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행동하는 팀워크의 표본을 보여주는 책!
“스스로 그어놓은 한계를 뛰어넘는 목적을 가진다는 것이 우리 삶에 얼마나 위대한 의미를
부여해 주는지를 보여준다. 영감을 불어넣고 삶을 살찌우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 스펜서 존슨,《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최고의 생산자 앨런, 해고를 당하다
이 책은 시작 자체가 이미 이야기의 극적 전개를 암시하고 있다. 스스로를 훌륭한 생산자라고 생각하고 실제 성과에 있어서도 최고인 주인공 앨런이 ''해고''를 당한 것이다. 앨런은 그 사태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신임사장 조지 버튼은 다음과 같은 단호한 말로 그의 해고 이유를 설명해준다.
“당신은 1인 아이스하키 팀이고, 그건 오늘날에는 맞지 않아요. 난 우리의 목표를 향해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그렇게 하자면 당신은 평소보다 점수를 적게 내겠지만 팀은 훨씬 더 많은 점수를 낼 거예요. 나는 사장으로서 모든 사람의 기여도를 최대화하길 원합니다. 사실 당신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 비용을 들게 합니다. 행운을 빌어요, 앨런.”
예기치 못했던 해고로 실망에 휩싸였던 앨런. 스스로의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그는 어느날 초등학생인 자신의 아들이 소속돼 있는 아이스하키 팀인 리버밴드의 경기를 관전한다. 앨런이 본 리버밴드 팀은 선수 개인의 적극성과 열정에 있어서 그 어느 팀에 못지 않았지만, 엉망인 팀워크로 인해 졸전을 면치 못한다.
그런 리버밴드의 팀의 모습에서 앨런은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결국 선수들에게 팀워크를 가르쳐 달라는 리버밴드 팀의 고어먼 코치의 간곡한 부탁을 받아들인다. 자신에게 가장 부족한 것을 가르쳐야 할 상황에 처한 앨런. 그는 학창 시절 은사이자 농구 팀 코치였던 웨더바이에게 도움을 청한다.
팀워크의 마법사 웨더바이를 만나다
앨런은 웨더바이로부터 성공적인 팀워크의 4가지 비결을 배운다. 그리고 그 4가지를 아이스하키 팀에 차례로 적용하여 실천에 옮긴다. 4가지 비결은 다음과 같다.
① 목적의식과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라!
② 고난도 기술을 개발하라!
③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④ 자주 포상하고 인정한다!
웨더바이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그녀가 가르쳐준 4가지 비결을 실천에 옮긴 앨런과 리버밴드 팀은 단시간 동안의 응집된 노력으로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물론 그 준우승은 어느 한 사람의 실력에 의한 것이 아닌 전체 팀원의 노력에 의한 것이었으므로 우승보다 더 값진 준우승이었다.
성공적으로 함께 일하는 법
또 앨런은 리버밴드 팀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팀워크에 대한 확실한 노하우를 갖게 되고 팀워크 전문가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새로운 출발의 시작점이 자신을 퇴출시켰던 회사의 팀워크 전문강사라는 점 또한 의미심장하다. 앨런에게 있어 ‘해고’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었던 것이다. 그 새로운 시작을 앨런은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죽은 가지를 잘라낸 나무는 더 생생해집니다. 하지만 가끔은 죽은 가지도 도움을 줄 때가 있습니다. 저의 할머니께서는 애팔루사 나무에 관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 나무에서 떨어진 가지는 뿌리가 되고 곧 생기가 돌아 새 나무를 싹 틔운다고 합니다. 저는 분명히 애팔루사 나무의 가지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이 책의 주인공처럼 영웅 콤플렉스에 빠져 혼자 성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갈등하는 사람을 우리 주위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혼자서 이룰 수 없는 것들을 성취할 수 있게 하는 ‘팀워크’라는 연대를 초등학교 5학년 아이스하키 팀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어떻게 하면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고 운영해 갈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기업만이 아니라 가정이나 학교, 스포츠 팀 등 어떤 조직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도 바로 적용해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방법이 담겨 있다. ‘하이파이브!’는 팀원 전원이 슈퍼스타가 될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를 만드는 마법의 주문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켄 블랜차드
경영 관리와 리더십 분야의 권위자이며, 켄이란 애칭으로 잘 알려진 작가이자 유명한 연설가이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로서,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회사와 그 직원들에게 새로운 리더십과 동기 부여 이론을 강연했다. 현재 매사추세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있으며 켄블랜차드컴퍼니의 회장이고 경영 컨설턴트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코넬대 행정학, 철학 학사, 콜게이트 대학 사회학 석사, 코넬대 교육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켄은 켄 블랜차드 기업의 주된 정신적 경영자이다. 켄 블랜차드 컴퍼니는 그가 아내 마지 블랜차드와 함께 1979년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설립한 국제 경영 양성과 컨설팅을 위한 기업이다.
