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아침에 화내고 밤마다 후회하는 엄마를 위한 자녀양육 지침서!
나는 이렇게 애쓰고 있는데,
왜 아이에게 미안할까?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엄마 공부’가 필요하다!
엄마들은 잘해준 것보다 못해준 것이 마음에 남는다. 하나라도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현실은 녹록치 못하다. 현실과 직면한 감정소비에 아이에게 미안함이 커진다.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후회한다. 그러다가 어느 날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며 억울하고 힘들어지기도 한다.
“나는 이렇게 힘들게 애쓰는데, 왜 늘 미안하기만 할까? 내가 모자란 탓일까?”
그러나 저자는 ‘부모로서 무엇을 해줄 것인가가 아니라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이 판단하는 것도, 엄마 자신이 생각하는 것도 아닌 내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먼저라는 뜻이다. 저자는 후회와 자책을 반복하는 엄마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엄마 역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엄마 공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 역시 혼란 속에서 방황하던 엄마였기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공감과 위로 그리고 ‘좋은 엄마 되는 방법’의 핵심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아이니까 실수할 수 있듯,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부족할 수 있다
다만 그 이후 어떻게 성장하느냐가 중요할 뿐!
아이가 태어나서 세상에 접하는 모든 것이 처음이다. 실수할 수밖에 없다. 부모 역시 부모노릇이 처음이다. 부족할 수밖에 없다. 완벽해야 한다는 욕심에 소중한 아이의 삶은 물론 엄마 자신의 삶까지 오류를 범하게 된다.
자식에게 모든 것을 다해주는 부모라고 해서 좋은 부모는 아니다. 진정한 ‘좋은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좋은 마음의 밭은 바로 ‘엄마’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마음 밭에 뿌려진 씨앗이 어떠한 열매를 거둘 것인가를 엄마는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의 마음 밭이 옥토가 되기 위해서는 엄마의 믿음과 기다림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는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되어야 한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좋은 엄마 솔루션 8
1. 감정 확인하기
2. 화를 다스리기 위해 스스로에 질문하기
3. 화가 났을 때 나오는 반응 점검하기
4. 함부로 추측하지 않기
5. 지난 일 ‘replay’해서 보기
6. 스트레스 해소하기
7. 좋은 엄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
8. 내 아이를 위한 육아원칙 만들기
작가 소개
김경희
엄마 나이 스무 살의 직장맘
동기부여가 및 작가
사회복지사
부동산투자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이지만 내 아이만큼은 잘 키울 자신이 있었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기계적인 교육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세상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 시키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그것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오만이었다. 저자의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자식이었다. 녹록치 않은 현실과 어느 날 불어 닥친 아이의 아픔이 저자를 더욱 미안한 엄마로 만들었다. 아이와 함께 생채기를 내는 날이 많았다.
첫째 아이가 스무 살, 엄마 나이 역시 스무 살이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였다. 아이가 초등학교 첫 입학을 할 때 엄마도 학생이 되었다. 아이가 질풍노도의 사춘기일 때 엄마 역시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어느덧 아이가 성인으로 첫걸음을 디디게 되자 엄마도 어른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내 아이에게 더이상 미안해하지 않기 위해 썼다. 또한 나와 유사한 초보엄마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저자는 동기부여가와 작가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매를 통한 부동산투자자로서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 22』가 있다.
사람은 사람으로 이어지고
사람은 사랑으로 이어지고
사랑은 나 자신으로 이어짐을 가슴에 아로새기기를 바란다.
목 차
1장 : 왜 나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까?
01 : 이렇게 애쓰고 있는데, 왜 자꾸 미안할까?
02 :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03 : 오늘만큼은 화내고 싶지 않다
04 : 화내고 욱하는 것도 습관이 된다
05 : 육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06 : 육아는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07 : 부모가 화내는 이유는 아이 때문이 아니다
2장 : 아이가 원하는 사랑은 따로 있다
01 : 소리치기 전에 아이의 마음부터 들여다보라
02 : 육아의 첫 번째는 경청이다
03 : 부모의 관점으로 아이를 보지 마라
04 : 아이와 잘 지내는 엄마는 이것이 다르다
05 : 기다리는 부모가 아이를 성장하게 한다
06 : 부모가 말하는 대로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
07 :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08 : 아이가 원하는 사랑은 따로 있다
3장 : 자꾸만 미안해하지 않기 위해 시작한 엄마 공부
01 : 세상에 100점 엄마는 없다
02 : 엄마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육아의 시작이다
03 : 성공적인 육아를 위해서는 엄마 공부가 필요하다
04 : 아이의 타고난 성향을 알면 육아가 쉬워진다
05 :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추는 육아를 하라
06 : 결과중심이 아닌 과정을 읽어주고 칭찬하라
07 : 유대인 부모들에게서 배우는 육아법
08 : 북유럽 부모들에게서 배우는 스칸디 육아
4장 : 화내지 않고 짜증내지 않는 엄마가 되는 8가지 방법
01 : 좋은 엄마 솔루션 ① : 감정 확인하기 02 : 좋은 엄마 솔루션 ② : 화를 다스리기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03 : 좋은 엄마 솔루션 ③ : 화가 났을 때 나오는 반응 점검하기
04 : 좋은 엄마 솔루션 ④ : 함부로 추측하지 않기
05 : 좋은 엄마 솔루션 ⑤ : 지난 일 ‘replay’해서 보기
06 : 좋은 엄마 솔루션 ⑥ : 스트레스 해소하기
07 : 좋은 엄마 솔루션 ⑦ : 좋은 엄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
08 : 좋은 엄마 솔루션 ⑧ : 내 아이를 위한 육아원칙 만들기
5장 :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라
01 : 지혜로운 부모는 아이와 싸우지 않는다
02 : 독박육아가 아닌 공동육아를 하라
03 : 아이의 가능성은 부모의 신뢰로 자란다
04 : 넘치는 것보다 부족한 것이 낫다
05 : 아이에게 가장 휼륭한 롤모델은 부모이다
06 : 아이가 손님이라고 여겨라
07 : 믿어주고, 기다려 주고, 감사하라!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