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시니어, 엘더 혹은 50+세대가 만드는 제3의 시장이 탄생한다!
나이 40이 넘어야만 어른이 되는 사회, 초고령 사회의 도래는 위기인가 기회인가?
‘새로운 어른 사회’에 대한 일본 최고 전문가의 냉철한 진단과 대안!
* 어른이라면 ‘40대 이상’인 시대가 다가온다
* 젊은이에게서 어른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한다
* 시니어 마케팅이 대부분 실패했던 이유
*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어른’의 출현, 이들은 무엇이 새로운가
* ‘새로운 어른 시장’이 갖는 잠재력과 폭발력
* 분야별로 세세하게 살펴보는 시장의 진화
* 새로운 어른과 젊은 세대 간의 크로스 제너레이션이 새로운 미래를 연다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인구 구조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 비즈니스나 마케팅 업계가 이러한 변화를 파악하려 할 때 그 앞을 가로막는 벽이 있다. 고령자, 시니어, 중노년에 대한 기존의 시각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소비자로서 기대할 수 없는 사람들이 인구의 주된 볼륨존이 되어 버려 곤란하다.’이며 ‘그래도 건강에는 관심이 있는 것 같으니 그쪽을 어떻게 공략해 보자’ 정도이다. 그러나 실제 상황은 이와는 전혀 다르다. 50대는 물론 60대와 70대, 80대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상상 이상으로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행복한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려 한다.
‘40대 이상은 되어야 진정한 어른’이 되는 현실 속에서, 이들 50+세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는 비즈니스도, 국가 정책도 올바르게 시행될 수 없을 것이다. 현실 파악을 가로막은 가장 큰 벽인 ‘고령자?시니어?중노년에 대한 기존의 시각’을 무너트리고 50+세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이들 50+세대에 대한 기회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 로 ‘커뮤니케이션’을 들었다. 50대 이상의 인구가 극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주목해야 할 점은 이들이 일단 가족을 졸업하고 새로운 인간관계에 돌입한다는 것이다. 그곳에서는 ‘혼자’를 포함해 어른 ‘두 사람’, ‘친구?동료’, ‘모녀?신 삼대’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소비를 만들어 나간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가장 기대되는 것은 ‘크로스 제너레이션’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즉 세대 간 교류?협력?지원이다. 더는 세대교체의 시대가 아니다. 크로스 제너레이션은 수많은 사회적 과제의 해결로 이어지며 소비도 창출한다. 나아가서는 차세대 사회?경제를 형성한다. 지금까지 고령자라고 하면 ‘건강’과 ‘경제’였지만, 앞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어른 한 사람을 비롯해 두 사람?친구?신 삼대라는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가 새로운 어른 소비를 확장한다. 또한 ‘새로운 어른들의 소비’는 ‘공유형 경제’와 함께 차세대 경제를 형성해 나갈 것이다.
이 책 《2020 시니어 트렌드》는 이렇듯 이른바 ‘시니어’ 세대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고 새롭게 형성되는 거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사카모토 세쓰오
阪本{節?
