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혁명 오프라인의 반격 - 온라인 시대의 오프라인 리테일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

고객평점
저자더그 스티븐스
출판사항처음북스, 발행일:2018/07/23
형태사항p.277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0221562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디지털 시대 이후 유통의 미래
과거에는 그저 이곳저곳에 큰 매장을 세우고 그 안에 물건을 꽉꽉 채워놓기만 하면 그럭저럭 장사가 됐다. 컴퓨터도,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에는 그랬다. 소비자는 원하는 물건을 찾거나 더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발품을 팔아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 앞에 앉아 원하는 모든 물건을 고르고, 클릭 몇 번으로 하루 이틀 만에 집에서 그 물건을 받을 수 있다. 발품이 아니라 ‘손품’을 파는 시대가 된 것이다. 아늑한 집안에서 손가락만 움직여도 전 세계의 물건을 다 살 수 있는데, 꼭 밖에 나가서 쇼핑을 할 필요가 있을까?

유통을 재설계하다
이 책의 저자이자 유통 전문가 더그 스티븐스는 이러한 온라인 기업의 상승세와 오프라인 기업의 하락세를 그의 전작에서 모두 예측한 바 있다. 이제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재 오프라인 유통의 현실과 죽어가는 오프라인 유통이 살아날 방법이 무엇인지, 앞으로 전 세계의 온·오프라인 유통이 어떻게 변화할지, 또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책에서 그는 유통업계 실무자와 유통기업 임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미래 유통업계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또한 온라인 유통사업부터 현재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인식, 소비자의 제품 구매 방식은 물론 심지어 실질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비즈니스 모델까지 완전히 재정의되고 과거와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장은 곧 미디어가 되어야 하며,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소비자 체험’을 파는 공간이 되어야 격변하는 현실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저 : 더그 스티븐스

Doug Stephens
더그 스티븐스는 유통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세계적 전문가다. 월마트, 구글, 홈디포, 디즈니, 마이크로소프트, 시티은행 등 북미에서 가장 유명한 업계의 선두주자들과 함께 일했으며, 그의 글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획기적인 역작 『부활하는 유통: 새로운 소비 시대를 위한 비지니스 기회 모색하기』의 저자이며 CBC 라디오에서 유통업 전문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Dx3 디지털 컨퍼런스와 세인트 메리 대학교에서 유통 과정 자문 위원으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유통에 대한 탁월한 식견의 소유자인 그는 <포브스>, CNBC, <뉴욕 타임즈>, BBC 라디오, <월스트리트 저널>, <패스트 컴퍼니>와 같은 세계적인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고, 세계적인 브랜드와 조직들의 역량 개선 컨설팅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역 : 정연욱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광고회사 제일기획에 입사해 스마트폰 광고 기획 및 전략을 담당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대학원 재학 중 『대한민국 광고회사 취업 패스워드』를 집필했다. 현재는 브랜드 기획 및 수입 전략을 맡고 있다.
가장 급격하게 유통 시장의 변화를 겪고 있는 미국에 출장을 갔다가 『유통 혁명: 오프라인의 반격』을 접해, 한국의 실무진도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번역했다. 이 책은 유통은 물론 브랜드 제조, 기획, 마케팅 및 홍보까지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들이 참고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독파하는 순간 남들보다 먼저 변화를 읽는 레이더가 성큼 자라날 것이다.

 

 

목 차

서문 006

Part 1: 유통은 죽었다

1장- 소프트웨어가 유통을 집어 삼킨다 012
2장- 잘 가라, 월마트 018
3장- 너의 적을 알라 026
4장- 한 번의 클릭으로 움직이는 세상 035
5장- 배달 대전쟁 044
6장- 돈 드레이퍼는 죽었다? 056
7장- 시작의 끝 074

Part 2: 미디어가 곧 매장이다

8장- E-커머스 3.0 082
9장- 인공적인 단맛이 나는 미래 093
10장- 가상의 세계에 존재하는 105
11장- 완전히 새로운 현실 119
12장- 당신도 몇 시간 안에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 130
13장- 유통은 정말 죽어 사라지는가? 138

Part 3: 매장이 곧 미디어다

14장- 유통업의 인간적인 요소 142
15장- 체험 세대 156
16장- 미래의 쇼핑 공간 170
17장- 매장이 곧 미디어다 195
18장- 유통의 미래 207
19장- 밝은 미래를 향해 231

Part 4: 유통을 재설계하다

20장- 미래를 설계하라 234
21장- 혁신의 발판을 마련하라 239
22장- 혁신적인 마인드를 배양하라 249
23장- 혁신을 구현하라 257
24장- 유통을 혁신하라 267
25장- 유통은 살아있다 275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