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

고객평점
저자마이클 킨슬리
출판사항이콘, 발행일:2011/06/30
형태사항p.432p. 국판:23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083196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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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본주의는 과연 부의 불평등을
구제할 수 있을 것인가?
착한 자본주의는 가능한가?
이에 대한 답으로 빌 게이츠는
‘창조적 자본주의’를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창조적 자본주의를 둘러싼
세계 경제 리더들의 논쟁을 담았다.

세상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지만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는 않습니다. 혜택이 모든 사람에게 돌아가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의 위대한 진보는 때로 세상의 불평등을 심화시켰습니다. 필요가 가장 덜한 사람이 가장 큰 진보의 혜택을 누렸고, 필요한 것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장 적은 혜택을 경험합니다. …… 우리는 부유한 사람을 위한 자본주의가 가난한 사람을 위한 자본주의가 될 수 있는 방법도 찾아야 합니다. ……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이익이나 사회적 인정 같은 시장 인센티브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새로운 시스템을 창조적 자본주의(creative capitalism)라 부르고 싶습니다. ……

우리는 경이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창조적 자본주의를 통해 가난한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방법을 찾는 데 지금 몇 십 년의 시간을 쏟을 수 있다면 우리는 빈곤을 줄일 지속 가능한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과업은 열려 있습니다. 결코 끝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도전에 답하려는 열정은 세계를 변화시킬 것입니다.(빌 게이츠의 다보스포럼 연설 중에서)

지금의 자본주의, 착한 자본주의인가? 나쁜 자본주의인가?
교육과학기술부의 발표에 의하면 2011년 4년제 대학교의 1년 평균 등록금은 사립대가 768만 6천원, 국공립대는 443만원이라고 한다. 커피숍에서 790시간을 꼬박 일해야 모을 수 있는 금액이다.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로는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학교를 휴학하고 일한다 해도 아르바이트 시급은 100원씩 오르는데 반해 대학 등록금은 몇 십만 원, 몇 백만 원 씩 올라 등록금을 마련하는 것은 점점 더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가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
대학 등록금 역시 자본주의의 원리대로, 등록금 책정을 대학에 맡기고, 그 등록금을 지불할 수 있는 학생만 대학에 진학하도록 하여야 할까? 아니면 정부가 대학 등록금을 적정하게 책정하도록 감시하고,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하거나 저리로 대출해 주어야 할까? 후자가 맞다고 생각한다면 자본주의의 사회에서 국가가 ‘이러한’ 방식을 취해야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자본주의에서의 정부와 기업, 어디까지 착해져야 할까?
국가, 기업과 개인은 자본주의 원리에 따라 수익을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잘사는 나라들은 더 잘살기를 원하고, 기업은 부의 축적을 위한 성장기반 마련에 혈안이 되어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이들 기업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가난한 제 3세계 어린이들은 학업도 포기한 채 12시간 이상 일하며, 하루 끼니를 걱정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은 자본주의의 원칙대로 이기적인 운영을 계속해야만 할까? 이타심을 가지고 수익보다 분배에 더 신경을 써야 할까? 과연 지금의 자본주의사회는 어떠한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것인가?

창조적 자본주의란 과연 무엇인가?
창조적 자본주의란 정부, 기업, 비영리단체가 서로 협력하여 시장의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세상의 불평등을 완화하면서 더 많은 사람이 이익을 창출하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말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불평등 문제 해결은 단순히 정부가, 혹은 기업이 100% 개입하여 모든 것을 결정하거나 자선을 베푼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다. 창조적 자본주의의 주장은 많이 가진 국가, 기업이 국민과 가난한 나라에, 자선이 아닌 균등한 거래를 위하는 마음으로 분배해야 한다고 한다. 이 창조적 자본주의에 대해 여러 경제학자들은 반론을 하기도 하고 의견을 더하기도 하면서 창조적 자본주의에 대한 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반값 등록금, 창조적 자본주의로 답을 찾을 수 있을까?
지금 당신은 대학생도 아니고 대학등록금을 걱정할 자녀가 있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들과는 별개로 혼자 행복해야 할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창조적 자본주의를 통해 빌 게이츠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도 이와 같다.
정부, 기업, 비영리단체들이 자신의 이익보다 모두의 이익을 생각하고 움직여야 비로소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라는 빌 게이츠의 주장과 여기에 찬성, 또는 반대하는 세계 경제 리더들의 논쟁 과정을 살펴보며 우리 사회에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보자.