1975년에 와세다 대학 상학부를 졸업하고 하쿠호도博報堂에 입사해 프로모션 기획 실무를 거쳐 프로모션 수량 관리 모델ㆍ대 유통 프로그램 등의 연구 개발에 힘썼다. 그 후 상품 개발과 종합적인 광고 프로모션 전개 실무를 담당하며 이론과 실천의 양 측면에서 기업의 소셜 마케팅 개발을 추진했다. 2000년에 엘더 비즈니스 추진실의 개설을 추진했고, 2011년 봄에 발전적으로 ‘새로운 어른 문화 연구소’를 설립해 소장을 거쳐 현재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거대 시장 ‘엘더(elder)’의 탄생巨大市場 「エルダ?」 の誕生』(공저, 프레지던트사, 2003년 7월), 『단카이 제3의 물결?塊サ?ドウェ?ブ』(공저, 고분도弘文堂, 2006년 1월) 『단카이의 낙원?塊の?園』(공저, 고분도, 2007년 2월), 『50세를 넘긴 뒤에 더는 나이를 먹지 않는 46개 법칙50?を超えたらもう年をとらない46の法則』(고단사講談社+α 신서, 2014년 9월), 『세대론의 교과서世代論の?科書』(공저, 도요게이자이신보사東洋??新報社, 2015년 10월) 등이 있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야구를 좋아해 한때 imbcsports.com에서 일본 야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주요 번역서로는 『그들은 왜 오렌지색 옷을 입힐까』, 『돈 버는 회계노트』, 『스티브 잡스 업무의 기술 45: 스티브 잡스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은 따로 있다』, 『기상천외한 마케팅수업』, 『세계경제를 뒤흔드는 버블의 역습』, 『대공황 이후의 세계』,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교양경제학: 세계 경제를 움직인 경제학 거장들과의 만남』, 『컬러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2025』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시니어, 엘더 혹은 50+세대라는 이름의 시장,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온다
1장 젊은이에게서 어른으로 이동하는 무게 중심
01 극적으로 변화한 인구 구조
02 50대 이상의 커다란 변화
03 염가 상품을 좋아하는 돈과 시간 부자들
04 초고령 사회를 더 나은 미래로
05 엘더의 불안 요소와 3대 자본
06 새로운 어른 시장과 새로운 어른 문화
2장 시니어 마케팅은 왜 실패하는가?
01 상식·고정 관념·인상론의 벽
02 세 가지 미스매치
03 불안과 즐거움은 수레의 양 바퀴
3장 ‘새로운 어른’은 무엇이 새로운가?
01 칭찬의 말이 ‘성숙한 사람’에서 ‘센스가 좋은 사람’으로 변한다
02 ‘인생의 내리막길’에서 ‘인생은 지금부터’로 거대한 전환이 일어난다
03 ‘1억 총 노후 붕괴’는 ‘1억 총 생활 붕괴’
04 ‘활력 있는 나라’인가 ‘삶이 괴로운 나라’인가
4장 ‘새로운 어른 시장’의 잠재력
01 ‘새로운 어른 시장’이라는 볼륨 시장
02 새로운 어른 소비의 특징
03 새로운 어른 소비에서의 광고와 기업의 접근
04 새로운 어른 시장의 히트 패턴 | 젊은이를 타깃으로 한 비즈니스가 지금 새로운 어른 시장의 선두 주자로
5장 분야별로 살펴보는 시니어 트렌드
01 돈 | ‘저금을 묵혀 놓는 고령자’에서 ‘돈을 불려서 소비하는 새로운 어른’으로
02 식생활 | ‘소박한 식사를 하는 고령자’에서 ‘육식을 좋아하는 새로운 어른’으로
03 엔터테인먼트 | ‘시대극을 좋아하는 고령자’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새로운 어른’으로
04 건강 | ‘병원에 다니는 고령자’에서 ‘예방·안티 에이징·건강 관리를 하는 새로운 어른’으로
05 개호 | ‘개호 불안 고령자’에서 ‘개호 예방과 개호 공조의 기수’로
06 여행 | ‘명소를 관광하는 고령자’에서 ‘멋진 어른의 여행’으로
07 자동차 |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고령자’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새로운 어른’으로
08 패션 | ‘수수한 옷차림의 고령자’에서 ‘센스 있는 새로운 어른’으로
09 미디어 |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고령자’에서 ‘매스미디어·인터넷을 이용하는 새로운 어른의 정보록’으로
10 주거 | ‘최후의 안식처를 증개축하는 고령자’에서 ‘최고의 인생을 위한 리폼 디자인’으로
11 사회 공헌 |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약자·수혜자’에서 ‘스스로 사회에 공헌하는 엘더’로
12 라이프 스타일 | ‘여생을 조용히 보내는 고령자’에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는 새로운 어른’으로
6장 크로스 제너레이션이 새로운 미래를 연다
01 50+세대의 자조와 공조
02 단카이 세대와 젊은이의 공통점
03 차세대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연착륙
04 생산 연령 인구 감소의 해결책
05 성장형 경제와 공유형 경제의 혼합
맺음말·편견을 버리면 새로운 시장이 보인다
시니어, 엘더 혹은 50+세대가 만드는 제3의 시장이 탄생한다!
