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미래세상을 경영해야할 청춘들! 바쁜 일상을 기계처럼 살며 존재감을 상실한 어른들의 내공을 몇 갑자 끌어 올려줄 인간중심 철학서 이 책 안의 주옥같은 문장들은 하나하나 살아 숨을 쉬듯이 역동적으로 가슴을 두드린다.”
과학문명과 전문가들이 지배하는 건조하고 혼란한 세상이다. 전문가들이 이끄는 세상에 살고 있는 이상 우리는 생각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생각을 잃어버린 채 살 수밖에 없다. 세상은 복잡하고 다양한데 모두가 전문가들이다 보니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시야를 가진 사람이 드물다. 똑똑하고 자존심 센 전문가들의 세상에 조화와 타협 상생과 소통의 다리역할을 해야 할 사람이 필요한데 그가 바로 크게 어리석은 ‘큰 바보’들이다.
이 책은 인문학적인 차원에서 백화점식 사고와 철학으로의 접근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는 차원에서 시도되었다.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시야를 통해 진정한 내공을 쌓고 싶은 사람들의 오랜 잠을 깨울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세상일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지 못한 채 살아왔던 자신의 착한 근본을 돌아보게 되어 생각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물 흐르듯 거침없이 써 내려가지 않고 한 가지 주제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한 뒤 정리하였기 때문에 행간에 숨어있는 의미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훌쩍 자란 자신의 내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나 대학생들이 논술력 향상을 위한 교재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칭찬한 책이다.
“모두가 똑똑한 세상! 어리석은 사람 찾기가 힘들다. 세상의 청춘들아! 그대가 만약 어리석다고 생각한다면 조용히 이 책을 펼쳐보라. 이 책은 어리석은 당신을 더 큰 바보로 만들어 두 개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할 것이다.”
미래 세상을 경영해야할 청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인간중심철학으로 풀어낸 인문학서적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내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그 만큼의 내공을 키워가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저자가 유년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고민하고 수양했던 그리고 기자로서의 경험과 관계들을 조합해 쓴 인간중심철학 인문서이다. 따라서 이 책을 오로지 자기 것으로 체화시키면 적어도 저자에 버금가는 내공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출판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해야 할 고민은 끝이 없고 고민이 고민의 꼬리를 물어 변증적 발전을 이룰 수만 있다면 제단을 향해 걷는 순례자의 마음으로 또 다른 고민의 길을 찾아 떠날 것이다.”라고 말해 머지않아 또 다른 주제의 ‘큰 바보~’를 출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자는 또한 “이 책을 통해 잠에서 깬 청춘들 아니 위대하고 현명한 바보들이 후배들에게 훌륭한 역사와 문화를 물려 줄 스승이 되어 줄 것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저자는 책의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스승이 죽고 개념이 죽고 생각이 죽은 세상에 사는 피 끓는 청춘들이여! 당신은 지금 어떠한 모습을 만들어 오늘을 살며 당신의 등에 태운 또 다른 당신은 어떠한 모습인가. 인류의 역사는 모방을 통해 오늘에 이르렀다.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 역사의 책임은 우리의 선배들에게 있다. 그러나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줄 역사는 우리가 만들어 주어야 한다.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그들 역시 우리를 모방하여 후손들에게 대를 이을 것이다. 그럼으로 오늘의 역사는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한다.” //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쓰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가 후배들의 스승이 되어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후배들의 스승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할 듯하다. 생각이 없이 살기 때문이다. 생각을 잘 하는 방법을 모르다 보니 세상일에 대한 개념이 없다. 전문가시대에 살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세상을 이끌어갈 이 땅의 청춘들 우리의 후배들이 전문가들에게 복잡하고 다양한 인생을 상담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종합적인 지식을 통해 복합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들의 철학은 ‘난득호도 일신우일신이다. “크게 어리석은 바보로서 나날이 새로움을 추구한다는 말 그들이야말로 자존심 센 전문가들의 세상에 조화와 타협 상생과 소통의 다리역할을 해야 할 사람들이다.”
