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

고객평점
저자이나모리 가즈오
출판사항다산북스, 발행일:2010/08/10
형태사항p.244p. 46판:20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370283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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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말하는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으로 이끄는 비밀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은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생각하는 경영의 핵심과 원리원칙을 회계학적 시점으로 표현한 책이다. 현금 베이스 경영의 원칙, 일대일 대응의 원칙, 근육질 경영의 원칙, 완벽주의의 원칙, 이중 체크의 원칙, 채산성 향상의 원칙, 투명 경영의 원칙 등 경영을 위한 회계학의 7가지 원칙을 통해 독자는 복잡한 경제 상황 속에서 자기 회사의 경영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경영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경영을 위한 회계학이란 무엇인가
이나모리 가즈오는 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다. 때문에 처음 교세라를 창업하던 당시, 경영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특히 회계에 관해서는 완전히 무지했다. 그러나 회사의 모든 직원은 이나모리 사장의 판단만을 기다렸다. 잘못된 선택 하나가 회사를 무너뜨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가 판단의 기준으로 삼은 것은 ‘정확한 숫자’였다. “회계적으로는 이렇다”는 상식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회계의 모든 숫자가 기업 활동의 진짜 모습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많은 경영자나 간부들이 회계학을 무시한다. 회계라고 하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돈이나 제품에 관한 전표를 발행하는 뒤처리라고밖에 생각하지 않고 있다. 또한 어떤 경영자는 세무사나 회계사에게 매일 전표를 건네주면 필요한 재무제표를 만들어주니까 회계 자체가 아예 경영의 영역이 아니라고도 생각한다. 더욱이 사정에 맞게 회계의 숫자를 조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영자도 있다.
그러나 회계는 기업경영에 있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나침반’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회계에 문제가 생기면 기업경영이 좌초될 수도 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인간으로서의 올바른 것’을 바탕으로 한 회계학이 중요한 이유다.

회계로 경영의 상황과 문제점을 뚜렷이 나타낸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사업을 하면서 다양한 회계와 세무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그만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정면 돌파해왔고, 이렇게 해서 형성된 ‘회계 경영’의 원칙은 독립 채산 제도에 의한 경영관리 시스템인 ‘아메바 경영’과 함께 교세라 경영의 두 개의 기둥이 되었다.
그래서 교세라의 회계학은 이론이 아니라, 경영에서 바로 써먹는 실천적인 원칙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금을 바탕으로 경영하라는 현금 베이스 경영의 원칙, 제품과 돈의 움직임에 전표가 일대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일대일 대응의 원칙, 겉모습이 아닌 경영의 근육을 중요시하는 근육질 경영의 원칙, 모든 자료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의 원칙, 회사와 사원을 지키며 사람이 죄를 짓게 하지 않으려는 이중 체크의 원칙, 시간당 채산 제도로 독립 아메바의 부가가치를 추구하는 채산성 향상의 원칙, 마지막으로 모든 정보를 누구에게나 공개하는 투명 경영의 원칙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경영 케이스 문답이 실려 있다. 경영자가 평소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경영 문제에 대해 질문하면, 이나모리 가즈오가 회계학의 원칙에 기초하여 답을 한 것이다. 선행 투자를 고민하는 CEO에게는 근육질 경영의 원칙 중 고정비용의 증가를 주의하라는 답을 주고, 외부 투자를 받으려는 CEO에게는 자사의 수익성을 올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또 사업 확장에 따른 차입금의 증가를 걱정하는 CEO에게는 손익계산서의 숫자로 경영 상황을 예측하라고 조언해준다. 이를 통해 경영을 위한 회계의 원칙들이 실제 경영 속에서 어떻게 진짜 가치를 발휘하는지를 알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의 세계적인 기업가로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이자 살아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혼다 기연 창업자)와 함께 ‘일본의 3대 기업가’로 꼽힌다. 인본사상을 바탕으로 한 경영철학에 따라 강자가 약자를 도와야 하며, 능력보다는 심성이 좋아야 개인도 기업도 성공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펴 왔으며 이에 따라 ‘직원의 정신적·물질적 행복 추구’를 회사의 경영 목표로 삼고 이를 실천해왔다. 철저히 계획적이고 과학적인 무차입 경영과 아메바 경영을 통해 그는 자기 분열을 해 가는 아메바처럼 언제든지 모였다 헤쳤다 할 수 있는 독립채산제로 회사를 운영해 효율경영의 모델을 만들어 냈다.

