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누구라도 1시간만 이 책에 투자하면 가상화폐로 돈을 벌 수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개념만 정확히 이해해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창립 1년 만에 자신이 설립한 가상화폐거래소인 ‘비트포인트’를 3대 거래소로 성장시키며 일본 내 가상화폐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오다 겐키 회장은, 30대 젊은 나이에 ‘투자의 신’, ‘경영의 귀재’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금융업계 차세대 리더로 각광받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상화폐 투자전략은 물론, 실생활에서 가상화폐를 사용해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보다 더 나은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사용전략을 소개한다. 가상화폐에 투자해 차익을 통한 수익 실현과 송금, 구매대금 결제, 기부 등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인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저자만의 실전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누구든지 1시간만 이 책에 투자하면 가상화폐로 할 수 있는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투자는 물론 실사용만으로도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소자본으로도 투자 가능, 모든 것은 ‘타이밍’에 달려 있다!
저자는 가상화폐 투자부터 시작해, 거래소 설립과 운영을 거치며 가상화폐의 태동과 성장기를 오롯이 지켜봐온 전문가이자, 산증인이다. 또한, 일본의 가상화폐거래소 중 유일하게 종합 증권사 수준의 견고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 거래소의 CEO다.
《실전에서 통하는 가상화폐사용설명서》는 이러한 저자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는 투자 입문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가상화폐가 무엇인지’, ‘그 핵심 기술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지’와 같은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해결함과 동시에 ‘가상화폐 투자의 절대적 타이밍’을 포착할 수 있다.
가상화폐는 물리적인 실체가 없는 온라인상의 화폐다. 때문에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금융상식과는 근본적으로 그 틀을 달리한다. 쉬운 예로, 식당에서 음식값을 지불하는 데 있어 가상화폐와 현금 사용의 ‘타이밍’만 잘 지켜도 소소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일본의 경우, 1엔으로도 가상화폐를 구입할 수 있어(비트코인의 경우 0.00001BTC) 누구나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다.
가상화폐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결정
거래소 간 가격 차를 활용한 매매로도 수익 가능
가상화폐는 ‘수요과 공급’이라는 절대적인 원칙하에 가격이 결정된다. 중앙정부의 정책 결정과 환율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법정통화와는 달리, 각각의 거래소마다 가상화폐의 가격이 상이하다. 때문에 가격이 낮은 거래소의 가상화폐를 매수해, 가격이 높은 거래소에 매도하는 ‘타이밍’만 포착하면 수익이 가능하다. 또한, 해외송금 시 현지에서의 환전 ‘타이밍’만 잘 포착해도 수익이 가능하다. 주식 또는 환투자에 익숙한 투자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겠지만, 수수료가 일반 금융기관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낮은 가상화폐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이 밖에도 ‘장기보유와 단기매매 투자 타이밍’, ‘소자본 투자 시 레버리지 설정 타이밍’, ‘가격 하락 시 선물거래 타이밍’ ‘가상화폐와 현금 사용의 타이밍’ 등 가상화폐의 가격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원칙을 기본 개념으로 투자와 사용 ‘타이밍’만 잘 포착한다면, 매매는 물론 실생활에서의 사용으로도 매일매일 자산이 불어나는 마법 같은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갈 곳을 잃은 투자심리, 가상화폐로 돌파구 찾아
한국은 중국, 일본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잠재시장 보유
정부의 ‘8.2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새로운 대체 투자처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중심으로 한 가상화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09년, 비트코인 발행으로 촉발된 가상화폐 투자시장은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미국과 일본 등을 중심으로 가상화폐를 통화로 인정하면서 투자는 물론, 실생활에서의 사용에도 점차 그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일본 3대 가상화폐거래소인 비트포인트를 이끄는 오다 겐키 회장은 “가상화폐 거래가 광풍이 분다고 하지만 인구의 1%밖에 거래를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거래 시장 규모는 계속 커질 것”(서울경제)이라며, 중국, 일본과 더불어 가장 큰 잠재시장을 가지고 있는 한국 진출을 선언했다. 비트포인트는 국내 증권·선물 등 트레이드 전문가들과 신설 법인인 비트포인트코리아를 설립하고 오는 10월 중순께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작가 소개
저 : 오다 겐키
주식회사 비트포인트 회장
1980년 출생. 도쿄대학교 법학부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에 창업하여 사업을 매각한 자금을 밑천으로 맥킨지 출신 사업가들과 함께 투자 활동을 시작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보상 받는다’를 콘셉트으로 하여 개인 창업가와 기업 창업가를 지원하면서 기념비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주식, FX, 채권 등의 투자에도 정통하였으며 가상화폐 거래에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왔다. 2016년 3월에 상장회사의 자회사로는 최초의 가상화폐거래소인 비트포인트를 설립, 창립 1년 만에 일본 내 3대 가상화폐거래소로 성장시키며, ‘투자의 신’, ‘경영의 귀재’라는 별칭으로 일본 금융계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국내 증권·선물 등 트레이드 전문가들과 신설 법인인 비트포인트코리아를 설립하고, 2017년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계획하고 중이다.