그렇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분야에서는 최고일망정 다른 분야는 관심이 없다. 앞으로의 세상을 경영해야 할 이 땅의 청춘들이 전문가들에게 복잡하고 다양한 인생을 상담할 수는 없다. 따라서 지금은 종합적인 지식을 통해 복합적인 사고를 하는 청춘들의 스승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충족시키는데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종암
1965년 강원도 양구출생 충북의 두메산골 ‘머리울’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머리울’에서의 생활을 잊지 못한다. 구불구불 아무렇게나 풀어 논 넥타이처럼 생긴 황톳길을 따라 하늘아래 빼꼼한 ‘머리울’에는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자연이 지천에 깔려있었다. 그 때의 자연은 제멋대로 상상력을 자극해 이런저런 잡다한 생각의 심연에 빠지도록 했다. 대학졸업 후 한 5년 간 신문기자생활을 했다. 이후 KT&G 그룹 계열사인 담배인삼공제회로 들어가 홍보업무를 17년 동안 하고 있다. 학문적으로는 복지행정을 전공해 충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저 출산 고령사회 복지행정’이라는 서적을 출판 하는 등 관련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책 ‘큰 바보가 만드는 위대한 세상’은 ‘머리울’에서의 경험과 기자로서 만난 수많은 관계들을 조합해 쓴 인간중심철학 인문서이다.
▣ 주요 목차
그리움 욕망에 대한 미련 ………… 첫 번째 장
세계를 움직이는 힘
그리움 아리도록 아름다운 안타까운 미련
무소유 그 영혼의 자유를 위하여
본능과 이성은 쌍두마차
질투를 통한 에너지 창출
도란 무엇인가
예술은 관념적 커뮤니케이션의 최고봉
인생은 기억의 조합
역사를 통해 닫힌 의식을 깨워라
문화는 신념의 양식
처세술은 진실게임
판단의 중요성
상상은 쿵쾅거리는 또 한 개의 심장
상상과 긍정
상상과 부정
개천에서 용되는 방법
성공의 어머니는 관심
최고의 CEO란 어떤 사람인가
좋은 연설이 세상을 움직인다
관념과 실체 중 진실은 무엇인가
죽음
위대한 청춘에게 고함 ………… 두 번째 장
깨달음은 반드시 버려야 할 휴지조각
전문가들이 지배하는 세상은 삭막하다
마음을 다스리는 마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
당당해지는 법
예언의 진실
아름답게 늙어 존경받는 노인이 되자
목구멍에 날카로운 칼날을 감추고 쏟아내는 말
듣기 싫은 소리를 배척하는 귀
우리가 너희를 포용하는 관대함
작고 평범한 사람을 큰 사람으로 만드는 리더십
사후세계 그 엄청난 질문
명예에 도사리고 있는 함정
인간은 가능성을 가진 위대한 존재
큰 바보가 되고 싶은 위대한 청춘에게 고함
인류 최대의 걸작 산업혁명
시간은 경험된 가치를 통해 기억된다
나날이 새로워지자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
백합의 나라로 들어간 사랑
아카데미 생명의 단비 ………… 세 번째 장
상생과 조화를 위한 개성
과학과 종교
지식과 깨달음은 한 통속
존재가 존재를 도와 상생하는 연기법
잘 놀고 열심히 일하자
대기만성이 필요한 이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사치와 허영에 희롱당하는 인간
시련은 성공을 위한 스승
이중성은 능력발휘의 모태
관계적 갈등을 풀어 상생하라
아카데미 생명의 단비
가치전환의 필요성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욕망
한계를 극복하라
지식의 독점은 위험하다
진리란 무엇인가
경험은 내적 에너지를 충만하게 만든다
정해진 운명은 없다
개미지옥에서 탈출하라
일단 부딪치고 봐라
미래를 준비할 신인류 ………… 넷 번째 장
문화와 종교
비전과 동기부여
신인류들의 끊임없는 몸짓
꿈을 지배할 수 있다면
상대방의 내공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신독을 통한 거듭남
자기 안의 자기
세상에서 가장 비열하고 무서운 짓
대자연을 스승으로 삼아라
인간은 잡념의 동물
고집은 소신 아집은 배설물
영업은 사람의 행위를 경영한다
관점의 노예가 되지마라
지식 덕분에 만물의 영장이 된 인간
대가를 바라지 않는 배려
선택은 변화의 전환점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오류와 착각은 이중의 무지를 초래하는 범죄행위
지식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 몇 조각
자기방어의 기술
불만의 미학
용기 인동초 같은 희망 ………… 다섯 번째 장
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당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칭찬은 개나리 같은 희망을 갖게 한다
원망 그 부정의 늪에서 헤어나자
외부의 동요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
세상의 빛이 될 가치
70억분의 1의 존재 자기
시간 관리의 비밀
당당한 자신감은 탄탄한 실력에서 나온다.
