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0대 리스크

고객평점
저자김충남
출판사항오름, 발행일:2019/07/10
형태사항p.375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7785045 [소득공제]
판매가격 17,000원   15,3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6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작가 소개

김충남

육군사관학교(21기)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은 후 육군사관학교와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를 지냈다. 청와대에서 사정비서관, 정무비서관, 공보비서관으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등 세 분의 대통령을 9년여에 걸쳐 보좌했다. 하와이 동서문화센터(East-West Center)에서 10여 년간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대통령 리더십 연구에 전념한 바 있고, 뒤이어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연구위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성공한 대통령 실패한 대통령』, 『대통령과 국가경영』, The Korean Presidents: Leadership for Nation Building, 『대통령과 국가경영 2』, 『일등국민 일류국가』, 『민주시대 한국 안보의 재조명』,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현대사』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내가 먼저인가 나라가 먼저인가?


제1부 대내적 리스크

 제1장 대통령 리더십, 위기인가 기회인가?
Ⅰ. 리더십에 치명적인 위기관리 실패
Ⅱ. 부시와 간 나오토(菅 直人)의 실패한 위기관리
Ⅲ. 박근혜 리더십에 대한 성찰
Ⅳ. 문재인 대통령, 성공할 것인가?

제2장 국가인프라, 이대로 괜찮은가?
Ⅰ. 무기력한 공직사회
Ⅱ. 조롱당하고 있는 법질서
Ⅲ. 만성적 위기에 빠진 공교육(公敎育)

제3장 한국경제, 좌절인가 회생인가?
Ⅰ. 한국경제, 경고등을 무시해도 되는가?
Ⅱ. 분배를 앞세운 제이노믹스(Jnomics)
Ⅲ. 자동차산업은 제조업의 바로미터
Ⅳ. 노동이 경제를 좌우하겠다는 것인가?
Ⅴ. ‘제2 한강의 기적’은 불가능한가?

제4장 포퓰리즘, 남의 나라 일인가?
Ⅰ. 국가가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는가?
Ⅱ. 포퓰리즘으로 쇠퇴한 나라들
Ⅲ. 한국, 포퓰리즘의 늪에 빠져들고 있는가?
Ⅳ. 국가부도를 피할 수 있을까?

제5장 인구 시한폭탄, 터질 때를 기다리는가?
Ⅰ. 인구 시한폭탄, 북핵보다 더 큰 위협
Ⅱ. 로마제국도 인구 감소로 멸망
Ⅲ. 인구절벽은 어떤 끔찍한 미래를 몰고 오는가?
Ⅳ. 저출산의 원인은 무엇인가?
Ⅴ. 출산정책, 관심이 있는가?
Ⅵ. 급속한 고령화는 또 다른 시한폭탄인가?


제2부 대외적 리스크

 제6장 남북관계, 기회인가 모험인가?
Ⅰ. 북한은 과연 핵을 포기할 것인가?
Ⅱ. 북한은 왜 핵 개발에 몰두했는가?
Ⅲ.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 믿을 수 있나?
Ⅳ. 평화협정이 평화를 보장하는가?
Ⅴ. 대북정책을 둘러싼 한·미 간 엇박자
Ⅵ. 미·북 간 성급한 타협은 한국에 재앙이 되지 않을까?

제7장 국가안보, 이래도 괜찮은 것인가?
Ⅰ. 북한의 대남전략, 과연 변했는가?
Ⅱ. 평화 우선인가? 안보 우선인가?
Ⅲ. ‘최선의 경우’를 가정한 남북 군사합의
Ⅳ. 축소지향적인 국방개혁도 있는가?
Ⅴ. 한미동맹, 어디로 가고 있나?
Ⅵ. 분단국의 국론분열은 심각한 문제

 제8장 통일, 무조건인가 조건이 맞아야 하는 것인가?
Ⅰ.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
Ⅱ. 어물어물 우리식 통일?
Ⅲ. 실현 가능성 있는 통일 시나리오
Ⅳ. 성급한 통일은 위험한 도박

 제9장 미·중 고래싸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Ⅰ. 세계를 향한 중국의 도전
Ⅱ. 트럼프의 반격, 경제안보는 곧 국가안보
Ⅲ. 미국 우선주의의 해부
Ⅳ. 본격화한 미·중 패권경쟁
Ⅴ. 한국의 선택


제3부 정신적 리스크

 제10장 불투명한 역사관과 흔들리는 애국심(I): 역사의 비극을 되풀이하려는 것인가?
Ⅰ. 임진왜란, 7년의 처절한 비극
Ⅱ. 명군(明軍), 원군(援軍)이었나 점령군이었나?
Ⅲ. 의리와 명분이 자초한 병자호란
Ⅳ. 나라다운 나라로 탈바꿈하지 못한 조선
Ⅴ. 간악했던 일본의 아시아형 식민통치
Ⅵ. 역사의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

 제11장 불투명한 역사관과 흔들리는 애국심(II): 애국심,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인가?
Ⅰ. 한심한 한국인의 애국심 실태
Ⅱ.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은 애국심 교육
Ⅲ. 이념적 투쟁수단으로 전락한 현대사
Ⅳ. 정부가 ‘역사전쟁’에 앞장서는가?


 [에필로그] 한국, 동방의 등불이 될 것인가?

색인
 지은이 소개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