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리더십이야기 -행정가와 CEO를 위한 8가지 리더십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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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노무현
출판사항행복한책읽기, 발행일:2014/12/16
형태사항p.327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957187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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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1. 있을 때는 몰랐으나 떠나고 나니 더욱 그리운 노무현의 리더십


곁에 있을 때는 몰랐다. 그의 리더십이 그토록 민주적 리더십인 줄, 그토록 겸손한 리더십인 줄.
그가 그렇게 아프게 우리 곁을 떠난 뒤에야 우리는 비로소 노무현의 리더십이 소통과 설득의 리더십이요, 기다림과 화합의 리더십이었던 것을 알았다.
그가 대통령으로 있을 때는 “모두가 노무현 탓”이라며 마음껏 그를 탓했건만, 오만과 거짓의 리더십, 불통과 폭압의 리더십을 거치면서 모두가 알게 되었다, 인간의 심장을 잃어버린 이 잔혹한 세월이야말로 바로 “노무현이 없는 탓”이란 것을.

그래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왜 진작에 알지 못하고 이제 와서야 읽어보게 되었을까. 이 분은 이렇게 좋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왜 몰랐을까.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 - y00043님(교보문고)
“진정한 지도자란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책.” - doctor_bk님(알라딘)
“정의가 승리한 역사를 가지기 위해 행동하는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 liddel님(예스24)
“대한민국 최고의 대통령. 대통령이라기보다는 정말 최고의 인성을 가지신 분. 그런 분이 전하는 리더십 이야기.” - 제연우님(인터파크)
“책을 받았다. 생각지 못했는데 작가의 친필이 있었다. …나에게 더 이상 책의 내용은 중요치 않았다.” - 나미브님(알라딘)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개정판)는 우리가 그리워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직접 들려주는,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이다. 대통령 재임 중보다 퇴임 후에 더 많은 사랑을 받다가, 갑작스런 서거 후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주요 대형서점들의 종합베스트셀러에 올랐다가,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고, 이제 저자 사인이 인쇄된 개정판으로 옷을 갈아입고 다시 독자들을 찾게 되었다.

노무현의 리더십은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왔던 리더십과는 달랐다. 노무현의 리더십은 겸손한 리더십이며, 민주적 리더십이었다. 네트워크형 리더십이며 디지털 리더십, 리눅스형 리더십이었다. 늘 독재자형의 제왕적 리더십에 익숙해왔고, 한 사람이 전권을 가지고 휘두르는 피라미드형 리더십에 길들여져 왔던 이들에게는 ‘친구 같은 리더십’ ‘눈높이 리더십’은 리더십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당연했다.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노무현의 리더십을 경험하였던 해양수산부에서는 노무현을 “해양수산부가 경험하였던 최고의 리더십”이라고 평가했다. 이 책은 서구에서 도입되기 시작하여 경영학에서는 이제 최고의 경영기법으로 평가되는 ‘지식경영’이 어떻게 노무현을 통해 해양수산부에 적용되었으며 그것이 어떻게 해양수산부를 바꾸어 놓았는지를 상세하게 밝혀놓고 있다.


2. 왜 다시 『노무현의 리더십이야기』인가?

2-1 왜 ‘지금’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인가?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는 노무현 스스로 밝히는 해양수산부 시절에 대한 노무현의 리더십과 지식경영에 대한 보고서이다. 놀라울 정도의 꼼꼼한 그의 기억력과 기록을 바탕으로, 그리고 그를 보좌하였던 비서진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씌어진 이 책에는 그가 국정운영의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하였던 ‘노무현 리더십’의 모든 것과 그가 가슴에 품고 있는 국가운영의 비전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그러므로 노무현의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당연히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를 읽고난 이후에 평가를 내릴 일이다. 노무현의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이, 많은 정치인들이 그렇듯이 경력쌓기용으로 그냥 지나가는 자리였는지, 아니면 노무현 스스로 이야기하듯, 그리고 많은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동의하듯 “인정받는 장관”이었는지는 이미 지나간 역사가 증명해주었다.

