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초록으로 물드는 주식시장
수많은 ‘녹색부자’들의 탄생을 예고하다
미래를 담보하는 정책으로 ‘녹색성장’이 부각되고, 증시에서는 녹색성장주가 기대주로 뜨고 있다. 과연 녹색성장은 일과성 붐에 그칠 것인가, 환경과 경제성장이라는 상반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상이 될 것인가.
풍력산업클러스터 조성, 하이브리드 자동차, 태양에너지로 충전되는 휴대폰…
지난 며칠 사이 뉴스를 통해 접할 수 있었던 화제들이다. 최근 들어 하루가 멀다 하고 녹색산업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환경보호 또는 웰빙 등의 주제를 관통하는 단어로 ‘녹색’이 사용되었다. 그런데 지금의 녹색은 ‘돈’이다. 당장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녹색’이란 단어를 입력해보면 ‘산업’과 연관된 내용들이 부지기수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정책의 변화다. 과거 환경정책에 국한되었던 ‘녹색’에 대한 인식이, 지금은 새로운 경제의 흐름을 주도하려는 산업정책과 결합되었다. ‘환경보전’이라는 명분과 ‘글로벌 자원위기 대처 및 지속적인 성장동력 발굴’이라는 실리가 겹치면서,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발빠른 대응이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녹색성장주는 한번 피고 사그라질 단순한 반짝 테마주가 아니다.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폭발력으로 세계 경제를 지배할 주도주가 되어 버렸다. 관건은 얼마나 ‘될성부른 떡잎’을 잘 골라내어 판단하느냐에 달려 있다.
위기 이후 세계경제의 새로운 해법, 녹색산업
미래에 닥쳐올 녹색 태풍의 핵을 짚어본다
전 세계에 불어 닥친 녹색 바람, 에너지 소비와 관련 산업 육성의 급성장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이 가운데서 제조업 강국의 면모를 살려 녹색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고자 앞장서고 있는 한국기업들. 이 세 가지 흐름에 주목하면서 궁극적으로 눈 여겨 보아야 할 기업들이 무엇인지, 즉 누가 녹색성장주의 반열에 오를 것인지를 진단해보고자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와 매일경제 증권부가 힘을 합쳤다.
책의 도입부에서 중국과 미국의 녹색산업 육성정책과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현황을 살피고 녹색 메가트렌드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 대표 기업들에 대해 개관하였다. 이후 5개 장에서 차례로 2차전지, LED, 태양광, 풍력, 원자력 산업을 정리하였다. 한국의 유망 녹색주라 할 수 있는 대표 업체들을 ‘블루칩 7선’으로 분석하였고, 녹색산업 성장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품업체 등 관련 중소업체들을 ‘스몰캡 10선’으로 묶어 보았다. 아울러 세계 최고 수준의 녹색산업 육성책을 펼치고 있는 국가가 중국임을 주목하여 향후 관심 가져야 할 ‘중국 녹색주 10선’을 소개하였다.
미래경제를 주도하게 될 5가지 녹색산업
2차 전지 - 개화하는 전기차 세상
그린카 시장의 성장이 예상된다. 휴대폰, 노트북 등 각종 휴대기기에 사용되면서 시장을 넓혀왔던 2차 전지 산업은 그린카 시장이 성장하면서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LED - 미래, 또는 내일의 빛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처음 보게 되는 빛은 LED일 가능성이 크다. 주식시장에서는 이른바 ‘LED 관련주’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풍력 - 연간 500억 달러 시장이 열린다
풍력산업은 일찍부터 연구개발?투자가 이루어진 유럽시장이 주도하고 있다. 국내업체도 메인샤프트나 타워플랜지 등 풍력부품을 만드는 단조업체들 중심으로 활발한 풍력매출을 올리고 있다.
태양광 - 태양을 향해 달려라
우리나라, 중국 등 태양광에 전념하는 신흥국들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우리 기업들은 보다 싸고 뛰어난 효율의 태양전지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원자력 - 제2의 원전 르네상스
원자력은 경제성이나 친환경성, 한국업체의 경쟁력 측면에서 가장 우월한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원자력발전시장은 상당히 배타적인 시장이기에, 이미 진출한 업체는 원전 르네상스 시대의 수혜를 장기간 누릴 가능성이 크다.
