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혁신인가, 배신인가? 관리자 멸종 시대에서 살아남는 26가지 버킷리스트
“관리자는 곧 멸종할 것이다”라는 세계미래학회의 경고를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삼성, LG, SK 등 대기업들은 앞 다투어 젊은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 이건희 회장은 “젊은 리더가 이끄는 젊은 조직으로 바꾸겠다”라며 30대 임원 시대로의 대변화를 알렸다. 책은 관리자 멸종 시대에 살아남는 26가지 버킷리스트를 제안한다. 점차 전투력을 상실해가는 관리자들에게는 자기 혁신의 길을 안내하고, 젊은 비즈니스맨들에게는 기획자 마인드를 통해 일과 조직의 중심에 서는 방법을 알려준다.
젊은 리더들을 위한 스마트한 전략과 커리어 계발법
관리자 멸종 시대는, 그것을 준비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뼈아픈 배신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흐름을 읽고 준비하는 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책은 수습하는 관리자에서 예측하는 기획자로, 소통하는 관리자에서 공감하는 기획자로, 지위 중심의 관리자에서 업무 중심의 기획자로, 부하를 탓하는 관리자에서 자신을 쇄신하는 기획자로, 사장(社長)을 위해 일하는 기획자에서 시장(市場)을 위해 일하는 기획자로의 진화 등, 두렵지만 피할 수 없는 조직의 변화를 오히려 기회로 삼은 리더들의 스마트한 매뉴얼을 제시한다.
CEO를 위한 최적의 인재 선별 지침서
관리자는 VIP석에 앉고 기획자는 간이의자에 앉는다, 관리자는 ‘무엇’으로 시작하고 기획자는 ‘누구’로 시작한다, 관리자는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기획자는 이기는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관리자는 머리만 굴리고 기획자는 손을 쓴다, 관리자는 부하를 탓하고 기획자는 자신을 쇄신한다, 관리자는 자신의 목소리로 얘기하고 기획자는 소비자의 목소리로 얘기한다, 등 책은 CEO를 위한 최적의 인재 선별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스스로 부와 기회를 만드는 기획형 인재를 선별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튼튼한 실행력을 갖춘 기획형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이 효과적이다.
▣ 작가 소개
저 : 하우석
Ha, Woo Suk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동대학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전략커뮤니케이션과 광고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광고대행사 (주)애드케이에서 AE로 근무하면서 기획과 마케팅 부문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27세에 차장으로 초고속 승진을 했으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플래너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했다. 1997년에는 ''(주)핀포인트 마케팅''이라는 IMC(통합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을 창립해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또한 하우석은 삼성 , LG , SK , 현대, 동양 등의 대기업을 비롯하여 국내 여러 기업에서 기획과 마케팅에 관한 강연 활동을 하며 기업 및 조직의 마케팅에 힘써 왔다. 사업 및 신제품, 마케팅기획은 물론이고, 고객관리프로그램 개발, CRM 전략기획, 상품개선기획, 네이밍, CI 기획, BI 기획, 기업홍보 PR, 광고기획, CF제작, 이벤트 프로모션, 영업기획, 출판기획, 편집기획, 공연기획, 웹기획, 선거기획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획 프로젝트 1,000여 건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기획실무 베테랑 경력자이기도 하다. 또한 비영리 연구 기관인 ''하스 플래닝 연구원''을 설립하여 이론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플래닝 연구와 컨설팅, 집필, 강연 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국내 최초의 쿠폰잡지인 <월간 쿠폰클럽>을 발행해 국내에 쿠폰마케팅과 B to B 제휴 마케팅을 도입시키기도 했다. 현재는 공주영상정보대학 이벤트기획연출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하우석의 저서 『100억짜리 기획력』(개정판 "하우석의 100억짜리 기획 노트)은 ''기획의 예술서''라 극찬받고 있으며,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는 그를 경제경영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오르게 했다. 그는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경영활동의 모든 과정이 궁극적으로는 커뮤니케이션, 즉 ''사람과의 소통''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랜 기간 삼성, LG, SK 등의 기업 조직의 발전에 힘쓰면서 느낀 것은, 사람의 마음을 열고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사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라는 것. 그 밖의 저서로 걷는 것을 통해 기획의 아이디어와 건강을 관리하는 마인드를 다룬 『걷는 인간 죽어도 안 걷는 인간』, 행복한 인생을 위한 자기계발서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수많은 컨설팅과 직원교육, 강연 등을 통해 얻은 직 ㆍ 간접적인 발표 경험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은 『발표의 기술』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왜 관리자는 멸종할 수밖에 없는가?
