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귀를 닫고 사는 리더들을 위한 작심 발언-

고객평점
저자스즈키 다카시
출판사항북클라우드, 발행일:2013/12/25
형태사항p.242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502016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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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마존재팬 경제경영 분야 화제의 베스트셀러
일본 중소ㆍ중견 기업 사장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 1위

일본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생활용품 전문기업 (주)에스테의 CEO 스즈키 다카시가 위기를 극복하는 리더의 철칙을 말한다. 최근 일본은 동일본대지진,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이 연달아 일어나 국민들이 극심한 불안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일본의 경제는 ‘잃어버린 10년, 20년’이라는 말이 떠돌 정도로 끝없는 불황에서 허덕이고 있다.
그러나 스즈키 다카시는 이런 시기야말로 마음을 굳건히 세워 위기는 잊고 기치를 높이 세우라고 말한다. 벌벌 떨고 있느니 차라리 너스레를 부리며 일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괴짜 사장 스즈키 다카시의 경영록을 총망라한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를 통해 위기를 선동하는 사회에 맞서 최고 매출을 올리는 사장이 지닌 리더십의 실체를 알아보자. 또한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이 시기, 진정한 리더의 역할과 경영자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살펴보며 위기를 극복하고 큰 목표를 세워나가는 방법을 찾길 권한다.

“위기의 순간, 불안은 떨쳐버리고 차라리 너스레를 피워라.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일이다.“
위기의 시대, 사장이자 팀장, 리더인 당신은 어떤 행동과 말로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가? 용기를 북돋아 주기는커녕 심각한 얼굴로 더욱 위기를 선동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위기에 빠져 있다’ ‘경제가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나라가 또는 회사가 이런 상황을 만들었다’ 하며 분위기를 묘하게 나쁜 쪽으로 선동하는 것은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위기 상황에 안절부절하는 것과 반대로, 위기가 닥쳐올수록 더욱 강하게 대처하는 리더가 있다. 바로 일본 생활용품 전문 1위 기업 (주)에스테의 사장 스즈키 다카시다. 언제나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그는 위기를 조장하는 사람들에게 일갈한다. 심각하게 ‘경제가 나쁘네, 나라가 나쁘네’라며 구시렁거려봤자 소용없다고, 그럴 틈이 있으면 좀 더 힘을 내거나 차라리 허풍이라도 떨며 웃는 편이 낫다고 말한다. 차라리 위기나 불안에 둔감한 ‘바보’가 되어 사장이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하라고 제안한다.

잃어버린 10년, 20년… 최근 동일본대지진, 후쿠시마 원전사고까지
최악의 위기를 뚝심으로 이겨낸 괴짜 CEO ‘스즈키 다카시’
위기를 선동하는 사회에 맞서 최고 매출을 올리는 리더십의 실체와 큰 반향!
일본은 잃어버린 10년, 20년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할 정도로 장기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2011년 일어난 동일본대지진, 후쿠시마 원전사고 같은 최악의 위기에 봉착했으며 엔고, 디플레이션, 저출산, 고령화 등 각종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더욱 문제는 기업 사회에도 활기가 사라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주)에스테의 CEO인 스즈키 다카시는 최악의 위기를 뚝심으로 이겨내며 회사를 이끌고 있다. 그는 기업 사회에 활기가 없는 최대 원인이 ‘사장이 사장답지 못한 데 있다’라고 말한다. 사장들의 90퍼센트 이상이 사장이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사장이 멋있는 척을 하고 있거나, 사장이라기에는 딱할 정도로 성실해서 회사의 사소한 부분까지 관여하느라 바쁘다. 그 바람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도 떠올리지 못하고 중요한 순간에 결단도 못한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사장은 소심해지고 사원도 움츠러들고 기업 사회는 덜커덩거리게 된다는 것이다.
스즈키 다카시는 사장들은 제발 회사가 어디로 향할지, 그 방향이나 잘 생각하라고 일갈한다. 그러기 위해 사장에게 필요한 것은 ‘운’과 ‘감’ 그리고 ‘배짱’이라고 주장한다.

‘늘 고개를 당당하게 들고 울고 웃으면서 한걸음씩 나아간다.
거기서 나오는 뜨거움이야말로 경영의 진수라고 나는 믿고 있다‘
기세등등하고 솔직한 발언, 자신감과 원기왕성함의 원천은?
(주)에스테는 일본 내 생활용품 전문기업 1위이자, 소비자들에게는 독특한 상품명을 지닌 히트 제품이 연달아 나오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스즈키가 사장에 취임할 무렵, 회사는 ‘무조건 만들면 팔리는’ 시기가 지나고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었다. 누구도 회사를 이끌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지만 스즈키는 과감하게 경영의 키를 잡았다. 작지만 강한 회사, 탄탄한 근육질을 가진 회사를 만들기 위해 말단 사원부터 임원들까지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애썼다.
엄숙한 회의를 없애버렸고 허풍, 너스레를 떨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냈다. 860가지에 달했던 상품은 280가지로, 연간 신제품이 60종 이상 쏟아져 나왔던 것을 1종으로 줄이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 불가능한 이유를 용납하지 않고 한 번 결정하면 엄격하게 밀어붙이기도 했고, 사원들과 더불어 팔릴 수 있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 나서기도 했다. 물론 회사 임원진들은 스즈키의 행동이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극심하게 반대했고 사원들의 눈빛도 성공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스즈키 다카시는 비전과 목적의식을 공유하며 위기 상황을 패기로 헤쳐 나왔고 결국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회사를 위해, 나라를 위해 일하게 만들었다.

