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역사 드라마는 재미있는데 왜 역사 공부는 어렵고 지루할까?
역사 공부도 드라마처럼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야 쉽고 재미있다!
역사 공부는 어렵고 지루하기만 한데, 역사 드라마는 왜 이해도 쏙쏙 되고 재미있는 걸까요? 그 이유는 ‘역사’를 들여다보는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사람들이 살아온 자취를 기록한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역사적인 사건의 중심에는 그와 관련된 ‘인물’이 있기 마련인데, 왜 우리는 이제껏 ‘사건’을 중심으로 역사 공부를 해온 걸까요? 드라마처럼 인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사건을 들여다보는 게 더 쉽지 않을까요?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나는 역사책이 앞으로의 ‘국사’와 ‘세계사’ 학습에도 영향을 미친다?
억지로 달달 외우지 않아도 ‘역사의 흐름’까지 한눈에!
인물을 따라 역사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개념의 한국사 이야기, 『인물사 연대기』!
초등학생 때 처음 접하는 ‘역사’ 과목에 대한 흥미가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될 ‘국사’와 ‘세계사’ 학습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역사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 많은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아이들이 처음 역사를 배울 때에는 역사에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인물 중심으로 짜인 스토리북’을 선택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드라마처럼 인물의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건과 상황을 이해하게 하라는 것이지요.
드라마를 보다 보면 그 안의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고, 그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인물들의 관계와 사건의 전후관계, 시대적인 배경까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역사 공부도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다 보면, 억지로 달달 외우지 않아도 ‘역사의 흐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개토대왕과 아신왕, 당 태종과 양만춘, 김유신과 계백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고구려?백제?신라의 관계도, 삼국과 당나라와의 관계도 저절로 이해하게 됩니다.
또 왕건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왕건과 궁예?견훤의 관계, 후삼국시대의 끝과 고려 건국에 대한 이야기, 고려 초기의 사회상까지 한번에 정리하게 되고 연산군의 이야기를 읽으면 무오사화가 먼저인지, 갑자사화가 먼저인지, 훈구파가 누구이고 사림파가 누구인지 헷갈릴 염려가 없습니다. 만약 무오사화, 갑자사화, 훈구파, 사림파를 그저 달달 외웠다면 뒤죽박죽 뒤엉킬 수 있겠지만, 연산군의 일대기를 통해 사건의 원인과 과정이 담긴 ‘흐름’을 이해한다면 중학교에 진학해 만나게 되는 ‘역사적인 순서대로 배열하시오’ 하는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예영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바로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유익한 역사책과 폭넓은 상식을 전해 주는 과학책을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한국사 연대기』, 『달력 속 살아 있는 세계사』, 『비교:동물 진화 편』, 『지구촌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 등이 있다.
그림 : 장덕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들과 만날 수 있는 많은 교과서와 어린이 잡지, 학습지의 그림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고고 동물 탐험대 1, 2권』(조선북스), 『숲을 읽어요』(삼성당), 『수원 화성 여행 일러스트』(삼성당) 등이 있습니다.
