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는 모두 다 리더이다.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서번트 리더십의 원칙들은 상식적이며 누가 봐도 당연한 개념이다. 이 원칙들은 수백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것들이다. 이 책은 서번트 리더십의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진리를 이해하기 쉽도록 ‘7일간의 리더십 여행’이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정리해준다. 리더란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누구나 다 리더이다. 리더는 권력에 의존하지 않고 사랑을 근본으로 삼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다. 즉 ‘대접받고 싶은 대로 상대방을 대접하라’는 것이다. 물론 이런 리더가 되려면 시간을 들여 훈련을 해야 한다. ‘리더십’에 대해 아는 것과 ‘리더십’을 아는 것은 다르다. 마치 축구경기를 보며 게임 규칙과 선수들의 플레이에 왈가왈부하는 건 잘하면서도 정작 운동장에서 축구공을 쥐어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변한 게 없다, 나는 작년과 똑같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세상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으므로 ‘나는’ 그만큼 뒤처진 셈이다. 간디가 말했다. “변화를 바라거든 스스로 변화하라.”
변함없는 리더십의 유일한 원칙은 ‘서번트’
- 사랑이란 타인을 향한 감정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행동이다
전설적인 CEO 렌 호프만이 성공의 절정에서 홀연히 한 시골 수도원으로 잠적하여(?) ‘시몬 수사’가 되었다. 그는 여기서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아주 특별한 리더십 세미나를 열고 있다. 다만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깨우칠 뿐이다. 그들은 모두 일주일간의 세미나 끝에 엄청나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원칙들은 결코 새로운 것도, 복잡한 것도 아니다. 이 원칙들은 특별한 재능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다만,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존중과 책임, 사랑에 기초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 다양한 환경에 놓인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다.
이 책의 메시지는 누구에게나, 그리고 가정이나 직장 등 어떤 장소에도 적용될 수 있다. 당신이 맹목적인 설교를 담고 있는 책에 싫증이 났다면, 진정한 리더십의 본질을 깨달음로써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사랑과 봉사의 리더십”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
“누구나 리더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먼저 봉사하는 법부터 깨우쳐라.” - 지저스 크라이스트
사람들은 누구나 서로 가치관이 다르고 사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부딪히게 마련이다. 그리고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 때문에 자기 자신과도 끊임없이 부딪힌다. 부딪히는 부분은 상대방에 대한 포용력이 결여된 영역이다. 특히 크든 적든 늘 집단의 문제에 직면해야 하는 리더(집안의 가장, 직장의 상사, 강단의 교사 등)는 부딪히는 빈도와 강도가 심하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방편’을 담은 리더십 관련 서적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리더십 책들은 ‘위로부터의 관리’를 핵심 솔루션으로 삼고 있어 문제의 본질을 놓치고 있다. 서로 부딪히는 문제(갈등관계)를 ‘관리’로 푸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그 효과 역시 ’일시적인 통제‘일 뿐이지 ’근본적인 해소‘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의 본질은 ‘사랑’이다. 사랑에는 인내, 친절, 겸손, 존중, 이타주의, 용서, 정직, 헌신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인내는 책임 있는 행동의 원천이며, 친절은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상대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것이다. 겸손은 진실하고 가식이 없는 것이며, 존중은 다른 사람을 소중한 존재로 대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사랑하는 만큼 용서하는 법이며, 정직은 리더가 지녀야 할 최대의 덕목이다. 끝으로 헌신은 ‘자신의 선택에 전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래서 “사랑이란 타인을 향한 감정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행동”이라고 한 것이다.
