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신 나는 겨울을 보내고 싶다면, ‘겨울 놀이터’로 놀러 와!”
겨울이 주는 즐거움과 나누는 기쁨을 배우는 『겨울아 놀자!』
동화 읽는 즐거움과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한 번에!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와 함께 보는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
2013년부터 새로 시작한 교육 과정은 초등학교 1-2학년에 배우던 ‘바른생활,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을 한 데 묶은 주제별 교과서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학교,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의 대주제로 바뀐 새 교과서는 기존의 과목별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조금 더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갖고, 주제별로 학습 내용을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는 새 교육 과정에 맞게 어떻게 학습하고, 주제를 어떤 방법으로 심화하면 좋을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새롭게 바뀐 통합 교과서들의 주제에 맞춰, 스토리를 읽으며 상황 속에서 어떤 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단서를 발견하고,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이며, 학습 내용을 심화시켜 가는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읽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새 교과서에 맞게 동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동화 내용 속에서 전개되는 지식과 정보의 습득은 교과서를 기본으로 합니다.
꽁꽁 얼어붙은 겨울, 춥다고 계속 웅크리고 있을 건가요?
겨울이 알려주는 신나는 놀이로 겨울 방학을 즐겁게 보내요!
눈이 오면 신이 나지만 막상 날씨가 추워 대부분 집 안에서 생활하게 되는 계절인 겨울, 사람들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 변화와 함께 사람들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겨울아 놀자』는 겨울의 날씨와 계절적인 특징, 식물의 생활, 동물의 생활, 그리고 사람들의 생활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겨울의 다양한 정보들을 담은 책입니다. 날씨의 변화와 함께 달라지는 사람들의 옷차림과 생활, 겨울철 안전사고, 겨울을 맞이해서 대비해야 할 일 등에 대해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정보들이 담겨 있지요. 또,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날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쉬는 날, 할머니 댁을 방문하면서 경험하는 일들, 사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직접 겨울 산책을 하는 듯한 경험을 안겨주는 이 책은, 할머니가 직접 담근 겨울 김장 김치도 구경하고, 눈사람도 만들며, 겨울이 되면 주변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관찰합니다. 또, 사촌들과 직접 연을 만들어 날리고, 눈썰매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요.
눈이 내려 만드는 새하얀 풍경들을 보여 준 후에는 수증기가 증발하여 눈이 되는 과정을 설명하기도 하고, 숲 속에서 발견한 토끼 발자국을 통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겨울을 나는 동식물의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또 볼이 꽁꽁 언 사촌 동생의 모습으로는 겨울에 조심해야 할 동상과 건강한 겨울 생활 등의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기다리는 겨울,
나의 이웃을 돌아보고 진정한 나눔을 배워요!
겨울이 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일 년을 돌아보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또, 이 시기에는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도 춥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식을 많이 전하기도 합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나눔에 관해 아이들에게 많이 이야기를 해주게 되는데, 아이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가에 따라 ‘나눔’이 일회성 활동으로 되기도 쉽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실천방법을 어떻게 설명해주면 좋을까요?
『겨울아 놀자!』에서는 마을 어른들에게 사진작가로 불리는 삼촌의 이야기를 통해 나눔의 의미와 실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마을 어른들의 사진을 찍어주며 행복함을 느끼는 삼촌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어떤 보답이나 고마운 인사를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고, 따듯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지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말했던 ‘진심으로 남을 돕는 것’에 대한 의미를 삼촌을 통해 알게 됩니다. 또, 겨울을 보내는 동물들의 이야기와 멸종위기 동물들을 돕는 방법, 자연과 함께 나누어야 하는 우리들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좀 더 폭넓게 함께 사는 공동체의 모습을 그려보게 합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학교 교과연계
겨울 1 1. 따뜻한 겨울 ?2. 숲 속의 겨울 3. 한 해를 보내며
겨울 2 1. 겨울 풍경 2. 한 해를 보내며
국어 2-나 1.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3-가 1. 아, 재미있구나
· 겨울의 자연적인 특징을 찾아보고 계절의 변화를 배운다.
책 소개
초등학교 통합 1~2학년군 ‘겨울’을 주제로 하여 만든 지식 정보 동화입니다. 추운 겨울날, 시골 할머니 댁에서 사촌들과 눈썰매도 타고, 연도 만들어 날리며 재미있게 보내는 시간을 동화로 엮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겨울을 직접 보고 느끼는 내용으로, 겨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겨울 날씨의 특징, 이웃을 돕는 여러 가지 방법, 나눔의 의미와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동물과 식물의 겨울나기, 연 만들기, 다양한 겨울 놀이, 동물과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방법 등 겨울과 관련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밖에서 펑펑 눈이 내리는 어느 오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남을 돕는 다는 것’에 대해 써 오도록 숙제를 내 줍니다.
