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 근세

고객평점
저자신현배
출판사항뭉치, 발행일:2019/05/28
형태사항p.200 B5판:24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3630432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동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세계사 여행
 동물들이 인류 문명을 바꿨다고?
보고도 믿지 못할 신비한 역사책
 커피를 양들이 발견했다고?
미친 늑대에게 물리면 늑대 인간으로 변한다고?
동물도 인간처럼 재판을 받았다고?
런던 탑에 사는 까마귀가 사라지면 영국이 망한다고?
알제리가 파리채 때문에 프랑스 식민지가 되었다고?

인류 역사에서 동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뭉치의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이다. 시리즈 첫 번째 ①고대 편에 이어 ②중.근세 편이 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1권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과 세계사 인물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역사적인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마치 동물의 왕국에 온 것처럼 재미난 이야기에 푹 빠지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쉽고 재미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세계사 읽기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공부다. 이 책은 힘들고 읽기 어려운 세계사가 아니라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읽기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단순한 역사의 나열이 아니라 궁금했던 세계사 상식을 소개해주는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풍부하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세계사에 흥미를 붙일 수 있는 호기심 톡톡, 상상력 쑥쑥 세계사 이야기를 만나보자.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 우리 아이 첫 세계사 책!

예로부터 동물은 교통수단.운송 수단으로도 이용되었고, 특히 전쟁터에서 맹활약하여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했다. 몽골 초원의 유목 민족인 몽골이 짧은 기간에 유라시아 대륙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이집트 유적지에서는 고양이, 원숭이를 비롯한 동물 미라들이 발견된다.
우리 인류 역사에서 동물의 영향력은 얼마나 클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세계사를 이끌어 온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소개하면서 동물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1권 고대 편에 이어 2권 중?근세 편에서는 570년경 무함마드 탄생에서부터 1776년 미국 독립 선언에 이르기까지
 중세와 근세를 아우르는 세계사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중세기사들의 모습, 말과 활로 세계를 정복한 몽골군,중세 유럽의 마녀사냥, 세기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 이야기 등 인간의 역사와 함께한 동물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역사가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 아이 첫 세계사 책’으로 손색이 없다.

별별 동물들이 다 등장하는 세계사 호기심 천국

 이 책에는 전체 3권에 걸쳐, 인류 역사에 영향을 주었던 말·낙타·개·고양이·소·돼지·누에·늑대·닭·거위·코끼리·개미·뱀·지렁이·양·매·쥐·벼룩·귀뚜라미·인어·복어·청어·칠면조·까마귀·캥거루·박쥐·버펄로·고래·토끼·이·무당벌레·곰·비둘기·원숭이·메뚜기·실러캔스·참새·대구·두꺼비 등등 다양한 동물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인류 역사와 문명에 영향을 미친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는 숨어 있는 뒷이야기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세계사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만, 단순히 재미만 찾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들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등장인물이나 동서양을 아우르는 여러 역사적인 사건을 시대별로 소개하면서 세계사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으며, 고대 세계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표도 수록했다.

우리가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세계사 상식 더하기

 이 책의 각 챕터 마지막 부분에는 Q&A 형식으로 세계사에 대해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상식들이 실려 있다. 단지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챕터의 주제와 연관이 있는 또 다른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좀 더 풍부한 세계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꼼꼼한 세계사 읽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본문에 실린 세계사뿐만 아니라 문답형식으로 소개하는 팁을 통해서도 다양한 세계사 상식을 접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현배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어요.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동시조문학대상 등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 선집』 등과 옛이야기 『꿀강아지 똥강아지』, 『종아리를 맞은 참새』, 인물 이야기 『김창숙』, 『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 전통 문화 이야기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 시리즈, 역사 이야기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교실 밖 2000년 서울 이야기』,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등 다수가 있어요.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린이 : 김규준
성균관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원과 ㈜미래엔에서 학습 일러스트를 그렸어요. 광고 및 영화의 시나리오 스토리보드를 그리고,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시리즈, 『과학 쿡, 문화 쿡! 음식의 세계』, 『토쿠와 마법 액자』, 『신나는 교과서 체험 학습-백범기념관』 등이 있어요.

목 차

작가의 글
 세계사 연표-중.근세

01 무함마드는 개를 싫어하고 고양이를 좋아했다?
02 낙타가 이슬람 제국을 만들었다?
03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이슬람교도들
04 커피는 양들이 발견했다?
05 당나라 현종, 소년 500명을 두어 싸움닭 수천 마리를 기르다
06 중세기사들은 팔에 매를 앉혀 데리고 다녔다?
07 푸마의 모습을 본떠 만든 잉카 제국의 수도,쿠스코
08 말과 활로 세계를 정복한 몽골군
09 미친 늑대에게 물리면 늑대 인간으로 변한다?
10 전설의 쥐잡이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실존 인물이다?
11 쥐벼룩이 옮기는 페스트, 유럽을 삼키다
12 고양이 덕분에 부자가 되고, 런던 시장까지 지낸 휘딩턴
13 유럽에서 우편배달은 푸줏간에서 시작되었다?
14 검은 고양이는 마녀의 친구?
15 동물도 인간처럼 재판을 받았다?
16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귀뚜라미 싸움
17 옛날에 인어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18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에 그려진 요리는 생선이었다?
19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노스트라다무스의 동물 예언
20 후금을 세운 누르하치를 구한 개
21 모피를 얻기 위해 시작된 러시아의 시베리아 정복
22 마법의 힘을 지닌 유니콘의 뿔을 찾아라!
23 무사들에게 복어를 먹지 못하게 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24 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
25 청어가 키운 ‘상인의 나라’, 네덜란드
26 칠면조 고기를 맛보는 미국의 추수 감사절
27 런던 탑에 사는 까마귀가 사라지면 런던 탑이 무너지고 영국이 망한다?
28 일본에서는 동물 보호법으로 모기를 죽인 농부가 귀양을 떠났다?
29 박쥐 모양의 우산을 30년 동안 쓰고 다니다
30 캥거루는 ‘모른다’는 이름의 동물?
31 해수욕을 하면 사람의 광견병이 낫는다?
32 알제리는 파리채 때문에 프랑스 식민지가 되었다?
33 버펄로 한 마리를 죽이면 아메리카 인디언 열 명이 죽는다?

참고문헌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