감수 : 송경숙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셨으며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셨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 구정중학교, 금호여자중학교, 신구중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으셨으며 현재는 북악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 주요 목차
고조선
001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
002준왕을 몰아내고 고조선을 크게 발전시킨 위만
003고조선의 최후를 함께한 충신, 성기
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
004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005고구려를 세운 주몽
006고구려 왕자로 태어나 백제를 세운 온조
007가야를 세운 김수로
008농부에서 국상이 된 을파소
009위대한 정복자, 광개토 대왕
010신라 천년에 으뜸가는 충신, 박제상
011일본에 아스카 문화의 씨를 뿌려준 박사 왕인
012기울어가는 백제를 부흥시킨 성왕
013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진흥왕
014살수대첩으로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을지문덕
015우리 역사상 최초로 왕위에 오른 여성, 선덕 여왕
016역신과 영웅의 두 이름을 가진 연개소문
017안시성에서 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양만춘
018삼국통일의 기반을 닦은 탁월한 외교가, 김춘추
019기울어 가는 백제의 마지막 영웅, 계백
020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마의 목을 벤 김유신
통일신라와 발해
021신라의 2대 명승, 원효?의상
022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
023발해를 세운 대조영
024발해의 강력한 힘을 당나라에 과시한 무왕
025바다를 지배한 해상왕 장보고
026위기에 처한 신라를 구하려 했던 천재 지식인, 최치원
027자기가 세운 나라를 멸망시킨 견훤
028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고려 전기
029고려를 건국하고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030과감한 개혁정책으로 왕권을 강화시킨 광종
031‘시무 28조’를 올린 유교 개혁가, 최승로
032대화로 80만 대군을 물리친 서희
033귀주대첩으로 거란을 물리친 강감찬
034여진족을 몰아내고 동북 9성을 쌓은 윤관
035외손자의 왕위를 빼앗으려고 했던 이자겸
036서경 천도 운동을 벌인 개혁가, 묘청
037『삼국사기』를 편찬한 김부식
038무신정변을 일으킨 정중부
고려 후기
039흰 구름처럼 살고 싶었던 대문장가, 이규보
040최씨 무신정권의 기반을 닦은 최충헌
041우리 역사 최초로 조직적인 노비 해방 운동을 일으킨 만적
042삼별초 항쟁을 일으킨 배중손
043『삼국유사』의 저자, 일연
044동방의 주자라고 불린 안향
045비운의 개혁군주, 공민왕
046고려사회에 의류 혁명을 일으킨 문익점
047고려에서 가장 두려운 백발의 최만호, 최영
048화약무기를 제조하여 왜구를 소탕한 최무선
049고려에 대한 절개를 지킨 충신, 정몽주
조선 전기
050새 나라 조선을 세워 500년 역사를 시작한 이성계
051조선의 기틀을 마련한 정치가, 정도전
052조선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훌륭한 군주, 태종
053조선의 과학 혁명을 이루어낸 장영실
054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 대왕
055충절의 대명사, 성삼문
056우리 역사 최고의 폭군, 연산군
057비운의 개혁주의자, 조광조
058도적이 아닌 의적, 임꺽정
059학문을 실천에 옮겼던 조선 최고의 관료, 율곡 이이
060불가능을 몰랐던 명장, 이순신
061붉은 옷을 입은 장군, 곽재우
조선 후기
062혁명을 꿈꾸었던 천재 문장가, 허균
063조선시대 최고의 명의, 허준
064폭군이라 부를 수 없는 폭군, 광해군
065앞선 문물을 받아들이려 했던 실용주의자, 소현세자
066신분을 뛰어넘어 자신의 인생을 개척했던 여인, 장희빈
067당쟁의 희생양이 된 사도세자
068조선 후기의 개혁군주, 정조
06918세기 조선을 화폭에 담았던 화가, 단원 김홍도
070조선 후기 최고의 진보적인 지식인, 박지원
071조선의 천재 실학자, 정약용
072부패한 정권에 정면으로 맞서 싸운 홍경래
073조선 후기 최고의 거상이자 자선사업가, 임상옥
074동학을 창시한 최제우
075평생을 지도를 위해 바친 김정호
076왕보다 더 큰 권력을 가졌던 흥선대원군
077종두법으로 천연두를 몰아낸 지석영
078새로운 조선을 꿈꾼 김옥균
079영원한 녹두장군, 전봉준
080조선을 지키려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명성황후
081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082망국의 개혁군주, 고종
083‘시일야방성대곡’을 쓴 장지연
084평민 출신 의병장, 신돌석
085하얼빈 의거, 안중근
086국어학 연구의 선구자, 주시경
087꽃보다 아름다웠던 소녀 독립운동가, 유관순
088청산리 대첩의 영웅, 김좌진
089어린이 운동의 선구자였던 방정환
090훙커우 공원에 폭탄을 던진 윤봉길
091영원한 마라토너, 손기정
092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을 열망한 독립운동가, 김구
역사 드라마는 재미있는데 왜 역사 공부는 어렵고 지루할까?