그리고 쉬는 날을 맞아 엄마, 아빠와 함께 시골에 내려가게 된 주인공은 할머니와 삼촌, 사촌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겨울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합니다.
김장을 해 묻어 둔 김칫독을 구경하고, 눈싸움도 하고, 직접 연을 만들어 날려 보기도 하지요. 또 언덕에서 눈썰매도 타고, 밤에는 고구마도 쪄먹고요.
그리고 마을 어른들에게 제일로 소문난 사진작가, 삼촌과 함께 산에 올라 겨울눈을 사진으로 찍습니다. 삼촌은 마을 어른들의 사진을 오랫동안 찍어드렸대요. 액자로 만들어 선물하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삼촌의 이야기가 바로 선생님이 말한 ‘진심으로 남을 돕는다는 것’일까요? 진짜 나눔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일까요?
▣ 작가 소개
저 : 전병호
청주교육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보개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1982년)와 소년중앙문학상(1981년)에 동시가, 신인상(1990년)에 시가 각각 당선되었으며, 제37회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들꽃초등학교』,『봄으로 가는 버스』,『이야기 명심보감』등이 있으며, 시, 동시, 동시조, 평론을 주로 쓰고 있다.
그림 : 최해영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추억이란 타임머신을 타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신나고 재밌는 그림으로 어린이 친구들과 만나는 일이 즐겁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남다른은 남달라》, 《내 꿈이 제일 좋아》, 《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 《싫어! 지겨워! 짜증 나!》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눈이 내려요
겨울의 날씨를 알아보아요
구세군 냄비와 얼굴 없는 천사
이웃을 도와요
이웃을 돕는 여러 가지 방법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요?
친구와 마니또 놀이를 해요
외갓집 가는 날
겨울철 건강을 위해 힘써요
우리의 겨울나기
사람의 겨울나기
식물의 겨울나기
동물의 겨울나기
연을 날려요
연에 대해 알아보아요
왜 동물을 보호해야 할까요?
“신 나는 겨울을 보내고 싶다면, ‘겨울 놀이터’로 놀러 와!”
겨울이 주는 즐거움과 나누는 기쁨을 배우는 『겨울아 놀자!』
동화 읽는 즐거움과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한 번에!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와 함께 보는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
2013년부터 새로 시작한 교육 과정은 초등학교 1-2학년에 배우던 ‘바른생활,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을 한 데 묶은 주제별 교과서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학교,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의 대주제로 바뀐 새 교과서는 기존의 과목별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조금 더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갖고, 주제별로 학습 내용을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는 새 교육 과정에 맞게 어떻게 학습하고, 주제를 어떤 방법으로 심화하면 좋을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새롭게 바뀐 통합 교과서들의 주제에 맞춰, 스토리를 읽으며 상황 속에서 어떤 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단서를 발견하고,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이며, 학습 내용을 심화시켜 가는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읽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새 교과서에 맞게 동화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동화 내용 속에서 전개되는 지식과 정보의 습득은 교과서를 기본으로 합니다.
꽁꽁 얼어붙은 겨울, 춥다고 계속 웅크리고 있을 건가요?
겨울이 알려주는 신나는 놀이로 겨울 방학을 즐겁게 보내요!
눈이 오면 신이 나지만 막상 날씨가 추워 대부분 집 안에서 생활하게 되는 계절인 겨울, 사람들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 변화와 함께 사람들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겨울아 놀자』는 겨울의 날씨와 계절적인 특징, 식물의 생활, 동물의 생활, 그리고 사람들의 생활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겨울의 다양한 정보들을 담은 책입니다. 날씨의 변화와 함께 달라지는 사람들의 옷차림과 생활, 겨울철 안전사고, 겨울을 맞이해서 대비해야 할 일 등에 대해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정보들이 담겨 있지요. 또,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날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쉬는 날, 할머니 댁을 방문하면서 경험하는 일들, 사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직접 겨울 산책을 하는 듯한 경험을 안겨주는 이 책은, 할머니가 직접 담근 겨울 김장 김치도 구경하고, 눈사람도 만들며, 겨울이 되면 주변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관찰합니다. 또, 사촌들과 직접 연을 만들어 날리고, 눈썰매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요.