생각이 죽은 사회
우리는 공상허언증 환자
공부의 근본을 잃어버린 시대
용기 두려움에 도전하는 굳센 근성
신체를 통해본 철학의 변화
춘래불사춘을 입춘대길로
대학교수와 제자 간 아름다운 관계
성실은 하늘을 감동시킨다
책임이 수반되어야 하는 인권
건강한 견해가 건강한 가치관을 낳는다
실사구시의 혁신
크게 어리석은 바보 ………… 여섯 번째 장
시간의 비밀을 풀어라
민주주의의 최고가치 ‘자율’
맨 주먹의 노동자들을 섬기는 노동조합
성공과 실패 그리고 직업
역지사지의 배려
자본주의와 돈
행복은 산 너머 무지개가 아니다
조직의 생존 법
무작정 때를 기다리는 것은 시간낭비다
양식장의 미꾸라지처럼 끊임없이 움직여라
균형 잡힌 진보와 보수를 원한다
크게 어리석은 바보 ‘대중’
존재란 무엇인가
욕구를 다스려 분노를 잠재운다
칭찬 그리고 비난과 꾸지람
생각과 행동의 조화
대화는 물 흐르듯...
전쟁 승리의 영광은 권력자들의 몫
“미래세상을 경영해야할 청춘들! 바쁜 일상을 기계처럼 살며 존재감을 상실한 어른들의 내공을 몇 갑자 끌어 올려줄 인간중심 철학서 이 책 안의 주옥같은 문장들은 하나하나 살아 숨을 쉬듯이 역동적으로 가슴을 두드린다.”
과학문명과 전문가들이 지배하는 건조하고 혼란한 세상이다. 전문가들이 이끄는 세상에 살고 있는 이상 우리는 생각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생각을 잃어버린 채 살 수밖에 없다. 세상은 복잡하고 다양한데 모두가 전문가들이다 보니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시야를 가진 사람이 드물다. 똑똑하고 자존심 센 전문가들의 세상에 조화와 타협 상생과 소통의 다리역할을 해야 할 사람이 필요한데 그가 바로 크게 어리석은 ‘큰 바보’들이다.
이 책은 인문학적인 차원에서 백화점식 사고와 철학으로의 접근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는 차원에서 시도되었다.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시야를 통해 진정한 내공을 쌓고 싶은 사람들의 오랜 잠을 깨울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세상일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지 못한 채 살아왔던 자신의 착한 근본을 돌아보게 되어 생각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물 흐르듯 거침없이 써 내려가지 않고 한 가지 주제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한 뒤 정리하였기 때문에 행간에 숨어있는 의미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훌쩍 자란 자신의 내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나 대학생들이 논술력 향상을 위한 교재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칭찬한 책이다.
“모두가 똑똑한 세상! 어리석은 사람 찾기가 힘들다. 세상의 청춘들아! 그대가 만약 어리석다고 생각한다면 조용히 이 책을 펼쳐보라. 이 책은 어리석은 당신을 더 큰 바보로 만들어 두 개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할 것이다.”