▣ 작가 소개
저자 : 신영증권 리서치 센터
신영증권은 ‘작지만 강한 증권사, 애널리스트 사관학교’로 통한다. 대형 증권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중에 신영증권 출신이 많은 이유다. 1971년 이래 39년 연속 흑자를 내 한국은 물론 세계 증권사에서 보기 드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서치센터 역시 조용준 센터장의 리더십 아래 깊이 있는 장기적분석과 가치투자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산업을 분석하는 전문 애널리스트의 입장에서도 이제 막 개화하려고 하는 녹색산업을 분석하기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시장 데이터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막연한 소설이 아닌 숫자로 전망치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애널리스트들의 노력은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 그 결과 신영증권 리서치센터는 2009년 증권업계 최초로 3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산업보고서 〈새로운 메가트렌드 - 그린 인더스트리〉를 완성했으며, 이를 근간으로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그린산업 입문서’라 할 수 있는 《녹색성장주 금맥을 캐라》를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2010년, 점점 더 현실화되고 있는 녹색산업을 산업 분석적 시각에서 접근한 ‘그린산업 전망서’, 《녹색성장주 제2의 삼성전자를...잡아라》를 역시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저자 : 매일경제 증권부
매일경제 증권부는 펄떡이며 살아 숨 쉬는 여의도 증시에서 기업들의 숨은 가치를 발굴해내는 ‘탐험가’다. 매일 새벽부터 장이 끝나고 해가 저물 때까지 시장을 면밀히 살피며 우량 종목 발굴에 여념이 없다. 투자자들에게 당장 고수익을 안기는 것도 좋겠지만, 대대로 물려줘도 좋을 만큼 뛰어난 기업을 찾아서 독자들에게 한발 먼저 알리는 것이 매경 증권부의 영원한 바람이고 목표다. 우리 경제가 ‘숲’이라면 이를 이루는 푸르른 ‘나무’는 바로 녹색기업이다. 빽빽한 기업의 숲 가운데 탄탄한 재무구조와 사업구조를 지닌 업체를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증권부 임규준 부장과 설진훈 차장이 총괄하고, 기업을 철저히 파헤치는 재무팀(이소아, 전범주, 서유진 기자), 미래의 주역들을 발굴하는 코스닥팀(문수인 기자), 간접투자의 나침반 구실을 하는 펀드팀(김동은 기자)이 집필에 참여했다.
▣ 주요 목차
총론 - 녹색고양이를 잡아라
프롤로그 : 녹색퀴즈로 풀어보는 세상의 변화 / 흑묘백묘론에서 녹묘론으로 바뀐 중국 / 미국의 변화와 오바마의 위대한 선택 / 글로벌 녹색시장과 별들의 전쟁 / 메가트렌드의 주역 : 한국의 녹색산업
2차전지 - 개화하는 전기차 세상
전기차 : 100년 변화의 서막 / 산업 전망 / 그린카 성장 = 리튬2차전지 성장 스토리 / 자동차용 전지 산업 구도와 한국의 기회 /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개발
LED - 미래, 또는 내일의 빛 LED
LED TV로 앞당겨지는 LED 시대 / LED 성패를 좌우하는 수요와 공급 / LED 조명의 ‘흥미진진’ 시나리오 / 결론
풍력 - 연간 500억 달러 시장이 열린다
풍력발전 시장 개요 및 전망 / 한국의 풍력발전
태양광 - 태양을 향해 달려라
태양광 산업의 개요 / 태양광 산업 전망 / 국내 태양광 산업과 주요 업체 동향 / 한국 태양광 산업이 가야 할 길
원자력 - 제2의 원전 르네상스
원자력 발전 현황 / 제2의 원전 르네상스, 한국 원전의 도전
유망 녹색 블루칩 7선
LG화학 / 삼성SDI / LG이노텍 / 서울반도체 / OCI / 현대중공업 / 두산중공업
관심 가질 만한 스몰캡 10선
엘앤에프 / 후성 / 테크노세미켐 / 오디텍 / 대진디엠피 / 우리이티아이 / 주성엔지니어링 / SKC솔믹스 / 태웅 / 동국S&C
주목할 만한 중국 녹색주 10선
동방 전기그룹 / NEO-NEON / EPISTAR / EVERLIGHT / 선텍 / 잉리그린에너지 / BYD / CHINA BAK BATTERY Inc / China WindPower Group / Goldwind S&T
초록으로 물드는 주식시장
수많은 ‘녹색부자’들의 탄생을 예고하다
미래를 담보하는 정책으로 ‘녹색성장’이 부각되고, 증시에서는 녹색성장주가 기대주로 뜨고 있다. 과연 녹색성장은 일과성 붐에 그칠 것인가, 환경과 경제성장이라는 상반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상이 될 것인가.