눈이 내려 만드는 새하얀 풍경들을 보여 준 후에는 수증기가 증발하여 눈이 되는 과정을 설명하기도 하고, 숲 속에서 발견한 토끼 발자국을 통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겨울을 나는 동식물의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또 볼이 꽁꽁 언 사촌 동생의 모습으로는 겨울에 조심해야 할 동상과 건강한 겨울 생활 등의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기다리는 겨울,
나의 이웃을 돌아보고 진정한 나눔을 배워요!
겨울이 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일 년을 돌아보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또, 이 시기에는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도 춥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식을 많이 전하기도 합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나눔에 관해 아이들에게 많이 이야기를 해주게 되는데, 아이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가에 따라 ‘나눔’이 일회성 활동으로 되기도 쉽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실천방법을 어떻게 설명해주면 좋을까요?
『겨울아 놀자!』에서는 마을 어른들에게 사진작가로 불리는 삼촌의 이야기를 통해 나눔의 의미와 실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마을 어른들의 사진을 찍어주며 행복함을 느끼는 삼촌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어떤 보답이나 고마운 인사를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고, 따듯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지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말했던 ‘진심으로 남을 돕는 것’에 대한 의미를 삼촌을 통해 알게 됩니다. 또, 겨울을 보내는 동물들의 이야기와 멸종위기 동물들을 돕는 방법, 자연과 함께 나누어야 하는 우리들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좀 더 폭넓게 함께 사는 공동체의 모습을 그려보게 합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학교 교과연계
겨울 1 1. 따뜻한 겨울 ?2. 숲 속의 겨울 3. 한 해를 보내며
겨울 2 1. 겨울 풍경 2. 한 해를 보내며
국어 2-나 1.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3-가 1. 아, 재미있구나
· 겨울의 자연적인 특징을 찾아보고 계절의 변화를 배운다.
책 소개
초등학교 통합 1~2학년군 ‘겨울’을 주제로 하여 만든 지식 정보 동화입니다. 추운 겨울날, 시골 할머니 댁에서 사촌들과 눈썰매도 타고, 연도 만들어 날리며 재미있게 보내는 시간을 동화로 엮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겨울을 직접 보고 느끼는 내용으로, 겨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겨울 날씨의 특징, 이웃을 돕는 여러 가지 방법, 나눔의 의미와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동물과 식물의 겨울나기, 연 만들기, 다양한 겨울 놀이, 동물과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방법 등 겨울과 관련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밖에서 펑펑 눈이 내리는 어느 오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남을 돕는 다는 것’에 대해 써 오도록 숙제를 내 줍니다.
그리고 쉬는 날을 맞아 엄마, 아빠와 함께 시골에 내려가게 된 주인공은 할머니와 삼촌, 사촌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겨울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합니다.
김장을 해 묻어 둔 김칫독을 구경하고, 눈싸움도 하고, 직접 연을 만들어 날려 보기도 하지요. 또 언덕에서 눈썰매도 타고, 밤에는 고구마도 쪄먹고요.
그리고 마을 어른들에게 제일로 소문난 사진작가, 삼촌과 함께 산에 올라 겨울눈을 사진으로 찍습니다. 삼촌은 마을 어른들의 사진을 오랫동안 찍어드렸대요. 액자로 만들어 선물하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삼촌의 이야기가 바로 선생님이 말한 ‘진심으로 남을 돕는다는 것’일까요? 진짜 나눔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일까요?
▣ 작가 소개
저 : 전병호
청주교육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보개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1982년)와 소년중앙문학상(1981년)에 동시가, 신인상(1990년)에 시가 각각 당선되었으며, 제37회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들꽃초등학교』,『봄으로 가는 버스』,『이야기 명심보감』등이 있으며, 시, 동시, 동시조, 평론을 주로 쓰고 있다.
그림 : 최해영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추억이란 타임머신을 타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신나고 재밌는 그림으로 어린이 친구들과 만나는 일이 즐겁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남다른은 남달라》, 《내 꿈이 제일 좋아》, 《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 《싫어! 지겨워! 짜증 나!》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눈이 내려요
겨울의 날씨를 알아보아요
구세군 냄비와 얼굴 없는 천사
이웃을 도와요
이웃을 돕는 여러 가지 방법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요?
친구와 마니또 놀이를 해요
외갓집 가는 날
겨울철 건강을 위해 힘써요
우리의 겨울나기
사람의 겨울나기
식물의 겨울나기
동물의 겨울나기
연을 날려요
연에 대해 알아보아요
왜 동물을 보호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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