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의 기술

고객평점
저자사가와 아쓰시
출판사항이가서, 발행일:2011/07/29
형태사항p.190 B5판:24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864292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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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직감을 깨우는 순간,
당신의 인생이 새롭게 시작된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 미래를 꿰뚫어볼 수 있다면 누구나 불안감 없이 살 수 있겠지만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늘 결단을 내려야 할 때 주저할 수밖에 없다. 이 길이 옳은 것일까? 저 길이 더 낳은 것은 아닌가?
어떤 문제에 대해 선택을 해야 할 때, 우리는 많은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를 끌어들여 고민하지만 결국 최후의 순간에는 개인의 직감에 의지하여 판단한다. 하지만 확신에 찬 판단력과 민첩한 행동, 그리고 그로 인해 성공할 수 있는 예리한 직감력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예리한 직감력을 갖고 있지 않은 우리는 늘 불안에 떨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
신간 《직감의 기술》에서는 직감력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누구나 습득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구체적인 실습을 통해 직감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에서, 혹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확신할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훈련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훈련한다면 당신은 내일자 조간신문의 머리기사를 예측할 있을 것이며 충실히 훈련하기만 한다면 어떤 재난이나 행운까지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CIA도, 대학교수도 어린아이들도, ‘리모트 뷰잉’ 훈련을 한다

물 흐르듯 일을 척척 처리해내는 사람, 새로운 기획을 별 어려움 없이 만드는 사람, 유독 도박에 강한 사람, 주가의 오르내림을 정확하게 판단해서 적시에 투자하는 사람, 투자 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정확히 선택하는 사람……. 깊이 생각하지 않고도 직감에 의지해 단번에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러워하거나 질투한 적은 없는가.
직감을 키우기 위한 기술, ‘리모트 뷰잉(remote viewing)’은 냉전시대 미국에서 다른 나라의 군사 기밀 정보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였다. 스탠퍼드연구소에서 개발한 이 기술은 미 육군과 CIA가 사용하여 누구나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렸으며 현재는 범죄를 수사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리모트 뷰잉을 직역하면 원격 투시다. 여기서 말하는 원격 투시란 벽을 투시해서 정말로 그 너머를 본 것처럼 가려진 사물을 보는 기술을 말하는 게 아니다. 그건 만화의 세계에서나 가능하다. 원격 투시란 인간의 오감을 이용해 벽의 맞은편이나 봉투 속, 심지어 실제로 보지 못하는 몇 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 있는 사물의 정보를 알아내는 기술이다. 문득 떠오르는 가치 있는 정보, 불현듯 깨닫는 것, 이러한 직감을 획득하는 적극적인 기술이 바로 리모트 뷰잉인 것이다.
종이와 연필만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3단계 직감 훈련법

리모트 뷰잉의 과정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다. 다만 머릿속을 비우고 떠오르는 영감을 정해진 시간 안에 표현하는 훈련을 종이와 연필을 통해 반복해 나가기만 하면 된다.

