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당신의 유감스런 사고방식

고객평점
저자야마자키 마사시
출판사항잇북, 발행일:2011/08/05
형태사항p.207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6433460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머리는 좋다. 그런데 일은 못한다.
학벌도 좋고, 경력도 화려하지만 입사도 이직도 창업도 쉽지 않다.
스마트한 당신의 유감스러운 사고방식이 당신을 평생 힘들게 한다!

능력과 머리는 좋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은 사람들
그들이 빠져 있는 유감스러운 사고방식

A씨는 머리가 좋다. 소위 말하는 일류대학을 나와 학벌에서 꿀릴 것도 없다. 토익 점수도 만점에 가깝고, 그 외에도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여러 자격증을 갖고 있다. 성격 또한 원만해서 대인관계로 고민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한마디로 완벽한 스펙을 갖춘 고급 인력이다. 그런데 취직이 되지 않는다. 취직은커녕 서류전형도 통과하질 못한다. 아무리 취업난이 심해졌다고 해도 A씨와 같은 사람이 몇 년째 실업자라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B씨는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람들의 왕래가 잦고, 근처에 사무실도 많아 입지 조건은 좋은 편이다. 또 주변 경쟁 음식점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게 꾸몄다. 그 외에도 가격, 맛, 재료, 서비스 등 모든 측면에서 주변의 다른 음식점보다 경쟁 우위에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런데 늘 제자리다. 매일 식사 시간이면 정신없이 바쁜데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항상 제자리에 머물며 적자만 겨우 모면하고 있다. 뭐가 잘못된 걸까? B씨는 너무 답답하다.
C씨는 창업을 결심하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나름 잘나가는 대기업 부장이었지만, 새로운 삶에 대한 욕구와 더 높은 성공에 대한 갈망이 그에게 창업을 결심하게 했다. 그러나 세상은 녹록치 않았다. 자신의 경력과 인맥을 살리면 충분히 통할 줄 알았던 처음의 계획들이 대기업 명함을 버리는 순간 하나둘 엇나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어디서부터 잘못한 것일까? C씨는 다시 대기업 부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D씨는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급여도 적고 사장도 너무 독재적이어서 하루라도 빨리 떠나고 싶었다. D씨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일단 닥치는 대로 이 회사 저 회사에 이력서를 넣기로 했다. 자신의 경력을 최대한 화려하게 포장하고, 희망하는 회사에 대해 동경의 마음도 듬뿍 담고, 사전조사도 철저히 해서 아주 정성스럽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썼다. 그런데 연락이 오지 않는다. 또 다른 회사에 넣어보지만 역시 마찬가지다. 그렇게 수십 차례 표현을 약간씩 바꿔가며 이력서를 넣어보았지만 결과는 늘 같았다. D씨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유감스러운 인생을 보내고 있다.

우선순위의 착각에 의한 유감스러운 사고방식이
스마트한 당신의 능력을 죽인다!

