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셀프 소송의 기술 (2018.1)

내용증명,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인도명령, 명도소송, 부동산 경·공매 관련한 모든 서식과
 유치권, 법정지상권, 지분, 대지권미등기 등 각종 특수물건을 처리할 수 있는 실전 서식 수록

한 권으로 끝내는
 셀프 소송의 기술

 대한민국 경매 최고수 송사무장의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 책의 서식만 잘 활용해도 이기는 셀프 소송이 가능하다.

경·공매 특수물건(유치권, 법정지상권, 선순위위장임차인, 대지권미등기 등)에 대한 해법과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

지금껏 고수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특수물건의 처리절차와 해결 노하우를 이 책에 전부 공개했다. 단순히 특수물건에 관한 서식을 첨부만 한 것이 아니다. 입찰부터 낙찰 그리고 낙찰 후 해결하는 단계까지 필요한 서식들을 총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법률 지식도 담아냈기에 초보자들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수물건은 절대 대단한 것이 아니다. 낙찰 후 해결방법은 이미 정해져 있으며, 사용하는 서식 또한 제한적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내용증명부터 점유이전금지가처분, 공매에 필요한 명도소장을 포함한 각종 소장 등’ 경매 투자에 필요한 서식이 모두 들어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 책 한 권은 수백만 원 그 이상의 가치를 발휘할 것이다!

지금까지 15년이라는 기간 동안 경?공매로 낙찰받은 물건들의 소송 대부분을 법률전문가의 도움 없이 혼자 처리하여 좋은 결과로 마무리해온 송사무장이 그동안 실제 사용해왔던 서식을 모두 공개한다. 실전에 쓰였던 서식을 공저자인 이시훈 변호사의 법적 지식을 통해 법률적으로도 완벽한 서식으로 한번 더 다듬었다.
사건 해결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할 경우 소송의 승패 여부에 관계없이 지불해야만 하는 약 수 백만 원의 착수금을 고려해본다면, 본 책의 서식 하나만 잘 활용해도 최소 몇 백만 원의 변호사 수임료를 절약하는 셈이다.

이 책의 서식을 따라하면 누구나 수월하게 셀프 소송을 할 수 있다.

‘나홀로 소송’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온라인상에도 셀프 소송(나홀로 소송)에 대한 정보들로 가득하지만,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서식들을 활용함에 있어 어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초보자들의 이해를 최대한 돕고자 실전에 실제 사용되었던 대한민국 경매 최고수인 송사무장의 노하우가 담긴 서식을 엄선하여 게재하였고, 다양한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형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을 담았기에, 웬만한 소송은 혼자서 거뜬히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고수가 되려면 고수의 서식을 ‘모방’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현재는 성공한 투자자일지라도 이들이 처음부터 협상이나 법적 대응에 능숙했던 것은 아니다. 법률전공자들도 처음에는 선배들이 사용하는 서식을 ‘모방’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 책에는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서식이 체계적으로 사례별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숙독하여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식을 잘 이용한다면, 투자를 위한 협상과 법적 대응에 관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저 : 송희창

필명 : 송사무장
부동산 투자 전문회사인 (주)케이알리츠의 대표이며, 경매 분야의 고수들도 인정하는 고수로 대한민국의 경매 대중화를 불러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강의 수강생 중 무려 18명의 제자들을 실력파 고수 겸 베스트셀러 저자로 키워냈으며, 부동산 경매 투자뿐 아니라 여러 사업까지 모두 성공시켜 부동산계의 마이다스 손으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 경매 투자 경력 15년의 기간 동안 낙찰받은 거의 모든 물건의 소송을 법률전문가의 도움 없이 혼자 처리하여 긍정적인 결과로 마무리했으며, 저서로는 종자돈 1억 2천만 원으로 시작하여 수백억 원이 넘는 자산으로 불린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송사무장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과 유치권 등의 다양한 실전사례를 다룬 [송사무장의 실전경매], 그리고 공매 투자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송사무장의 부동산 공매의 기술] 3권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어 출간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저 : 이시훈 

필명 : Law빈훗
현 대형 로펌의 변호사이며,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고려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변호사 생활을 하던 중 송희창 대표와의 깊은 인연으로 부동산, 특히 경매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어 유치권, 법정지상권, 낙찰 후 인도·철거소송 등 부동산 관련 사건을 꾸준히 진행해오며, 부동산 분야의 전문 변호사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Daum 카페 ‘행복재테크’에서 강의 및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며 여러 상황의 법적 대응방법에 대한 칼럼 및 법적인 조언을 해 주며, 많은 실전 투자자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