나이 40이 넘어야만 어른이 되는 사회, 초고령 사회의 도래는 위기인가 기회인가?
‘새로운 어른 사회’에 대한 일본 최고 전문가의 냉철한 진단과 대안!
* 어른이라면 ‘40대 이상’인 시대가 다가온다
* 젊은이에게서 어른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한다
* 시니어 마케팅이 대부분 실패했던 이유
*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어른’의 출현, 이들은 무엇이 새로운가
* ‘새로운 어른 시장’이 갖는 잠재력과 폭발력
* 분야별로 세세하게 살펴보는 시장의 진화
* 새로운 어른과 젊은 세대 간의 크로스 제너레이션이 새로운 미래를 연다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인구 구조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 비즈니스나 마케팅 업계가 이러한 변화를 파악하려 할 때 그 앞을 가로막는 벽이 있다. 고령자, 시니어, 중노년에 대한 기존의 시각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소비자로서 기대할 수 없는 사람들이 인구의 주된 볼륨존이 되어 버려 곤란하다.’이며 ‘그래도 건강에는 관심이 있는 것 같으니 그쪽을 어떻게 공략해 보자’ 정도이다. 그러나 실제 상황은 이와는 전혀 다르다. 50대는 물론 60대와 70대, 80대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상상 이상으로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행복한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려 한다.
‘40대 이상은 되어야 진정한 어른’이 되는 현실 속에서, 이들 50+세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는 비즈니스도, 국가 정책도 올바르게 시행될 수 없을 것이다. 현실 파악을 가로막은 가장 큰 벽인 ‘고령자?시니어?중노년에 대한 기존의 시각’을 무너트리고 50+세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이들 50+세대에 대한 기회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 로 ‘커뮤니케이션’을 들었다. 50대 이상의 인구가 극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주목해야 할 점은 이들이 일단 가족을 졸업하고 새로운 인간관계에 돌입한다는 것이다. 그곳에서는 ‘혼자’를 포함해 어른 ‘두 사람’, ‘친구?동료’, ‘모녀?신 삼대’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소비를 만들어 나간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가장 기대되는 것은 ‘크로스 제너레이션’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즉 세대 간 교류?협력?지원이다. 더는 세대교체의 시대가 아니다. 크로스 제너레이션은 수많은 사회적 과제의 해결로 이어지며 소비도 창출한다. 나아가서는 차세대 사회?경제를 형성한다. 지금까지 고령자라고 하면 ‘건강’과 ‘경제’였지만, 앞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어른 한 사람을 비롯해 두 사람?친구?신 삼대라는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가 새로운 어른 소비를 확장한다. 또한 ‘새로운 어른들의 소비’는 ‘공유형 경제’와 함께 차세대 경제를 형성해 나갈 것이다.
이 책 《2020 시니어 트렌드》는 이렇듯 이른바 ‘시니어’ 세대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고 새롭게 형성되는 거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사카모토 세쓰오
阪本{節?