1부 기획자는 지혜로 싸운다
관리자는 VIP석에 앉고 기획자는 간이의자에 앉는다
관리자는 수습하고 기획자는 예측한다
관리자는 방패같이 답하고 기획자는 창같이 질문한다
관리자는 하나로 모으고 기획자는 둘로 쪼갠다
관리자는 직관에 의존하고 기획자는 객관에 근거한다
2부 사람이 최고의 기획이다
관리자는 ‘무엇’으로 시작하고 기획자는 ‘누구’로 시작한다
관리자는 닫고 기획자는 연다
관리자는 예스맨을 키우고 기획자는 문제아를 키운다
관리자는 소통하고 기획자는 공감한다
관리자는 단합을 외치고 기획자는 팀워크를 외친다
3부 기획자의 혈액형은 ‘창조형’이다
관리자는 덫에 걸리고 기획자는 덫을 놓는다
관리자는 멋진 질문을 던지고 기획자는 괴상한 질문을 던진다
관리자의 끝이 기획자의 시작이다
관리자는 지키고 기획자는 파괴한다
관리자는 튀는 것을 좋아하고 기획자는 차별화를 좋아한다
관리자는 머리를 굴리고 기획자는 손을 쓴다
4부 기획자의 리더십은 센터십이다
관리자는 탑(top)을 지향하고 기획자는 센터(center)를 지향한다
관리자는 ‘실적’을 외치고 기획자는 ‘발리’를 보여준다
관리자는 부하를 탓하고 기획자는 자신을 쇄신한다
관리자는 지위에 맞게 살고 기획자는 업무에 맞게 산다
관리자는 보고서를 읽고 기획자는 보고자를 읽는다
5부 부와 기회를 만드는 사람, 그가 바로 기획자다
관리자는 자신의 목소리로 얘기하고 기획자는 소비자의 목소리로 얘기한다
관리자는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기획자는 이기는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관리자는 원 안에 있고 기획자는 원 밖에 있다
관리자는 사장을 위해 일하고 기획자는 시장을 위해 일한다
관리자는 비전(秘傳)을 따르고 기획자는 비전(vision)을 따른다
에필로그 우리가 가장 빨리 매를 맞는다
혁신인가, 배신인가? 관리자 멸종 시대에서 살아남는 26가지 버킷리스트
“관리자는 곧 멸종할 것이다”라는 세계미래학회의 경고를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삼성, LG, SK 등 대기업들은 앞 다투어 젊은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 이건희 회장은 “젊은 리더가 이끄는 젊은 조직으로 바꾸겠다”라며 30대 임원 시대로의 대변화를 알렸다. 책은 관리자 멸종 시대에 살아남는 26가지 버킷리스트를 제안한다. 점차 전투력을 상실해가는 관리자들에게는 자기 혁신의 길을 안내하고, 젊은 비즈니스맨들에게는 기획자 마인드를 통해 일과 조직의 중심에 서는 방법을 알려준다.
젊은 리더들을 위한 스마트한 전략과 커리어 계발법
관리자 멸종 시대는, 그것을 준비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뼈아픈 배신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흐름을 읽고 준비하는 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책은 수습하는 관리자에서 예측하는 기획자로, 소통하는 관리자에서 공감하는 기획자로, 지위 중심의 관리자에서 업무 중심의 기획자로, 부하를 탓하는 관리자에서 자신을 쇄신하는 기획자로, 사장(社長)을 위해 일하는 기획자에서 시장(市場)을 위해 일하는 기획자로의 진화 등, 두렵지만 피할 수 없는 조직의 변화를 오히려 기회로 삼은 리더들의 스마트한 매뉴얼을 제시한다.
CEO를 위한 최적의 인재 선별 지침서
관리자는 VIP석에 앉고 기획자는 간이의자에 앉는다, 관리자는 ‘무엇’으로 시작하고 기획자는 ‘누구’로 시작한다, 관리자는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기획자는 이기는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관리자는 머리만 굴리고 기획자는 손을 쓴다, 관리자는 부하를 탓하고 기획자는 자신을 쇄신한다, 관리자는 자신의 목소리로 얘기하고 기획자는 소비자의 목소리로 얘기한다, 등 책은 CEO를 위한 최적의 인재 선별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스스로 부와 기회를 만드는 기획형 인재를 선별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튼튼한 실행력을 갖춘 기획형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이 효과적이다.