켄 블랜차드는 연설할 때, 따뜻함과 유머를 포함하여 진심을 담아 상대방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던진다. 이 때, 그의 강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함은 청중과 마치 일대일로 대화하듯 말한다는 것이다. 그는 매우 복잡하게 보이는 것도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숙련된 기술을 가진 세련된 이야기꾼이다. 취미로는 골프를 즐긴다.
그는 경영 리더쉽과 연설 분야에서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몇가지 상과 영예를 받았다. 1996년에는 전미 인재개발대회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 미 연설가 협회(National Speakers Association)는 그에게 가장 뛰어난 전문 강사에게 수여하는 상인 CPAE(최고영예상,Council of Peers Award of Excellence)를 수여했다. 또한 그는''Toastmasters International''로 부터''Golden Gavel Award''를 받기도 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저서 중, 스펜서 존슨과 공동으로 집필한 『1분 경영』은 천만부 이상이 팔렸고 25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 셀러이다. ''유능한'' 경영자를 찾아 길을 떠나는 한 젊은이가 ''1분 경영자''를 만나 그로부터 1분 경영법을 사사받고, 이후 자신 역시 1분 경영자가 돼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책으로 ''1분''이라는 상징적 시간을 통해 경영자가 진짜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다. 80년대 미국기업의 부흥을 이뤄낸 경영서의 고전이다. 사람을 통해서만 일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경영의 기본 원칙과 회사에 소속된 자로서 생산성 향상이라는 목적을 실현해야 한다는 또 다른 원칙을 동시에 강조하면서 이 일을 해내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요구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조직, 더 나아가 가정, 많은 인간관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칭찬''을 조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제시하는 책으로 TV 책을 말하다의 테마북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도서이다. 그가 말하는 칭찬의 힘이란 바로 칭찬이 긍정적인 힘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도망가는 죄수를 잡는 스포트라이트처럼 잘못한 것에 집중하여 그것을 강조하면 할수록 더욱 잘못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부정적인 힘만 커진다고 말한다. ''고래 반응'', ''뒤통수치기 반응'', ''재전환'' 등의 개념을 통해 어떻게 긍정적인 것에 집중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칭찬을 함으로써 조직의 기강이 풀어져 잘못에 무뎌질 수 있는 부작용은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를 조직관리 차원에서 실무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셸던 보울스, 레이빙 팬스와 공동으로 집필한 『겅호!』, 『Big Bucks』, 『하이파이브』는 작가로서 켄의 역량을 널리 알렸다. 작업장에서의 혼에 대한 그의 책 『Leadership by the Book』은 섬기는 리더쉽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이외에도 『Go Team 고 팀』『내 안의 리더』『어제와 다른 나를 만드는 1분 셀프 리더십』『춤추는 고래의 실천』『아브라카다브라』『굿바이 허둥지둥』『멀리건 이야기』『진실한 사과는 우리를 춤추게 한다』, 『GAPS: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술』,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최강 팀장의 조건』 『열광하는 팬』 등의 저서들이 있다.
저자 : 셀든 보울즈
Ellen Singer
《겅호》《열과하는 팬》의 공동저자이며 오드투조이(Ode to Joy Limited)의 사장이다.
역자 : 조천제
한국블랜차드컨설팅그룹(주) 대표. 중앙대, 동국대 등 대학 강의 뿐만 아니라 삼성, SK, 현대, POSCO 등에서 27년간 강의해온 기업체 산업 훈련 분야의 최고 전문가다.
역자 : 박종안
한국블랜차드컨설팅그룹(주) 수석 전문위원. 부국증권 기획실 차장과 PSI 컨설팅 Creativity & Thinking Center 사업 부장을 역임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1. 앨런과 리버밴드 팀의 만남
해고를 당한 슈퍼스타 앨런
독불장군, 팀워크를 가르치다
엉망이 되어버린 첫 시합!
2. 우승컵을 향한 힘찬 시작
생명을 구한 팀워크
행복한 부활
성공을 다짐하며 하이파이브를 외치다!
3. 리버밴드 팀의 비밀병기
동기 부여가 되면 팀은 강해진다
예상치 못한 변화
자유롭게 스스로를 통제하게 되다
마법의 팀워크
4. 앨런의 화려한 부활
팀워크 전문가로 거듭난 앨런
포상과 인정은 장점을 극대화한다
기립박수가 터져 나오다
5. 자랑스러운 준우승
제드와 티모시의 복귀
숨막히는 승부
넓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라
후기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행동하는 팀워크의 표본을 보여주는 책!
