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선견지명으로 저평가돼 있는
장외주식에 눈을 돌려라!
다가오는 봄소식에도 세계적인 금융 위기의 한파 속에 내몰린 개미투자자들의 마음은 춥기만 하다. 친구는 몇 억을 벌었다 하고, 밉상 부장조차 재미 좀 봤다는데 왜 유독 내가 투자한 종목은 번번이 좌절을 안겨 주는 걸까 다시 한 번 주식 시장에 도전하자니 자금이 걱정이고, 이대로 포기하자니 아쉽고 ‘왠지 이번에 눈독 들인 종목이 대박 날 것 같아!’라는 생각이 스치기도 한다.
대개의 개미투자자라면 이런 고민 한 번쯤 안 한 이가 없을 터. 시쳇말로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고 준비 없이 시장이 활황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본 이도 부지기수이다. 그런 만큼 투자를 하기에 앞서 냉철한 이성과 판단력을 발휘해 장(場)을 읽는 혜안(慧眼)을 키워야 한다.
무작정 남들 다하는 코스닥 시장보다 조금의 위험부담을 안더라도 미래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장외 기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투자하면 머지않은 장래에 ‘대박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장외주식 AtoZ》는 이처럼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개미투자자를 위한 친절하고 세심한 ‘장외주식의 교과서’라 할 만하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투자하는 또는 투자하고자 하는 많은 기업의 정보가 오늘도 수십 개에서 수백 개씩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 옥석을 가리고 선별해 필요한 자료만을 걸러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정식 등록된 거래소와 코스닥이 아닌 장외시장에서는 더더욱 힘든 법.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고, 이래저래 놀란 새가슴이라 장외주식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면《장외주식 AtoZ》가 확실한 해답을 알려준다.
장외시장이란 한마디로 ‘가치 투장의 장’이다.
큰 떡을 먹고 싶다고 해서 무작정 제 돈 주고 떡을 살 일이 아니라, 가장 기본인 쌀가루를 구입해 차근차근 단계를 거쳐 떡을 찌면 된다. 장외시장도 이와 같다. 가장 기본 재료를 구입한 다음 차근차근 살을 붙이는 식이라 보면 쉽다. 하지만 그에 앞서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필수 조건이다.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장외주식을 매입했다면 때를 기다려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장외시장이란_ ‘증권거래소 밖에서 유가증권의 매매가 이뤄지는 비공식적 시장’을 뜻한다. 그래서 ‘점두시장(店頭市長)’ 혹은 ‘오버 더 카운터 시장(Over the Counter Market)’이라고도 한다. 장외시장은 개개의 증권업자가 장외에서 장외주식업자와 고객 간에 또는 업자 상호 간에, 개인과 개인 간에 이뤄지는 매매 거래를 총칭하는 유통시장이다. 또한 일정한 매매 장소나 결제 방법, 매매 절차 등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없으므로 ‘제4 시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쉽게 말해 거래소 시장이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거나 등록되지 않은 종목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일컫는다.
Part I 장외시장이란
장외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장외 투자의 특색 설명을 통해 가치 투자의 길로 인도한다. 중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치 투자라는 점을 주지시켜 장내시장에서 쓴맛을 본 개미투자자들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Part II 종목은 어떻게 분석하죠
유망 종목 고르는 법,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법 등 현재의 기업 가치 분석과 미래의 성장성을 정성적·정략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해 개미투자자들이 가치 투자의 길로 올바르게 들어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Part III 장외주식은 어떻게 사고파나요
Part II에서 분석한 종목을 어떻게 하면 직·간접적으로 편리하게 사고팔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직접 사고팔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신뢰할 만한 장외주식 전문 거래업체를 직접 선정해 거래를 위탁하는 방법도 알아본다.
Part IV 어떤 종목이 유망한가요
안정성 높은 그룹 관련주, 생명보험주, LED주, 게임주, 바이오주 및 인터넷주, 홈쇼핑주, 기타 추전주로 테마를 분류해 기업을 개별적으로 분석하기 어려운 개미투자자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또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매매에 참여할 수 있는 주식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해당 산업군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다.
▣ 작가 소개
저 : 소영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주)드림스톡 투자 대표이사다. [전라일보]회장 비서, 국회사무처 근무, 전 녹두청년 건립회 회장, (주)드림투자 연구소 대표이사, (주)써머레인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핵심 장외주식 분석』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 장외시장이란
장외시장은 가치 투자의 장이다
장외시장과 종목에 대한 기초를 다지자
장외투자를 하면 뭐가 더 좋은가요?
장외투자, 이것만 주의하면 실패는 없다
2 종목은 어떻게 분석하죠
유망 종목은 이렇게 골라라
투자자는 기업을 수치로만 판단하지 않는다
재무제표를 보자
투자할 기업을 샅샅이 파헤쳐보자
시장 가치의 평가는 어떻게 하나요?
기업 상장의버팀목, 코스닥 등록
3 장외주식은 어떻게 사고파나요
장외주식은 이렇게 사고팝니다
이것저것 알아두면 좋은 것들
실제로 거래를 해보자
장외주식 전문 중개업체를 이용할 땐 이런 점에 주의하라
장외주식 전문 중개업체 및 중개 사이트
4 어떤 종목이 유망한가요
안정성 높은 그룹 관련주
노령화가 생명보험 산업을 키운다
8대 신성장 동력 산업, LED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코스닥 등록 기준 완화
또 하나의 미래 성장 동력 바이오주
끊임없이 진화 발전하는 인터넷주, 방송주
소비 심리 개선에 따라 성장세 지속할 홈쇼핑주
기타 추천주
선견지명으로 저평가돼 있는
장외주식에 눈을 돌려라!
