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 교육서,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고전 중에서도 고전으로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처음 만나는 명심보감》은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오는《명심보감》에 담긴 깊은 뜻을 현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한 어린이를 위한 명심보감입니다. 이야기 형식이 아닌 원문을 직접 읽고 그 뜻을 스스로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자를 익히며 깊이 생각하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소중한 교훈을 삶에 활용한다면, 바른 성품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등 세상의 살아가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의 진리를 비추는 보배 같은 명언들
《처음 만나는 명심보감》은 《명심보감》 원서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해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명심보감》의 내용 중 계선, 천명, 효행, 정기, 안분, 존심, 계성, 근학, 훈자, 성심, 입교, 치정, 안의, 준예, 언어, 교우, 권학 편으로 총 17편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읽다 보면 부모에게 왜 효도를 해야 하는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예절이 왜 중요한지 등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한자에는 음과 뜻을 알려 주어 한자를 함께 익힐 수 있게 했으며, 그 내용을 직접적으로 해석한 ‘바로뜻’과 쉽게 풀이한 ‘깊은뜻’을 구분해 실어 옛 성현의 말씀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더욱이 ‘깊은뜻’에는 비슷한 뜻의 고사성어와 속담 등을 함께 실어 폭넓은 사고력과 어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중한 가르침을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배워요!
《처음 만나는 명심보감》은 명심보감의 내용을 더욱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생활동화를 함께 엮었습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사자소학의 가르침을 활용해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생활동화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대 사이의 문화적 괴리감을 없애 주어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습관과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깊이 생각해 보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명심보감》은 어린이들이 한자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지혜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이런 소중한 가르침을 항상 몸과 마음에 새겨 둔다면 올바르게 성장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명심보감》의 원문을 바탕으로 구성했어요.
보통 이야기 및 동화 형식으로 많이 출간되는 《명심보감》과는 다르게 원문을 그대로 실어 그 참뜻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2. 한자를 크게 편집해 익히기 쉬워요.
《명심보감》에 나오는 한자를 어린이가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큰 글씨로 편집했습니다. 여러 번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 한자와 그 안에 담긴 뜻을 새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모든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았어요.
이 책에 나오는 한자에는 음과 뜻을 모두 달아 한자를 익히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4. ‘바로뜻’과 ‘깊은뜻’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명심보감》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해석한 ‘바로뜻’과 쉽게 풀이한 ‘깊은뜻’을 구분해 실어 옛 성현의 말씀을 생생하면서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5.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명심보감을 익혀요.
생활동화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대 사이의 문화적 괴리감을 없애 주어 우리 아이들이 《명심보감》의 내용을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6. ‘깊이 생각해 보기’로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겨요.
생활동화와 함께 꾸며진 ‘깊이 생각해 보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 : 표성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숭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1970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세 번째 겨울>이 당선되었고, 1979년 월간 <세대> 신인문학상 중편소설 부문에 <분봉>이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토우》(전6권), 《월강》(전3권), 《오다 쥬리아》(전2권), 《뿔뱀》등의 소설 외에도, 시집《농부의 집》, 《은하계 통신》, 《네가 곧 나다》, 창작집《선창잡이》, 《매월당과 마리아에 관한 추측》, 《열목어를 찾아서》등이 있고,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전10권), 《우리 고장 유래와 전설》(전5권), 《태양신의 아이들》(전2권) 등의 어린이 책이 있다. 현재 경남 거창에서 ‘풀과 나무의 집’ 문학 창작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 머리말
계선(繼善) | 착하게 살아라
맡은 일은 열심히!
아주머니, 죄송해요
천명(天命) | 하늘의 뜻을 따르라
내가 선택한 길
효행(孝行) | 부모님께 효도하라
부모님께 배운 효도
정기(正己) | 자신을 바르게 세워라
진짜 친구가 되는 법
침착하게 차분하게
우린 수박 도둑이 아니에요!
안분(安分) | 분수를 지켜라
행복하게 사는 법
달도 차면 기울어진다
존심(存心) | 자신에게 엄격하라
한 번 뱉으면 돌이킬 수 없는 말
맛없는 아이스크림
계성(戒性) | 성품을 경계하라
우리 반 반장 선거
근학(勤學) | 학문에 힘쓰라
할머니와 함께 하는 글공부
훈자(訓子) | 자식을 가르쳐라
스스로 매
성심(省心) | 마음을 살펴라
아버지가 싫어요!
폐지 줍는 할어버지
똥을 금과 같이 아껴라!
혼자 노는 아이
빌려온 미술 도구
든든한 이웃사촌
입교(立敎) | 교육을 바로 하라
계획의 중요성을 깨닫다
달걀 열 개 나누기
치정(治政) | 정치를 잘하라
안의(安義) | 의리를 지켜라
싸워도 우리는 형제
준예(遵禮) | 예절을 지켜라
우리 학교 패셔니스타
아버지와 아들
언어(言語) | 말을 조심하라
신발 가게의 광고
교우(交友) | 친구를 잘 사귀어라
누가 공을 던졌지?