미래 세상을 경영해야할 청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인간중심철학으로 풀어낸 인문학서적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내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그 만큼의 내공을 키워가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저자가 유년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고민하고 수양했던 그리고 기자로서의 경험과 관계들을 조합해 쓴 인간중심철학 인문서이다. 따라서 이 책을 오로지 자기 것으로 체화시키면 적어도 저자에 버금가는 내공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출판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해야 할 고민은 끝이 없고 고민이 고민의 꼬리를 물어 변증적 발전을 이룰 수만 있다면 제단을 향해 걷는 순례자의 마음으로 또 다른 고민의 길을 찾아 떠날 것이다.”라고 말해 머지않아 또 다른 주제의 ‘큰 바보~’를 출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자는 또한 “이 책을 통해 잠에서 깬 청춘들 아니 위대하고 현명한 바보들이 후배들에게 훌륭한 역사와 문화를 물려 줄 스승이 되어 줄 것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저자는 책의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스승이 죽고 개념이 죽고 생각이 죽은 세상에 사는 피 끓는 청춘들이여! 당신은 지금 어떠한 모습을 만들어 오늘을 살며 당신의 등에 태운 또 다른 당신은 어떠한 모습인가. 인류의 역사는 모방을 통해 오늘에 이르렀다.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 역사의 책임은 우리의 선배들에게 있다. 그러나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줄 역사는 우리가 만들어 주어야 한다.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그들 역시 우리를 모방하여 후손들에게 대를 이을 것이다. 그럼으로 오늘의 역사는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한다.” //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쓰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가 후배들의 스승이 되어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후배들의 스승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할 듯하다. 생각이 없이 살기 때문이다. 생각을 잘 하는 방법을 모르다 보니 세상일에 대한 개념이 없다. 전문가시대에 살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세상을 이끌어갈 이 땅의 청춘들 우리의 후배들이 전문가들에게 복잡하고 다양한 인생을 상담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종합적인 지식을 통해 복합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들의 철학은 ‘난득호도 일신우일신이다. “크게 어리석은 바보로서 나날이 새로움을 추구한다는 말 그들이야말로 자존심 센 전문가들의 세상에 조화와 타협 상생과 소통의 다리역할을 해야 할 사람들이다.”
그렇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분야에서는 최고일망정 다른 분야는 관심이 없다. 앞으로의 세상을 경영해야 할 이 땅의 청춘들이 전문가들에게 복잡하고 다양한 인생을 상담할 수는 없다. 따라서 지금은 종합적인 지식을 통해 복합적인 사고를 하는 청춘들의 스승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충족시키는데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종암
1965년 강원도 양구출생 충북의 두메산골 ‘머리울’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머리울’에서의 생활을 잊지 못한다. 구불구불 아무렇게나 풀어 논 넥타이처럼 생긴 황톳길을 따라 하늘아래 빼꼼한 ‘머리울’에는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자연이 지천에 깔려있었다. 그 때의 자연은 제멋대로 상상력을 자극해 이런저런 잡다한 생각의 심연에 빠지도록 했다. 대학졸업 후 한 5년 간 신문기자생활을 했다. 이후 KT&G 그룹 계열사인 담배인삼공제회로 들어가 홍보업무를 17년 동안 하고 있다. 학문적으로는 복지행정을 전공해 충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저 출산 고령사회 복지행정’이라는 서적을 출판 하는 등 관련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책 ‘큰 바보가 만드는 위대한 세상’은 ‘머리울’에서의 경험과 기자로서 만난 수많은 관계들을 조합해 쓴 인간중심철학 인문서이다.
