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퓰리처상 수상 역사학자, 도리스 컨스 굿윈이 10년간 분석한 링컨의 통합과 화해의 리더십
1995년 역사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저자 도리스 컨스 굿윈이 10년간의 집중적인 저술 기간을 통해 미국 역사에서 가장 존경 받는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을 새롭게 조명했다. 여러 당파를 반영하는 신문 기사와 주요 정계 인사들 간에 주고받은 편지, 라이벌들과 그 가족들의 세세한 일기와 회고록, 의미 있는 사학자들의 글을 망라하는 방대한 인용 자료에서 느껴지듯이 링컨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은 투자한 시간만큼이나 철저하고 집요했다. 저자는 지난 30년 동안 사학자로서 활동하며 주로 미국 대통령들의 통치에 대해서 하버드 대학교 등에서 가르쳤고, 여러 방송에서 정치 분석가로 활약했다. 저자는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권력의 조건’(원제: Team of Rivals, 이수연옮김, 21세기북스)을 집필했다. 이 책은 역사적인 사실을 평면적으로 나열하고 마는 딱딱한 전기가 아니라 여러 등장 인물들의 인격이 살아서 각자의 육성이 교차하면서 당대의 링컨을 생생하게 증거하는, 소설처럼 쉽게 쓰인 대중 역사서다.
1860년 5월 18일 결전의 날 그 아침, 누구도 에이브러햄 링컨이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스티븐 더글러스와의 논쟁을 통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연설 실력만큼은 인정을 받았지만, 실상 그의 라이벌들에 비해 링컨은 당내의 입지가 약했고 정치 경력은 미천했으며 정치 자금도 없었다. 한 번의 하원의원 시절은 별 볼일 없이 마쳤고 상원의원 선거에서 두 번 낙선한 것이 이력의 전부였던 링컨이 어떻게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던 쟁쟁한 라이벌들을 물리치고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일까.
링컨이 승리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석들이 있다. 저자 도리스 컨스 굿윈은 링컨의 힘이 보수주의자로부터 극단적 급진주의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포용력에서 기인한다고 봤다. 링컨은 다른 후보와 달리 적을 만들지 않았고 패배한 뒤에도 과거의 적과 우정을 맺을 만큼 관대했다. 그는 언어를 신중하고 정확하게 사용해 중도주의적인 주장을 일관되게 펼쳤고, 이로써 이미지를 개선하려고 은근슬쩍 말을 바꿨던 경쟁자들보다 유리해졌다. 또한 서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민심의 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링컨은 선거전의 모든 사항에 관여하여 진두 지휘하면서 전략가로서도 뛰어난 정치 수완과 자질을 보였다.
링컨의 포용력은 이후의 내각 구성에서도 드러난다. 대개의 평범한 대통령들은 명백하게 자기의 뜻을 따르는 자기 사람을 주변에 심기 마련이다. 하지만 링컨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링컨의 용인술은 파격적이었다. 한 자리를 놓고 자신과 치열하게 경쟁했던 바로 그 라이벌들을 자신의 핵심 동료로 삼은 것이다. 이것은 모든 파벌과 당파를 통합하고 끌어안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의 표현이었다. 링컨은 대의를 위해 편 가름 없이 적임자를 뽑았고, 거인의 권위로 이질적인 내각을 지배했다. 서로 잘났다고 싸우며 엉뚱하게 배가 산으로 올라갈 수도 있는 구조였지만, 링컨은 그들 사이에서 확실하게 결정권을 거머줬고, 그 적대적인 정적들에게서 최고의 역량을 끌어냈다.
그리고 링컨의 포용 정책은 전쟁을 벌이면서까지 대립했던 남부의 적대 세력에게까지 일관되게 적용됐다. 링컨은 남부가 노예제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를 마음 속 깊이 이해했고, 노예제 확산을 반대하면서도 남부의 입장에 대해 일체 비난하지 않았다. 연방이 분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낮은 자세를 취해 남부를 회유하고 설득했으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남부의 빠른 복원을 위하는 마음에서 남부의 지도자들을 용서했고 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남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관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펼쳤다.