권학(勸學) | 학문을 익혀라
할머니의 꿈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 교육서,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고전 중에서도 고전으로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처음 만나는 명심보감》은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오는《명심보감》에 담긴 깊은 뜻을 현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한 어린이를 위한 명심보감입니다. 이야기 형식이 아닌 원문을 직접 읽고 그 뜻을 스스로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자를 익히며 깊이 생각하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소중한 교훈을 삶에 활용한다면, 바른 성품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등 세상의 살아가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의 진리를 비추는 보배 같은 명언들
《처음 만나는 명심보감》은 《명심보감》 원서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해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명심보감》의 내용 중 계선, 천명, 효행, 정기, 안분, 존심, 계성, 근학, 훈자, 성심, 입교, 치정, 안의, 준예, 언어, 교우, 권학 편으로 총 17편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읽다 보면 부모에게 왜 효도를 해야 하는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예절이 왜 중요한지 등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한자에는 음과 뜻을 알려 주어 한자를 함께 익힐 수 있게 했으며, 그 내용을 직접적으로 해석한 ‘바로뜻’과 쉽게 풀이한 ‘깊은뜻’을 구분해 실어 옛 성현의 말씀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더욱이 ‘깊은뜻’에는 비슷한 뜻의 고사성어와 속담 등을 함께 실어 폭넓은 사고력과 어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중한 가르침을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배워요!
《처음 만나는 명심보감》은 명심보감의 내용을 더욱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생활동화를 함께 엮었습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사자소학의 가르침을 활용해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생활동화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대 사이의 문화적 괴리감을 없애 주어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습관과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깊이 생각해 보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명심보감》은 어린이들이 한자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지혜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이런 소중한 가르침을 항상 몸과 마음에 새겨 둔다면 올바르게 성장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명심보감》의 원문을 바탕으로 구성했어요.
보통 이야기 및 동화 형식으로 많이 출간되는 《명심보감》과는 다르게 원문을 그대로 실어 그 참뜻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2. 한자를 크게 편집해 익히기 쉬워요.
《명심보감》에 나오는 한자를 어린이가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큰 글씨로 편집했습니다. 여러 번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 한자와 그 안에 담긴 뜻을 새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모든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았어요.
이 책에 나오는 한자에는 음과 뜻을 모두 달아 한자를 익히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4. ‘바로뜻’과 ‘깊은뜻’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명심보감》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해석한 ‘바로뜻’과 쉽게 풀이한 ‘깊은뜻’을 구분해 실어 옛 성현의 말씀을 생생하면서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5.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명심보감을 익혀요.
생활동화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대 사이의 문화적 괴리감을 없애 주어 우리 아이들이 《명심보감》의 내용을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6. ‘깊이 생각해 보기’로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겨요.
생활동화와 함께 꾸며진 ‘깊이 생각해 보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 : 표성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숭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1970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세 번째 겨울>이 당선되었고, 1979년 월간 <세대> 신인문학상 중편소설 부문에 <분봉>이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토우》(전6권), 《월강》(전3권), 《오다 쥬리아》(전2권), 《뿔뱀》등의 소설 외에도, 시집《농부의 집》, 《은하계 통신》, 《네가 곧 나다》, 창작집《선창잡이》, 《매월당과 마리아에 관한 추측》, 《열목어를 찾아서》등이 있고,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전10권), 《우리 고장 유래와 전설》(전5권), 《태양신의 아이들》(전2권) 등의 어린이 책이 있다. 현재 경남 거창에서 ‘풀과 나무의 집’ 문학 창작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 머리말
계선(繼善) | 착하게 살아라
맡은 일은 열심히!
아주머니, 죄송해요
천명(天命) | 하늘의 뜻을 따르라
내가 선택한 길
효행(孝行) | 부모님께 효도하라
부모님께 배운 효도
정기(正己) | 자신을 바르게 세워라
진짜 친구가 되는 법
침착하게 차분하게
우린 수박 도둑이 아니에요!
안분(安分) | 분수를 지켜라
행복하게 사는 법
달도 차면 기울어진다
존심(存心) | 자신에게 엄격하라
한 번 뱉으면 돌이킬 수 없는 말
맛없는 아이스크림
계성(戒性) | 성품을 경계하라
우리 반 반장 선거
근학(勤學) | 학문에 힘쓰라
할머니와 함께 하는 글공부
훈자(訓子) | 자식을 가르쳐라
스스로 매
성심(省心) | 마음을 살펴라
아버지가 싫어요!
폐지 줍는 할어버지
똥을 금과 같이 아껴라!
혼자 노는 아이
빌려온 미술 도구
든든한 이웃사촌
입교(立敎) | 교육을 바로 하라
계획의 중요성을 깨닫다
달걀 열 개 나누기
치정(治政) | 정치를 잘하라
안의(安義) | 의리를 지켜라
싸워도 우리는 형제
준예(遵禮) | 예절을 지켜라
우리 학교 패셔니스타
아버지와 아들
언어(言語) | 말을 조심하라
신발 가게의 광고
교우(交友) | 친구를 잘 사귀어라
누가 공을 던졌지?
권학(勸學) | 학문을 익혀라
할머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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