1975년에 와세다 대학 상학부를 졸업하고 하쿠호도博報堂에 입사해 프로모션 기획 실무를 거쳐 프로모션 수량 관리 모델ㆍ대 유통 프로그램 등의 연구 개발에 힘썼다. 그 후 상품 개발과 종합적인 광고 프로모션 전개 실무를 담당하며 이론과 실천의 양 측면에서 기업의 소셜 마케팅 개발을 추진했다. 2000년에 엘더 비즈니스 추진실의 개설을 추진했고, 2011년 봄에 발전적으로 ‘새로운 어른 문화 연구소’를 설립해 소장을 거쳐 현재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거대 시장 ‘엘더(elder)’의 탄생巨大市場 「エルダ?」 の誕生』(공저, 프레지던트사, 2003년 7월), 『단카이 제3의 물결?塊サ?ドウェ?ブ』(공저, 고분도弘文堂, 2006년 1월) 『단카이의 낙원?塊の?園』(공저, 고분도, 2007년 2월), 『50세를 넘긴 뒤에 더는 나이를 먹지 않는 46개 법칙50?を超えたらもう年をとらない46の法則』(고단사講談社+α 신서, 2014년 9월), 『세대론의 교과서世代論の?科書』(공저, 도요게이자이신보사東洋??新報社, 2015년 10월) 등이 있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야구를 좋아해 한때 imbcsports.com에서 일본 야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주요 번역서로는 『그들은 왜 오렌지색 옷을 입힐까』, 『돈 버는 회계노트』, 『스티브 잡스 업무의 기술 45: 스티브 잡스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은 따로 있다』, 『기상천외한 마케팅수업』, 『세계경제를 뒤흔드는 버블의 역습』, 『대공황 이후의 세계』,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교양경제학: 세계 경제를 움직인 경제학 거장들과의 만남』, 『컬러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2025』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시니어, 엘더 혹은 50+세대라는 이름의 시장,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온다
1장 젊은이에게서 어른으로 이동하는 무게 중심
01 극적으로 변화한 인구 구조
02 50대 이상의 커다란 변화
03 염가 상품을 좋아하는 돈과 시간 부자들
04 초고령 사회를 더 나은 미래로
05 엘더의 불안 요소와 3대 자본
06 새로운 어른 시장과 새로운 어른 문화
2장 시니어 마케팅은 왜 실패하는가?
01 상식·고정 관념·인상론의 벽
02 세 가지 미스매치
03 불안과 즐거움은 수레의 양 바퀴
3장 ‘새로운 어른’은 무엇이 새로운가?
01 칭찬의 말이 ‘성숙한 사람’에서 ‘센스가 좋은 사람’으로 변한다
02 ‘인생의 내리막길’에서 ‘인생은 지금부터’로 거대한 전환이 일어난다
03 ‘1억 총 노후 붕괴’는 ‘1억 총 생활 붕괴’
04 ‘활력 있는 나라’인가 ‘삶이 괴로운 나라’인가
4장 ‘새로운 어른 시장’의 잠재력
01 ‘새로운 어른 시장’이라는 볼륨 시장
02 새로운 어른 소비의 특징
03 새로운 어른 소비에서의 광고와 기업의 접근
04 새로운 어른 시장의 히트 패턴 | 젊은이를 타깃으로 한 비즈니스가 지금 새로운 어른 시장의 선두 주자로
5장 분야별로 살펴보는 시니어 트렌드
01 돈 | ‘저금을 묵혀 놓는 고령자’에서 ‘돈을 불려서 소비하는 새로운 어른’으로
02 식생활 | ‘소박한 식사를 하는 고령자’에서 ‘육식을 좋아하는 새로운 어른’으로
03 엔터테인먼트 | ‘시대극을 좋아하는 고령자’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새로운 어른’으로
04 건강 | ‘병원에 다니는 고령자’에서 ‘예방·안티 에이징·건강 관리를 하는 새로운 어른’으로
05 개호 | ‘개호 불안 고령자’에서 ‘개호 예방과 개호 공조의 기수’로
06 여행 | ‘명소를 관광하는 고령자’에서 ‘멋진 어른의 여행’으로
07 자동차 |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고령자’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새로운 어른’으로
08 패션 | ‘수수한 옷차림의 고령자’에서 ‘센스 있는 새로운 어른’으로
09 미디어 |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고령자’에서 ‘매스미디어·인터넷을 이용하는 새로운 어른의 정보록’으로
10 주거 | ‘최후의 안식처를 증개축하는 고령자’에서 ‘최고의 인생을 위한 리폼 디자인’으로
11 사회 공헌 |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약자·수혜자’에서 ‘스스로 사회에 공헌하는 엘더’로
12 라이프 스타일 | ‘여생을 조용히 보내는 고령자’에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는 새로운 어른’으로
6장 크로스 제너레이션이 새로운 미래를 연다
01 50+세대의 자조와 공조
02 단카이 세대와 젊은이의 공통점
03 차세대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연착륙
04 생산 연령 인구 감소의 해결책
05 성장형 경제와 공유형 경제의 혼합
맺음말·편견을 버리면 새로운 시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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