이 책은 벽지의 무명 변호사였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유망한 세 라이벌들, 즉 윌리엄 H. 슈어드, 새먼 P. 체이스, 에드워드 베이츠를 어떻게 이겨냈고, 이후 그들과 어떻게 연합했는지를 통해 진정한 권력이란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또한 링컨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했던 여러 사람의 인생을 다루면서, 링컨이 어떻게 사람을 다스렸고, 어떻게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수 있었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도리스 컨스 굿윈(Doris Kearns Goodwin)
1964년 콜비 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린든 존슨 대통령의 보좌관을 지냈으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10년간 ‘미국 대통령의 통치’ 등에 관해 가르쳤다. 《No Ordinary Time》으로 1995년에 역사 부분의 퓰리처상을 탔으며, 그 밖에 《Wait Till Next Year》《The Fitzgeralds and the Kennedys》《Lyndon Johnson and the American Dream》 등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NBC방송과 [짐 레러와의 뉴스시간]의 정치 분석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5년에 《권력의 조건(Team of Rivals)》으로 링컨상을 탔다. 현재 남편 리처드 굿윈과 함께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 살고 있다.
역 : 이수연
상명대에서 교육학과 영어교육학을 공부하고 홍익대에서 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요신문 기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일터에서의 남&여 대화의 법칙』,『잭 웰치 다루기』,『나를 위해 살아라』,『사랑을 아름답게 하는 방법』,『반 고흐&폴 고갱』,『고야, 영혼의 거울』,『쾌락의 권리』, 『우리 몸 24시(근간)』, 『28days, 여자의 모든 일상은 생리주기가 예언한다』, 『권력의 조건』, 『아이를 사랑한다면 엄격하게 키워라』,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2』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마음을 얻은 사람, 링컨
1부 링컨과 그 라이벌들
1장 결전의 날 아침 : 1860년 5월 18일,대통령 후보 공천일
2장 성공에 대한 열망 : 변호사가 되기까지
3장 정치의 유혹 : 정계 진출
4장 고난이라는 이름의 희망 : 실패한 하원 의원 시절
5장 리더의 제1조건, 화술 : 격동의 50년대
6장 오직 원칙으로 싸우다 : 더글러스와의 논쟁
7장 중도주의의 힘 : 대통령 후보 공천 초읽기
8장 정의는 설득이다 : 시카고 최후의 결판
9장 길, 없다면 만들어라 : 대통령 당선
10장 최고의 라이벌로 최선의 팀을 만들다 : 내각 구성
11장 비전을 향하여 : 정치의 중심 워싱턴으로
2부 역사가 된 링컨, 화해와 통합의 리더십
12장 의무 앞에서 정직하리라 : 남북전쟁 발발
13장 먼저 자신을 다스리다 : 불 런 전투의 참패
14장 이타적 가슴으로 무장하다 : 프레몽 장군의 선포문
15장 그래도 행복하라 : 아들의 죽음
16장 운명 공동체 앞에 서서 : 반도 작전 실패
17장 고통 앞에 무릎 꿇지 않겠다 : 노예제 폐지를 위한 노력
18장 불평불만이 부른 재앙 : 내각의 위기
19장 사랑은 옮음을 보고 기뻐한다 : 노예해방 선언문 서명
20장 관대함으로 충성을 끌어내다 : 게티즈버그와 빅스버그 대승
21장 시대가 요청하는 진리를 파악하라 : 스탠턴의 대담한 작전
22장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 게티즈버그 연설
23장 후퇴는 없다 : 링컨의 재공천
24장 가치 있는 목적을 위해 싸우라 : 재선 성공
25장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 노예제의 종말
26장 링컨, 역사가 되다 : 링컨의 죽음
에필로그 역사가 요청하는 리더십
옮긴이의 말
퓰리처상 수상 역사학자, 도리스 컨스 굿윈이 10년간 분석한 링컨의 통합과 화해의 리더십
