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2025년 세법 완벽 반영!
★ 임수정 세무사, 최형석 세무사, 미네르바 올빼미 김호용 세무사 강력 추천!
★ 국세청 22년 경력, 구독자 25만 명 <국세청 아는형>이 밝히는 절세의 기술
“돈은 주고받는 순간 세금이 된다!”
법 안에서 부를 지키고 절세·탈세 경계를 짚은 ‘합법 절세’ 실전 가이드
모르면 내고, 알면 안 낸다! 실생활 속 합법 절세의 모든 것
“혼수, 용돈, 대출, 부동산 이전까지… 법이 허락한 안전한 자금 이동법”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은 단순히 세법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가족 간 돈 거래와 부동산 이전, 세무조사 대응까지 독자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이고 자산을 지킬 수 있는가”라는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즉, 단순한 세법 해설서가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누구나 부딪히는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매뉴얼이다.
우선 생활 속 증여와 가족 간 금전 거래에 관한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세뱃돈, 축의금, 혼수와 예물 같은 작은 금전 이동에서부터 부모·자녀 간의 무상임대와 차용증 작성, 무이자 대출 한도까지, 우리가 가볍게 넘기기 쉬운 부분들을 법적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려준다. 단순히 ‘줄 수 있냐 없냐’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주고받아야 안전한지 명확히 짚어준다.
다음으로 가족법인과 부동산 이전 전략을 다룬다. 가족법인을 활용해 합법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방법, 시가보다 저렴하게 부동산을 양도할 때 허용 한도, 감정평가 기준, 자녀의 대금 지급 능력 문제 해결책 등 자산 이전의 핵심 노하우를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저가양도와 증여의 유불리를 비교해, 독자가 스스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세무조사와 자금출처 소명 대비에 대해 상세히 다룬다.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요령, 대출 약정서 활용, 소득지출분석을 통한 조사 선정 기준, 현금 입출금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등 실전 대응 전략을 담았다. 실제 세무조사 절차와 조사 공무원의 관행까지 공개하며, 불필요한 불안에서 벗어나 준비된 대응이 가능하게 한다.
끝으로, 상속·사전증여 전략과 국세청 홈택스 활용법을 소개한다. 상속보다 유리한 사전증여 타이밍, 창업자금 증여 특례, 보험 가입 활용, 상속세 모의계산과 과거 증여 내역 조회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합법적인 절세 원칙을 제시한다. 누구나 홈택스를 활용해 직접 신고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안내를 제공하는 것도 이 책만의 강점이다.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독자가 당장 궁금한 부분이나 직면한 상황에 맞춰 필요한 장을 골라 읽어도 된다. 자녀 결혼자금을 준비하는 부모, 세무조사 통지를 받은 직장인, 부동산 증여를 고민하는 투자자 등 각자의 상황에 맞는 해답을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실전형 절세 매뉴얼이다.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은 법 조항을 단순히 나열하는 책이 아니다. 국세청 규정 안에서 합법적으로 자산을 지키고 세금을 줄이는 현실적인 전략을 담은, 지금 가장 필요한 절세 지침서다.
작가 소개
염지훈
22년간 국세청에서 재산 · 조사 분야를 전문으로 근무하며 수많은 세무 현장을 경험했다. 강남세무서 재산세과에서 퇴직한 후, 가현세무법인 삼성지점 대표 세무사로서 양도세 · 상속세 · 증여세 등 재산세 분야에 특화된 절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구독자 2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국세청 아는형〉을 운영 중이며, 쉽고 명확한 세금 지식을 전하는 세무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MBC, KBS, SBS 등 주요 방송에 다수 출연했으며,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경기대학교·평택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세무사(2014)와 공인중개사(2017)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서로 『가장 완벽한 세금 절세의 기술』이 있다.
정현호
상속세 · 증여세 · 양도소득세 등 재산제세 분야를 비롯해 자금출처조사 대응, 부동산거래신고 소명, 국제조세 자문까지 폭넓게 활동하는 세무 전문가다. 〈국세청 아는형〉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세무 현장을 경험했다.