풍력산업클러스터 조성, 하이브리드 자동차, 태양에너지로 충전되는 휴대폰…
지난 며칠 사이 뉴스를 통해 접할 수 있었던 화제들이다. 최근 들어 하루가 멀다 하고 녹색산업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환경보호 또는 웰빙 등의 주제를 관통하는 단어로 ‘녹색’이 사용되었다. 그런데 지금의 녹색은 ‘돈’이다. 당장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녹색’이란 단어를 입력해보면 ‘산업’과 연관된 내용들이 부지기수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정책의 변화다. 과거 환경정책에 국한되었던 ‘녹색’에 대한 인식이, 지금은 새로운 경제의 흐름을 주도하려는 산업정책과 결합되었다. ‘환경보전’이라는 명분과 ‘글로벌 자원위기 대처 및 지속적인 성장동력 발굴’이라는 실리가 겹치면서,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발빠른 대응이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녹색성장주는 한번 피고 사그라질 단순한 반짝 테마주가 아니다.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폭발력으로 세계 경제를 지배할 주도주가 되어 버렸다. 관건은 얼마나 ‘될성부른 떡잎’을 잘 골라내어 판단하느냐에 달려 있다.
위기 이후 세계경제의 새로운 해법, 녹색산업
미래에 닥쳐올 녹색 태풍의 핵을 짚어본다
전 세계에 불어 닥친 녹색 바람, 에너지 소비와 관련 산업 육성의 급성장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이 가운데서 제조업 강국의 면모를 살려 녹색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고자 앞장서고 있는 한국기업들. 이 세 가지 흐름에 주목하면서 궁극적으로 눈 여겨 보아야 할 기업들이 무엇인지, 즉 누가 녹색성장주의 반열에 오를 것인지를 진단해보고자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와 매일경제 증권부가 힘을 합쳤다.
책의 도입부에서 중국과 미국의 녹색산업 육성정책과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현황을 살피고 녹색 메가트렌드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 대표 기업들에 대해 개관하였다. 이후 5개 장에서 차례로 2차전지, LED, 태양광, 풍력, 원자력 산업을 정리하였다. 한국의 유망 녹색주라 할 수 있는 대표 업체들을 ‘블루칩 7선’으로 분석하였고, 녹색산업 성장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품업체 등 관련 중소업체들을 ‘스몰캡 10선’으로 묶어 보았다. 아울러 세계 최고 수준의 녹색산업 육성책을 펼치고 있는 국가가 중국임을 주목하여 향후 관심 가져야 할 ‘중국 녹색주 10선’을 소개하였다.
미래경제를 주도하게 될 5가지 녹색산업
2차 전지 - 개화하는 전기차 세상
그린카 시장의 성장이 예상된다. 휴대폰, 노트북 등 각종 휴대기기에 사용되면서 시장을 넓혀왔던 2차 전지 산업은 그린카 시장이 성장하면서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LED - 미래, 또는 내일의 빛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처음 보게 되는 빛은 LED일 가능성이 크다. 주식시장에서는 이른바 ‘LED 관련주’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풍력 - 연간 500억 달러 시장이 열린다
풍력산업은 일찍부터 연구개발?투자가 이루어진 유럽시장이 주도하고 있다. 국내업체도 메인샤프트나 타워플랜지 등 풍력부품을 만드는 단조업체들 중심으로 활발한 풍력매출을 올리고 있다.
태양광 - 태양을 향해 달려라
우리나라, 중국 등 태양광에 전념하는 신흥국들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우리 기업들은 보다 싸고 뛰어난 효율의 태양전지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원자력 - 제2의 원전 르네상스
원자력은 경제성이나 친환경성, 한국업체의 경쟁력 측면에서 가장 우월한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원자력발전시장은 상당히 배타적인 시장이기에, 이미 진출한 업체는 원전 르네상스 시대의 수혜를 장기간 누릴 가능성이 크다.