역 : 김태진
모빌리티솔루션즈코리아 연구소장.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과 KOD 경제정책 과정을 졸업했다. LG그룹과 씨티은행을 거쳐 《중앙일보》에 입사한 후 사회부, 정보통신부, 기획취재팀, 산업부 등에서 근무했다. 자동차 산업을 4년간 담당하고 13년간 자동차 전문기자로 활동했으며,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선데이》 경제산업부 부장을 역임하였다. 2003년, 《중앙일보》 해외연수자로 선발되어 1년간 일본 나고야대학과 일본자동차기자단에서 도요타자동차의 저력과 성공 비결을 연구했다. 저서로 《도요타 10년 불황을 이겨낸 힘》, 《혼다, 우리는 꿈의 힘을 믿는다》, 《그녀가 타고 떠난 그 차》, 《테슬라》가 있다.
역 : 조희정
요코하마국립대학교 경영학박사,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목 차
제1장 비트코인으로 가능한 일
◆ 비트코인은 어디에 사용할 수 있는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비트코인은 법률적으로도 ‘돈’과 같은 존재. 나라의 허가를 받음
제2장 비트코인의 구조와 안전성
◆ 비트코인과 법정통화는 어떻게 다른가?
◆ 비트코인은 돈으로써 신용성이 있는가?
◆ 가상화폐의 종류는 얼마나 있나?
◆ 가상화폐 중에서 비트코인 거래량이 가장 많은 이유는?
◆ 비트코인의 근간이 되는 기술, 블록체인이란?
◆ 누가, 무엇을 위해서 만들었는가. 누군가는 돈을 벌고 있다?
◆ 마운트곡스 사(社)의 사건에서
◆ 거래소의 안전성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 소수 통화에 접근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
제3장 비트코인을 ‘돈처럼 사용하다’
◆ 구매대금을 비트코인으로 지불
◆ 해외송금. 비트코인이라면 수수료가 매우 적음
◆ 비트코인이 소액의 기부나 투자로 세계를 구한다?
제4장 비트코인으로 ‘투자하기’
◆ 가격 상승의 이익 노리기,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등 방법은 다양
◆ 투자에 참가하는 사람은 증가하는 중
◆ 매매로 가격 상승 이익을 노린다
◆ 장기가 좋은가, 단기가 좋은가. 리스크를 줄이는 매수 방법을 알자
◆ 환율과 비트코인 가격과의 관계
◆ 거래소에서 가격 차로 돈을 버는 ‘아비트리지’
◆ 증거금 거래라면 적은 자금으로도 큰 투자가 가능하다
◆ 가격이 하락할 시에도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 비트코인 투자의 리스크란
◆ 비트코인 투자, 미래에는 어떻게 확산될까?
제5장 비트코인은 ‘여기에서’, ‘이렇게 산다’
◆ 거래소에서 사는 것이 가장 일반적
◆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를 선택
◆ 계좌를 열어 사보자
◆ 비트코인 지갑 알아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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