌 켄 피셔는 《캔 피셔, 투자의 재구성》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원하는 투자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이유를 밝힌다. 그 핵심적인 이유는 투자자들이 잘못된 믿음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투자를 하면서 실수를 전혀 저지르지 않을 수는 없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투자에 성공하려면 실수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문제는 실수를 초래하는 미신들이 근거 있는 사실인 양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의 미신들 중 다수는 사실이 아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미신을 가려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캔 피셔, 투자의 재구성》은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히는 50가지 미신들의 진실을 파헤친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신을 타파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 방법은 어렵지 않다. 다만 일반적인 미신의 이면을 살펴보려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 그러면 보다 밝은 시각을 얻어 투자세계의 함정들을 피할 수 있다. 피셔는 쉽고도 재미있는 내용으로 흔히 알려진 50가지 미신들을 파헤치면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알려준다.
ㆍ 손절이 항상 수익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ㆍ 높은 실업률이 반드시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ㆍ 대규모 무역적자가 긍정적인 신호일 수도 있다.
ㆍ 주식시장은 환율에 신경 쓰지 않는다.
ㆍ 은퇴자들도 대부분 긴 투자기간을 갖는다.
ㆍ 투자에 관한 한 절대 육감을 따라서는 안 된다.
ㆍ 재정적자에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
ㆍ 소비자신뢰지수는 주가와 아무 상관이 없다.
ㆍ 배우자의 쇼핑이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투자에 언제나 통하는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 투자가 그렇게 쉽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캔 피셔, 투자의 재구성》은 투자세계의 많은 미신들이 실은 근거 없는 낭설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밝힌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을 통해 잘못된 투자결정을 피할 수 있다.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의 자매편 드디어 출간!
《캔 피셔, 투자의 재구성》은 투자자들에게 익숙한 내용들을 짧은 교훈들로 정리했기 때문에 읽기 쉽고, 재미있다. 그렇다고 한 번 읽고 지나칠 만큼 내용이 가볍지는 않다. 오히려 그동안 철석같이 믿어왔던 투자에 대한 생각과 믿음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충격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모든 투자상식의 허실을 꿰뚫어 보는 혜안을 기를 수 있다.
첫째, 이 책은 저자가 베스트셀러인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의 자매편임을 염두에 두고 저술했다. 전작이 다소 난해하고 방대한 편이라면, 이 책은 간결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전작보다 더욱 풍부한 사례와 근거 데이터로 무장했다.
둘째, 투자와 관련하여 다룰 만한 주제들은 많지만, 시기적으로 볼 때 시장의 잘못된 믿음을 조목조목 냉철하게 파헤친 이 책만큼 시의적절하고 유용한 내용을 찾기도 어렵다. 금융위기 이후 투자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이 책은 최선의 아이디어를 선사할 것이다.
셋째, 켄 피셔 투자철학의 집대성이다. 《캔 피셔, 투자의 재구성》은 두꺼운 책은 아니지만 수십 년에 걸친 저자의 투자 경험과 노하우, 지식이 도처에서 빛을 발한다. 특히 저자가 7권의 책을 내는 동안 다른 책이나 칼럼에서 다뤘던 요긴한 내용들도 새로운 사례와 근거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풍성함을 더했다.
▣ 작가 소개
저자 켄 피셔(Ken Fisher)
켄 피셔는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포브스>에 ‘포트폴리오 전략’을 다루는 인기 칼럼을 실었다. 이는 9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포브스>에서 장기 연재 부문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피셔는 320억 달러(2010년 6월 30일 기준)가 넘는 투자자금을 운용하는 피셔 인베스트먼츠(Fisher Investments)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그는 포브스가 2009년에 선정한 미국 부호 순위에서 289위, 2010년에 선정한 세계 부호 순위에서 721위에 올랐다. 또한 2010년에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가 선정한 지난 3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30인에 포함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시장 예측의 인지적 편향(Cognitive Biases in Market Forecasting)’이라는 논문을 비롯하여 <월스트리트 저널>과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The Only Three Questions That Count)》, 《부자가 되는 10가지 방법(The Ten Roads to Riches)》, 《금융사기(How to Smell a Rat)》가 있다. 이외 미국, 영국, 독일의 금융 잡지 및 비즈니스 잡지에 수많은 글과 인터뷰 그리고 관련 기사가 실렸으며, 현재 독일의 주요 주간 금융지인 <포커스 머니(Focus Money)>에 칼럼이 연재되고 있다.
