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도시 깊숙이 자리 잡은 ‘숲’에서 배우는 긍정 마인드
자연을 사랑하고 숲을 좋아하는 ‘에코 디자이너’의 인생 그리고 열정!
세계에서 가장 커다랗고 유명한 도시를 묻는다면 어느 곳이 생각나는가. 아마도 다양한 대답이 쏟아질 것이다. 그래도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뉴욕이 아닐까. 미국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전 세계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 뉴욕은 그 명성만큼 볼거리도 다양하다. 특히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비롯한 마천루들이 이루는 인공 숲은 그 자체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데 뉴욕에는 그 화려한 빌딩 숲보다 뉴요커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는 숲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뉴욕의 심장, 맨해튼 한가운데 자리 잡은 ‘센트럴파크’이다. ‘센트럴파크가 없었다면 그만한 정신병원이 지어졌을 것’이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 센트럴파크는 뉴욕 시민들을 위한 최적의 안식처이자 자랑거리이다.
우리나라에도 뉴욕 못지않은 규모의 도시가 있다. 바로 수도 ‘서울’이다. 아름다운 산에 둘러싸이고 한반도의 젖줄 한강이 흐르는 서울 역시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하지만 88올림픽 이전까지만 해도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해 물과 공기가 오염되고 흉물스러운 건물과 공장들이 난립한 곳 또한 서울이었다. 그런 서울이 어떻게 지금과 같이 잘 정비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을까?
책 『숲에서 긍정을 배우다』는 도시로 스며드는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재 백림생태문화연구소 대표이자 스마일본부 총괄본부장으로 있는 임휘룡 박사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공무원으로 36년간 재직하며 서울 시민들이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에 늘 고민해 온 저자는 그 결실을 수차례의 수상 경력을 통해 증명해 낸 바 있다. 이 책에는 서울이라는 도시 안에 숲이 자리 잡는 과정이 생생히 묘사되어 있으며, 그 현장의 중심에 있었던 저자의 인생과 열정이 페이지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숲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긍정 마인드를 북돋우는 좋은 글 등이 함께 소개되어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책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도시에서의 삶은 화려하고 편리하고 즐겁다. 하지만 자연이 없는, 무채색의 삶은 그 모든 가치를 무색하게 만든다. 평생 도시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귀농행렬이 끊이지 않고 틈만 나면 산과 바다를 찾아 떠나는 도시인들을 바라보며 역시 자연이 주는 안식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곤 한다. 그 어떤 스트레스도, 우울과 피로도, 중압감도 자연을 벗 삼아 며칠만 지내다 보면 싹 사라지기 마련이다. 자연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 사람에게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책 『숲에서 긍정을 배우다』가 수많은 독자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전하고 긍정 마인드를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추천사
구본학(상명대학교 교수)
어느 날, 한 초로의 공무원을 만났습니다.
잠깐의 대화만으로도 자연과 숲을 사랑하는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그이와 저는 ‘가장 생태적인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진리 안에서 금방 허물없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공직에 있는 동안 국민을 위한 충실한 봉사자로서 산과 강과 습지를 발로 뛰며, 시민들에게 자연과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게 하고 야생동물에게는 안심하고 살 만한 곳을 만들어주려는 노력을 통해, ‘생태계서비스’와 ‘생태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꼭짓점에 그가 있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 시작한, 결코 쉽지 않은 학문의 길을 걸으며 주경야독을 통해 그가 평생 고민했던 자연과 숲의 많은 이야기들을 생태문화라는 이름으로 정립하였고, 결국 박사학위를 통해 아무도 할 수 없었던 그린인프라로서의 숲의 생태문화서비스와 시민들을 위한 생태복지로서의 모델을 완성해 내었습니다.
평생을 서울시와 우리나라 국토의 생태환경을 위해 바친 그는, 자신의 길에 대한 사명감에 학문적 열정까지 더하여 이제 대학캠퍼스와 여러 교육기관을 아우르며 그의 소중한 땀으로 맺어진 경험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작지만 큰 책 『숲에서 긍정을 배우다』에는 그가 몸소 구석구석 발로 누비며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꼈던 땀과 열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힐링을 경험하며 행복과 사랑을 느껴보는 것은 다른 어느 경험을 통해서도 얻기 힘든 또 다른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백림伯林 임휘룡 박사.
