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제3의 면접, 평판조회』가 말하는 평판조회의 정의는 분명하다. 사람의 흠을 들추기 위한 ‘적발’이 아니라, 함께 일하게 될 사람이 지금까지 어떻게 일해 왔는지를 입체적으로 되살리는 ‘이해’다. 은밀한 뒷조사나 요식 절차가 아니라, 채용 리스크를 미리 줄이는 능동적 검증이 평판조회인 것이다. 단 한 번의 채용이 조직의 명운을 좌우할 수도 있다. 채용에서 검증이 비용이 아니라 투자인 이유다.
평판조회가 끝나고 후보자의 진짜 모습을 확인했을 때 비로소 채용이 완성된다. 걸어온 궤적이 곧 평가의 대상이 되는 지금, 이 책은 사람을 뽑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커리어케어 C. LENS 센터
2000년 설립 이후 국내 최대 헤드헌팅사로 자리매김한 커리어케어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재 평가 검증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LENS’라는 이름은 ‘인재를 바라보는 커리어케어(CAREERCARE)의 관점(Lens)’을 의미한다. 전문 컨설턴트의 높은 기준과 커리어케어의 기업 및 인재 빅데이터, 최적의 솔루션이 결합해 기존의 평판조회를 넘어선 실질적이고 능동적인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PART 1. 왜 평판조회를 해야 하는가
Q1. 분명 적임자로 보였는데, 왜 입사 후 달라질까
면접에서 발견하지 못한 신호
면접의 한계
채용의 빈틈을 채우는 평판조회
Q2. 평판조회란 무엇이고, 해외에선 왜 당연할까
레퍼런스 체크와 백그라운드 체크는 다르다
왜 면접만으로는 부족할까
평판조회는 신뢰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한국에서는 왜 아직 표준 절차가 아닐까
평판조회를 둘러싼 흔한 오해와 진실
평판조회의 진짜 목적
Q3. 우리 회사에도, 이 채용에도 필요할까
평판조회를 건너뛰고 나서 후회한 사례들
평판조회가 특히 중요해지는 순간
직급과 직무에 따라 다른 주안점
Q4.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미래와 무슨 상관일까
평판조회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들
채용 실패의 진짜 비용
한 번의 잘못된 채용이 조직 전체에 번지는 방식
PART 2. 좋은 평판조회란 무엇인가
Q5. 우리가 직접 할까, 전문 기관에 맡길까
평판조회 퀄리티는 조회처에서부터 결정된다
좋은 보고서는 받아쓰기를 하지 않는다
어떤 평판조회가 우리 회사에 맞는가
Q6. 누구에게까지, 어느 타이밍에 해야 할까
타이밍이 바뀌면 다른 의미가 된다
직급보다 작동 반경을 본다
좋은 의뢰와 나쁜 의뢰를 가르는 두 문장
최종 후보 한 명만 조회하는 조직이 놓치는 것들
채용 실패는 비용인가, 리스크인가
Q7. 누구에게 물어야 진짜 이야기가 나올까
질문에는 주인이 있다
커리어는 점이 아니라 선이다
질문이 바뀌면 조회처도 바뀐다
같은 사람, 다른 시선
답을 쥔 사람은 따로 있다
Q8. 좁은 업계에서도 솔직한 답을 얻을 수 있을까
질문보다 먼저 검증의 지도를 그린다
산업을 이해해야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직급이 달라지면 질문도 달라져야 한다
평가를 묻지 않고 행동을 묻는다
좋은 답은 후속 질문에서 나온다
신뢰가 있어야 진실도 들을 수 있다
Q9. 보고서를 받았는데, 곧이곧대로 믿어도 될까
모두가 칭찬하는 후보자는 안심해도 되는가
무난하다는 평가 뒤에 숨겨진 진짜 신호
단 한 건의 부정적 평가를 어떻게 볼 것인가
이전 전형 결과와 평판조회가 충돌할 때
거짓 속의 진실, 진실 속의 거짓을 가려내는 눈
PART 3. 어려운 자리, 어려운 평판조회
Q10. 임원급 검증은 무엇이 다르고, 무엇을 더 깊이 봐야 할까
부적격 판단에서 입체적 검증으로
평판조회 결과 때문에 채용 결과가 뒤집힌 사례
평판조회를 거치지 않은 임원 영입의 실패 사례
임원의 그릇을 가늠하는 보고서
Q11. 문화가 다른 해외 인재는 어떻게 검증할까
해외 평판조회 수요 증가의 배경
인터뷰 시작 전에 해야 할 것
무엇을 추가로 질문해야 할까
문화권별로 달라지는 뉘앙스
결국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비슷하다
Q12. 말을 아끼는 평가자의 벽은 어떻게 넘을까
모두가 말을 아끼는 이유
침묵은 때로 가장 강한 정보다
외교적 답변 속에서 정보를 읽는 법
평가 부담을 걷어내야 진짜 이야기가 나온다
가장 위험한 것은 확신이다
결국 사람은 말보다 분위기로 드러난다
Q13. 법적으로 어디까지 괜찮고,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무엇을 알아야 하나
평판조회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절차가 있다
묻지 말아야 할 것이 더 중요하다
후보자가 평판조회를 거부한다면
탈락을 결정했다면 마지막까지 신중해야 한다
결국 평판조회는 신뢰의 문제다
PART 4. 보고서 뒤에 숨겨진 이야기
Q14. 그렇다면 평판조회만 믿으면 될까
한계를 알아야 제대로 쓸 수 있다
평판조회는 마지막 퍼즐에 가깝다
평판조회를 맹신할 때 벌어지는 일
Q15. 결국 평판은 개인이 아닌 조직의 이야기 아닐까
후보자 검증에서 조직 성찰 과정으로
검증하는 조직에서 검증받는 조직으로
결국 평판은 조직이 만든다
조직이 보상한 가치
에필로그
추천의 글_ 인간이라는 우주 앞에서: 여전히 검증이 두려운 이유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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