심각한 얼굴로 ‘경제가 나쁘네, 나라가 나쁘네.’ 하고 구시렁거려봤자 소용없다.
그럴 틈이 있으면 허풍이라도 떨며 웃는 편이 낫다.
좀 더 힘을 내라. 이럴 때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
『사장은 차라리 바보인 게 낫다』에 담긴 모든 노하우는 곧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다. 기업의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부터 지금까지는 없던 기막힌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제품으로 구현해내고, 부하 직원들이 사장과 회사를 위해 일하게 하고, 팔리는 상품을 만들어 무조건 소비자를 사로잡는 방법까지……. 진짜 사장이란 어떠해야 하는지, 팀장이자 리더의 역할이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열 번 이상 정독하고 숙지해야 할 핵심 비법들이 수두룩하다. 답답한 위기의 순간을 탈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경영의 신이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완전히 몰입해 보길 권한다!

아마존재팬 독자 서평

서서 읽다가 폭소했다. 흥미로운 책이다!
이 책은 ‘경제는 언제나 위기였다. 사장이 일일이 쫄면 어쩌자는 거야!’라며 호쾌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차라리 사장은 위기나 불안에 둔감한 바보가 되어 사장이 해야 할 일을 확실히 실천할 것을 제안한다. 위기의 시대이기에, 에스테 사장이 말하기에, 가슴에 와 닿는다.

기세등등한 사장의 경영실천록
저자는 독특한 상품명으로 히트 제품을 연달아 내놓고 있는 에스테의 사장이다. 작년 TV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기세등등하고 솔직한 발언과 곧 여든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건강한 모습에 놀랐는데, 이 책에서도 역시 저자의 자신감과 원기 왕성함이 가득하다.

직원을 움직이게 하는 사장이라서 멋있다!
저자는 엉뚱하고 고집스런 면도 있지만, 일에서는 ‘불가능한 이유’를 용납하지 않고 한 번 결정하면 엄격하게 밀어붙인다. 그런데 어딘가 귀여운 면도 있다. 나는 정상에 선 사람이란 부하 직원이 스스로 ‘이 사람을 위해서 힘껏 나서볼까’ 하고 행동하게끔 유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자가 바로 그런 경영자다.

▣ 작가 소개

저 : 스즈키 다카시
1935년 도쿄에서 일용품 할인점을 운영하던 스즈키 센조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전쟁에 동원된 형들을 대신해서 초등학생 때부터 가업에 힘을 보태기 시작하였다. 아버지와 형이 에스테화학공업(현 에스테)을 설립했지만, 자신은 좀 더 넓은 세계에서 활약하고자 일본생명보험회사에 입사했다. 이후, 40대에 법인영업부를 세워 연간 1조 엔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대활약했다.
1985년부터 에스테에 입사, 기획부장과 수도권 영업본부총괄부장 등을 거쳐 에스테가 경영난에 빠졌던 1998년에 사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후, 버블 경제 시대의 악습을 정리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리해고를 실시했고 신제품을 연간 1종으로 대폭 축소했다. 사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발매한 제품이 대히트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이후 에스테는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성장했다.
2005년 3월, 창업 이래 최고 순이익 18억 엔을 달성하며 사장으로 취임했던 무렵보다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 2007년 사장에서 물러나 회장 자리에 올랐으나, 리먼 쇼크 이후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사장으로 복귀했다. 현재는 대표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철저히 고객 지향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독창적인 광고와 광고 노래를 만드
는 등, 독특한 경영법으로 꾸준히 세간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역 : 민경욱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1989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일본 문화 블로그 ‘분카무라(www.tojapan.co.kr)’로 일본 마니아들과 교류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첫사랑 온천』『여자는 두 번 떠난다』, 히가시노 게이고『11문자 살인사건』『브루투스의 심장』『백마산장살인사건』『아름다운 흉기』, 이케이도 준『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사카 고타로『SOS 원숭이』『바이, 바이, 블랙버드』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핸드메이드 레시피』이시카와 나오키 『최후의 모험가』, 야마자키 료 『커뮤니티 디자인』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사장은 사장의 일을 해라