일을 못한다는 말을 듣는 ‘머리가 좋은 사람’, 고객을 쫓아버리는 영업자, 상사에게 휘둘리지 않으면 따돌림 당하는 젊은 사원, 가게 앞에 줄이 늘어서 있는데도 돈을 벌지 못하는 음식점, 토익 고득점에 명문대를 졸업하고도 번번이 취업에 실패하는 사람, 대기업 출신의 폭넓은 인맥을 갖추고도 사업이 지지부진한 사람, 최적의 입지 조건에 최고급 인테리어를 하고도 파리만 날리는 매장,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람들…….
위에서 예로 든 사람들은 모두 유감스러운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스스로의 능력과 경력과 인간성을 죽이고 있는 사람들이다. 때문에 그들은 우울하고, 외롭고, 가난한 인생을 보낼 수밖에 없다. 화려한 스펙을 갖추고도 유감스러운 사고방식으로 인해 실패자로 전락한 것이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약 중인 야마자키 마사시가 펴낸 《스마트한 당신의 유감스러운 사고방식》은 이처럼 우울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유감스러운 사고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인생을 유감스럽게 보내지 않기 위한 힌트를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우선순위 매기기의 ‘옳고 그름’과 ‘적부適否’라고 한다. 우선순위의 ‘옳고 그름’이란 상황에 상관없이 그때의 선택이 항상 올바른가, 그렇지 못한가의 명확성을 가늠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에 있어서는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개인 일은 나중에 한다, 요리할 때는 물을 끓이고 있는 동안 재료를 준비한다, 와 같이 이른바 ‘순서’를 말한다.
또 우선순위의 ‘적부’란 그때의 상황에 알맞은지 어떤지를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상대적으로 바뀐다. 경영을 예로 들면 재무상황에 따라 캐시플로Cash Flow가 가장 중요할 때가 있다. 시장 환경이나 사업의 성숙도에 따라서는 적자가 당연한 시기도 있다. 아무리 일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도 병에 걸렸을 때는 건강을 되찾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런데 유감스러운 사람이란 이러한 우선순위의 ‘옳고 그름’과 ‘적부’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 혹은 착각하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 이 점만 개선하면 자신이 가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유감스러운 사고방식은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장면에서 나타나고 있다. 직장생활, 사업, 장사, 구직 및 이직 활동 등등.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일을 토대로 유감스러운 사고방식이 우리 일상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설명하고, 각 사례별로 어떤 우선순위를 갖고 접근하면 유감스러운 인생을 보내지 않을 수 있는지 그 힌트를 제시하고 있다.
오늘도 우울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 《스마트한 당신의 유감스러운 사고방식》은 우울한 인생의 원인이 되는 유감스러운 사고방식을 스마트하게 바꿔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야마자키 마사시
山崎將志
비즈니스 컨설턴트. 도쿄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94년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 액센츄어에 입사한 후 2003년에 독립했다. 사업 재생 컨설팅의 애자일 파트너즈, 생활종합서비스의 카지타쿠, 5엔 카피의 AP 솔루션즈, 프로페셔널 연수의 지식공방 등 복수의 사업에 주주, 경영자, 실무담당자라는 세 가지 입장에서 참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시간과 낭비의 과학》 《잘나가는 회사 회의를 훔쳐라》 《로지컬씽킹의 도구상자》(공저) 등이 있다.

역자 : 김대환
1971년 인천에서 태어나 현재 출판 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체인지 씽킹-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팁!》 《일주일습-목표달성을 향한 작은 실천》 《꿈이 이루어지는 시간 30일》 《세계 최강의 도요타류》 《칭찬이 인생을 바꾼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실패를 두려워 말고 1등에 도전하라》(공저)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왜 유감스러운가?
능력도 있고, 의욕도 있는 ‘유감스러운 사람’ /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왜 결과가 나쁜 거지? / 유감스러운 사람≒안타까운 사람 / 논리사고력이 있는데 왜 ‘유감스러운 사람’이 되는 걸까 / 일을 못한다는 말을 듣는 ‘머리가 좋은 사람’/일의 성과=우선순위(의 올바름)×능력×의욕

1장_유감스러운 사람은 만들어진다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린다’는 것이 정말로 좋은 걸까 / ‘사용할 수 없는 시스템’의 그늘에 ‘사용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 / 시스템화ב사고정지’=유감스러운 트러블 / 편리해지면 유감스러운 사람이 늘어난다 / 시스템화가 초래하는 예상외의 부작용 / 유감스러운 사람이 되지 않도록 생각하자 / 세상의 분위기에 좌우되는 일에 대한 태도