전설적인 CEO가 성공의 절정에서 한 수도원으로 잠적하여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서번트 리더십’의 메시지는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그동안 맹목적인 설교를 담고 있는 책에 싫증이 났거나 진정한 리더십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과 더불어 ‘일주일간의 리더십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제임스 C. 헌터
제임스 C. 헌터(James C. Hunter)는 디트로이트 교외에 위치한 노동관계 및 컨설팅 훈련기관인 ‘J. D. 헌터 어소시에이트 사(社)’의 수석 컨설턴트이다. 노동관계 부문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리더십과 조직(팀) 구성 부문에서 인기있는 강사이자 트레이너이다. 현재 미시건 주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역자 : 김광수
김광수는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에서 수학하였으며,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에서 경제ㆍ경영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작게 시작하여 크게 성공하라』『잭 웰치』『마틴 루터 킹의 리더십』『리딩 업』『유머 비즈니스』『웬지 일이 잘 풀리는 사람들의 습관』『나의 몸값을 10배 높이는 6가지 방법』『마음의 휴식』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발행인 서문
개정증보판 서문
프롤로그
시몬의 우연
내 삶은 겉으로는 성공적이었지만 사실은 모든 것이 망가지고 있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
시몬, 그 운명적인 손짓
Chapter 1 진정한 리더십의 개념
낯선 세계에서의 새로운 아침
최고 경영자 ‘시몬(렌 호프만)’의 전설
시몬과 함께한 지 불과 30초도 지나지 않아 나를 둘러싸고 있던 모든 방어막이 일시에 허물어져버렸다
경청하는 태도는 리더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사물은 ‘관리하는manage’ 것이지만, 사람은 ‘리드하는lead’ 것이다
권력power은 능력이지만 권위authority는 기술이다
피정에 참여한 사람들은 각기 다른 환경에서 생활한 사람들이지만 모두 리더의 위치에 있었다
자기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들의 특징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과 아주 흡사하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관계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신뢰’다
내가 애초에 훌륭한 상사, 아빠, 남편, 코치가 되기 위해 이 피정에 ‘참여’하게 된 책임의식에 대해 생각하였다
Chapter 2 낡은 패러다임과 새로운 패러다임
첫 번째 개인 특강 : 새로운 시작에 관하여
패러다임이란 삶의 방식을 조율하는 의식의 지도mind map이다
낡은 패러다임은 고인 물과 같지만 새로운 패러다임은 흐르는 강물과 같다
낡은 패러다임에서는 늘 주객이 전도된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은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다
아직도 마음을 열지 못한 ‘나’ 118
해답은 욕망wants의 충족이 아니라 욕구needs의 충족에 있다
‘인간 욕구’의 마지막 단계는 ‘자아실현’이다
Chapter 3 리더십의 모델
두 번째 개인 특강 : 견제와 조화에 관하여
최고경영자 예수의 경영 철학은 바로 ‘사랑’
간디와 마틴 루서 킹의 리더십
영향력은 권위에서 나오고 권위는 봉사하는 삶에서 비롯한다
봉사와 희생의 리더십
사랑이란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리더십의 핵심은 욕구를 규명하고 충족시키는 데 있다
Chapter 4 리더십의 실행
비로소 변화하는 ‘나’
세 번째 개인 특강 : 믿음과 선택에 관하여
사랑과 리더십
사랑의 의미 1 : 인내
사랑의 의미 2 : 친절
사랑의 의미 3 : 겸손
사랑의 의미 4 : 존중
사랑의 의미 5 : 이타주의
사랑의 의미 6 : 용서
사랑의 의미 7 : 정직
사랑의 의미 8 : 헌신
리더십의 본질 : 사랑
Chapter 5 성장을 위한 환경
네 번째 개인 특강 : 사랑에 관하여
인간의 성장을 돕는 것은 바로 ‘건강한 환경’
상사, 남편, 아버지, 리더로서
리더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Chapter 6 선택의 문제
다섯 번째 개인 특강 : 실천 행동에 관하여
리더십은‘선택’과 더불어 시작되고 선택에는 그만큼의‘책임’이 따른다
누구든 자신의 행동을 선택해야 하며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
인성을 함양하는 4가지 단계
Chapter 7 보답에 관하여C
마지막 개인 특강 : ‘가장 소중한 것’에 관하여
선택과 희생에 따른 보답
봉사의 가장 중요한 보답은‘기쁨’이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우리는 모두 다 리더이다.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서번트 리더십의 원칙들은 상식적이며 누가 봐도 당연한 개념이다. 이 원칙들은 수백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것들이다. 이 책은 서번트 리더십의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진리를 이해하기 쉽도록 ‘7일간의 리더십 여행’이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정리해준다. 리더란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누구나 다 리더이다. 리더는 권력에 의존하지 않고 사랑을 근본으로 삼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다. 즉 ‘대접받고 싶은 대로 상대방을 대접하라’는 것이다. 물론 이런 리더가 되려면 시간을 들여 훈련을 해야 한다. ‘리더십’에 대해 아는 것과 ‘리더십’을 아는 것은 다르다. 마치 축구경기를 보며 게임 규칙과 선수들의 플레이에 왈가왈부하는 건 잘하면서도 정작 운동장에서 축구공을 쥐어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변한 게 없다, 나는 작년과 똑같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세상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으므로 ‘나는’ 그만큼 뒤처진 셈이다. 간디가 말했다. “변화를 바라거든 스스로 변화하라.”