목 차
1장. 세금 없이 주고받는 돈, 어디까지 가능할까?
이건 증여일까? 차용일까? : ‘주는 돈’과 ‘빌려주는 돈’의 정확한 개념
증여재산공제, 내가 받을 수 있는 최대치는? : 10년 주기로 공제받는 한도
혼인·출산 때 받을 수 있는 증여공제 : 부모·조부모 찬스 100% 활용법
축하금, 얼마까지 주고받아도 괜찮을까? : 세뱃돈·생일·명절 용돈의 세금 처리
혼수용품, 어떻게 줘야 세금을 안 낼까? : 혼수, 가전, 예물의 증여 기준
축의금·부의금, 세법상 어디까지 허용될까? : 방명록 등 증빙을 남길 것
받는 사람을 나누면 세금을 줄일 수 있을까? : 여러 명에게 나누는 ‘수증자 분산 전략’
주는 사람을 바꾸면 세금을 줄일 수 있을까? : 가족별 증여 ‘증여자 분산 전략’
수증자가 비거주자라면? : 연대납세의무로 절세하기
대신 내준 증여세, 결국 추가 세금이 된다 : 대납 증여세의 함정
엄카·아카,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 가족 간 카드 사용의 절세 기준
2장. 가족에게 돈 빌려주기, 안전한 방법은?
차용증 꼭 있어야 하나요? : 가족 간에도 반드시 써야 하는 이유
차용증, 어떻게 써야 안전할까? : 상환 계획과 공증, 조사 대비 팁
무이자 대출, 얼마까지 괜찮을까? : 한도 계산법과 주의사항
며느리·사위에게 나눠 빌려주면 세금이 줄까? : 부부별 차용, 증여세 분리 계산
내 아이가 내 집에서 공짜로 살아도 되나요? : 무상임대 한도와 증여 기준
부모님께 빌린 돈, 언제까지 갚아야 할까요? : 부채 사후관리 실전 조언
3장. 가족법인에게 무이자로 돈 빌려주기
가족법인에게 무이자로 돈 빌려줘도 괜찮을까요? : 가족법인의 장점과 한계
가족법인에서 돈을 빼면 횡령일까요? : 합법적인 인출 방법
법인 설립,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설립 절차와 준비 체크리스트
법인 대표, 급여와 4대 보험은 어떻게 할까요? : 최소 급여와 보험 관리
가족법인으로 부동산 살 때 유의할 점 : 주택 취득세, 상가 취득세
취득세 중과 조사,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 본점·사무실 실체 증빙 준비
4장. 세금 없이 자녀에게 부동산 주는 법
부동산을 주는 게 유리할까? 현금을 주는 게 유리할까? : 상황별 세금 비교
시가보다 30% 싸게 넘겨도 될까? : 저가양도의 합법 한도
시가는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 감정평가와 산정 기준
대금지급은 어떻게 준비할까? : 저가양도 시 실질과세 주의
자녀에게 대금지급능력이 없을 땐 어떻게 할까? : 전세·대출로 활용하기
저가양도보다 증여가 유리할 때도 있을까? : 사례별 세금 비교
양도세·취득세는 어떻게 계산될까요? : 시가 기준과 가산세 주의
5장. 부동산 자금조달계획서, 왜 중요할까?