1995년 역사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저자 도리스 컨스 굿윈이 10년간의 집중적인 저술 기간을 통해 미국 역사에서 가장 존경 받는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을 새롭게 조명했다. 여러 당파를 반영하는 신문 기사와 주요 정계 인사들 간에 주고받은 편지, 라이벌들과 그 가족들의 세세한 일기와 회고록, 의미 있는 사학자들의 글을 망라하는 방대한 인용 자료에서 느껴지듯이 링컨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은 투자한 시간만큼이나 철저하고 집요했다. 저자는 지난 30년 동안 사학자로서 활동하며 주로 미국 대통령들의 통치에 대해서 하버드 대학교 등에서 가르쳤고, 여러 방송에서 정치 분석가로 활약했다. 저자는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권력의 조건’(원제: Team of Rivals, 이수연옮김, 21세기북스)을 집필했다. 이 책은 역사적인 사실을 평면적으로 나열하고 마는 딱딱한 전기가 아니라 여러 등장 인물들의 인격이 살아서 각자의 육성이 교차하면서 당대의 링컨을 생생하게 증거하는, 소설처럼 쉽게 쓰인 대중 역사서다.
1860년 5월 18일 결전의 날 그 아침, 누구도 에이브러햄 링컨이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스티븐 더글러스와의 논쟁을 통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연설 실력만큼은 인정을 받았지만, 실상 그의 라이벌들에 비해 링컨은 당내의 입지가 약했고 정치 경력은 미천했으며 정치 자금도 없었다. 한 번의 하원의원 시절은 별 볼일 없이 마쳤고 상원의원 선거에서 두 번 낙선한 것이 이력의 전부였던 링컨이 어떻게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던 쟁쟁한 라이벌들을 물리치고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일까.
링컨이 승리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석들이 있다. 저자 도리스 컨스 굿윈은 링컨의 힘이 보수주의자로부터 극단적 급진주의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포용력에서 기인한다고 봤다. 링컨은 다른 후보와 달리 적을 만들지 않았고 패배한 뒤에도 과거의 적과 우정을 맺을 만큼 관대했다. 그는 언어를 신중하고 정확하게 사용해 중도주의적인 주장을 일관되게 펼쳤고, 이로써 이미지를 개선하려고 은근슬쩍 말을 바꿨던 경쟁자들보다 유리해졌다. 또한 서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민심의 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링컨은 선거전의 모든 사항에 관여하여 진두 지휘하면서 전략가로서도 뛰어난 정치 수완과 자질을 보였다.
링컨의 포용력은 이후의 내각 구성에서도 드러난다. 대개의 평범한 대통령들은 명백하게 자기의 뜻을 따르는 자기 사람을 주변에 심기 마련이다. 하지만 링컨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링컨의 용인술은 파격적이었다. 한 자리를 놓고 자신과 치열하게 경쟁했던 바로 그 라이벌들을 자신의 핵심 동료로 삼은 것이다. 이것은 모든 파벌과 당파를 통합하고 끌어안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의 표현이었다. 링컨은 대의를 위해 편 가름 없이 적임자를 뽑았고, 거인의 권위로 이질적인 내각을 지배했다. 서로 잘났다고 싸우며 엉뚱하게 배가 산으로 올라갈 수도 있는 구조였지만, 링컨은 그들 사이에서 확실하게 결정권을 거머줬고, 그 적대적인 정적들에게서 최고의 역량을 끌어냈다.
그리고 링컨의 포용 정책은 전쟁을 벌이면서까지 대립했던 남부의 적대 세력에게까지 일관되게 적용됐다. 링컨은 남부가 노예제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를 마음 속 깊이 이해했고, 노예제 확산을 반대하면서도 남부의 입장에 대해 일체 비난하지 않았다. 연방이 분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낮은 자세를 취해 남부를 회유하고 설득했으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남부의 빠른 복원을 위하는 마음에서 남부의 지도자들을 용서했고 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남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관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펼쳤다.