▣ 작가 소개
저자 : 신영증권 리서치 센터
신영증권은 ‘작지만 강한 증권사, 애널리스트 사관학교’로 통한다. 대형 증권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중에 신영증권 출신이 많은 이유다. 1971년 이래 39년 연속 흑자를 내 한국은 물론 세계 증권사에서 보기 드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서치센터 역시 조용준 센터장의 리더십 아래 깊이 있는 장기적분석과 가치투자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산업을 분석하는 전문 애널리스트의 입장에서도 이제 막 개화하려고 하는 녹색산업을 분석하기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시장 데이터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막연한 소설이 아닌 숫자로 전망치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애널리스트들의 노력은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 그 결과 신영증권 리서치센터는 2009년 증권업계 최초로 3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산업보고서 〈새로운 메가트렌드 - 그린 인더스트리〉를 완성했으며, 이를 근간으로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그린산업 입문서’라 할 수 있는 《녹색성장주 금맥을 캐라》를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2010년, 점점 더 현실화되고 있는 녹색산업을 산업 분석적 시각에서 접근한 ‘그린산업 전망서’, 《녹색성장주 제2의 삼성전자를...잡아라》를 역시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저자 : 매일경제 증권부
매일경제 증권부는 펄떡이며 살아 숨 쉬는 여의도 증시에서 기업들의 숨은 가치를 발굴해내는 ‘탐험가’다. 매일 새벽부터 장이 끝나고 해가 저물 때까지 시장을 면밀히 살피며 우량 종목 발굴에 여념이 없다. 투자자들에게 당장 고수익을 안기는 것도 좋겠지만, 대대로 물려줘도 좋을 만큼 뛰어난 기업을 찾아서 독자들에게 한발 먼저 알리는 것이 매경 증권부의 영원한 바람이고 목표다. 우리 경제가 ‘숲’이라면 이를 이루는 푸르른 ‘나무’는 바로 녹색기업이다. 빽빽한 기업의 숲 가운데 탄탄한 재무구조와 사업구조를 지닌 업체를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증권부 임규준 부장과 설진훈 차장이 총괄하고, 기업을 철저히 파헤치는 재무팀(이소아, 전범주, 서유진 기자), 미래의 주역들을 발굴하는 코스닥팀(문수인 기자), 간접투자의 나침반 구실을 하는 펀드팀(김동은 기자)이 집필에 참여했다.
▣ 주요 목차
총론 - 녹색고양이를 잡아라
프롤로그 : 녹색퀴즈로 풀어보는 세상의 변화 / 흑묘백묘론에서 녹묘론으로 바뀐 중국 / 미국의 변화와 오바마의 위대한 선택 / 글로벌 녹색시장과 별들의 전쟁 / 메가트렌드의 주역 : 한국의 녹색산업
2차전지 - 개화하는 전기차 세상
전기차 : 100년 변화의 서막 / 산업 전망 / 그린카 성장 = 리튬2차전지 성장 스토리 / 자동차용 전지 산업 구도와 한국의 기회 /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개발
LED - 미래, 또는 내일의 빛 LED
LED TV로 앞당겨지는 LED 시대 / LED 성패를 좌우하는 수요와 공급 / LED 조명의 ‘흥미진진’ 시나리오 / 결론
풍력 - 연간 500억 달러 시장이 열린다
풍력발전 시장 개요 및 전망 / 한국의 풍력발전
태양광 - 태양을 향해 달려라
태양광 산업의 개요 / 태양광 산업 전망 / 국내 태양광 산업과 주요 업체 동향 / 한국 태양광 산업이 가야 할 길
원자력 - 제2의 원전 르네상스
원자력 발전 현황 / 제2의 원전 르네상스, 한국 원전의 도전
유망 녹색 블루칩 7선
LG화학 / 삼성SDI / LG이노텍 / 서울반도체 / OCI / 현대중공업 / 두산중공업
관심 가질 만한 스몰캡 10선
엘앤에프 / 후성 / 테크노세미켐 / 오디텍 / 대진디엠피 / 우리이티아이 / 주성엔지니어링 / SKC솔믹스 / 태웅 / 동국S&C
주목할 만한 중국 녹색주 10선
동방 전기그룹 / NEO-NEON / EPISTAR / EVERLIGHT / 선텍 / 잉리그린에너지 / BYD / CHINA BAK BATTERY Inc / China WindPower Group / Goldwind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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