1932년 일본 가고시마에서 태어나 가고시마대학 공학부를 졸업하였다. 스물일곱 살 되던 1959년 지인이 출자한 자본금 300만 엔으로 교토세라믹(현 교세라)을 설립했다. 파인세라믹스에 관한 기술 개발력을 토대로 각종 전자 부품, 산업용 부품 등의 제조사로 급성장한 교세라는 현재 통신기기, 정보기기, 카메라, 장식품 등의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으며 159개 자회사에 매출액 4조 엔, 5만 8,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세계적 기업이다.

한편 1984년에는 NTT(일본전신전화)의 독점에 대항해 질 좋고 저렴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DDI(현 KDDI)를 설립하기도 했다. 또 사재를 털어 이나모리 재단을 설립하는 한편 ‘쿄토상’을 제정해 매년 11월에 첨단기술, 기초과학, 사상, 예술의 3개 부문에서 인류의 진보와 발전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수상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경영자들이 모여 경영철학을 공부하는 경영 아카데미 ‘세이와주쿠’를 설립해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0년에는 8400억엔 규모의 채무를 지고 법정관리에 들어간 일본항공 JAL의 CEO를 맡아 위기에 처한 기업을 구해내는 임무를 맡은 바 있다.

저서로는 『카르마 경영』, 『아메바 경영』, 『소호카의 꿈』,『CEO to CEO』,『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등이 있다.

역자 : 김욱송
일본 릿쿄대학 경영학부를 거쳐 산노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했다. 일본에서 법인을 설립하여 무역 및 컨설팅 사업에 종사했고, 귀국 후 한일 양국의 IT 관련업체 자문 활동을 했다. 현재는 Ausome Communications Inc. 대표이사로, 일본 반도체회사인 르네사스(Renesas) 테크놀로지의 도큐먼트 제작과 교육부문을 담당하여 국내 대학과의 산학협동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비즈니스 모델 특허 전략》, 《닷컴 비즈니스》, 《소니제국의 마케팅》, 《백만장자가 되는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100가지 지혜》, 《SuperH 프로세서 아키텍처》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글머리에 지금이야 말로 ‘경영을 위한 회계학’이 필요하다

1부 경영을 위한 회계학이란 무엇인가
1장 나의 회계원칙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2장 회계의 기본은 본질 추구
3장 회계와 경영
2부 경영을 위한 회계학의 7가지 실천원칙
1장 현금을 바탕으로 경영하라 [현금 베이스 경영의 원칙]
2장 일대일 대응을 고수하라 [일대일 대응의 원칙]
3장 철저한 근육질 경영을 하라 [근육질 경영의 원칙]
4장 완벽주의를 고수하라 [완벽주의의 원칙]
5장 이중 체크로 회사와 사원을 지켜라 [이중 체크의 원칙]
6장 채산성 향상을 유지하라 [채산성 향상의 원칙]
7장 투명하게 경영하라 [투명 경영의 원칙]
3부 경영을 위한 회계학의 5가지 적용문답
[경영 문답1] · 질문 “과감한 선행 투자를 해야 하는 시기이나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 답변 “투자에는 ‘때’가 있는 법입니다. 간접 인원의 증가에만 주의하십시오.”
[경영 문답2] · 질문 “대기업과 업무 제휴를 맺고 재건축 자금을 조달하려고 합니다.”
· 답변 “수익성이 낮은 상태에서 무리한 확장을 꾀하면 대기업과의 제휴도 소용없습니다.”
[경영 문답3] · 질문 “사업을 확장하는 데 따른 차입금의 증가가 걱정입니다.”
· 답변 “먼저 손익계산서의 숫자를 분석해 경영 상황을 예측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영 문답4] · 질문 “경영 목표를 어떻게 정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 답변 “경영 목표란 직원들의 마음을 어떻게 자극할까에 대한 경영자의 의지입니다.”
[경영 문답5] · 질문 “일반적인 원가계산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 답변 “제조사의 이익은 제조 부문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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