엮은이 _ 마이클 킨슬리의 책 소개
다보스 연설에서 빌 게이츠는 다른 방식을 주장하였다.
그는 그것을 “창조적자본주의”라고 칭하였다. 그 용어만으로는 그가 의미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그 말의 의미를 설명해보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도덕적 의미에서의 훌륭한 삶과 물질적 의미에서의 훌륭한 삶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라는 문제에 개인뿐 아니라 기업 또한 직면해 있다.
빌 게이츠의 연설 이후 나는 창조적 자본주의에 대해 책을 쓰거나 이 주제와 관련해 나보다 더 잘 알 것 같은 사람들의 글을 모아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생각을 실험해본 것이다. 문자 그대로 실험적인 책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마이클 킨슬리 Michael Kinsley
하버드 대학과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다.「 뉴리퍼블릭」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오랫동안 일했으며「하퍼스」편집장,「 이코노미스트」미국 편집장 등을 거쳤다. 1989년부터 6년간 CNN의 토론 프로그램 ''크로스파이어''의 진행자로 자유주의 입장에서 보수 진영을 대변하는 팻 뷰캐넌과 함께 공동 진행을 했고, 그 사이 세 편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1996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창간한 온라인 잡지「슬레이트」의 편집장으로 자리를 옮겨, 2002년 지병으로 물러날 때까지「컬럼비아 저널리즘 리뷰」의“올해의 편집인”에 뽑히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로스앤젤레스타임스」논설위원을 거쳐「워싱턴포스트」,「슬레이트」,「타임」등에 고정 칼럼을 기고했다. 현재는 정치 전문 언론사인「폴리티코」에 참여하고 있다.

