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가 남긴 탄소발자국 때문에 아픈 지구를 살리자!
비상!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하다!
기후 변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환경 동화!
지구를 살리는 저탄소 녹색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실천해 보자!
▶ 탄소발자국 때문에 아픈 지구를 지켜 주세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하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빙하나 높은 산의 거대한 눈과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고,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가뭄, 집중호우와 같은 이상 기후 현상으로 세계 곳곳은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또한 식물의 개화일이 점점 빨라지고, 농작물의 재배한계선이 북상하는 등 생태계 변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주범은 바로 이산화탄소이다. 공장을 돌리고, 자동차를 움직이고, 텔레비전을 보고, 컴퓨터를 사용하고, 에너지를 낭비하면서 지구 상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늘어났고, 그로 인해 지구온난화라는 거대한 재앙을 낳은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배출하고 있을까? 사람의 활동이나 물건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폐기할 때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직ㆍ간접적으로 사용된 이산화탄소의 양을 나타내는 ‘탄소발자국’으로 알아볼 수 있다. 이제 탄소발자국을 계산해 보면서 무절제한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지구 환경 문제를 좀 더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구를 아프게 하는 탄소발자국》은 아픈 지구를 지켜 주기 위한 환경 동화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기후 변화 문제를 이해하고, 그 해결 방안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탄소발자국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 저탄소 녹색생활을 위한 환경 동화
여름방학을 맞아 가람이, 태양이, 한결이는 ‘어린이 녹색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그런데 캠프는 즐겁지 않고 불편하기만 하다. 휴대전화를 못 쓰게 하고, 고기보다 친환경 농산물을 먹게 하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면 벌금을 내야 한다. 알고 보니 캠프의 불편한 활동은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활동이다.
《지구를 아프게 하는 탄소발자국》의 주인공 아이들이 어린이 녹색 캠프에 와서 겪는 갈등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불편함’이다. 그런데 친환경 활동을 하나하나 실천해 보면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고기를 덜 먹고 친환경 농산물을 먹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좋다. 집에서 텔레비전 시청과 컴퓨터 게임을 하는 대신 밖에서 자전거를 타면 그만큼 건강해진다.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 쓰레기가 반으로 줄어든다. 이처럼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우리가 사는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주인공 아이들의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환경병이라 일컬어지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가람이, 밤새도록 컴퓨터 게임을 하는 태양이, 고기만 먹는 편식쟁이 한결이는 환경 문제에 무관심한 어린이들을 대표한다. 주인공 아이들은 처음에는 탄소화폐를 많이 모으기 위해 억지로 활동한다. 하지만 이산화탄소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배우고, 태양열 오븐기를 만들며 재생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고, 자전거 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모으고, 탄소발자국을 계산해 보면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게 된다.
이 책을 익는 어린이들은 어린이 녹색 캠프를 간접 경험하게 되고, 지구를 위해 불편하지만 보람 있는 저탄소 녹색생활을 하나하나 실천하게 될 것이다. 우선 오늘부터 가람이, 태양이, 한결이가 캠프 마지막 날 만든 ‘환경의정서’부터 실천해 보자. 작은 실천이 모이고 모이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다.
▶ 환경지킴이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짜 환경 이야기
《지구를 아프게 하는 탄소발자국》을 집필한 우명원 선생님은 환경에 관심이 많다.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환경생태학을 전공했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환경 교육을 실시한 공로로 늘푸른교사상, 그린봉사상,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사)생명의 숲 학교숲위원, (사)그린훼밀리ㆍ그린스카우트 연합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생태학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환경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지킴이 우명원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기후 변화와 관련한 환경 내용이 미미한 수준임을 안타까워하며, 오랜 고민과 노력 끝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기후 변화가 무엇이고, 그것에 대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재미있는 동화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환경 정보 지식, 다양한 친환경 만들기 놀이까지 꼼꼼하게 담아냈다.