작성대상은 누구일까? : 안 내면 과태료, 내면 세무조사 가능
세무조사는 몇 년 전까지 나올까? : 최대 15년, 평균 3~5년 조사
대출은 어떻게 준비할까? : 대출약정서 활용으로 증여세 방지
증여세 신고, 어떤 실수를 조심해야 할까? : 사실혼·비거주자 사례
차용증, 어떻게 써야 안전할까? : 조사로 이어지지 않는 작성법
취득세·중개사 비용 조사 대상일까? : 자금출처 조사에서 확인하는 핵심 비용
재산 취득자금 입증 못 하면 어떻게 될까? : 증여추정 기준과 예외
자금조달계획서, 대출로 소명할 수 있을까? : 무죄추정 원칙의 적절한 활용
소득지출분석(PCI), 국세청은 어떻게 조사대상을 고를까? : 조사 선정방식과 실제 사례
6장. 통장에서 안전하게 돈 빼는 법
현금 출금, 어떻게 해야 증여로 안 걸릴까? : 인출 목적·금액별 안전한 기준
부모님 출금하신 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 1225 규정과 금융재산공제 이해하기
현금 입금 시 주의할 점은? : 5억 원 현금 보유자의 세무 리스크
현금 입금 시 최악의 경우? : 세무조사 사례와 대비법
분양권 양도, 세무조사 안 걸릴까? : 40% 가산세·과태료 리스트
자금출처조사가 사업체 조사로 번질 때 : 조사 흐름 읽고 대응하는 법
7장. 상속보다 유리한 사전증여 전략
유언, 왜 미리 준비해야 할까? : 손자녀 세대까지 절세하는 방법
상속 포기, 정말 괜찮을까? : 상속포기 보다는 유언
창업자금 증여, 어떻게 활용할까? : 증여세 과세특례와 절세 포인트
보험 가입, 세금에 어떤 차이가 있나? : 계약·납입·의 기술
10년 이내 증여, 꼭 필요한가? : 증여 타이밍에 따른 절세효과와 시가 산정 시기
상속인 외 사전증여의 장점 : 며느리·사위·손자녀 활용 전략
8장. 양도소득세, 절세를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1세대 1주택 체크리스트 : 필수 점검 사항과 유의점
나의 세대원은 누구일까? : 세대원 판단 기준
주택의 개념은 어디까지? : 오피스텔·농가주택 포함 여부
2년 보유만으로 충분할까? : 조정대상지역 거주 요건
2년 거주를 못 한다면? : 상생임대주택 활용법
일시적 2주택, 어떻게 활용할까? : 절세 전략 매각 시기
상속주택, 비과세 요건은? : 상속주택 판정 기준
혼인합가·동거봉양합가, 비과세 혜택받는 법 : 10년 특례 이해하기
거주주택 비과세, 어떻게 적용될까? : 장기임대주택 요건과 주의사항
9장. 취득세, 기본만 알아도 절세할 수 있다
취득세, 무엇이 과세대상일까? : 과세 항목과 부과 기준
취득세 유형별 과세표준과 기본세율 : 상황별 계산 방식
취득세 중과세, 피할 방법은 없을까? : 세대분리와 절세 전략
취득세 감면규정, 무엇을 알아야 할까? : 생애 최초 주택 구입·출산 감면 혜택
중과 판단에서 제외되는 주택은? : 주택수 산정 예외 항목
취득세에도 일시적 2주택이 있다 : 환급 요건과 적용 방법
유증으로 받은 주택, 세금은 얼마나 나올까? : 상속 vs. 증여 차이
아들은 일반세율, 며느리는 중과세? : 가족 간 증여의 세금 차이
10장. 세무조사, 언제 나올까?
상속세 세무조사는 어떤 경우에 나올까? : 조사 대상 선정부터 조사 통지, 진행 절차까지
나도 자금출처조사가 나올까? : 자금조달 유형별 위험도와 점검 포인트
양도세 조사는 왜, 언제 나올까? : 조사 시점, 원인, 그리고 불복 절차까지
국세청 직원은 왜 이렇게 열심일까? : 조사공무원에 대한 오해와 진짜 이유
세무조사,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조사 중 말과 행동, 꼭 주의할 점
11장. 국세청 홈택스 100% 활용하기
10년 이내 다른 증여, 어떻게 확인할까? : 과거 증여 내역 조회 방법
증여세 신고, 직접 할 수 있을까? : 홈택스 정기신고 따라 하기
우리 아파트는 가치는 얼마일까? : 유사 매매사례가액 조회법
부모님 사전증여, 세무서에서 확인할 수 있을까? : 상속세 신고 전 내역 조회법
상속세, 얼마나 나올지 미리 알 수 있을까? : 홈택스 모의계산 활용법
양도소득세 예정신고, 어떻게 할까? : 간편신고 절차와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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