▣ 주요 목차
그리움 욕망에 대한 미련 ………… 첫 번째 장
세계를 움직이는 힘
그리움 아리도록 아름다운 안타까운 미련
무소유 그 영혼의 자유를 위하여
본능과 이성은 쌍두마차
질투를 통한 에너지 창출
도란 무엇인가
예술은 관념적 커뮤니케이션의 최고봉
인생은 기억의 조합
역사를 통해 닫힌 의식을 깨워라
문화는 신념의 양식
처세술은 진실게임
판단의 중요성
상상은 쿵쾅거리는 또 한 개의 심장
상상과 긍정
상상과 부정
개천에서 용되는 방법
성공의 어머니는 관심
최고의 CEO란 어떤 사람인가
좋은 연설이 세상을 움직인다
관념과 실체 중 진실은 무엇인가
죽음
위대한 청춘에게 고함 ………… 두 번째 장
깨달음은 반드시 버려야 할 휴지조각
전문가들이 지배하는 세상은 삭막하다
마음을 다스리는 마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
당당해지는 법
예언의 진실
아름답게 늙어 존경받는 노인이 되자
목구멍에 날카로운 칼날을 감추고 쏟아내는 말
듣기 싫은 소리를 배척하는 귀
우리가 너희를 포용하는 관대함
작고 평범한 사람을 큰 사람으로 만드는 리더십
사후세계 그 엄청난 질문
명예에 도사리고 있는 함정
인간은 가능성을 가진 위대한 존재
큰 바보가 되고 싶은 위대한 청춘에게 고함
인류 최대의 걸작 산업혁명
시간은 경험된 가치를 통해 기억된다
나날이 새로워지자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
백합의 나라로 들어간 사랑
아카데미 생명의 단비 ………… 세 번째 장
상생과 조화를 위한 개성
과학과 종교
지식과 깨달음은 한 통속
존재가 존재를 도와 상생하는 연기법
잘 놀고 열심히 일하자
대기만성이 필요한 이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사치와 허영에 희롱당하는 인간
시련은 성공을 위한 스승
이중성은 능력발휘의 모태
관계적 갈등을 풀어 상생하라
아카데미 생명의 단비
가치전환의 필요성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욕망
한계를 극복하라
지식의 독점은 위험하다
진리란 무엇인가
경험은 내적 에너지를 충만하게 만든다
정해진 운명은 없다
개미지옥에서 탈출하라
일단 부딪치고 봐라
미래를 준비할 신인류 ………… 넷 번째 장
문화와 종교
비전과 동기부여
신인류들의 끊임없는 몸짓
꿈을 지배할 수 있다면
상대방의 내공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신독을 통한 거듭남
자기 안의 자기
세상에서 가장 비열하고 무서운 짓
대자연을 스승으로 삼아라
인간은 잡념의 동물
고집은 소신 아집은 배설물
영업은 사람의 행위를 경영한다
관점의 노예가 되지마라
지식 덕분에 만물의 영장이 된 인간
대가를 바라지 않는 배려
선택은 변화의 전환점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오류와 착각은 이중의 무지를 초래하는 범죄행위
지식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 몇 조각
자기방어의 기술
불만의 미학
용기 인동초 같은 희망 ………… 다섯 번째 장
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당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칭찬은 개나리 같은 희망을 갖게 한다
원망 그 부정의 늪에서 헤어나자
외부의 동요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
세상의 빛이 될 가치
70억분의 1의 존재 자기
시간 관리의 비밀
당당한 자신감은 탄탄한 실력에서 나온다.
생각이 죽은 사회
우리는 공상허언증 환자
공부의 근본을 잃어버린 시대
용기 두려움에 도전하는 굳센 근성
신체를 통해본 철학의 변화
춘래불사춘을 입춘대길로
대학교수와 제자 간 아름다운 관계
성실은 하늘을 감동시킨다
책임이 수반되어야 하는 인권
건강한 견해가 건강한 가치관을 낳는다
실사구시의 혁신
크게 어리석은 바보 ………… 여섯 번째 장
시간의 비밀을 풀어라
민주주의의 최고가치 ‘자율’
맨 주먹의 노동자들을 섬기는 노동조합
성공과 실패 그리고 직업
역지사지의 배려
자본주의와 돈
행복은 산 너머 무지개가 아니다
조직의 생존 법
무작정 때를 기다리는 것은 시간낭비다
양식장의 미꾸라지처럼 끊임없이 움직여라
균형 잡힌 진보와 보수를 원한다
크게 어리석은 바보 ‘대중’
존재란 무엇인가
욕구를 다스려 분노를 잠재운다
칭찬 그리고 비난과 꾸지람
생각과 행동의 조화
대화는 물 흐르듯...
전쟁 승리의 영광은 권력자들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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