환경지킴이의 사명 의식이 담긴 이 책과 함께 기후 변화 시대를 대비한다면, 우리 지구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 지구를 아프게 하는 탄소발자국
ㆍ줄거리 소개
여름방학을 맞아 가람이, 태양이, 한결이는 어린이 녹색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그런데 캠프는 즐겁지 않고, 불편하기만 하다. 휴대전화, 노트북, MP3 등 전자 제품을 사용할 수 없고, 고기보다 친환경 농산물을 먹게 한다. 게다가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면 벌금까지 내야 한다. 가람이, 태양이, 한결이는 처음에는 캠프 활동이 힘들기만 하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을 나타내는 탄소발자국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친환경 활동이 더 이상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던 중 아이들은 산속에서 이상한 도깨비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도깨비 아저씨의 집까지 몰래 따라간다. 도깨비 아저씨는 태양열 오븐기, 풍력 발전기 등을 이용해 저탄소 녹색생활을 하고 있다. 아이들은 캠프도 까맣게 잊고 아저씨와 밭일을 하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부록에는 환경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지식과 에코노트 만들기, 에코가방 만들기, 태양열 오븐기 만들기를 담았다.
▣ 작가 소개
글 : 우명원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와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환경생태학을 전공했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환경 교육을 실시한 공로로 늘푸른교사상, 그린봉사상, 환경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2002년 박화목, 이상현 선생의추천으로 〈문학과 어린이〉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숲도 숨을 쉰대요》 등이 있으며, 대학 교수들과 《물과 환경 교육》, 《창의적 체험 활동》, 《환경 체험 활동》과 같은 환경 교육용 교재를 다수 집필했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회와 한국문인협회 회원, (사)생명의 숲 학교숲위원, (사)그린훼밀리ㆍ그린스카우트 연합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여자대학교부설 화랑초등학교에서 20년 넘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 : 박로사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올망졸망한 아이들과 지내면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따뜻한 향기를 전할 수 있는 그림책을 그릴 것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지구야 지구야 나 좀 도와줘》, 《초록 지구를 만드는 환경지킴이들의 이야기》, 《꼴찌여도 괜찮아》, 《일학년을 위한 계획 세우기》, 《건강한 게 최고야!》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어린이 녹색 캠프 첫째 날 _아주 특별한 캠프로의 초대
어린이 녹색 캠프 둘째 날 _이산화탄소가 남긴 발자국
어린이 녹색 캠프 셋째 날 _무서운 도깨비 아저씨
어린이 녹색 캠프 넷째 날 _사고뭉치 삼총사
어린이 녹색 캠프 다섯째 날 _아이들이 달라졌어요
환경탐구생활
에코노트 만들기
에코가방 만들기
태양열 오븐기 만들기
우리가 남긴 탄소발자국 때문에 아픈 지구를 살리자!
비상!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하다!
기후 변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환경 동화!
지구를 살리는 저탄소 녹색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실천해 보자!
▶ 탄소발자국 때문에 아픈 지구를 지켜 주세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하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빙하나 높은 산의 거대한 눈과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고,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가뭄, 집중호우와 같은 이상 기후 현상으로 세계 곳곳은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또한 식물의 개화일이 점점 빨라지고, 농작물의 재배한계선이 북상하는 등 생태계 변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주범은 바로 이산화탄소이다. 공장을 돌리고, 자동차를 움직이고, 텔레비전을 보고, 컴퓨터를 사용하고, 에너지를 낭비하면서 지구 상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늘어났고, 그로 인해 지구온난화라는 거대한 재앙을 낳은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배출하고 있을까? 사람의 활동이나 물건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폐기할 때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직ㆍ간접적으로 사용된 이산화탄소의 양을 나타내는 ‘탄소발자국’으로 알아볼 수 있다. 이제 탄소발자국을 계산해 보면서 무절제한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지구 환경 문제를 좀 더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구를 아프게 하는 탄소발자국》은 아픈 지구를 지켜 주기 위한 환경 동화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기후 변화 문제를 이해하고, 그 해결 방안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탄소발자국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 저탄소 녹색생활을 위한 환경 동화
여름방학을 맞아 가람이, 태양이, 한결이는 ‘어린이 녹색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그런데 캠프는 즐겁지 않고 불편하기만 하다. 휴대전화를 못 쓰게 하고, 고기보다 친환경 농산물을 먹게 하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면 벌금을 내야 한다. 알고 보니 캠프의 불편한 활동은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활동이다.