36년 공직을 떠나 인생 이모작으로 다시 도전하는 그는, 진정한 생태문화 이론가이며 실천가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학영(한국생태환경연구원 원장, 생태인문학 교수, 시인, 박사)
마음과 발로 현장을 온전히 뛰어온
학술탐구의 저력이 단연 돋보입니다.
구절구절 푸른 글 잎맥으로
새롭게 돋아나게 한
내공 깊은 자연 심미안이 빛납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반려식물과
좋은 명상글이 나옵니다.
그리하여 독자 곁에 길이 벗 될
반려서적이 되어 줄 것입니다.
출간후기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자연이 선사하는 긍정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현대인은 늘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도시 역시 함께 발전하며 삶은 그만큼 편리해집니다. 하지만 틀에 박힌 일상 속에서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숲 속을 거닐다 보면 과연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푸른 숲과 들판, 맑은 물이 흐르는 개울과 시원한 공기. 조금이라도 기회가 생길 때마다 도시를 탈출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역시 자연과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안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온갖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주는 푸른 자연 속에서 며칠만 보내더라도 마음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뒤바뀌고 몸에는 활력이 넘치기 마련입니다.
책 『숲에서 긍정을 배우다』는 도시로 스며드는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현재 환경조경학 분야에서 다양한 강의와 연구를 통해 활동 중인 백림생태문화연구소 임휘룡 대표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도시인들이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에 늘 고민해 왔으며 그 결실을 수차례의 수상 경력을 통해 증명해 냈습니다. 이 책 역시 저자의 경험과 연구를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함께 소개되는 좋은 글들 또한 따뜻한 온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이 따스한 봄날에 어울리는, 좋은 책을 출간하게 해주신 저자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삶은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라면 더욱 아름다울 것입니다. 이 책이 기계의 부속품처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되어주길 바라오며 모든 독자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004
추천의 글 _006
[자연으로 돌아가라]
01 - 자연으로 돌아가라 _016
02 -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자연이다 _022
03 - 차경(借景)이 아름다운 집이 힐링집이다 _026
04 - 구멍은 물고기 집 _031
05 - 숲은 의사 없는 병원 _037
06 - 생활에 활력을 주는 숲치유 _042
07 - 습지는 생명의 보고(寶庫)이다 _046
08 - 그린 인프라와 생태계 서비스 _052
09 - 우리들의 생태 발자국이 너무 크다 _056
10 - 문명 앞에 숲이 있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 _063숲은 우리의 생명이다
[숲은 우리의 생명이다]
01 - 숲은 생명의 터전이다 _070
02 - 아차산 생태공원과 자연생태교육 _078
03 - 북한산 개운산 생태 체험관 _084
04 - 얘들아 숲에서 놀자 _090
05 - 에코힐링산책코스 개발로 건강도시 탄생하다 _099
06 - 40년 만에 되찾은 북악하늘길 _105
07 - 그린 복지 서비스 _116
08 - 반려식물을 아시나요 _122
09 - 남을 배려하는 조경 문화 _129
10 - 비오톱이 풍부한 생태도시가 행복도시이다 _134
[숲에서 긍정을 배우다]
01 - 숲에서 배우는 긍정에너지 _142
02 - 자연과 함께하는 행복 _148
03 - 휴머니즘 _153
04 - 슬로우 라이프(slow life)가 진정한 행복 _160
05 - 숲해설가와 도시농업전문가로 태어나다 _166
06 - 공원녹지가 곧 공공복지이다 _174
07 - 소나무 이야기 _181
08 - 신토불이(身土不二) 도시농업 _186
09 -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 _191
10 - 나의 꿈 행복디자이너 _196
[긍정에너지 행복바이러스]
01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합시다 _204
02 - 나를 바꾸는 긍정 바이러스 _209
03 - 인생에 중요한 세 가지 _214
04 - 당신은 잡초가 아닙니다 _220
05 - 나를 감탄하라 _225
06 - 당신에게 일어나는 기적 _231
07 - 역경, 삶의 탄력 _238
08 -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등짐 _244
09 - 나에게 주는 하프타임 _250
10 - 펀(Fun) 마인드 컨트롤 _255
스마일그룹에서 하는 일 _264
출간후기 _268
도시 깊숙이 자리 잡은 ‘숲’에서 배우는 긍정 마인드
자연을 사랑하고 숲을 좋아하는 ‘에코 디자이너’의 인생 그리고 열정!
