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는 만큼 보인다! 우리 문화재 이야기
또 다른 박물관…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
역사와 전통이 보이는 문화재 이야기를 담은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선사 시대부터 대한 제국까지 소중한 우리나라 문화재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문화재를 시대별로 분류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문화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 친절한 설명이 문화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5,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문화재가 한눈에 보인다!
‘G20 정상회의 개최’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높은 2010년,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백과> 시리즈의 주목할 만한 신간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가 출간되었다.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5,000년 역사와 함께해 온 우리 문화재를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남아 있는 국보, 보물 등 다양한 문화재와 북한에 있어 만나기 어려운 문화재까지 꼼꼼하게 정리했다. 문화재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선사 시대부터 대한 제국까지 시대에 따라 분류했다.
어린이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세계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 문화재와 전통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아야 한다. 다양한 우리 문화재를 알고, 그것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공부 할 때 우리 문화의 자긍심을 지닌 세계인이 될 수 있다. 문화재의 특징과 역사적 배경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풀어낸 이 책은 우리의 전통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들에게 친절한 선생님이 될 것이다.
문화재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운다!
우리 문화재에는 옛사람들의 일상과 정치, 사회,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반구대 암각화에는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일상이, 벽화 고분에는 고구려의 문화가, 경복궁의 건청궁에는 일제 강점기 때 조선의 아픈 역사가 깃들어 있다. 이처럼 문화재를 이해하면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하는 풍부한 사진 자료가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문화재에 숨어 있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해 역사적 지식이 없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청자상감운학문매병(靑磁象嵌雲鶴文梅甁)’같이 어려운 한자어로 된 문화재 이름은 ‘청자 상감 구름 학무늬 매병’처럼 쉬운 우리말로 바꾸었다. ‘상감 기법’, ‘암막새’같이 문화재를 공부하며 접하는 어려운 용어는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다.
옛 사람들의 삶의 흔적이 오롯이 담긴 문화재는 역사가 남긴 귀중한 보물이다. 시대에 따라, 장소에 따라, 계층에 따라 다양한 삶과 역사가 담긴 문화재는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를 공부하기 전에 역사의 흐름을 익히고 흥미를 이끌어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 <유네스코 인류 유산>, <우리나라 국보 찾아보기>를 부록으로 소개
그 밖에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와 ‘유네스코 인류 유산’은 부록으로 엮었다. <몽유도원도>, 《직지심경》처럼 외국에 있는 귀중한 우리 문화재를 되찾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하며, 우리 문화재를 잘 알아야 한다.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통해 외국으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를 정리하고 역사적 배경과 사건도 함께 설명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 인류 무형유산,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까지 세계 곳곳에 있는 주요 문화유산들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은 사진과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 학습에 도움이 된다.
또한 ‘우리나라 국보 찾아보기’에 총 315점의 우리나라 국보를 정확한 이름과 시대, 보관하는 장소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오랫동안 곁에 두고 볼 수 있도록 탄탄하게 구성했다.
1. 시대별 문화재를 친절하게 알려 주는 ‘또 하나의 박물관’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선사 시대부터 대한 제국까지 우리 역사와 함께 한 문화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박물관’이다.
2. 문화재 이야기를 통해 역사 공부까지 한 번에!
문화재를 이해하면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 사회의 흐름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문화재가 제작될 당시의 문화와 사회적 배경에 대한 설명까지 더해져 문화재에 녹아 있는 역사를 배울 수 있다.
3. 400여 컷의 문화재 사진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는 풍부한 사진 자료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복잡한 역사 이야기는 정보를 담은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하여 이해를 돕고 흥미를 이끈다.
4. <유네스코 인류 유산>과 <우리나라 국보 목록> 수록
세계 곳곳에 있는 유네스코 인류 유산을 사진과 그림으로 생생하게 구성했으며, 총 315점의 우리나라 국보를 표로 정리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역사와 전통이 보이는
우리 문화재 이야기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소중한 우리의 문화재에 관한 정보와 자료를 꼼꼼하게 정리한 책입니다.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와 대한 제국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한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친근하게 들려주는 ‘또 하나의 박물관’입니다.