저자 라라 호프만스(Lala Hoffmans)
라라 호프만스는 피셔 인베스트먼츠의 콘텐츠 매니저이자 MarketMinder.com의 편집자이며 《3개의 질문으로 주식시장을 이기다》, 《부자가 되는 10가지 방법》, 《금융사기》의 공저자다.
▣ 주요 목차
감사의 글
머리글
|1장| 첫 번째 검증
시장에 대한 근본적인 미신들
myth 1 채권은 주식보다 안전하다
myth 2 마음이 편해야 좋은 투자다
myth 3 은퇴자는 보수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myth 4 나이에 따라 자산을 배분해야 한다
myth 5 평균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myth 6 자산 보존과 증식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myth 7 육감을 믿어야 한다
myth 8 한 번의 폭락만 맞아도 끝장이다
myth 9 강세장을 확인하고 진입해야 한다
myth 10 언제나 성장주가 최고다
myth 11 능란한 사기에는 당할 수밖에 없다
2장| 두 번째 검증
투자기법에 대한 미신들
myth 12 손절은 손실을 끊는다
myth 13 커버드 콜은 좋은 전략이다
myth 14 매입단가 평준화는 리스크를 낮추고 수익률을 높인다
myth 15 변액연금은 무조건 유리하다
myth 16 주가지수 연동형 연금이 일반 연금보다 낫다
myth 17 수동적 투자는 쉽다
myth 18 무수수료 펀드가 수익률에 도움이 된다
myth 19 베타는 리스크를 말해준다
myth 20 주식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미래 수익률을 예측할 수 있다
myth 21 변동성지수가 높을 때 매수해야 한다
myth 22 소비자신뢰지수는 믿을 만한 투자지표다
myth 23 다우는 중요한 지표다
|3장| 세 번째 검증
투자상식에 따른 미신들
myth 24 1월장이 한해 장을 결정한다
myth 25 5월에는 매도해야 한다
myth 26 낮은 주가수익비율은 낮은 리스크를 뜻한다
myth 27 강한 달러가 주가 상승에 유리하다
myth 28 연준과 싸우지 말아야 한다
myth 29 은퇴자산 투자는 이자와 배당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myth 30 현금흐름이 필요한 만큼 CD를 사는 것이 좋다
myth 31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 주가가 부진을 면치 못한다
myth 32 부를 쌓으려면 집중해야 한다
|4장| 네 번째 검증
역사적 교훈에 어긋난 미신들
myth 33 재정흑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myth 34 높은 실업률은 주식시장을 침체에 빠트린다
myth 35 금은 확실한 안전자산이다
myth 36 주식시장은 감세를 사랑한다
myth 37 유가와 주가는 반대로 움직인다
myth 38 전염병은 시장을 병들게 한다
myth 39 소비가 왕이다
myth 40 대통령의 임기 연차와 주가는 아무 관계가 없다
myth 41 특정 정당이 주가에 더 도움이 된다
myth 42 지나치게 상승하면 반드시 하락한다
|5장| 다섯 번째 검증
세계적 시각이 결핍된 미신들
myth 43 해외시장과 미국시장은 별개로 움직인다
myth 44 해외 주식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
myth 45 국가부채는 미국의 미래를 어둡게 만든다
myth 46 미국은 국가부채를 감당할 수 없다
myth 47 중국의 엄청난 미 국채 보유는 위험하다
myth 48 무역적자는 심각한 악재다
myth 49 GDP 성장은 주가 상승을 견인한다
myth 50 테러는 시장을 마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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