이 책은 벽지의 무명 변호사였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유망한 세 라이벌들, 즉 윌리엄 H. 슈어드, 새먼 P. 체이스, 에드워드 베이츠를 어떻게 이겨냈고, 이후 그들과 어떻게 연합했는지를 통해 진정한 권력이란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또한 링컨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했던 여러 사람의 인생을 다루면서, 링컨이 어떻게 사람을 다스렸고, 어떻게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수 있었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도리스 컨스 굿윈(Doris Kearns Goodwin)
1964년 콜비 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린든 존슨 대통령의 보좌관을 지냈으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10년간 ‘미국 대통령의 통치’ 등에 관해 가르쳤다. 《No Ordinary Time》으로 1995년에 역사 부분의 퓰리처상을 탔으며, 그 밖에 《Wait Till Next Year》《The Fitzgeralds and the Kennedys》《Lyndon Johnson and the American Dream》 등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NBC방송과 [짐 레러와의 뉴스시간]의 정치 분석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5년에 《권력의 조건(Team of Rivals)》으로 링컨상을 탔다. 현재 남편 리처드 굿윈과 함께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 살고 있다.
역 : 이수연
상명대에서 교육학과 영어교육학을 공부하고 홍익대에서 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요신문 기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일터에서의 남&여 대화의 법칙』,『잭 웰치 다루기』,『나를 위해 살아라』,『사랑을 아름답게 하는 방법』,『반 고흐&폴 고갱』,『고야, 영혼의 거울』,『쾌락의 권리』, 『우리 몸 24시(근간)』, 『28days, 여자의 모든 일상은 생리주기가 예언한다』, 『권력의 조건』, 『아이를 사랑한다면 엄격하게 키워라』,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2』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마음을 얻은 사람, 링컨
1부 링컨과 그 라이벌들
1장 결전의 날 아침 : 1860년 5월 18일,대통령 후보 공천일
2장 성공에 대한 열망 : 변호사가 되기까지
3장 정치의 유혹 : 정계 진출
4장 고난이라는 이름의 희망 : 실패한 하원 의원 시절
5장 리더의 제1조건, 화술 : 격동의 50년대
6장 오직 원칙으로 싸우다 : 더글러스와의 논쟁
7장 중도주의의 힘 : 대통령 후보 공천 초읽기
8장 정의는 설득이다 : 시카고 최후의 결판
9장 길, 없다면 만들어라 : 대통령 당선
10장 최고의 라이벌로 최선의 팀을 만들다 : 내각 구성
11장 비전을 향하여 : 정치의 중심 워싱턴으로
2부 역사가 된 링컨, 화해와 통합의 리더십
12장 의무 앞에서 정직하리라 : 남북전쟁 발발
13장 먼저 자신을 다스리다 : 불 런 전투의 참패
14장 이타적 가슴으로 무장하다 : 프레몽 장군의 선포문
15장 그래도 행복하라 : 아들의 죽음
16장 운명 공동체 앞에 서서 : 반도 작전 실패
17장 고통 앞에 무릎 꿇지 않겠다 : 노예제 폐지를 위한 노력
18장 불평불만이 부른 재앙 : 내각의 위기
19장 사랑은 옮음을 보고 기뻐한다 : 노예해방 선언문 서명
20장 관대함으로 충성을 끌어내다 : 게티즈버그와 빅스버그 대승
21장 시대가 요청하는 진리를 파악하라 : 스탠턴의 대담한 작전
22장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 게티즈버그 연설
23장 후퇴는 없다 : 링컨의 재공천
24장 가치 있는 목적을 위해 싸우라 : 재선 성공
25장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 노예제의 종말
26장 링컨, 역사가 되다 : 링컨의 죽음
에필로그 역사가 요청하는 리더십
옮긴이의 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