‘이것은 누가 만들었으며 어디에 쓰던 것일까? 왜 옛날 사람들은 무덤에 많은 물건을 함께 넣었을까? 저 토기에 새겨진 무늬에는 무슨 뜻이 있을까?’ 등 문화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무언가를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문화재가 전해 주는 역사와 전통을 귀담아듣고 한 시대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문화재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펼쳐 보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영훈(국립경주박물관장)
▣ 작가 소개
글 : 이광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나와 현재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며 문화재 관련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공부했으며, 지금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과 박사과정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살아 있는 역사 문화재 1·2》, 《손 안의 박물관》, 《국보 이야기》, 《명품의 탄생-한국의 컬렉션 한국의 컬렉터》, 《한국 미술의 미》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혁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호기심을 주는 유익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를 비롯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별자리 이야기》, 《아하! 그땐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아하! 그땐 이런 전쟁이 있었군요》, 《아하! 그땐 이런 경제생활을 했군요》,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 《우리 역사 그림 연표》,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2》,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1·2》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 머리말
1장 선사 시대의 문화재
선사 시대의 문화재 | 구석기 시대 | 신석기 시대 | 청동기 시대 | 철기 시대
2장 삼국 시대의 문화재
삼국 시대의 문화재 | 고구려의 수도와 성 | 백제의 수도와 성 | 신라의 수도와 성 | 고구려의 고분과 벽화 | 백제의 고분과 무령왕릉 | 신라의 고분 미술 | 가야의 고분 미술 | 삼국의 불상 | 삼국의 사찰과 탑 | 삼국의 기와와 벽돌 | 삼국의 석비 | 삼국의 조각과 공예
3장 남북국 시대의 문화재
남북국 시대의 문화재 | 통일 신라의 수도 | 불국사와 석굴암 | 통일 신라의 고분 | 신라의 서역 문화 | 통일 신라의 불상 | 통일 신라의 사찰과 탑 | 탑에서 발견된 문화재 | 통일 신라의 부도와 석등 | 통일 신라의 종 | 해동성국 발해
4장 고려 시대의 문화재
고려 시대의 문화재 | 고려청자의 아름다움 | 전통 건축의 고전 | 고려의 불상과 불화 | 고려의 인쇄 기록문화 | 고려의 탑 | 고려의 부도와 석비 | 고려의 공예 미술 | 개성의 고려 문화유적지
5장 조선 시대의 문화재
조선 시대의 문화재 | 한양의 성곽과 4대문 | 경복궁 | 창덕궁과 창경궁 | 경희궁과 덕수궁 | 조선 왕릉 | 종묘와 사직단 | 한글의 탄생 | 조선의 기록문화 | 조선의 탑과 종 | 조선의 과학 문화재 | 지리의 발견 | 조선의 화폐 | 조선의 국토방위
6장 조선 시대의 미술 문화재
조선 시대의 미술 문화재 | 분청사기 | 백자 | 옛 그림의 이해 | 문인화와 사군자 | 산수화 | 풍속화 | 인물화와 초상화 | 화조화와 영모화 | 조선의 정원 | 조선의 서원 | 창호와 창살 | 목가구
7장 대한 제국과 근대 문화재
대한 제국과 근대 문화재 | 쇄국과 개항의 시련 | 대한 제국의 근대 건축물 | 한국의 근대 문화재 | 3·1독립운동 | 태극기
부록-문화재 더 들여다 보기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 | 일제의 문화재 약탈 | 유네스코 인류 유산 | 우리나라 국보 찾아보기
찾아보기
아는 만큼 보인다! 우리 문화재 이야기
또 다른 박물관…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
역사와 전통이 보이는 문화재 이야기를 담은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선사 시대부터 대한 제국까지 소중한 우리나라 문화재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문화재를 시대별로 분류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문화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 친절한 설명이 문화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5,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문화재가 한눈에 보인다!
‘G20 정상회의 개최’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높은 2010년,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백과> 시리즈의 주목할 만한 신간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가 출간되었다.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5,000년 역사와 함께해 온 우리 문화재를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남아 있는 국보, 보물 등 다양한 문화재와 북한에 있어 만나기 어려운 문화재까지 꼼꼼하게 정리했다. 문화재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선사 시대부터 대한 제국까지 시대에 따라 분류했다.
어린이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세계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 문화재와 전통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아야 한다. 다양한 우리 문화재를 알고, 그것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공부 할 때 우리 문화의 자긍심을 지닌 세계인이 될 수 있다. 문화재의 특징과 역사적 배경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풀어낸 이 책은 우리의 전통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들에게 친절한 선생님이 될 것이다.
문화재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운다!
우리 문화재에는 옛사람들의 일상과 정치, 사회,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반구대 암각화에는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일상이, 벽화 고분에는 고구려의 문화가, 경복궁의 건청궁에는 일제 강점기 때 조선의 아픈 역사가 깃들어 있다. 이처럼 문화재를 이해하면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하는 풍부한 사진 자료가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문화재에 숨어 있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해 역사적 지식이 없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청자상감운학문매병(靑磁象嵌雲鶴文梅甁)’같이 어려운 한자어로 된 문화재 이름은 ‘청자 상감 구름 학무늬 매병’처럼 쉬운 우리말로 바꾸었다. ‘상감 기법’, ‘암막새’같이 문화재를 공부하며 접하는 어려운 용어는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다.
옛 사람들의 삶의 흔적이 오롯이 담긴 문화재는 역사가 남긴 귀중한 보물이다. 시대에 따라, 장소에 따라, 계층에 따라 다양한 삶과 역사가 담긴 문화재는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를 공부하기 전에 역사의 흐름을 익히고 흥미를 이끌어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 <유네스코 인류 유산>, <우리나라 국보 찾아보기>를 부록으로 소개
그 밖에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와 ‘유네스코 인류 유산’은 부록으로 엮었다. <몽유도원도>, 《직지심경》처럼 외국에 있는 귀중한 우리 문화재를 되찾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하며, 우리 문화재를 잘 알아야 한다.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통해 외국으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를 정리하고 역사적 배경과 사건도 함께 설명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 인류 무형유산,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까지 세계 곳곳에 있는 주요 문화유산들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은 사진과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 학습에 도움이 된다.
