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월급보다 워라밸’
이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킬 수 있는 워라밸의 시대이다. 워라밸 세대는 과도한 경쟁사회 속에서 최악의 취업난을 겪으면서 불안감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으로 불안감과 우울을 음악과 함께 극복하는 것을 추천한다.
음악을 한다는 것은 당신의 삶에 대해 집중한다는 것이다. 내 인생에 음악이 들어온다는 것은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낸다는 의미이며 삶을 진지하게 살펴보고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나의 라이프를 특별하게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지금 내 감정과 생각은 무참히 방치하면서 ‘직장인 사춘기’인 줄도 모른 채 살고 있지 않는가. 나를 격려하며 살자. 당신은 충분히 보상받을 자격이 있다. 지금 이 순간도 여전히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여기까지 전진해 온 것도 큰 의미를 지닌 것이다. 이 의미를 음악에 담아 연주하고 작곡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져보자. 당신은 이 세상에 의미 있는 사람이며 음악은 항상 당신 편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이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음악에 사로잡혀서 행복한 삶을 살자.
“나는 연주를 왜 하고 싶은가”
“나는 음악이 왜 좋은 건가?”
“나는 작곡을 왜 해야 하는 하는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인간이 살아야 할 목적의식을 성공에 대한 신화로 이루어 낼 것을 강요한다. 하지만 성공이란 내면에 잠재하고 있는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 인간성을 몰락시키기보다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성공의 가장 큰 목표인 것이다.
내면을 성장시키고 나만이 느끼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행복을 위하여 음악을 추천한다.
음악이라는 언어가 가슴속에 남아 공감시키고 마음을 움직일 때 ‘감동’이란 것을 받는다. 사람들이 진심이 담긴 말을 듣고 눈물 흘리듯, 마음을 움직이는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눈물 흘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음악은 막연하고 난해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 곁에 있는 하나의 언어이자 위로의 언어인 것이다.
음악으로 당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표현해보자. 당신의 인생도 당신을 사랑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은송
음악의 여러 가지 장르에 발을 담궈 융합하려 노력하는 작곡가
재능대 재즈음악과 피아노 전공으로 재즈피아노를 했고, 서울예대 실용음악에 작곡으로 들어갔지만 연극과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귀는 바람에 공연음악으로 진로 수정. 뮤지컬 및 공연 쪽으로 작업을 많이 하였다.
그리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예술전문사로 들어가 한국음악작곡으로 졸업하였다.
<Warm tone>, <비의 인사>, <Pray> 등의 음반작업과 영화 <고래가 된 남자>, 뮤지컬 <출세기>, 서울윈드앙상블 <취타에 의한 길> 등등 꾸준한 작품활동과 함께 바쁜 워킹맘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목 차
서문 ― 4
넘침도 부족함도 없이, 적당한 균형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것.
PART 01 누구나 음악 할 수 있다고? 시작이나 해봤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나의 삶을 위한 특별하고 직접적인 로망 ― 17
음악, 평범한 사람이 하기엔 너무 어려울까? ― 23
라이프 UP! 음악을 하고 싶은 ‘나’를 이해하기 ― 30
워라밸 세대, 음악을 하고 싶다면 일단 시작해라 ― 37
축제의 삶을 살기 위해 악기 하나씩은 다룰 줄 알아야 한다 ― 44
직장인 사춘기 해소법 ― 50
음악으로 노화를 늦추게 한다 ― 56
죽기 전에 한 곡은 작곡해보고야 말겠어! ― 63
PART 02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 워라밸 트렌드
야근으로 마감했던 삶, 이제는 나를 위한 시간으로! ― 71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음악으로 푼다 ― 76
악기를 다룰 줄 아는 것은 롤렉스를 차는 것과 같다 ― 81
듣는 것만은 이제 그만, 이제는 해보자 ― 86
나의 음악이 나의 인격을 만든다 ― 90
은퇴를 위한 나만의 음악 ― 95
음악, 감성 가득한 전달력, 말보다도 유창한 ― 100
PART 03 음악이 당신의 일상을 바꾼다
소확행, 미래의 불안보다 현재의 행복에 ‘집중’ ― 109
음악으로 관계의 불협화음 줄이기 ― 114
우리 딸과 함께한 음악세계 ― 118
특별한 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음악 ― 123
음악, 창의적 인재로 키우는 방법 ― 126
손자에게까지 물려주는 나의 음악성 ― 130
음악이 가정까지도 바꾼다 ― 136
PART 04 퇴근 후엔 음악의 세계로 출석
음악 속에 나의 이야기를 담는다 ― 143
악기연주, 자존감을 높이는 지름길 ― 148
음악은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 ― 152
음악산업, 당신도 도전할 수 있다 ― 156
평생 남기는 특별한 경력, 자신의 곡을 유튜브에 올리기 ― 160
나의 이야기가 콘텐츠와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 166
전문 연주자에게 울려퍼지는 나의 자작곡 ― 170
PART 05 악보 보는 직장인들
음악은 모방이다 ― 177
일상생활에서 즐기는 달콤한 음악 감상 ― 182
기타, 한번 도전은 해봤나? ― 187
색소폰, 그 중후한 멋 ― 191
피아노, 가장 익숙하고 가장 핫한 악기 ― 195
음악이론, 뮤지션으로서의 대화 ― 199
작곡,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 203
어플을 통해 쉽게 작곡하기 ― 209
PART 06 음악으로의 워라밸! 직장인의 라이프도 바꾼다
잘 키운 취미가 새로운 직업을 만든다 ― 217
음악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223
나를 위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음악 ― 228
취미를 공유하는 음악 이웃, 당신의 활력이 된다 ― 232
지금까지의 나의 삶을 음악에 표현하다 ― 238
생의 마지막, 음악과 함께 ― 243
작곡으로 완전하라 ― 247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