“스스로 그어놓은 한계를 뛰어넘는 목적을 가진다는 것이 우리 삶에 얼마나 위대한 의미를
부여해 주는지를 보여준다. 영감을 불어넣고 삶을 살찌우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 스펜서 존슨,《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최고의 생산자 앨런, 해고를 당하다
이 책은 시작 자체가 이미 이야기의 극적 전개를 암시하고 있다. 스스로를 훌륭한 생산자라고 생각하고 실제 성과에 있어서도 최고인 주인공 앨런이 ''해고''를 당한 것이다. 앨런은 그 사태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신임사장 조지 버튼은 다음과 같은 단호한 말로 그의 해고 이유를 설명해준다.
“당신은 1인 아이스하키 팀이고, 그건 오늘날에는 맞지 않아요. 난 우리의 목표를 향해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그렇게 하자면 당신은 평소보다 점수를 적게 내겠지만 팀은 훨씬 더 많은 점수를 낼 거예요. 나는 사장으로서 모든 사람의 기여도를 최대화하길 원합니다. 사실 당신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 비용을 들게 합니다. 행운을 빌어요, 앨런.”
예기치 못했던 해고로 실망에 휩싸였던 앨런. 스스로의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그는 어느날 초등학생인 자신의 아들이 소속돼 있는 아이스하키 팀인 리버밴드의 경기를 관전한다. 앨런이 본 리버밴드 팀은 선수 개인의 적극성과 열정에 있어서 그 어느 팀에 못지 않았지만, 엉망인 팀워크로 인해 졸전을 면치 못한다.
그런 리버밴드의 팀의 모습에서 앨런은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결국 선수들에게 팀워크를 가르쳐 달라는 리버밴드 팀의 고어먼 코치의 간곡한 부탁을 받아들인다. 자신에게 가장 부족한 것을 가르쳐야 할 상황에 처한 앨런. 그는 학창 시절 은사이자 농구 팀 코치였던 웨더바이에게 도움을 청한다.
팀워크의 마법사 웨더바이를 만나다
앨런은 웨더바이로부터 성공적인 팀워크의 4가지 비결을 배운다. 그리고 그 4가지를 아이스하키 팀에 차례로 적용하여 실천에 옮긴다. 4가지 비결은 다음과 같다.
① 목적의식과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라!
② 고난도 기술을 개발하라!
③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④ 자주 포상하고 인정한다!
웨더바이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그녀가 가르쳐준 4가지 비결을 실천에 옮긴 앨런과 리버밴드 팀은 단시간 동안의 응집된 노력으로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물론 그 준우승은 어느 한 사람의 실력에 의한 것이 아닌 전체 팀원의 노력에 의한 것이었으므로 우승보다 더 값진 준우승이었다.
성공적으로 함께 일하는 법
또 앨런은 리버밴드 팀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팀워크에 대한 확실한 노하우를 갖게 되고 팀워크 전문가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새로운 출발의 시작점이 자신을 퇴출시켰던 회사의 팀워크 전문강사라는 점 또한 의미심장하다. 앨런에게 있어 ‘해고’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었던 것이다. 그 새로운 시작을 앨런은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죽은 가지를 잘라낸 나무는 더 생생해집니다. 하지만 가끔은 죽은 가지도 도움을 줄 때가 있습니다. 저의 할머니께서는 애팔루사 나무에 관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 나무에서 떨어진 가지는 뿌리가 되고 곧 생기가 돌아 새 나무를 싹 틔운다고 합니다. 저는 분명히 애팔루사 나무의 가지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이 책의 주인공처럼 영웅 콤플렉스에 빠져 혼자 성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갈등하는 사람을 우리 주위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혼자서 이룰 수 없는 것들을 성취할 수 있게 하는 ‘팀워크’라는 연대를 초등학교 5학년 아이스하키 팀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어떻게 하면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고 운영해 갈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기업만이 아니라 가정이나 학교, 스포츠 팀 등 어떤 조직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도 바로 적용해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방법이 담겨 있다. ‘하이파이브!’는 팀원 전원이 슈퍼스타가 될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를 만드는 마법의 주문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켄 블랜차드
경영 관리와 리더십 분야의 권위자이며, 켄이란 애칭으로 잘 알려진 작가이자 유명한 연설가이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로서,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회사와 그 직원들에게 새로운 리더십과 동기 부여 이론을 강연했다. 현재 매사추세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있으며 켄블랜차드컴퍼니의 회장이고 경영 컨설턴트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코넬대 행정학, 철학 학사, 콜게이트 대학 사회학 석사, 코넬대 교육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켄은 켄 블랜차드 기업의 주된 정신적 경영자이다. 켄 블랜차드 컴퍼니는 그가 아내 마지 블랜차드와 함께 1979년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설립한 국제 경영 양성과 컨설팅을 위한 기업이다.