또한 ‘우리나라 국보 찾아보기’에 총 315점의 우리나라 국보를 정확한 이름과 시대, 보관하는 장소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오랫동안 곁에 두고 볼 수 있도록 탄탄하게 구성했다.
1. 시대별 문화재를 친절하게 알려 주는 ‘또 하나의 박물관’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선사 시대부터 대한 제국까지 우리 역사와 함께 한 문화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박물관’이다.
2. 문화재 이야기를 통해 역사 공부까지 한 번에!
문화재를 이해하면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 사회의 흐름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문화재가 제작될 당시의 문화와 사회적 배경에 대한 설명까지 더해져 문화재에 녹아 있는 역사를 배울 수 있다.
3. 400여 컷의 문화재 사진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는 풍부한 사진 자료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복잡한 역사 이야기는 정보를 담은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하여 이해를 돕고 흥미를 이끈다.
4. <유네스코 인류 유산>과 <우리나라 국보 목록> 수록
세계 곳곳에 있는 유네스코 인류 유산을 사진과 그림으로 생생하게 구성했으며, 총 315점의 우리나라 국보를 표로 정리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역사와 전통이 보이는
우리 문화재 이야기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소중한 우리의 문화재에 관한 정보와 자료를 꼼꼼하게 정리한 책입니다.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와 대한 제국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한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친근하게 들려주는 ‘또 하나의 박물관’입니다.
‘이것은 누가 만들었으며 어디에 쓰던 것일까? 왜 옛날 사람들은 무덤에 많은 물건을 함께 넣었을까? 저 토기에 새겨진 무늬에는 무슨 뜻이 있을까?’ 등 문화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무언가를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문화재가 전해 주는 역사와 전통을 귀담아듣고 한 시대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는 문화재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펼쳐 보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영훈(국립경주박물관장)
▣ 작가 소개
글 : 이광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나와 현재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며 문화재 관련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공부했으며, 지금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과 박사과정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살아 있는 역사 문화재 1·2》, 《손 안의 박물관》, 《국보 이야기》, 《명품의 탄생-한국의 컬렉션 한국의 컬렉터》, 《한국 미술의 미》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혁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호기심을 주는 유익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를 비롯해 《봄 여름 가을 겨울 별자리 이야기》, 《아하! 그땐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아하! 그땐 이런 전쟁이 있었군요》, 《아하! 그땐 이런 경제생활을 했군요》,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 《우리 역사 그림 연표》,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2》,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1·2》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 머리말
1장 선사 시대의 문화재
선사 시대의 문화재 | 구석기 시대 | 신석기 시대 | 청동기 시대 | 철기 시대
2장 삼국 시대의 문화재
삼국 시대의 문화재 | 고구려의 수도와 성 | 백제의 수도와 성 | 신라의 수도와 성 | 고구려의 고분과 벽화 | 백제의 고분과 무령왕릉 | 신라의 고분 미술 | 가야의 고분 미술 | 삼국의 불상 | 삼국의 사찰과 탑 | 삼국의 기와와 벽돌 | 삼국의 석비 | 삼국의 조각과 공예
3장 남북국 시대의 문화재
남북국 시대의 문화재 | 통일 신라의 수도 | 불국사와 석굴암 | 통일 신라의 고분 | 신라의 서역 문화 | 통일 신라의 불상 | 통일 신라의 사찰과 탑 | 탑에서 발견된 문화재 | 통일 신라의 부도와 석등 | 통일 신라의 종 | 해동성국 발해
4장 고려 시대의 문화재
고려 시대의 문화재 | 고려청자의 아름다움 | 전통 건축의 고전 | 고려의 불상과 불화 | 고려의 인쇄 기록문화 | 고려의 탑 | 고려의 부도와 석비 | 고려의 공예 미술 | 개성의 고려 문화유적지
5장 조선 시대의 문화재
조선 시대의 문화재 | 한양의 성곽과 4대문 | 경복궁 | 창덕궁과 창경궁 | 경희궁과 덕수궁 | 조선 왕릉 | 종묘와 사직단 | 한글의 탄생 | 조선의 기록문화 | 조선의 탑과 종 | 조선의 과학 문화재 | 지리의 발견 | 조선의 화폐 | 조선의 국토방위
6장 조선 시대의 미술 문화재
조선 시대의 미술 문화재 | 분청사기 | 백자 | 옛 그림의 이해 | 문인화와 사군자 | 산수화 | 풍속화 | 인물화와 초상화 | 화조화와 영모화 | 조선의 정원 | 조선의 서원 | 창호와 창살 | 목가구
7장 대한 제국과 근대 문화재
대한 제국과 근대 문화재 | 쇄국과 개항의 시련 | 대한 제국의 근대 건축물 | 한국의 근대 문화재 | 3·1독립운동 | 태극기
부록-문화재 더 들여다 보기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 | 일제의 문화재 약탈 | 유네스코 인류 유산 | 우리나라 국보 찾아보기
찾아보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