2장_이류는 곱셈으로 생각하고, 일류는 나눗셈으로 생각한다
줄을 만들어버린 유감스러운 가게 / 비효율적인 일처리 / 보틀넥은 ‘파스타 냄비’에 있었다 / 노동력을 투입하는 것=일이 아니다 / 왜 무료로 세차 서비스를 하는 걸까 / “제가 맡은 거니까요.” / ‘물건’에서 ‘일’로 / 우리 집 애마를 ‘광고선전물’로 만든 교묘한 장치 / 스트로를 꽂아서 주는 가게, ‘자유롭게 가져가세요.’라는 가게 / 저렴한 상품이니까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이유는? / 교자노오쇼의 계산서에 감춰진 비밀의 체크 박스 / 말하기는 쉽고 행하기는 어려운 ‘시스템화’ / 보통 사람이 노력하면 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 / 잘 팔리는 물건은 ‘인기 있는 곳’에서만 팔린다 / 시장을 입체적으로 생각한다 / 이류는 쌓아 올리기식으로 생각하고, 일류는 시장 전체를 놓고 생각한다 / 유감스러운 빵집은 상점가에 있기 때문에 유감스러운 것이 아니다 /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간 가게는 망한다 / 망할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메밀국숫집을 열지 마라

3장_유감스러운 사람은 ‘색칠공부’를 못한다
유감스러운 비즈니스 퍼슨은 우선 타이밍에서 실패한다 / 한 시간 후에 다시 전화를 걸어보니 욕실에 들어가 느긋하게 쉬고 있다 / ‘명함 교환을 하고 싶다’의 불행 / 텔레마케팅의 저지선을 뚫고 들어오는 사람 / ‘만나면 이익이 되는’ 사람은 누구도 거절할 수 없다 / 일은 ‘색칠공부’로 생각하라 / ‘색칠공부’의 테두리가 의미하는 것은? / 영업자를 위한 ‘색칠공부’법 / 연 매출 1억 엔 영업자가 실천하는 ‘색칠공부’법 / 목표가 보이지 않는 화법은 유감스러운 놈이라는 인상을 준다 / 일에 있어서 ‘뻔뻔함’은 선이다 / 저금이 1억 엔 있으면 하지 않을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 /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기회에 집중하라

4장_기능만을 닦아서는 2층에 올라갈 수 없다
‘맡길 수 없는’ 사람의 공통적인 사고 패턴 / 공유해야 하는 ‘사고방식’과 ‘전제조건’ / 우선은 역할을 맡는다. ‘자기다움’을 곁들이는 것은 그 다음 / 유감스러운 부하가 되지 않기 위해 상사의 시점에서 생각한다 / 유감스러운 영업자의 ‘신용’사기 / 사소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과 큰 약속은 할 수 없다 / 유감스러운 이력서와 불쾌한 면접 후 메일의 공통점이란 / 단 10초 만에 탈락되는 유감스러운 지원 동기 / 이력서를 제출하는 단계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시작된다 / 취미를 얼마나 깊게 말할 수 있느냐로 일의 가능성이 결정된다 / 진지하게 임했던 일은 세부적인 것까지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 성공의 모토는 성공이다 / 임플로이 어빌리티의 겉과 속 / 스토리가 없는 자격 취득에 그만큼의 가치는 없다 / 일은 연하에게 의뢰한다 / 머리카락을 자르지 못해도 미용실은 할 수 있다

5장_인생을 유감스럽게 보내지 않기 위한 우선순위
카레에서 부동의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 성장기업의 빛과 그림자 / ‘고기’와 ‘양파’를 동시에 선택할 수는 없다 /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아도 된다 /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싶지 않은 것’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 고학력자나 대기업 출신자가 세운 벤처는 왜 유감스러운 결과를 낼까 / ‘의식개혁’은 하지 않아도 된다 / ‘좋다’의 반대는 ‘무관심’이다 / 직장은 만남의 적소, 그리고 연애하기에 가장 어려운 장소 / 자신을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사내 여성과 식사하러 가지 마라 / 도박에서 ‘따면’ 무서워지는 금액이 당신의 한계다 / ‘비최종소비자’만이 얻을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 ‘내 젓가락’을 의심해본다 / 자전거 조업 생활은 선택지를 확 좁혀버린다 / 인생에 왜 우선순위 사고가 필요한가

에필로그_유감스런 사고의 만족스런 결과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