2-2 왜 ‘다시’ 노무현의 리더십인가?
① 노무현의 리더십은 그만의 개성적인 카리스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원칙과 상식에 의한 것이므로 누가나 쉽게 배우고 따라갈 수 있는 리더십이다.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에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무현이 생각하는 리더십의 원리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② 노무현의 리더십은 정치나 국가행정뿐만 아니라 경제경영 분야에서도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는 리더십이다. 노무현의 리더십은 비단 행정가나 공무원뿐만 아니라 CEO나 중간관리자가 금방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이다. 그래서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는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담은 책이지만, 마치 경제실용서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편집과 디자인도 이 책의 성격을 반영하여 실용적인 경제경영서의 모습을 띠고 있다. 이 책의 원고를 읽어본 많은 기업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노무현을 우리 회사의 CEO로 모시고 싶다”고.
③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에는 노무현의 글뿐만 아니라 해양수산부 직원이 본 장관 노무현에 대한 평가, 그리고 경영학자이자 경영컨설팅전문회사의 대표인 김용구 박사의 경영학적 분석, 그리고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시사평론가 시절 3김 이후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대적인 요청을 분석한 글 등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노무현의 리더십에 대한 타자의 평가도 곁들이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노무현

Roh Moo-hyun,盧武鉉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 1946년 9월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때, 제4대 정·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집권자인 이승만의 생일을 기념하는 교내글짓기대회가 열리자 ''백지동맹''을 선동하다가 정학(停學)을 당할 정도로 성격은 당차고 맹랑했다. 가난으로 인해 어렵게 진영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상고에 진학하였다. 졸업 이후 농협 입사시험에 응시했으나 낙방하고 한 어망 제조업체에 취직하였으나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저임금과 발등을 다쳐도 치료비조차 주지 않는 고용주의 비정함에 실망하여 그만두었다. 그 뒤 막노동판을 전전하며 사법고시 공부에 매달리게 된다.

군 제대 후 1971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법고시에 매진하였다. ''빨치산 부역 혐의로 옥사한 장인''과 ''불투명한 고시생'' 문제로 얽혀 양가가 티격태격한 결혼은 "판사안하면 어떠냐"라는 노무현의 엄포로 풀렸다. 1973년 결혼하였으며, 네 번째 도전만에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전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됐다. 1978년 5월, 부산에서 변호사로 개업하였고 주로 조세 및 회계 사건 등을 통해 1백억원대 소송도 연달아 수임하는 등 명성을 쌓았다. 그러나 1981년 부림사건(대학생 독서서클 검거)의 변호를 맡으면서, 교도소에서 57일간 고문을 당한 한 학생의 시퍼런 몸과 겁에 질린 눈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이후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변론에도 참여하며 투사로 탈바꿈했다. 1985년에는 부산민주시민협의회 상임위원장을 맡게 되면서 시민운동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고, 1987년에는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부산본부 상임집행위원장을 맡아 6월 민주항쟁에 앞장섰다.

항쟁 후 재야 활동을 하던 그는 당시 김영삼 통일민주당 총재의 부탁을 받고 제13대 총선에 출마하여 정치에 입문하였고, 1988년 부산 동구에서 통일민주당 후보로 제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국회에 입성한 노무현은 노동위원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 이해찬, 이상수 의원과 함께 ‘노동위원회의 3총사’로 불렸으며, 그해 11월 제5공화국 비리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와 최초로 텔레비전으로 중계된 5공 청문회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5월 광주 자위권 발동'' 연설 때 명패를 던지는 등의 행동으로 국민의 관심을 받았다. 이른바 ''5공 청문회 스타''가 된 것이다.

1990년 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 민주정의당 총재인 대통령 노태우, 신민주공화당 총재 김종필이 합당하여 민자당을 창당하기로 하자 노무현은 이를 부도덕한 야합이라는 이유로 민자당에 합류하지 않았고 자신의 후원자였던 김영삼과 결별하였다. 이후 부산에서 3차례 총선과 시장선거에 나섰으나 그때마다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2000년 4월, 총선에서 상대적으로 당선 가능성이 높았던 종로구 공천을 거절하고, “지역주의 벽을 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부산 북·강서을 지역구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결국 낙선하였다. 하지만 이때 ''바보 노무현''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지지모임 ''노사모''도 결성되었다.