다가오는 봄소식에도 세계적인 금융 위기의 한파 속에 내몰린 개미투자자들의 마음은 춥기만 하다. 친구는 몇 억을 벌었다 하고, 밉상 부장조차 재미 좀 봤다는데 왜 유독 내가 투자한 종목은 번번이 좌절을 안겨 주는 걸까 다시 한 번 주식 시장에 도전하자니 자금이 걱정이고, 이대로 포기하자니 아쉽고 ‘왠지 이번에 눈독 들인 종목이 대박 날 것 같아!’라는 생각이 스치기도 한다.
대개의 개미투자자라면 이런 고민 한 번쯤 안 한 이가 없을 터. 시쳇말로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고 준비 없이 시장이 활황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본 이도 부지기수이다. 그런 만큼 투자를 하기에 앞서 냉철한 이성과 판단력을 발휘해 장(場)을 읽는 혜안(慧眼)을 키워야 한다.
무작정 남들 다하는 코스닥 시장보다 조금의 위험부담을 안더라도 미래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장외 기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투자하면 머지않은 장래에 ‘대박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장외주식 AtoZ》는 이처럼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개미투자자를 위한 친절하고 세심한 ‘장외주식의 교과서’라 할 만하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투자하는 또는 투자하고자 하는 많은 기업의 정보가 오늘도 수십 개에서 수백 개씩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 옥석을 가리고 선별해 필요한 자료만을 걸러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정식 등록된 거래소와 코스닥이 아닌 장외시장에서는 더더욱 힘든 법.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고, 이래저래 놀란 새가슴이라 장외주식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면《장외주식 AtoZ》가 확실한 해답을 알려준다.
장외시장이란 한마디로 ‘가치 투장의 장’이다.
큰 떡을 먹고 싶다고 해서 무작정 제 돈 주고 떡을 살 일이 아니라, 가장 기본인 쌀가루를 구입해 차근차근 단계를 거쳐 떡을 찌면 된다. 장외시장도 이와 같다. 가장 기본 재료를 구입한 다음 차근차근 살을 붙이는 식이라 보면 쉽다. 하지만 그에 앞서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필수 조건이다.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장외주식을 매입했다면 때를 기다려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장외시장이란_ ‘증권거래소 밖에서 유가증권의 매매가 이뤄지는 비공식적 시장’을 뜻한다. 그래서 ‘점두시장(店頭市長)’ 혹은 ‘오버 더 카운터 시장(Over the Counter Market)’이라고도 한다. 장외시장은 개개의 증권업자가 장외에서 장외주식업자와 고객 간에 또는 업자 상호 간에, 개인과 개인 간에 이뤄지는 매매 거래를 총칭하는 유통시장이다. 또한 일정한 매매 장소나 결제 방법, 매매 절차 등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없으므로 ‘제4 시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쉽게 말해 거래소 시장이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거나 등록되지 않은 종목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일컫는다.
Part I 장외시장이란
장외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장외 투자의 특색 설명을 통해 가치 투자의 길로 인도한다. 중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치 투자라는 점을 주지시켜 장내시장에서 쓴맛을 본 개미투자자들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Part II 종목은 어떻게 분석하죠
유망 종목 고르는 법,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법 등 현재의 기업 가치 분석과 미래의 성장성을 정성적·정략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해 개미투자자들이 가치 투자의 길로 올바르게 들어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Part III 장외주식은 어떻게 사고파나요
Part II에서 분석한 종목을 어떻게 하면 직·간접적으로 편리하게 사고팔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직접 사고팔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신뢰할 만한 장외주식 전문 거래업체를 직접 선정해 거래를 위탁하는 방법도 알아본다.
Part IV 어떤 종목이 유망한가요
안정성 높은 그룹 관련주, 생명보험주, LED주, 게임주, 바이오주 및 인터넷주, 홈쇼핑주, 기타 추전주로 테마를 분류해 기업을 개별적으로 분석하기 어려운 개미투자자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또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매매에 참여할 수 있는 주식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해당 산업군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다.
▣ 작가 소개
저 : 소영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주)드림스톡 투자 대표이사다. [전라일보]회장 비서, 국회사무처 근무, 전 녹두청년 건립회 회장, (주)드림투자 연구소 대표이사, (주)써머레인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핵심 장외주식 분석』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 장외시장이란
장외시장은 가치 투자의 장이다
장외시장과 종목에 대한 기초를 다지자
장외투자를 하면 뭐가 더 좋은가요?
장외투자, 이것만 주의하면 실패는 없다
2 종목은 어떻게 분석하죠
유망 종목은 이렇게 골라라
투자자는 기업을 수치로만 판단하지 않는다
재무제표를 보자
투자할 기업을 샅샅이 파헤쳐보자
시장 가치의 평가는 어떻게 하나요?
기업 상장의버팀목, 코스닥 등록
3 장외주식은 어떻게 사고파나요
장외주식은 이렇게 사고팝니다
이것저것 알아두면 좋은 것들
실제로 거래를 해보자
장외주식 전문 중개업체를 이용할 땐 이런 점에 주의하라
장외주식 전문 중개업체 및 중개 사이트
4 어떤 종목이 유망한가요
안정성 높은 그룹 관련주
노령화가 생명보험 산업을 키운다
8대 신성장 동력 산업, LED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코스닥 등록 기준 완화
또 하나의 미래 성장 동력 바이오주
끊임없이 진화 발전하는 인터넷주, 방송주
소비 심리 개선에 따라 성장세 지속할 홈쇼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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