변함없는 리더십의 유일한 원칙은 ‘서번트’
- 사랑이란 타인을 향한 감정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행동이다
전설적인 CEO 렌 호프만이 성공의 절정에서 홀연히 한 시골 수도원으로 잠적하여(?) ‘시몬 수사’가 되었다. 그는 여기서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아주 특별한 리더십 세미나를 열고 있다. 다만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깨우칠 뿐이다. 그들은 모두 일주일간의 세미나 끝에 엄청나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원칙들은 결코 새로운 것도, 복잡한 것도 아니다. 이 원칙들은 특별한 재능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다만,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존중과 책임, 사랑에 기초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 다양한 환경에 놓인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다.
이 책의 메시지는 누구에게나, 그리고 가정이나 직장 등 어떤 장소에도 적용될 수 있다. 당신이 맹목적인 설교를 담고 있는 책에 싫증이 났다면, 진정한 리더십의 본질을 깨달음로써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사랑과 봉사의 리더십”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
“누구나 리더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먼저 봉사하는 법부터 깨우쳐라.” - 지저스 크라이스트
사람들은 누구나 서로 가치관이 다르고 사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부딪히게 마련이다. 그리고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 때문에 자기 자신과도 끊임없이 부딪힌다. 부딪히는 부분은 상대방에 대한 포용력이 결여된 영역이다. 특히 크든 적든 늘 집단의 문제에 직면해야 하는 리더(집안의 가장, 직장의 상사, 강단의 교사 등)는 부딪히는 빈도와 강도가 심하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방편’을 담은 리더십 관련 서적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리더십 책들은 ‘위로부터의 관리’를 핵심 솔루션으로 삼고 있어 문제의 본질을 놓치고 있다. 서로 부딪히는 문제(갈등관계)를 ‘관리’로 푸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그 효과 역시 ’일시적인 통제‘일 뿐이지 ’근본적인 해소‘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의 본질은 ‘사랑’이다. 사랑에는 인내, 친절, 겸손, 존중, 이타주의, 용서, 정직, 헌신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인내는 책임 있는 행동의 원천이며, 친절은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상대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것이다. 겸손은 진실하고 가식이 없는 것이며, 존중은 다른 사람을 소중한 존재로 대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사랑하는 만큼 용서하는 법이며, 정직은 리더가 지녀야 할 최대의 덕목이다. 끝으로 헌신은 ‘자신의 선택에 전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래서 “사랑이란 타인을 향한 감정이 아니라 타인을 향한 행동”이라고 한 것이다.