국회의원 낙선 후 그는 2000년 8월부터 2001년 3월까지 김대중 정부의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다. 그리고 김근태, 이인제, 정동영, 한화갑 등이 후보로 출마한 국민경선제 끝에 새천년 민주당의 제16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당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었던 이인제와 호남 지역에 정치적 기반을 두고 있는 한화갑을 모두 밀어낸 대이변의 승리였다. 하지만 지방선거와 재보선을 거치며 노무현의 지지율은 바닥까지 곤두박질 친다. 이에 ''후보교체론''까지 나오는 등 입지가 위태로워지지만, 정몽준 후보와의 극적인 단일화로 부활했다. 그리고 결국 2002년 12월 19일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하지만 드라마틱한 당선 이후, 그는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했다. 집권과 거의 동시에 이루어진 ''이라크 파병'' 결정은 그를 지지했던 진보·개혁세력의 호된 질책을 받았다. 대통령 개인적으로도 이라크 파병 결정이 가장 힘든 결정 중 하나였음을 밝힌바 있으며, 자신의 소신 보다는 ''국익''을 생각해야 하는 대통령이라는 위치에서 내린 결정임에 대해 이해를 구했다. 그리고 지지율 하락 속에서 총선을 앞둔 2004년 3월, 헌정사상 국회에서 탄핵당하는 첫 대통령이 되었다. 하지만 총선은 열린우리당의 과반 획득이라는 결과를 낳았고, 사실상 국민들에 의해 ''재신임''을 받음으로써 이후 참여정부의 개혁정책들을 점화하는 바탕을 마련하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의 ''정치 실험''과 ''개혁 정책''들은 ''남-남 갈등'', ''진보-보수'' 갈등 등으로 불리는 사회적인 논란 속에서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져, ''구시대의 막내''를 자임함으로써 다음 대통령에게 새 시대를 물려주고자 한 그의 신념과 정책은 아쉽게도 완성을 보지 못하였다. 임기 말에는 ''참여정부 실패론''이 제기되기도 하였고, 진보 세력들로부터는 신자유주의로 서민들의 삶을 더욱 고통에 빠뜨렸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정부 기간 동안 많은 노력이 있었고, 또한 성과도 있었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굳은 의지를 가지고 개혁을 해 나가고자 하였다. ''평검사와의 대화'' 등을 통해 검찰조직 등 권력기관, 사정기관들을 개혁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최고 권력자''인 스스로가 권력기관에 대한 자신의 영향력을 줄여나갔다. 이는 국가 기관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고자 한 것이었다. 또한 ''행정수도 이전''으로 상징되듯이 수도권과 지방 간의 격차를 줄이고, 균형적인 국토 발전에 국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소신을 피력하였다. 이전과는 다른 큰 변화들이 그의 재임기간 동안 일어났다. 또한 경제 양극화가 심해지는 상황 속에서 복지 지출을 크게 늘려 서민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하였으며, 2007년 10월에는 평양을 방문,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10·4 남북정상회담을 업적으로 남겨, 동북아 긴장 완화-평화 정착을 공고히 하고자 하였다.

퇴임 후에는 고향인 봉하마을로 내려가 조용한 여생을 보내고자 하였으나, 그 꿈은 정치인생 후원자였던 소위 ''박연차게이트''와 함께 허물어졌다.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고 비판과 의심의 여론이 일었던 검찰의 수사를 통해 오랜 지인들과 가족들이 비리의 혐의를 받았으며, 그 자신도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은 세 번째 대통령이 되었다.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이던 2009년 5월 23일 새벽, 유서를 남기고 사저 뒤 봉화산을 경호원 1명과 함께 등산하던 중 아래로 투신해 생을 마감하였다.