역자 : 김지연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월간「뱅커」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며 건국대, 서울여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자본주의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 - 빌 게이츠
창조적 자본주의: 컨닝 페이퍼 - 마이클 킨슬리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의 토론 : 창조적 자본주의 -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
창조적 자본주의: 비판적 고찰 - 마이클 킨슬리
창조적 자본주의를 위한 변론 -에드 글레이저
잠깐! 가난한 사람들이 직접 결정할 수는 없나? - 그레고리 클라크
전통적인 자본주의 방식으로 빈곤을 해결하자 - 윌리엄 이스털리
자본주의가 진정으로 창조적이기 위한 방법 - 스티븐 랜즈버그
밀턴 프리드먼의 차가운 이성을 넘어서 - 에드 글레이저
왜 창조적 자본주의는 문제를 악화시킬 수밖에 없는가 - 리처드 포스너
좋은 일을 하는 기업이 정말로 경쟁력이 있을까? - 게리 베커
리처드 포스너에 대한 답변- 개혁은 아래로부터 시작된다 - 에드 글레이저
에드 글레이저에 대한 답변-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어떤 형태의 기업인가? - 리처드 포스너
창조적 자본주의가 불법인가? - 존 퀴긴
칼 아이칸에 대한 두려움 없이 기업이 좋은 일을 할 수 있을까? - 로널드 길슨
이익에 대한 열 가지 단상 - 마틴 울프
창조적이면서 여전히 자본주의자일 수 있을까? - 매튜 비숍
창조적 자본주의가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이유 - 로버트 라이시
No, 창조적 자본주의는 민주주의를 강하게 만들 것이다 - 폴 오머로드
구식의 자본주의도 충분히 도덕적이다 - 윌리엄 이스털리
빌 게이츠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선한 사람들의 적을 돕고자 하는 것입니까? - 엘리자베스 스튜어트
빌 게이츠의 문제: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 클라이브 크룩
프리드먼의 문제: 상상력의 부족- 브래드 들롱
브래드 들롱의 의견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 무엇이 잘못되었나? - 클라이브 크룩
자본주의의 수호자들에게: 그렇게 방어적일 필요는 없다 - 매튜 비숍
엘리자베스 스튜어트에 대한 답변-이익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 윌리엄 이스털리
왜 실험하지 않는가? - 폴 오머로드
자본주의는 스스로 개선하기 때문에 유지된다 - 윌리엄 이스털리
순수 자본주의 대 창조적 자본주의: 잘못된 선택 - 에드 글레이저
우리는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가? - 스티븐 랜즈버그
좋은 평판을 지키기 위하여 - 마이클 크레머
우리는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가? 두 번째 이야기 - 스티븐 랜즈버그
창조적 자본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첫 번째 방안 - 로레타 마이클스
왜 기존의 자본주의로는 충분치 않다고 하는가? - 스티븐 랜즈버그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다 - 마이클 크레머
창조적 자본주의는 박애주의가 아니다 - 티에리 르페브르
올바른 로비를 하자 - 존 윌리엄슨
내가 생각하는 옳은 길- 낸시 버드설
그냥 부자들에게 세금을 걷자 - 존 로머
자본가는 누구에게 연락해야 하는지 안다 - 애브히짓 배너지
해외 원조가 약한 국가를 만드는가? - 마이클 크레머
하지만 약한 국가들은 창조적으로 속을 수 있다 - 에릭 워커
해외 원조 산업이 창조적으로 진화하는 방법 - 낸시 버드설
정부도 창조적일 수 있다 - 마이클 크레머
자본주의를 바꾸지 말고 확장시켜라 - 카일 쇼빈
역사의 가르침 - 그레고리 클라크
빌 게이츠 : 시의적절 - 낸시 코언
자본주의를 돌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인가? - 자그디시 바그와티
좋은 평판을 지키기 위하여, 두 번째 이야기 - 낸시 버드설
창조적 자본주의를 원하는가? 이렇게 해보라 - 로런스 서머스
로런스 서머스를 위한 대답- 매우 공정한 지적 - 버넌 스미스
누구의 이익을 극대화시키겠다는 것인가? - 저스틴 폭스
효율적 시장에 대한 짧은 논의 - 마이클 킨슬리와 로런스 서머스 간의 이메일 교환
창조적 자본주의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 에스테르 뒤플로
선한 시민으로 인정받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 - 팀 하포드
자선재단은 창조적 자본주의의 힘을 빌릴 수 있다 - 알렉산더 프리드먼
알렉산더 프리드먼을 위한 답변-공짜 점심 따위는 없다 - 스티븐 랜즈버그
증명한다면, 인기를 얻을 것이다 - 클라이브 크룩
게이츠 재단을 구하라! - 트레이시 윌리엄스, 마이클 디히, 조시 대니얼
재단에 대한 답변-세상 물정을 모르시는군요 - 그레고리 클라크
재단에 대한 또 다른 답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 스티븐 랜즈버그
보충 설명하겠습니다 - 트레이시 윌리엄스, 마이클 디히, 조시 대니얼
시어스 솔루션 - 데이비드 보겔
데이비드 보겔에 대한 답변- 선행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 코너 클라크
코너 클라크에 대한 답변- 너무 냉소적이 되지는 맙시다 - 데이비드 보겔
현대 자본주의자들의 진정한 맹점 - 매트 밀러
좋은 행위를 강제하는 것의 부작용 - 에드먼드 S. 펠프스
이타주의자들은 마치 사도마조히스트와 같? - 리처드 포스너
빌 게이츠의 진정한 의도 - 마틴 울프
애덤 스미스라면 어떻게 할까? - 클라이브 크룩
창조적 자본주의의 창조성을 되살려야 한다 - 존 퀴긴

부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 - 밀턴 프리드먼
가난이 그렇게 나쁜 것인가? - 리처드 포스너
시민으로서의 기업 - 마이클 킨슬리
좋은 기업 - 클라이브 브룩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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