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를 만든 사람들 -영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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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창곤
출판사항인간과복지, 발행일:2014/10/01
형태사항p.315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007202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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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이창곤
현재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장. 한겨레 기자로 한겨레신문사에서 사회부 기동취재팀장, 정치부 대선기획팀장, 지역편집장(사회2부장), 한겨레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논설위원 등을 거쳤다. 중앙대 객원교수(사회개발대학원 사회복지학과)로 한국의 복지정치와 정책, 언론과 사회정책 수업을 지난 2012년부터 맡아 오고 있다. 비판과 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 부회장, 시민건강증진연구소와 사회복지법인 나눔과미래, 한국빈곤문제연구소 등의 단체에서 이사를 맡고 있으며, 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와 영국 버밍엄 대학의 대학원에서 복지국가와 사회정책을 공부했다. 펴낸 책으로는《어떤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은가》(편저, 2010),《진보와 보수 미래를 논하다》(편저, 2010),《추적, 한국건강불평등》(편저, 2007),《복지한국만들기》(공저, 2013),《18 그리고 19: 18대 대선으로 본 진보개혁의 성찰과 길》(편저, 2013),《김미화와 박래군의 대선독해매뉴얼》(공저, 2012),《삐삐와 스웨덴 아동복지》(2014)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시드니·비어트리스 웹 부부 11
사회개혁에 생애를 바친 ‘내셔널미니멈’ 창시자
2장윌리엄 베버리지 53
‘복지국가의 아버지’ 복지 기틀 닦은 하이브리드 지식인
3장찰스 부스와 시봄 라운트리 93
빈곤 조사의 새 장을 열다
4장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131
노령연금 창시로 복지국가 문을 연 정치가
5장옥타비아 힐 163
주택에 복지 개념 접목한 선구자
6장리처드 토니 193
영국 경제민주화의 주창자
7장토머스 험프리 마셜 227
시민권 이론으로 보편적복지 주창하다
8장어나이린 베번 255
영국 무상의료 시스템의 창설자
9장리처드 티트머스 285
영국 사회정책학의 대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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