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은퇴 후 노후 자금은 물론 어린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금을
가장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배당투자, 그 주요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책!
“회사는 이익이 없으면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한다.”, “배당수익률이 아닌 총수익률(배당금+자본이득)이 매력적인 회사를 선택해야 한다.”라는 BSD(크고 안전한 배당금) 공식을 투자의 나침반으로 하여 “재산 축적” 과정을 설명한다. 훌륭한 회사의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은 어느 정도가 이상적이고, 이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이익 중에서 배당 금액으로 지급하는 금액의 비율)이 얼마나 위험한 신호인지 등 배당투자에 관한 개념을 가장 쉽게 설명하는 기본서이다.
투자자의 투자 목적은 보상을 받으려는 것이다. 특히, 주식투자를 통해 보상받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그 첫 번째는 매수한 주식의 주가가 상승해서 얻는 자본이득이고, 두 번째는 회사로부터 이익 일부를 주주지분 비율에 따라 받는 배당금(청구권)이다. 이 두 가지의 합을 주식의 총수익이라고 한다. 즉, 자본이득과 배당금을 합한 금액을 총수익이라고 한다. 총수익에서 배당금은 중요한 요소이다. 실제로 주식시장 장기 수익률의 40% 이상이 배당금으로 구성된다. (1926년부터 지금까지 S&P500 지수가 올린 전체 수익 가운데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43%이다.) 배당금이 매력적인 것은, 자본이득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아 때로는 매수 가격보다 주가가 내려가서 투자손실을 볼 수 있지만, 배당금은 주식시장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늘 지급된다는 점이다. 또 배당금은 인플레이션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투자원금 회수기간을 앞당겨준다. 그러나 꼭 ‘주의’해야 할 것은 “이익이 없으면 배당도 없다.”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이 책의 저자인 찰스 칼슨은 BSD(크고 안전한 배당금) 공식의 첫 번째 가정에서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가끔 실적이 나빠 배당금을 지급할 수 없는 회사인데도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도 강조한다.
저자는 또 배당성향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즉, 이익 중에서 배당 금액으로 지급하는 금액의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배당성향은 60% 이내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그 이상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회사에 문제가 발생하면 배당금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주식을 선택할 때 배당수익률만으로 주식을 선택하는 것 또한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배당수익률은 위험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높은 배당수익률은 그 회사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암시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배당금이 투자수익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조언은 높은 배당금과 배당수익률이 항상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높은 배당금과 배당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투자자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므로 배당수익률을 평가할 때 자본이득 전망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주가가 내려가 투자손실이 배당수익률을 웃돈다면 높은 배당수익률도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배당투자에 있어 도구로 사용하는 BSD 공식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크고 안전한 배당금(BSD) 공식은 두 가지 가정에서 출발한다. 첫째, 회사가 이익이 없으면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한다. 두 번째, 배당수익률이 아니라 총수익률이 매력적인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BSD 공식의 중요한 요소는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 가운데 배당금으로 지급한 돈의 비율을 나타내는 배당성향이다. BSD 공식에서는 배당성향 상한선을 60%로 정했다. 그 이상은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저자는 BSD 공식을 통해 배당투자에 대한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실례를 들어 배당주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고, 어떻게 리스크를 방어하고, 노후자금은 어떤 방법으로 축적하여 어떤 방법으로 지출해야 하는지, 아직 우리나라에는 없는 제도인 배당금 재투자제도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직거래제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주식을 할인해서 매수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 책의 내용 중 우리나라 제도와 다른 내용은 번역과정에서 우리나라 제도에 맞춰 재구성하여 독자들이 원전의 내용을 우리나라 배당투자에 응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한국의 배당주 분석”을 특별부록으로 수록하여 배당투자 실전에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게 했다.
▣ 작가 소개
저 : 찰스 칼슨
Charles B. Carlson
투자자문사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서비스 유한회사Horizon Investment Services LLC’의 CEO이다. 투자 뉴스레터 출판사인 ‘호라이즌 퍼블리싱Horizon Publishing’의 CEO이기도 하다. 이 출판사의 대표 간행물인 ''다우 씨어리 포케스트Dow Theory Forecasts''는 1946년 이후 매주 계속 발행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투자 뉴스레터에 속한다. 칼슨은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월스트리트저널'', ''배론즈'', ''머니'' 등에 자주 인용되고 있으며, CNBC, 블룸버그 TV와 라디오, CNN 등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다.
역 : 이건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 UC San Diego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 주식펀드매니저, 국제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 사이버마케팅팀장 등을 거쳤으며,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기획마케팅 이사를 역임했다. 영국 IBJ International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증권거래사Registered Representative자격을 취득했다.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로서, 투자서적 토론방 keonlee.com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시장 변화를 이기는 투자』,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당신의 펀드매니저를 해고하라』, 『시장 개척과 지배 전략』,『나쁜 돈』,『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월 스트리트 성인의 부자지침서』,『시장을 뒤흔든 100명의 거인들』,『슈퍼 스톡스』,『월스트리트로 간 경제학자』,『벌거 벗은 CEO』, 『가장 쉽게 하는 ETF 투자전략』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역자 서문
서문
개론
1장. 배당의 중요성
2장. 뱃속 편하게 부자 되자.
3장. 아인슈타인이 배당투자자라면
4장. 세상은 넓고 기회는 많다.
5장. 직거래가 유리
6장. 방어수단
7장. 노후자금 지출원칙
8장. 아웃당하지 않는 포트폴리오 관리
9장. 배당금 재투자제도 활용
10장. 배당주 포트폴리오
부록 A. 고급 BSD(크고 안전한 배당금) 공식
부록 B. BSD 최종 포트폴리오
특별부록. 한국의 배당주 분석
감사의 글
은퇴 후 노후 자금은 물론 어린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금을
가장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배당투자, 그 주요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책!
