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착한 리더는 반드시 망한다”
사람, 돈, 스스로에게 속고 깨달은
살아남는 리더의 길에 관하여
『나도 사장은 처음이라』는 스물셋의 나이에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에 뛰어든 박태훈 사업가의 “실패와 생존의 기록이자, 비싸게 배운 부끄러운 경험”이다. 저자는 화려한 성공의 정점에서 개인회생이라는 바닥을 치고 다시 일어서기까지, 자신의 모든 실수와 실패를 날것에 가까운 언어로 책에 담았다.
이 책의 진가는 사업가가 빠지기 쉬운 함정을 생생하게 상상하고 대비하게 한다는 데 있다. 지독하리만큼 솔직한 저자의 고백은 단순한 개인사를 넘어, 사업가가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위기를 미리 경험하는 일로 읽힌다. 그래서 순진했던 시절 저자의 실패는 단순한 실패로 남지 않는다.
가짜 희망만이 가득한 세상에서 실패를 온몸으로 통과한 그의 경험은, 어둠 속에서 흔들리는 모든 이에게 내일로 나아갈 실질적인 전략과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태훈
스물셋이라는 젊은 나이에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 영어 교육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빠르게 사업을 키워나가던 중, 경영권을 둘러싼 내부 갈등으로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기듯 물러났다. 이후 마케팅 대행사를 창업해 계열사 매출 200억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예기치 못한 악재로 흑자 부도와 개인회생이라는 처절한 실패를 맛봤다.
2025년, 사업의 희로애락을 헤쳐온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업 자율 운영 시스템을 만들어 성공적으로 재기하였다. 이후 이론만 앞세운 성공학 대신, 자신의 경험에서 뽑아낸 생존 기술을 통해 사업에서 길을 잃은 동료 사장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인간의 욕망과 사업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로 화려한 성공 신화에 가려진 실패의 징후를 미리 경고한다. 현재는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마케팅 대행사를 운영하는 RX 그룹의 의장을 맡고 있다.
목 차
여는 글 | 기댈 곳 없는 사장들에게
Note 1. 자본주의의 맛을 보다
바보 반장에서 창업자로 | 통장에 돈이 꽂히는 경험만이 진짜 공부다 | 구르는 돌에 이끼는 끼지 않지만 | 스물세 살, 사장이 되다
아는 만큼 보이는 사업 이야기 | 사업을 기획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세 가지
Note 2. 사업이 흔들릴 때
사업이 성장할 때 보이지 않는 것 | 욕심에 눈이 멀다 | 지분율 50퍼센트의 함정
아는 만큼 보이는 사업 이야기 | 동업자를 고르는 기준
Note 3. 잘 만든 제품보다 잘 파는 능력
빠른 행동이 실력이다 | 조직과 직원이 맞지 않을 때 | 인력 기반 사업의 한계 |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것 | 안 돼도 된다고 말하고, 끝내 되게 만든다
아는 만큼 보이는 사업 이야기 | 마케팅, 대행사에 맡기지 마라
Note 4. 착한 사장은 반드시 망한다
사장이 재무제표를 모르면 | 사업을 위협하는 작은 신호 | 관리자들이 작당하면 사장은 바보가 된다 | 녹취가 언젠가 나를 살린다 | 법인 카드로 계산하는 짜장면값의 함정 | 절대 나누면 안 되는 사장의 권한
아는 만큼 보이는 사업 이야기 | 대기업 출신 경력자를 뽑을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두 가지 질문
Note 5. 호황에 대처하는 사장의 자세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 | 사업가에게 필요한 건 긍정적 마인드가 아니라 편집증적 불안이다 | 현금은 기업의 혈액이다 | 잘 망하는 기술 | 망할 때가 되었다면 빠르게 행동하라 | 대표가 짐이 될 때 | 친구는 가까이, 변호사는 더 가까이
아는 만큼 보이는 사업 이야기 | 초보 사업가를 위한 생존의 기술
Note 6. 사장이 다시 시작할 때
첫 직장 생활 | 맨몸으로 던져져도 살아남는 법 | 매출보다 순익 | 인건비 기반 사업에서 벗어날 때 |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아는 만큼 보이는 사업 이야기 | 변하지 않는 사업의 본질
Correction Note. 당신의 시간과 돈을 아껴줄 사업의 오답 노트
닫는 글 매일 아침 다시 힘을 내는 이들에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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