《지구를 아프게 하는 탄소발자국》의 주인공 아이들이 어린이 녹색 캠프에 와서 겪는 갈등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불편함’이다. 그런데 친환경 활동을 하나하나 실천해 보면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고기를 덜 먹고 친환경 농산물을 먹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좋다. 집에서 텔레비전 시청과 컴퓨터 게임을 하는 대신 밖에서 자전거를 타면 그만큼 건강해진다.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 쓰레기가 반으로 줄어든다. 이처럼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우리가 사는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주인공 아이들의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환경병이라 일컬어지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가람이, 밤새도록 컴퓨터 게임을 하는 태양이, 고기만 먹는 편식쟁이 한결이는 환경 문제에 무관심한 어린이들을 대표한다. 주인공 아이들은 처음에는 탄소화폐를 많이 모으기 위해 억지로 활동한다. 하지만 이산화탄소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배우고, 태양열 오븐기를 만들며 재생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고, 자전거 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모으고, 탄소발자국을 계산해 보면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게 된다.
이 책을 익는 어린이들은 어린이 녹색 캠프를 간접 경험하게 되고, 지구를 위해 불편하지만 보람 있는 저탄소 녹색생활을 하나하나 실천하게 될 것이다. 우선 오늘부터 가람이, 태양이, 한결이가 캠프 마지막 날 만든 ‘환경의정서’부터 실천해 보자. 작은 실천이 모이고 모이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다.
▶ 환경지킴이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짜 환경 이야기
《지구를 아프게 하는 탄소발자국》을 집필한 우명원 선생님은 환경에 관심이 많다.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환경생태학을 전공했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환경 교육을 실시한 공로로 늘푸른교사상, 그린봉사상,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사)생명의 숲 학교숲위원, (사)그린훼밀리ㆍ그린스카우트 연합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생태학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환경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지킴이 우명원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기후 변화와 관련한 환경 내용이 미미한 수준임을 안타까워하며, 오랜 고민과 노력 끝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기후 변화가 무엇이고, 그것에 대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재미있는 동화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환경 정보 지식, 다양한 친환경 만들기 놀이까지 꼼꼼하게 담아냈다.
환경지킴이의 사명 의식이 담긴 이 책과 함께 기후 변화 시대를 대비한다면, 우리 지구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 지구를 아프게 하는 탄소발자국
ㆍ줄거리 소개
여름방학을 맞아 가람이, 태양이, 한결이는 어린이 녹색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그런데 캠프는 즐겁지 않고, 불편하기만 하다. 휴대전화, 노트북, MP3 등 전자 제품을 사용할 수 없고, 고기보다 친환경 농산물을 먹게 한다. 게다가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면 벌금까지 내야 한다. 가람이, 태양이, 한결이는 처음에는 캠프 활동이 힘들기만 하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을 나타내는 탄소발자국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친환경 활동이 더 이상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던 중 아이들은 산속에서 이상한 도깨비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도깨비 아저씨의 집까지 몰래 따라간다. 도깨비 아저씨는 태양열 오븐기, 풍력 발전기 등을 이용해 저탄소 녹색생활을 하고 있다. 아이들은 캠프도 까맣게 잊고 아저씨와 밭일을 하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부록에는 환경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지식과 에코노트 만들기, 에코가방 만들기, 태양열 오븐기 만들기를 담았다.
▣ 작가 소개
글 : 우명원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와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환경생태학을 전공했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환경 교육을 실시한 공로로 늘푸른교사상, 그린봉사상, 환경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2002년 박화목, 이상현 선생의추천으로 〈문학과 어린이〉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숲도 숨을 쉰대요》 등이 있으며, 대학 교수들과 《물과 환경 교육》, 《창의적 체험 활동》, 《환경 체험 활동》과 같은 환경 교육용 교재를 다수 집필했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회와 한국문인협회 회원, (사)생명의 숲 학교숲위원, (사)그린훼밀리ㆍ그린스카우트 연합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여자대학교부설 화랑초등학교에서 20년 넘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 : 박로사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올망졸망한 아이들과 지내면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따뜻한 향기를 전할 수 있는 그림책을 그릴 것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지구야 지구야 나 좀 도와줘》, 《초록 지구를 만드는 환경지킴이들의 이야기》, 《꼴찌여도 괜찮아》, 《일학년을 위한 계획 세우기》, 《건강한 게 최고야!》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어린이 녹색 캠프 첫째 날 _아주 특별한 캠프로의 초대
어린이 녹색 캠프 둘째 날 _이산화탄소가 남긴 발자국
어린이 녹색 캠프 셋째 날 _무서운 도깨비 아저씨
어린이 녹색 캠프 넷째 날 _사고뭉치 삼총사
어린이 녹색 캠프 다섯째 날 _아이들이 달라졌어요
환경탐구생활
에코노트 만들기
에코가방 만들기
태양열 오븐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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