켄 블랜차드는 연설할 때, 따뜻함과 유머를 포함하여 진심을 담아 상대방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던진다. 이 때, 그의 강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함은 청중과 마치 일대일로 대화하듯 말한다는 것이다. 그는 매우 복잡하게 보이는 것도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숙련된 기술을 가진 세련된 이야기꾼이다. 취미로는 골프를 즐긴다.
그는 경영 리더쉽과 연설 분야에서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몇가지 상과 영예를 받았다. 1996년에는 전미 인재개발대회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 미 연설가 협회(National Speakers Association)는 그에게 가장 뛰어난 전문 강사에게 수여하는 상인 CPAE(최고영예상,Council of Peers Award of Excellence)를 수여했다. 또한 그는''Toastmasters International''로 부터''Golden Gavel Award''를 받기도 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저서 중, 스펜서 존슨과 공동으로 집필한 『1분 경영』은 천만부 이상이 팔렸고 25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 셀러이다. ''유능한'' 경영자를 찾아 길을 떠나는 한 젊은이가 ''1분 경영자''를 만나 그로부터 1분 경영법을 사사받고, 이후 자신 역시 1분 경영자가 돼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책으로 ''1분''이라는 상징적 시간을 통해 경영자가 진짜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다. 80년대 미국기업의 부흥을 이뤄낸 경영서의 고전이다. 사람을 통해서만 일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경영의 기본 원칙과 회사에 소속된 자로서 생산성 향상이라는 목적을 실현해야 한다는 또 다른 원칙을 동시에 강조하면서 이 일을 해내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요구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조직, 더 나아가 가정, 많은 인간관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칭찬''을 조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제시하는 책으로 TV 책을 말하다의 테마북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도서이다. 그가 말하는 칭찬의 힘이란 바로 칭찬이 긍정적인 힘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도망가는 죄수를 잡는 스포트라이트처럼 잘못한 것에 집중하여 그것을 강조하면 할수록 더욱 잘못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부정적인 힘만 커진다고 말한다. ''고래 반응'', ''뒤통수치기 반응'', ''재전환'' 등의 개념을 통해 어떻게 긍정적인 것에 집중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칭찬을 함으로써 조직의 기강이 풀어져 잘못에 무뎌질 수 있는 부작용은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를 조직관리 차원에서 실무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셸던 보울스, 레이빙 팬스와 공동으로 집필한 『겅호!』, 『Big Bucks』, 『하이파이브』는 작가로서 켄의 역량을 널리 알렸다. 작업장에서의 혼에 대한 그의 책 『Leadership by the Book』은 섬기는 리더쉽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이외에도 『Go Team 고 팀』『내 안의 리더』『어제와 다른 나를 만드는 1분 셀프 리더십』『춤추는 고래의 실천』『아브라카다브라』『굿바이 허둥지둥』『멀리건 이야기』『진실한 사과는 우리를 춤추게 한다』, 『GAPS: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술』,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최강 팀장의 조건』 『열광하는 팬』 등의 저서들이 있다.
저자 : 셀든 보울즈
Ellen Singer
《겅호》《열과하는 팬》의 공동저자이며 오드투조이(Ode to Joy Limited)의 사장이다.
역자 : 조천제
한국블랜차드컨설팅그룹(주) 대표. 중앙대, 동국대 등 대학 강의 뿐만 아니라 삼성, SK, 현대, POSCO 등에서 27년간 강의해온 기업체 산업 훈련 분야의 최고 전문가다.
역자 : 박종안
한국블랜차드컨설팅그룹(주) 수석 전문위원. 부국증권 기획실 차장과 PSI 컨설팅 Creativity & Thinking Center 사업 부장을 역임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1. 앨런과 리버밴드 팀의 만남
해고를 당한 슈퍼스타 앨런
독불장군, 팀워크를 가르치다
엉망이 되어버린 첫 시합!
2. 우승컵을 향한 힘찬 시작
생명을 구한 팀워크
행복한 부활
성공을 다짐하며 하이파이브를 외치다!
3. 리버밴드 팀의 비밀병기
동기 부여가 되면 팀은 강해진다
예상치 못한 변화
자유롭게 스스로를 통제하게 되다
마법의 팀워크
4. 앨런의 화려한 부활
팀워크 전문가로 거듭난 앨런
포상과 인정은 장점을 극대화한다
기립박수가 터져 나오다
5. 자랑스러운 준우승
제드와 티모시의 복귀
숨막히는 승부
넓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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