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안 밖 명언이야기

고객평점
저자박은호
출판사항글고은, 발행일:2016/09/06
형태사항p.173 46판:20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1189102 [소득공제]
판매가격 8,500원   7,6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383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말을 ‘명언’이라고 하지요. 여러분은 가슴속 깊이 간직한 명언이 있나요? 우리는 흔히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명언을 좌우명으로 삼는 경우가 많답니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는 가훈으로, 기업에서는 사훈으로 삼기도 하지요. 명언은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말이에요. 신문이나 책, TV에도 종종 나오기도 하지요. 그럴 때 그 명언의 정확한 의미와 배경지식까지 알고 있다면 여러분은 상대방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반대로 여러분이 어떠한 상황을 적절한 명언 한마디로 표현할 수도 있겠지요. 명언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어휘력은 매우 풍성해질 거예요.

▣ 작가 소개

박은호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여 지금은 어린이 출판 기획팀을 이끌며 어린이에게 재미와 지식을 주는 책을 쓰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메이플스토리 세계문화대탐험(전4권)>,<메이플스토리 우리문화대탐험(전5권)>,<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안 밖 명언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가난하지만 꿈꾸는 사람에게 손길을 뻗쳐 주고 싶다 08
가난한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달까지라도 찾아갈 겁니다 10
가장 높은 곳에 뜻을 두어라 12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14
공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16
구두를 발에 맞추어야 한다. 발을 잘라 구두에 맞출 수는 없다 18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물어라 20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치 22
그래도 지구는 돈다 24
그 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의 손에 달려 있다 26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 28
나는 국가와 결혼했다 30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32
나는 승리를 훔치지 않는다 34
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했을 뿐입니다 36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38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40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42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44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46
너 자신을 알라 48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50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마라 52
눈에는 눈, 이에는 이 54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56
뜻을 세우는 데 너무 늦었다는 법은 없다 58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60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다 62
만족한 돼지보다는 불만을 가진 인간이 낫고, 만족한 바보보다는 불만을 품은 소크라테스가 낫다 64
많은 일을 하고자 하면 지금 당장 한 가지 일을 시작하라 66
매일을 네 최초의 날인 동시에 최후의 날인 것처럼 살아라 68
머리는 냉철하게, 심장은 따뜻하게 70
모난 돌이나 둥근 돌이나 다 쓰이는 곳이 있다 72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74
무릎을 꿇느니 차라리 서서 죽음을 택하겠다 76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78
부드러움은 능히 강함을 이긴다 80
사과가 자연의 비밀을 가르쳐 주었다 82
사나이 뜻을 세워 집을 나가면 공을 이루지 않고서는 살아서 돌아오지 않으리 84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86
사람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 하라 88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다 90
사람은 품성으로 판단되어야지 피부색으로 판단되어서는 안 된다 92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94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96
산적을 멸하기는 쉬워도 마음속의 적을 멸하기는 어렵다 98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100
셰익스피어의 예술은 인도 전부와도 바꿀 수 없다 102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104
소비자는 왕이다 106
슬기로운 사람의 눈은 머릿속에 있다 108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가장 큰 사치다 110
아는 것이 힘이다 112
어둠은 불멸의 영혼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한다 114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이다 116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118
오, 신이시여! 진정 내가 이것을 만들었단 말입니까 120
왕은 군림하지만 통치하지 않는다 122
우리는 한 번 전투에서 졌지만 전쟁에서 진 것은 아니다 124
유레카 126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 전체에게는 위대한 전진이다 128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130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132
인간의 본성은 선한 것이다 134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136
일하지 않는 자는 먹을 자격도 없다 138
자연으로 돌아가라 140
자유는 절대 흥정하는 것이 아니오 142
좋은 기회를 만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다만 그것을 잡지 못했을 뿐이다 144
주사위는 던져졌다 146
짐은 곧 국가다 148
처음 생각해 내기는 어렵다. 그러나 모방은 쉽다 150
천상천하유아독존 152
천재란 99%의 땀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 154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도덕과 입법의 기초다 156
폭력은 짐승의 법칙이고, 비폭력은 사람의 법칙이다 158
하나님이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시면 나는 서슴치 않고 대한 독립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160
하늘이시여, 나를 내고 왜 또 공명을 내셨나이까 162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164
하루아침에 깨어나자 유명해진 것을 알았다 166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 168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170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상관없다. 쥐를 잘 잡는 고양이야말로 좋은 고양이다 172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