1. 사장은 깃발을 높이 들어라
사장이란 사장이라는 일을 하는 사람
경영은 목표를 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과거를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사장뿐이다
사장의 무기는 말이다
2. 사장은 바보가 되어 진심을 전하라
싫은 일을 하는 사람이 사장이다
바보가 되는 것 또한 재주다
매사는 곧바로 실행되지 않는다
사장의 일이란 인내하는 것이다
버리는 것이 사장의 일이다
3. 사장은 벼랑 끝에 서서 담력을 길러라
NO.1이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세계 시장은 언제나 전국 시대다
회의에서는 무난한 아이디어만 쏟아진다
고객의 감성에 호소한다
성공했던 경험을 잊어라
4. 사장은 역사에서 경영을 배워라
경쟁이 저가 경쟁을 초래하다
히틀러는 도발에 응했기 때문에 패했다
경영은 곧 전쟁이다
5. 사장은 엄청나게 허풍을 떨어라
다수의 생각을 모으지 마라
아이디어를 만나려면 끝없이 생각하라
광고는 투자다
허풍도 진심으로 떨면 현실이 된다
6. 사장은 운과 감과 배짱을 갈고닦아라
결국에는 사장의 생각으로 결정된다
이건 된다! 라는 강한 확신을 가져라
주위를 압도하는 결과를 내야 한다

제2장 사장은 멋있는 척을 하지 마라

7. 사장은 허울뿐인 말은 하지 마라
사장은 철저히 현실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살아남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럴듯한 도덕주의를 버려라
8. 사장은 폭주할 수 있을 정도의 권력을 가져라
민주주의 경영의 실체는 무책임 경영
독재가 아니면 빠른 경영은 할 수 없다
혁명은 사장만이 일으킬 수 있다
독재에도 팀워크는 필요하다
폭주를 멈추는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9. 두려워하게 하라. 존경받는 것은 그 다음이다
사장은 얕잡아 보이는 순간 끝이다
먼 이는 가까이 하되, 가까운 이는 멀리하라
증오의 대상이 되지는 말아라
10. 사장은 항상 최악을 생각하라
대책 없이 허풍을 떠는 것은 무책임하다
이득보다 손해를 생각하라
목숨을 건 도박은 하지 않는다
최악에 대비하기에 웃을 수 있다

제3장 사장은 인간을 잘 알아야 한다

11. 사장은 상식을 뒤집어라
아이디어 하나로 시장을 뒤집다
독특한 광고도 개발 정책의 일종이다
제조기업이 아닌 감동 창조기업이 되어라
상식을 뒤집는 자가 승리한다
12. 사장은 영업의 프로가 되어라
사장의 영업력이 회사의 운명을 좌우한다
말발로 성공한 영업자는 없다
상품을 파는 것은 인간을 파는 것과 마찬가지다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면 자연스레 길이 열린다
무릎을 꿇든 거짓으로 울든, 뭐든 해라
사장은 영업팀을 장악하라
급소를 찾으면 대범하게 대응하라
사장의 영업력은 회사의 힘 그 자체이다
13. 사장은 숫자에서 현실을 파악하라
사장이 숫자를 읽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숫자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아낸다
비즈니스는 감(感)의 승부다
30분 만에 부정을 간파한다
인간을 모르면 숫자를 읽을 수 없다
14. 행동은 두 냥, 생각은 다섯 냥, 포기는 천 냥
‘포기가 천 냥’은 비즈니스의 철칙
구조조정만으로 회사는 재건되지 않는다
심신이 너덜너덜해져도 멈추지 않는다
일류 사장은 성공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성공에 심취하면 실패하게 된다
15. 사장은 반성할 시간에 숙면을 취해라
성실만으로는 사장을 할 수 없다
사장이 잘 자야 경쟁에서 이긴다
절대로 반성 같은 건 하지 않는다
솔선수범은 반드시 한계가 온다
높은 곳에서 더 넓은 세계를 바라봐라
뻔뻔하고 유들유들하게 넘겨라
16. 회사에는 상징물이 필요하다
회사의 존재 의의는 무엇인가?
사원, 가족, 회사가 일체감을 형성한다
고객에게 감동을 전한다

제4장 사장은 패기 있게 행동해야 한다

17. 사장이 씩씩하게 웃어야 만사가 잘 풀린다
리더가 동요하면 사원들은 혼란에 빠진다
사장은 큰 판을 보기 위해 잠시 쉬어라
사장이 웃으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기개가 시험당할 때 물러서지 말아라
18. 위기의 상황에서는 역발상으로 기회를 잡아라
죽어도 여기서 움직이지 않는다
팔기 어려운 상품을 파는 것이 능력이다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는 것이 필요하다
빠른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어라
꼬마의 목소리에 마음의 안개가 걷혔다
역발상이 행운을 불러온다
19. 사장은 언제나 고개를 당당하게 들어라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다, 불만 있나?
후쿠시마를 위한 상품은 후쿠시마에서 만든다
주판만 굴려서는 회사는 잘 되지 않는다
20. 계속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사원들의 편지를 받고 더욱 힘을 내다
모두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다
현재 인원으로 조직력을 강화하라
사장에서 사원까지 뇌를 동기화하다
자기 부정이야말로 이노베이터의 상징이다

에필로그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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