“회사는 이익이 없으면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한다.”, “배당수익률이 아닌 총수익률(배당금+자본이득)이 매력적인 회사를 선택해야 한다.”라는 BSD(크고 안전한 배당금) 공식을 투자의 나침반으로 하여 “재산 축적” 과정을 설명한다. 훌륭한 회사의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은 어느 정도가 이상적이고, 이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이익 중에서 배당 금액으로 지급하는 금액의 비율)이 얼마나 위험한 신호인지 등 배당투자에 관한 개념을 가장 쉽게 설명하는 기본서이다.
투자자의 투자 목적은 보상을 받으려는 것이다. 특히, 주식투자를 통해 보상받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그 첫 번째는 매수한 주식의 주가가 상승해서 얻는 자본이득이고, 두 번째는 회사로부터 이익 일부를 주주지분 비율에 따라 받는 배당금(청구권)이다. 이 두 가지의 합을 주식의 총수익이라고 한다. 즉, 자본이득과 배당금을 합한 금액을 총수익이라고 한다. 총수익에서 배당금은 중요한 요소이다. 실제로 주식시장 장기 수익률의 40% 이상이 배당금으로 구성된다. (1926년부터 지금까지 S&P500 지수가 올린 전체 수익 가운데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43%이다.) 배당금이 매력적인 것은, 자본이득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아 때로는 매수 가격보다 주가가 내려가서 투자손실을 볼 수 있지만, 배당금은 주식시장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늘 지급된다는 점이다. 또 배당금은 인플레이션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투자원금 회수기간을 앞당겨준다. 그러나 꼭 ‘주의’해야 할 것은 “이익이 없으면 배당도 없다.”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이 책의 저자인 찰스 칼슨은 BSD(크고 안전한 배당금) 공식의 첫 번째 가정에서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가끔 실적이 나빠 배당금을 지급할 수 없는 회사인데도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도 강조한다.
저자는 또 배당성향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즉, 이익 중에서 배당 금액으로 지급하는 금액의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배당성향은 60% 이내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그 이상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회사에 문제가 발생하면 배당금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주식을 선택할 때 배당수익률만으로 주식을 선택하는 것 또한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배당수익률은 위험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높은 배당수익률은 그 회사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암시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배당금이 투자수익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조언은 높은 배당금과 배당수익률이 항상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높은 배당금과 배당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투자자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므로 배당수익률을 평가할 때 자본이득 전망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주가가 내려가 투자손실이 배당수익률을 웃돈다면 높은 배당수익률도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배당투자에 있어 도구로 사용하는 BSD 공식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크고 안전한 배당금(BSD) 공식은 두 가지 가정에서 출발한다. 첫째, 회사가 이익이 없으면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한다. 두 번째, 배당수익률이 아니라 총수익률이 매력적인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BSD 공식의 중요한 요소는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 가운데 배당금으로 지급한 돈의 비율을 나타내는 배당성향이다. BSD 공식에서는 배당성향 상한선을 60%로 정했다. 그 이상은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저자는 BSD 공식을 통해 배당투자에 대한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실례를 들어 배당주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고, 어떻게 리스크를 방어하고, 노후자금은 어떤 방법으로 축적하여 어떤 방법으로 지출해야 하는지, 아직 우리나라에는 없는 제도인 배당금 재투자제도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직거래제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주식을 할인해서 매수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 책의 내용 중 우리나라 제도와 다른 내용은 번역과정에서 우리나라 제도에 맞춰 재구성하여 독자들이 원전의 내용을 우리나라 배당투자에 응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한국의 배당주 분석”을 특별부록으로 수록하여 배당투자 실전에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게 했다.
▣ 작가 소개
저 : 찰스 칼슨
Charles B. Carlson
투자자문사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서비스 유한회사Horizon Investment Services LLC’의 CEO이다. 투자 뉴스레터 출판사인 ‘호라이즌 퍼블리싱Horizon Publishing’의 CEO이기도 하다. 이 출판사의 대표 간행물인 ''다우 씨어리 포케스트Dow Theory Forecasts''는 1946년 이후 매주 계속 발행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투자 뉴스레터에 속한다. 칼슨은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월스트리트저널'', ''배론즈'', ''머니'' 등에 자주 인용되고 있으며, CNBC, 블룸버그 TV와 라디오, CNN 등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다.
역 : 이건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 UC San Diego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 주식펀드매니저, 국제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 사이버마케팅팀장 등을 거쳤으며,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기획마케팅 이사를 역임했다. 영국 IBJ International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증권거래사Registered Representative자격을 취득했다.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로서, 투자서적 토론방 keonlee.com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시장 변화를 이기는 투자』,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당신의 펀드매니저를 해고하라』, 『시장 개척과 지배 전략』,『나쁜 돈』,『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월 스트리트 성인의 부자지침서』,『시장을 뒤흔든 100명의 거인들』,『슈퍼 스톡스』,『월스트리트로 간 경제학자』,『벌거 벗은 CEO』, 『가장 쉽게 하는 ETF 투자전략』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역자 서문
서문
개론
1장. 배당의 중요성
2장. 뱃속 편하게 부자 되자.
3장. 아인슈타인이 배당투자자라면
4장. 세상은 넓고 기회는 많다.
5장. 직거래가 유리
6장. 방어수단
7장. 노후자금 지출원칙
8장. 아웃당하지 않는 포트폴리오 관리
9장. 배당금 재투자제도 활용
10장. 배당주 포트폴리오
부록 A. 고급 BSD(크고 안전한 배당금) 공식
부록 B. BSD 최종 포트폴리오
특별부록. 한국의 배당주 분석
감사의 글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