전설적인 CEO가 성공의 절정에서 한 수도원으로 잠적하여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서번트 리더십’의 메시지는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그동안 맹목적인 설교를 담고 있는 책에 싫증이 났거나 진정한 리더십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과 더불어 ‘일주일간의 리더십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제임스 C. 헌터
제임스 C. 헌터(James C. Hunter)는 디트로이트 교외에 위치한 노동관계 및 컨설팅 훈련기관인 ‘J. D. 헌터 어소시에이트 사(社)’의 수석 컨설턴트이다. 노동관계 부문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리더십과 조직(팀) 구성 부문에서 인기있는 강사이자 트레이너이다. 현재 미시건 주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역자 : 김광수
김광수는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에서 수학하였으며,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에서 경제ㆍ경영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작게 시작하여 크게 성공하라』『잭 웰치』『마틴 루터 킹의 리더십』『리딩 업』『유머 비즈니스』『웬지 일이 잘 풀리는 사람들의 습관』『나의 몸값을 10배 높이는 6가지 방법』『마음의 휴식』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발행인 서문
개정증보판 서문
프롤로그
시몬의 우연
내 삶은 겉으로는 성공적이었지만 사실은 모든 것이 망가지고 있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
시몬, 그 운명적인 손짓
Chapter 1 진정한 리더십의 개념
낯선 세계에서의 새로운 아침
최고 경영자 ‘시몬(렌 호프만)’의 전설
시몬과 함께한 지 불과 30초도 지나지 않아 나를 둘러싸고 있던 모든 방어막이 일시에 허물어져버렸다
경청하는 태도는 리더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사물은 ‘관리하는manage’ 것이지만, 사람은 ‘리드하는lead’ 것이다
권력power은 능력이지만 권위authority는 기술이다
피정에 참여한 사람들은 각기 다른 환경에서 생활한 사람들이지만 모두 리더의 위치에 있었다
자기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들의 특징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과 아주 흡사하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관계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신뢰’다
내가 애초에 훌륭한 상사, 아빠, 남편, 코치가 되기 위해 이 피정에 ‘참여’하게 된 책임의식에 대해 생각하였다
Chapter 2 낡은 패러다임과 새로운 패러다임
첫 번째 개인 특강 : 새로운 시작에 관하여
패러다임이란 삶의 방식을 조율하는 의식의 지도mind map이다
낡은 패러다임은 고인 물과 같지만 새로운 패러다임은 흐르는 강물과 같다
낡은 패러다임에서는 늘 주객이 전도된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은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다
아직도 마음을 열지 못한 ‘나’ 118
해답은 욕망wants의 충족이 아니라 욕구needs의 충족에 있다
‘인간 욕구’의 마지막 단계는 ‘자아실현’이다
Chapter 3 리더십의 모델
두 번째 개인 특강 : 견제와 조화에 관하여
최고경영자 예수의 경영 철학은 바로 ‘사랑’
간디와 마틴 루서 킹의 리더십
영향력은 권위에서 나오고 권위는 봉사하는 삶에서 비롯한다
봉사와 희생의 리더십
사랑이란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리더십의 핵심은 욕구를 규명하고 충족시키는 데 있다
Chapter 4 리더십의 실행
비로소 변화하는 ‘나’
세 번째 개인 특강 : 믿음과 선택에 관하여
사랑과 리더십
사랑의 의미 1 : 인내
사랑의 의미 2 : 친절
사랑의 의미 3 : 겸손
사랑의 의미 4 : 존중
사랑의 의미 5 : 이타주의
사랑의 의미 6 : 용서
사랑의 의미 7 : 정직
사랑의 의미 8 : 헌신
리더십의 본질 : 사랑
Chapter 5 성장을 위한 환경
네 번째 개인 특강 : 사랑에 관하여
인간의 성장을 돕는 것은 바로 ‘건강한 환경’
상사, 남편, 아버지, 리더로서
리더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Chapter 6 선택의 문제
다섯 번째 개인 특강 : 실천 행동에 관하여
리더십은‘선택’과 더불어 시작되고 선택에는 그만큼의‘책임’이 따른다
누구든 자신의 행동을 선택해야 하며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
인성을 함양하는 4가지 단계
Chapter 7 보답에 관하여C
마지막 개인 특강 : ‘가장 소중한 것’에 관하여
선택과 희생에 따른 보답
봉사의 가장 중요한 보답은‘기쁨’이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01. 반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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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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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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