역사 공부도 드라마처럼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야 쉽고 재미있다!
역사 공부는 어렵고 지루하기만 한데, 역사 드라마는 왜 이해도 쏙쏙 되고 재미있는 걸까요? 그 이유는 ‘역사’를 들여다보는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사람들이 살아온 자취를 기록한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역사적인 사건의 중심에는 그와 관련된 ‘인물’이 있기 마련인데, 왜 우리는 이제껏 ‘사건’을 중심으로 역사 공부를 해온 걸까요? 드라마처럼 인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사건을 들여다보는 게 더 쉽지 않을까요?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나는 역사책이 앞으로의 ‘국사’와 ‘세계사’ 학습에도 영향을 미친다?
억지로 달달 외우지 않아도 ‘역사의 흐름’까지 한눈에!
인물을 따라 역사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개념의 한국사 이야기, 『인물사 연대기』!
초등학생 때 처음 접하는 ‘역사’ 과목에 대한 흥미가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될 ‘국사’와 ‘세계사’ 학습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역사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 많은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아이들이 처음 역사를 배울 때에는 역사에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인물 중심으로 짜인 스토리북’을 선택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드라마처럼 인물의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건과 상황을 이해하게 하라는 것이지요.
드라마를 보다 보면 그 안의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고, 그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인물들의 관계와 사건의 전후관계, 시대적인 배경까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역사 공부도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다 보면, 억지로 달달 외우지 않아도 ‘역사의 흐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개토대왕과 아신왕, 당 태종과 양만춘, 김유신과 계백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고구려?백제?신라의 관계도, 삼국과 당나라와의 관계도 저절로 이해하게 됩니다.
또 왕건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왕건과 궁예?견훤의 관계, 후삼국시대의 끝과 고려 건국에 대한 이야기, 고려 초기의 사회상까지 한번에 정리하게 되고 연산군의 이야기를 읽으면 무오사화가 먼저인지, 갑자사화가 먼저인지, 훈구파가 누구이고 사림파가 누구인지 헷갈릴 염려가 없습니다. 만약 무오사화, 갑자사화, 훈구파, 사림파를 그저 달달 외웠다면 뒤죽박죽 뒤엉킬 수 있겠지만, 연산군의 일대기를 통해 사건의 원인과 과정이 담긴 ‘흐름’을 이해한다면 중학교에 진학해 만나게 되는 ‘역사적인 순서대로 배열하시오’ 하는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예영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바로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유익한 역사책과 폭넓은 상식을 전해 주는 과학책을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한국사 연대기』, 『달력 속 살아 있는 세계사』, 『비교:동물 진화 편』, 『지구촌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 등이 있다.
그림 : 장덕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들과 만날 수 있는 많은 교과서와 어린이 잡지, 학습지의 그림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고고 동물 탐험대 1, 2권』(조선북스), 『숲을 읽어요』(삼성당), 『수원 화성 여행 일러스트』(삼성당) 등이 있습니다.