직감 훈련 제1단계 -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라
사진, 물체, 장소 등을 사용, 선의 형태를 통해 대상물의 형태를 감지한다. 자신의 느낌을 선으로 그리고 선의 움직임을 말로 표현해서 기재한 후 느낌을 써 넣는다.
직감 훈련 제2단계 - 아무 생각도 없는 無의 경지에 도달하라
신속하게 무엇인가를 머릿속에서 끄집어내는 작업. 오감과 마찬가지로 마음이 느끼는 무엇인가를 적는다. 대상물이나 대상물 주위에 있는 색, 형태, 공간, 움직임, 크기 등의 단어를 적는다.
직감 훈련 제3단계 - 3초 내에 떠오르는 영감을 잡아라
대상물을 묘사한다. 몸이 가는 대로 손이 움직이는 대로 스케치하고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적어 넣는다. 3초 이상 지체하지 않는다.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힌트를 얻고 싶을 때, 해결책을 찾고 싶을 때 당신은 닥치는 대로 이것저것 생각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기를 써도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마지막에 포기하려는 순간, 머릿속에 전광석화처럼 해결책이 떠오른다. 괜찮은 아이디어가 생각나기까지는 대체로 이런 절차를 밟는다. 하지만 이 과정은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해 결단의 시기를 놓치고 만다. 필요한 아이디어나 힌트, 해결책을 그때그때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 그 해결책이 있다. 평소 ‘리모트 뷰잉’을 연마한다면 예리한 직감력을 갖춰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사가와 아쓰시
저자 사가와 아쓰시는 1950년 아이치(愛知縣) 현에서 태어나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졸업했다. 영국계 무역회사에서 근무했으며, 1986년 같은 회사의 일본 대표로 취임했다. 1988년 독립해서 회사를 설립한 후, 남미 펄프 메이커의 일본 대리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미국에서 에드 데임즈의 제자인 FM. 본자르에게서 리모트 뷰잉을 습득했다. 그 후 미 육군 투시부대에 소속되어 작전 지휘관을 역임한 에드 데임즈와 린 브케넌에게 직접 리모트 뷰잉을 배운 유일한 일본인이다. 현재는 직감, 리모트 뷰잉 분야에서 집필과 메일 매거진 발행 그리고 세미나 강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자 : 신윤록
역자 신윤록은 수원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신주쿠 사무어학원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워싱턴어학원 강사로 근무했고, 현재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심리전에 강한 자만이 승리한다》《무도과학의 시작》 등의 번역서가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내 안에 잠들어 있는 힘, 직감을 깨워라
직감을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차이가 난다 / 인생의 전환점과 만나다 / 도박하는 심정으로 미국행을 결정하다 / 원격투시는 보통 사람도 가능하다 / 아무런 구속 없는 세계를 만나다 / 직감 앞에 문제는 없다 / 직감은 미래를 예견한다 / 소련과 미국의 초능력 개발 경쟁의 산물 리모트 뷰잉 / 보통 사람이 초능력자를 능가하다

제2장 직감 훈련 제1단계 ―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라
미국에서는 대학교수도 아이들도 배운다 / 리모트 뷰잉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 왜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하는 걸까? / 한 줄의 선으로 모든 것을 안다 / 이데오그램 그리는 방법 / 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일까? / 머리를 텅 비우면 답이 떠오른다 / CIA를 당황케 한 좌표투시의 위력
''제1단계에 대한 짧은 메모''

제3장 직감 훈련 제2단계 ― 아무 생각도 없는 무(無)의 경지에 도달하라
머릿속을 비워라 / 생각하지 마라 / 뇌를 피곤하게 하는 일은 최소화하라 / 순간적으로 떠오른 단어를 써라 / 마음도 눈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센서 / 대상물의 형태를 감지하라 / 날마다 연습하라 / 머리에 떠오른 영상은 잘못된 것이 많다 / 저절로 떠오르는 영상을 제거하라 / 예술적 재능이 있는 사람에게 유리하다 / 아이가 어른보다 더 빨리 배운다 / 우뇌에도 오감이 있다 / 정보를 받아들이는 센서를 항상 ON 상태로 두는 방법/ 수재는 직감이 둔하다?
''제2단계에 대한 짧은 메모''

제4장 직감 훈련 제3단계 ― 3초 내에 떠오르는 영감을 잡아라
커피 한잔의 여유를 / 리모트 뷰잉의 달인들 / 술, 담배, 커피는 투시에 좋지 않다 / 대상물 스케치하기 / 스케치 완성하기
''제3단계에 대한 짧은 메모''
마침내 해내다 / 언제라도 답을 끄집어낸다 / 정보는 무선으로 전송된다 / 투시하는 뇌와 생각하는 뇌는 다르다 / 대상물을 분석하는 방법 / 이데오그램의 의미 / 혹시 속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역시 진실인가? / 리모트 뷰잉에 자신감이 붙다 / 리모트 뷰잉에 재미를 느끼다

제5장 사랑, 돈, 미래가 보인다
미래를 볼 수 있다 /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무용지물 / 숫자를 투시하는 방법 / 로또도 맞출 수 있다 / 내일자 신문 머리기사 사진을 투시한다 / 자신의 미래는 투시하기 어렵다 / 짝사랑의 고통을 덜어준다 / 이미 라이벌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을지 모른다
''투시를 위한 짧은 메모''

6장 인생의 성공은 직감이 좌우한다
혼자서 세션할 때 주의사항 /''인생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투시하다 / 참사를 예언하다
''리모트 뷰잉의 흐름에 대한 짧은 메모''

제7장 리모트 뷰잉에 대한 길잡이, 질문과 그 답변

맺음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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