그의 갑작스런 서거 후 시민들의 추모물결은 거대하게 일었다. 봉하마을을 찾는 조문객들은 몇날 며칠 끊어지지 않았으며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분향소가 마련되어 추모가 이루어졌다. 또한 ''인간 노무현''과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적극적인 재평가 작업이 제기되면서 ''노무현''과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새롭게 부각되었고, 노무현의 신념과 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그리고 참여정부가 시도한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들이 수면 위로 올라 왔으며, 참여정부가 ''민주화''라는 한국 현대사의 큰 흐름에 있어서 어떤 역사적 지위를 가지는지에 대한 본격적인 평가를 내리기 위한 논의도 시작되어, 그는 사후에 더욱 의미있는 조명을 받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 리더십을 다시 생각한다

제1장 리더십의 원리 : 신뢰로 조직을 움직인다
1. 애정과 열정으로 하나가 되자
2. 신뢰하면,신뢰를 받는다
3. 든든한 바람막이 역할을 한다
4. 업무에 정통해야 신뢰를 얻는다
5. 진솔한 마음으로 대화를 즐기기
6. 스스로 낮추면 권위가 생긴다
7. 나와 관계된 것은 더욱 냉정하게
8. 존재이유를 알고 꿈을 갖는다

제2장 리더십과 문제해결 : 전략적으로 정책을 판단한다
1. 여론과 현장, 그리고 현실
2. 문제의 본질에서 생각하기
3. 전략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기
4. 먼저 생각하고 먼저 행동하기
5. 의욕을 넘어 실현 가능성을 보기
6. 때로는 신중하고, 때로는 신속하게
7. 미래를 바라보고 미리 준비한다
8. 생각의 지평을 넓힌다

제3장 리더십과 조직관리 : 확신으로 내부 추진력을 강화한다
1. 토론하고 설득해서 확신을 갖게 한다
2. 때로는 자존심을 부추길 필요가 있다
3. 된다는 생각으로 부딪쳐 보라
4. 성공사례를 통해 확신을 갖게 하기
5. 먼저 나서서 분위기를 변화시킨다
6. 칭찬은 아끼지 않고 사기는 꺾지 않는다

제4장 리더십과 인사관리 : 조직의 내부역량을 강화한다
1. 리더는 일할 의욕을 생산한다
2. 인사의 생명은 ''공정에 대한 신뢰''이다
3. 공동체가 함께하는 인사시스템
4. 책임있는 리더에게 권한을 준다
5. 낙하산은 없다. 경쟁으로 승부한다
6. 끊임없이 학습하고 정보와 지식은 공유한다

제5장 리더십과 마케팅 : 설득과 홍보에 열성을 다한다
1. 열의와 용기로 국민을 설득한다
2. 자신의 조직은 자신이 홍보한다
3. 홍보를 잘해야 진실이 살아난다
4. 상대를 존중하되 당당해야 한다
5. 갈등해결의 능력을 길러야 한다

제6장 리더십의 목표 : ''국민을 위해'', ''국민과 함께''
1. 국민의 입장에서 사고하고 판단하기
2. 가능하면 되는 방향으로 생각한다
3. 국민 한 사람이라도 소중하게
4. 진실을 말하는 것이 최고의 의무이다
5. 자율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

제7장 리더십의 핵심 : 리더로서의 인식을 분명히 한다
1. ''주인''의식을 갖는다
2. ''관리''가 아닌 ''행정리더''가 된다
3.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게 한다
4. ''도우미''로서의 행정가가 된다
리더론1 - 전문성과 정치력
리더론2 - 리더의 자질과 능력
리더론3 - 리더의 힘

제8장 리더십과 비전 : 동아시아의 중심국가를 향하여
1. 발상의 전환과 동북아의 중심국가
2. 21세기의 시대정신과 리더십
3.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질서

부록|노무현의 리더십 분석| 노무현 깊이 읽기
1. 노무현의 ''꿈꾸는 조직'' 만들기 / 박광열
2. 사랑과 생명의 리더십-기업경영에서 노무현의 리더십을 이야기한다 /김용구
3. 3김 이후의 정치적 리더십과 노무현 / 유시민
노무현 관련 도서 및 인터넷 사이트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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