세계에서 가장 커다랗고 유명한 도시를 묻는다면 어느 곳이 생각나는가. 아마도 다양한 대답이 쏟아질 것이다. 그래도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뉴욕이 아닐까. 미국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전 세계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 뉴욕은 그 명성만큼 볼거리도 다양하다. 특히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비롯한 마천루들이 이루는 인공 숲은 그 자체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데 뉴욕에는 그 화려한 빌딩 숲보다 뉴요커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는 숲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뉴욕의 심장, 맨해튼 한가운데 자리 잡은 ‘센트럴파크’이다. ‘센트럴파크가 없었다면 그만한 정신병원이 지어졌을 것’이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 센트럴파크는 뉴욕 시민들을 위한 최적의 안식처이자 자랑거리이다.
우리나라에도 뉴욕 못지않은 규모의 도시가 있다. 바로 수도 ‘서울’이다. 아름다운 산에 둘러싸이고 한반도의 젖줄 한강이 흐르는 서울 역시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하지만 88올림픽 이전까지만 해도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해 물과 공기가 오염되고 흉물스러운 건물과 공장들이 난립한 곳 또한 서울이었다. 그런 서울이 어떻게 지금과 같이 잘 정비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을까?
책 『숲에서 긍정을 배우다』는 도시로 스며드는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재 백림생태문화연구소 대표이자 스마일본부 총괄본부장으로 있는 임휘룡 박사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공무원으로 36년간 재직하며 서울 시민들이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에 늘 고민해 온 저자는 그 결실을 수차례의 수상 경력을 통해 증명해 낸 바 있다. 이 책에는 서울이라는 도시 안에 숲이 자리 잡는 과정이 생생히 묘사되어 있으며, 그 현장의 중심에 있었던 저자의 인생과 열정이 페이지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숲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긍정 마인드를 북돋우는 좋은 글 등이 함께 소개되어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책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도시에서의 삶은 화려하고 편리하고 즐겁다. 하지만 자연이 없는, 무채색의 삶은 그 모든 가치를 무색하게 만든다. 평생 도시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귀농행렬이 끊이지 않고 틈만 나면 산과 바다를 찾아 떠나는 도시인들을 바라보며 역시 자연이 주는 안식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곤 한다. 그 어떤 스트레스도, 우울과 피로도, 중압감도 자연을 벗 삼아 며칠만 지내다 보면 싹 사라지기 마련이다. 자연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 사람에게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책 『숲에서 긍정을 배우다』가 수많은 독자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전하고 긍정 마인드를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추천사
구본학(상명대학교 교수)
어느 날, 한 초로의 공무원을 만났습니다.
잠깐의 대화만으로도 자연과 숲을 사랑하는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그이와 저는 ‘가장 생태적인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진리 안에서 금방 허물없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공직에 있는 동안 국민을 위한 충실한 봉사자로서 산과 강과 습지를 발로 뛰며, 시민들에게 자연과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게 하고 야생동물에게는 안심하고 살 만한 곳을 만들어주려는 노력을 통해, ‘생태계서비스’와 ‘생태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꼭짓점에 그가 있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 시작한, 결코 쉽지 않은 학문의 길을 걸으며 주경야독을 통해 그가 평생 고민했던 자연과 숲의 많은 이야기들을 생태문화라는 이름으로 정립하였고, 결국 박사학위를 통해 아무도 할 수 없었던 그린인프라로서의 숲의 생태문화서비스와 시민들을 위한 생태복지로서의 모델을 완성해 내었습니다.
평생을 서울시와 우리나라 국토의 생태환경을 위해 바친 그는, 자신의 길에 대한 사명감에 학문적 열정까지 더하여 이제 대학캠퍼스와 여러 교육기관을 아우르며 그의 소중한 땀으로 맺어진 경험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작지만 큰 책 『숲에서 긍정을 배우다』에는 그가 몸소 구석구석 발로 누비며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꼈던 땀과 열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힐링을 경험하며 행복과 사랑을 느껴보는 것은 다른 어느 경험을 통해서도 얻기 힘든 또 다른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백림伯林 임휘룡 박사.
