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의 지각변동 - 미래가 보내온 7가지 시그널 무너질 것인가 기회를 만들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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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박종훈
출판사항21세기북스, 발행일:2019/07/10
형태사항p.259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098198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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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그널을 읽는 자가 미래를 가진다!”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
 박종훈 기자의 경제 대전망과 생존전략

 당신이 놓쳐선 안 될 단 하나의 경제 바이블!
KBS 박종훈 기자의 경제 대전망과 생존전략!

“어제의 패턴으로는 내일을 예측할 수 없다!”
2020년 경제 변화, 7가지 ‘시그널’만 알면 된다!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 박종훈 기자는 『2020 부의 지각변동』을 통해 곧 도래할 ‘부의 지각변동’을 읽어내는 방법으로 ‘시그널’을 제안한다. 이 책은 2020에 정말 경제 위기가 올 것인지 분석하면서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가짜 시그널과 진짜 시그널을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경제 이슈 중 가장 중요한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이라는 7가지 시그널을 소개하면서 이 시그널에서 어떤 변화에 주목해야 하며, 각각의 변화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전문가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예측한다. 마지막으로 머지않아 불어 닥칠 대규모 경제 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승자가 될 수 있을지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
경제 위기는 피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다. 이 책은 독자들이 부의 지각변동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기회를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2020 위기설, 이번엔 진짜일까?
전문가들이 인정한 국내 최고 경제기자
 박종훈의 날카로운 분석과 대담한 통찰!

벤 버냉키, JP모건 등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2020년에 대규모 경제 위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경제 위기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제 위기가 찾아오려고 하면 경제주체, 정부가 대책들을 내놓아 경제 상황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020년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20년 경력의 경제기자이자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인 박종훈은 2020년의 경제를 미리 읽기 위해서는 7가지 ‘시그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진짜 시그널을 가리는 방법부터 시그널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그것들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분석까지 책에 담았다. 나아가 시그널을 활용해 나만의 자산 운용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까지의 경제 예측은 잊어라!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
부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7가지 시그널!

이 책은 2020년 경제를 읽는 방법으로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 7가지 시그널을 소개한다. 박종훈 기자는 미약한 ‘금리’ 인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금리가 빠른 폭으로 오르지 않는 것에 모두 기뻐할지 모르지만, 사실 이는 경제 위기를 한 발 빨리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시그널이다.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때, 금리 인상에 주춤하기 때문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인구’ 변화 역시 중요한 시그널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낮아지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경기를 부양하는 생산연령인구의 비중이 급격히 낮아지는 추세다. 생산연령인구의 비중이 낮아지는 것은 곧 경제 성장이 더뎌진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인구구조 악화는 2020년 이후 경제 성장률을 끌어내리고 자산 가격을 위협하는 심각한 장애요인이 될 것이다. 책은 금리와 인구를 비롯한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쏠림 등 5가지 시그널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대규모 경제 위기가 예고되는 지금, 잘못된 시그널을 맹신하고, 잘못된 투자 방식에 매달린다면 끝없는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실패를 맛보게 될 것이다. 반면 7개의 시그널로 경제를 읽고 대처한다면, 승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박종훈 기자의 전문가로서의 냉철한 분석과 통찰을 담아낸 이 책은 2020 경제위기설로 인해 두려움에 떨고 있는 독자들에게, 2020 투자 계획을 세우려는 독자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박종훈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지냈다. 한국은행에 입행했다가 1998년 KBS경제부에 입사하여 대표적인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설립과 함께 긴박하게 진행됐던 외환위기 극복 과정과 9.11테러를 뉴욕 현장에서 직접 취재했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굵직한 경제 이슈들을 담당해왔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제·금융 관련 탐사보도와 기획보도를 통해 2007년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보도기자상’ 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기자협회 등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2018~2019년 KBS1라디오 <박종훈의 경제쇼>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는 경제 지식을 전달했으며, 지금은 KBS 보도본부에서 경제부장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 『빚 권하는 사회에서 부자되는 법』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어제의 패턴으로는 내일을 예측할 수 없다

1부 2020 위기설, 이번엔 진짜일까?
1장. 어디까지가 위기이며, 무엇이 진짜 위기인가
2장. 언론이 말하는 가짜 시그널에 속지 않는 법

2부 7가지 시그널만 알아도 경제가 보인다
1장. 금리 시그널: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순간을 주목하라
2장. 부채 시그널: 규모보다는 속도가 중요하다
3장. 버블 시그널: 주식, 부동산… 통계의 유혹에 속지 마라
4장. 환율 시그널: 돈의 흐름을 한 발 먼저 읽는 기술
5장. 중국 시그널: 문제는 미중무역이 아니라 구조적 부실
6장. 인구 시그널: 경제를 잠식하는 침묵의 살인자
7장. 쏠림 시그널: 한국 사회, 지나치게 쏠리면 반드시 터진다

3부 부의 지각변동에서 승자가 되는 법
1장. 피할 수 없는 미래, 향후 3가지 시나리오
2장. 2020년, 집값을 결정하는 3가지 키워드: 수요, 공급, 금리
3장. 요동치는 증권시장, 도대체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4장. 4차 산업혁명은 아직 오지 않았다
5장. 원화, 달러화, 엔화, 금… 무엇이 안전자산인가?

에필로그 최악의 공포가 시작되는, 그 순간이 기회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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