감수 : 송경숙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셨으며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셨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 구정중학교, 금호여자중학교, 신구중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으셨으며 현재는 북악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 주요 목차
고조선
001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
002준왕을 몰아내고 고조선을 크게 발전시킨 위만
003고조선의 최후를 함께한 충신, 성기
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
004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005고구려를 세운 주몽
006고구려 왕자로 태어나 백제를 세운 온조
007가야를 세운 김수로
008농부에서 국상이 된 을파소
009위대한 정복자, 광개토 대왕
010신라 천년에 으뜸가는 충신, 박제상
011일본에 아스카 문화의 씨를 뿌려준 박사 왕인
012기울어가는 백제를 부흥시킨 성왕
013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진흥왕
014살수대첩으로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을지문덕
015우리 역사상 최초로 왕위에 오른 여성, 선덕 여왕
016역신과 영웅의 두 이름을 가진 연개소문
017안시성에서 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양만춘
018삼국통일의 기반을 닦은 탁월한 외교가, 김춘추
019기울어 가는 백제의 마지막 영웅, 계백
020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마의 목을 벤 김유신
통일신라와 발해
021신라의 2대 명승, 원효?의상
022용이 되어 신라를 지킨 문무왕
023발해를 세운 대조영
024발해의 강력한 힘을 당나라에 과시한 무왕
025바다를 지배한 해상왕 장보고
026위기에 처한 신라를 구하려 했던 천재 지식인, 최치원
027자기가 세운 나라를 멸망시킨 견훤
028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고려 전기
029고려를 건국하고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030과감한 개혁정책으로 왕권을 강화시킨 광종
031‘시무 28조’를 올린 유교 개혁가, 최승로
032대화로 80만 대군을 물리친 서희
033귀주대첩으로 거란을 물리친 강감찬
034여진족을 몰아내고 동북 9성을 쌓은 윤관
035외손자의 왕위를 빼앗으려고 했던 이자겸
036서경 천도 운동을 벌인 개혁가, 묘청
037『삼국사기』를 편찬한 김부식
038무신정변을 일으킨 정중부
고려 후기
039흰 구름처럼 살고 싶었던 대문장가, 이규보
040최씨 무신정권의 기반을 닦은 최충헌
041우리 역사 최초로 조직적인 노비 해방 운동을 일으킨 만적
042삼별초 항쟁을 일으킨 배중손
043『삼국유사』의 저자, 일연
044동방의 주자라고 불린 안향
045비운의 개혁군주, 공민왕
046고려사회에 의류 혁명을 일으킨 문익점
047고려에서 가장 두려운 백발의 최만호, 최영
048화약무기를 제조하여 왜구를 소탕한 최무선
049고려에 대한 절개를 지킨 충신, 정몽주
조선 전기
050새 나라 조선을 세워 500년 역사를 시작한 이성계
051조선의 기틀을 마련한 정치가, 정도전
052조선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훌륭한 군주, 태종
053조선의 과학 혁명을 이루어낸 장영실
054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 대왕
055충절의 대명사, 성삼문
056우리 역사 최고의 폭군, 연산군
057비운의 개혁주의자, 조광조
058도적이 아닌 의적, 임꺽정
059학문을 실천에 옮겼던 조선 최고의 관료, 율곡 이이
060불가능을 몰랐던 명장, 이순신
061붉은 옷을 입은 장군, 곽재우
조선 후기
062혁명을 꿈꾸었던 천재 문장가, 허균
063조선시대 최고의 명의, 허준
064폭군이라 부를 수 없는 폭군, 광해군
065앞선 문물을 받아들이려 했던 실용주의자, 소현세자
066신분을 뛰어넘어 자신의 인생을 개척했던 여인, 장희빈
067당쟁의 희생양이 된 사도세자
068조선 후기의 개혁군주, 정조
06918세기 조선을 화폭에 담았던 화가, 단원 김홍도
070조선 후기 최고의 진보적인 지식인, 박지원
071조선의 천재 실학자, 정약용
072부패한 정권에 정면으로 맞서 싸운 홍경래
073조선 후기 최고의 거상이자 자선사업가, 임상옥
074동학을 창시한 최제우
075평생을 지도를 위해 바친 김정호
076왕보다 더 큰 권력을 가졌던 흥선대원군
077종두법으로 천연두를 몰아낸 지석영
078새로운 조선을 꿈꾼 김옥균
079영원한 녹두장군, 전봉준
080조선을 지키려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명성황후
081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082망국의 개혁군주, 고종
083‘시일야방성대곡’을 쓴 장지연
084평민 출신 의병장, 신돌석
085하얼빈 의거, 안중근
086국어학 연구의 선구자, 주시경
087꽃보다 아름다웠던 소녀 독립운동가, 유관순
088청산리 대첩의 영웅, 김좌진
089어린이 운동의 선구자였던 방정환
090훙커우 공원에 폭탄을 던진 윤봉길
091영원한 마라토너, 손기정
092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을 열망한 독립운동가,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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