36년 공직을 떠나 인생 이모작으로 다시 도전하는 그는, 진정한 생태문화 이론가이며 실천가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학영(한국생태환경연구원 원장, 생태인문학 교수, 시인, 박사)
마음과 발로 현장을 온전히 뛰어온
학술탐구의 저력이 단연 돋보입니다.
구절구절 푸른 글 잎맥으로
새롭게 돋아나게 한
내공 깊은 자연 심미안이 빛납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반려식물과
좋은 명상글이 나옵니다.
그리하여 독자 곁에 길이 벗 될
반려서적이 되어 줄 것입니다.
출간후기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자연이 선사하는 긍정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현대인은 늘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도시 역시 함께 발전하며 삶은 그만큼 편리해집니다. 하지만 틀에 박힌 일상 속에서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숲 속을 거닐다 보면 과연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푸른 숲과 들판, 맑은 물이 흐르는 개울과 시원한 공기. 조금이라도 기회가 생길 때마다 도시를 탈출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역시 자연과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안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온갖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주는 푸른 자연 속에서 며칠만 보내더라도 마음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뒤바뀌고 몸에는 활력이 넘치기 마련입니다.
책 『숲에서 긍정을 배우다』는 도시로 스며드는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현재 환경조경학 분야에서 다양한 강의와 연구를 통해 활동 중인 백림생태문화연구소 임휘룡 대표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도시인들이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에 늘 고민해 왔으며 그 결실을 수차례의 수상 경력을 통해 증명해 냈습니다. 이 책 역시 저자의 경험과 연구를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함께 소개되는 좋은 글들 또한 따뜻한 온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이 따스한 봄날에 어울리는, 좋은 책을 출간하게 해주신 저자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삶은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라면 더욱 아름다울 것입니다. 이 책이 기계의 부속품처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되어주길 바라오며 모든 독자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004
추천의 글 _006
[자연으로 돌아가라]
01 - 자연으로 돌아가라 _016
02 -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자연이다 _022
03 - 차경(借景)이 아름다운 집이 힐링집이다 _026
04 - 구멍은 물고기 집 _031
05 - 숲은 의사 없는 병원 _037
06 - 생활에 활력을 주는 숲치유 _042
07 - 습지는 생명의 보고(寶庫)이다 _046
08 - 그린 인프라와 생태계 서비스 _052
09 - 우리들의 생태 발자국이 너무 크다 _056
10 - 문명 앞에 숲이 있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 _063숲은 우리의 생명이다
[숲은 우리의 생명이다]
01 - 숲은 생명의 터전이다 _070
02 - 아차산 생태공원과 자연생태교육 _078
03 - 북한산 개운산 생태 체험관 _084
04 - 얘들아 숲에서 놀자 _090
05 - 에코힐링산책코스 개발로 건강도시 탄생하다 _099
06 - 40년 만에 되찾은 북악하늘길 _105
07 - 그린 복지 서비스 _116
08 - 반려식물을 아시나요 _122
09 - 남을 배려하는 조경 문화 _129
10 - 비오톱이 풍부한 생태도시가 행복도시이다 _134
[숲에서 긍정을 배우다]
01 - 숲에서 배우는 긍정에너지 _142
02 - 자연과 함께하는 행복 _148
03 - 휴머니즘 _153
04 - 슬로우 라이프(slow life)가 진정한 행복 _160
05 - 숲해설가와 도시농업전문가로 태어나다 _166
06 - 공원녹지가 곧 공공복지이다 _174
07 - 소나무 이야기 _181
08 - 신토불이(身土不二) 도시농업 _186
09 -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 _191
10 - 나의 꿈 행복디자이너 _196
[긍정에너지 행복바이러스]
01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합시다 _204
02 - 나를 바꾸는 긍정 바이러스 _209
03 - 인생에 중요한 세 가지 _214
04 - 당신은 잡초가 아닙니다 _220
05 - 나를 감탄하라 _225
06 - 당신에게 일어나는 기적 _231
07 - 역경, 삶의 탄력 _238
08 -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등짐 _244
09 - 나에게 주는 하프타임 _250
10 - 펀(Fun) 마인드 컨트롤 _255
스마일그룹에서 하는 일 _264
출간후기 _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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