▣ 작가 소개
저 : 하우석
Ha, Woo Suk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동대학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전략커뮤니케이션과 광고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광고대행사 (주)애드케이에서 AE로 근무하면서 기획과 마케팅 부문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27세에 차장으로 초고속 승진을 했으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플래너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했다. 1997년에는 ''(주)핀포인트 마케팅''이라는 IMC(통합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을 창립해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또한 하우석은 삼성 , LG , SK , 현대, 동양 등의 대기업을 비롯하여 국내 여러 기업에서 기획과 마케팅에 관한 강연 활동을 하며 기업 및 조직의 마케팅에 힘써 왔다. 사업 및 신제품, 마케팅기획은 물론이고, 고객관리프로그램 개발, CRM 전략기획, 상품개선기획, 네이밍, CI 기획, BI 기획, 기업홍보 PR, 광고기획, CF제작, 이벤트 프로모션, 영업기획, 출판기획, 편집기획, 공연기획, 웹기획, 선거기획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획 프로젝트 1,000여 건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기획실무 베테랑 경력자이기도 하다. 또한 비영리 연구 기관인 ''하스 플래닝 연구원''을 설립하여 이론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플래닝 연구와 컨설팅, 집필, 강연 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국내 최초의 쿠폰잡지인 <월간 쿠폰클럽>을 발행해 국내에 쿠폰마케팅과 B to B 제휴 마케팅을 도입시키기도 했다. 현재는 공주영상정보대학 이벤트기획연출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하우석의 저서 『100억짜리 기획력』(개정판 "하우석의 100억짜리 기획 노트)은 ''기획의 예술서''라 극찬받고 있으며, 『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는 그를 경제경영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오르게 했다. 그는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경영활동의 모든 과정이 궁극적으로는 커뮤니케이션, 즉 ''사람과의 소통''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랜 기간 삼성, LG, SK 등의 기업 조직의 발전에 힘쓰면서 느낀 것은, 사람의 마음을 열고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사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라는 것. 그 밖의 저서로 걷는 것을 통해 기획의 아이디어와 건강을 관리하는 마인드를 다룬 『걷는 인간 죽어도 안 걷는 인간』, 행복한 인생을 위한 자기계발서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수많은 컨설팅과 직원교육, 강연 등을 통해 얻은 직 ㆍ 간접적인 발표 경험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은 『발표의 기술』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왜 관리자는 멸종할 수밖에 없는가?
1부 기획자는 지혜로 싸운다
관리자는 VIP석에 앉고 기획자는 간이의자에 앉는다
관리자는 수습하고 기획자는 예측한다
관리자는 방패같이 답하고 기획자는 창같이 질문한다
관리자는 하나로 모으고 기획자는 둘로 쪼갠다
관리자는 직관에 의존하고 기획자는 객관에 근거한다
2부 사람이 최고의 기획이다
관리자는 ‘무엇’으로 시작하고 기획자는 ‘누구’로 시작한다
관리자는 닫고 기획자는 연다
관리자는 예스맨을 키우고 기획자는 문제아를 키운다
관리자는 소통하고 기획자는 공감한다
관리자는 단합을 외치고 기획자는 팀워크를 외친다
3부 기획자의 혈액형은 ‘창조형’이다
관리자는 덫에 걸리고 기획자는 덫을 놓는다
관리자는 멋진 질문을 던지고 기획자는 괴상한 질문을 던진다
관리자의 끝이 기획자의 시작이다
관리자는 지키고 기획자는 파괴한다
관리자는 튀는 것을 좋아하고 기획자는 차별화를 좋아한다
관리자는 머리를 굴리고 기획자는 손을 쓴다
4부 기획자의 리더십은 센터십이다
관리자는 탑(top)을 지향하고 기획자는 센터(center)를 지향한다
관리자는 ‘실적’을 외치고 기획자는 ‘발리’를 보여준다
관리자는 부하를 탓하고 기획자는 자신을 쇄신한다
관리자는 지위에 맞게 살고 기획자는 업무에 맞게 산다
관리자는 보고서를 읽고 기획자는 보고자를 읽는다
5부 부와 기회를 만드는 사람, 그가 바로 기획자다
관리자는 자신의 목소리로 얘기하고 기획자는 소비자의 목소리로 얘기한다
관리자는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기획자는 이기는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관리자는 원 안에 있고 기획자는 원 밖에 있다
관리자는 사장을 위해 일하고 기획자는 시장을 위해 일한다
관리자는 비전(秘傳)을 따르고 기획자는 비전(vision)을 따른다
에필로그 우리가 가장 빨리 매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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