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제임스 패커, 데이비드 웰스, 마크 데버, 오스 기니스 추천!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 튤리안 차비진이 던지는 가장 근본적이고 결정적인 질문,
“나는 정말 하나님을 아는가?”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2-23).
마지막 날에 하나님이 나를 모른다고 하시면 어떡하나?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
내가 하나님을 모르면서 안다고 착각하는 거면 어떡하지?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행했던 사람들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고 성경은 말한다. 과연 하나님을 정말로 아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불확실함은 뒤로한 채 거짓 확신에 안주하는 건 아닌지 이 책은 진지하게 묻는다.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질문들 가운데 무엇이 우리의 마지막을 결정하는 진짜 질문인지 알려 주는 책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구원의 확신을 점검한다
구원을 확신하라고 말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우리의 확신이 진짜인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점검하라고 말하는 책으로는 이 책이 특별하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참된 관계 안에 있고, 그 관계가 영원히 안전함을 내적으로 확신하게 될 때 우리는 정말로 하나님을 아는지 확신할 수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닌 우리의 물리적인 행위나 노력으로는 구원을 확신할 수도, 확신해서도 안 된다고 이 책은 말한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아는지, 우리는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아는지 헷갈리지 않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내적으로, 그리고 외적으로 확인되는 증거가 나타난다. 또한 하나님과 진정한 관계 안에 있다 하더라도 건강한 관계를 지속하는 데는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피라는 이 책의 메시지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 영혼의 닻이 흔들림 없이 진리 안에 고정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튤리안 차비진(Tullian Tchividjian)
세계적 명성의 복음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은 그의 외손자인 튤리안 차비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 복음에 헌신하기를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튤리안은 저의 오랜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튤리안 차비진은 사랑이 넘치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진리에 따라 교육받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하나님과의 관계는 없었다. 10대가 되자 자신이 누구인지 혼란을 느끼고 하나님을 떠나 열심히 쾌락을 추구했다. 그렇게 절망의 끝에서 죄로 뒤덮인 자아를 발견한 후 비로소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머리에 올바른 지식이 있어도 하나님을 모를 수 있다’는 자신의 경험에 신학을 접목한 그는 불확실한 이 세대를 위해 “나는 정말 제대로 하나님을 아는가?” 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하고자 지혜와 통찰력 넘치는 글을 쓰게 됐다.
코럴릿지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낙스신학교에서 목회신학을 가르치고 리더십저널(Leadership Journal)의 객원편집위원이다. 컬럼비아국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리폼드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코럴릿지장로교회과 합병된 뉴시티교회를 개척... 했다. 존경받는 목회자, 저자, 강연자로서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들이 자유하게 되기를 바라며 각별한 열정을 갖고 헌신 중이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나는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도 나를 아는가](생명의말씀사), [JESUS ALL], [더 크리스천], [은혜의 추격전](두란노), [은혜의 순간](터치북스), [영광스러운 고난](미션월드)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서문. 새로운 세대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기도 응답 _ 빌리 그레이엄
Part 1.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아나요?
1. 세상의 거짓말, 하나님은 알 수 없어!
2. 하나님을 정말로 안다는 것
Part 2. 저의 확신이 가짜면 어떡하죠?
3. 영접 기도 했으니 괜찮을까?
4. 교회를 열심히 섬기면 괜찮을까?
5. 선행을 많이 하면 괜찮을까?
Part 3. 하나님을 아는지 어떻게 아나요?
6.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때
7. 마음과 생각을 점검할 때
8. 삶에서 순종을 경험할 때
Part 4. 진짜 확신도 흔들리나요?
9. 저절로 깊어져야 진짜라는 착각
10. 그래도 찾아오는 어둠의 시기
Part 5. 하나님, 더욱 알기 원합니다
11. 그리스도인을 기다리는 최고의 결과
12. 스터디 가이드_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피는 55가지 질문
감사의 글
주
제임스 패커, 데이비드 웰스, 마크 데버, 오스 기니스 추천!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 튤리안 차비진이 던지는 가장 근본적이고 결정적인 질문,
“나는 정말 하나님을 아는가?”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2-23).
마지막 날에 하나님이 나를 모른다고 하시면 어떡하나?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
내가 하나님을 모르면서 안다고 착각하는 거면 어떡하지?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행했던 사람들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고 성경은 말한다. 과연 하나님을 정말로 아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불확실함은 뒤로한 채 거짓 확신에 안주하는 건 아닌지 이 책은 진지하게 묻는다.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질문들 가운데 무엇이 우리의 마지막을 결정하는 진짜 질문인지 알려 주는 책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구원의 확신을 점검한다
구원을 확신하라고 말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우리의 확신이 진짜인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점검하라고 말하는 책으로는 이 책이 특별하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참된 관계 안에 있고, 그 관계가 영원히 안전함을 내적으로 확신하게 될 때 우리는 정말로 하나님을 아는지 확신할 수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닌 우리의 물리적인 행위나 노력으로는 구원을 확신할 수도, 확신해서도 안 된다고 이 책은 말한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아는지, 우리는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아는지 헷갈리지 않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내적으로, 그리고 외적으로 확인되는 증거가 나타난다. 또한 하나님과 진정한 관계 안에 있다 하더라도 건강한 관계를 지속하는 데는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피라는 이 책의 메시지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 영혼의 닻이 흔들림 없이 진리 안에 고정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튤리안 차비진(Tullian Tchividjian)
세계적 명성의 복음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은 그의 외손자인 튤리안 차비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 복음에 헌신하기를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튤리안은 저의 오랜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튤리안 차비진은 사랑이 넘치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진리에 따라 교육받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하나님과의 관계는 없었다. 10대가 되자 자신이 누구인지 혼란을 느끼고 하나님을 떠나 열심히 쾌락을 추구했다. 그렇게 절망의 끝에서 죄로 뒤덮인 자아를 발견한 후 비로소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머리에 올바른 지식이 있어도 하나님을 모를 수 있다’는 자신의 경험에 신학을 접목한 그는 불확실한 이 세대를 위해 “나는 정말 제대로 하나님을 아는가?” 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하고자 지혜와 통찰력 넘치는 글을 쓰게 됐다.
코럴릿지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낙스신학교에서 목회신학을 가르치고 리더십저널(Leadership Journal)의 객원편집위원이다. 컬럼비아국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리폼드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코럴릿지장로교회과 합병된 뉴시티교회를 개척... 했다. 존경받는 목회자, 저자, 강연자로서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들이 자유하게 되기를 바라며 각별한 열정을 갖고 헌신 중이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나는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도 나를 아는가](생명의말씀사), [JESUS ALL], [더 크리스천], [은혜의 추격전](두란노), [은혜의 순간](터치북스), [영광스러운 고난](미션월드)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서문. 새로운 세대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기도 응답 _ 빌리 그레이엄
Part 1.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아나요?
1. 세상의 거짓말, 하나님은 알 수 없어!
2. 하나님을 정말로 안다는 것
Part 2. 저의 확신이 가짜면 어떡하죠?
3. 영접 기도 했으니 괜찮을까?
4. 교회를 열심히 섬기면 괜찮을까?
5. 선행을 많이 하면 괜찮을까?
Part 3. 하나님을 아는지 어떻게 아나요?
6.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때
7. 마음과 생각을 점검할 때
8. 삶에서 순종을 경험할 때
Part 4. 진짜 확신도 흔들리나요?
9. 저절로 깊어져야 진짜라는 착각
10. 그래도 찾아오는 어둠의 시기
Part 5. 하나님, 더욱 알기 원합니다
11. 그리스도인을 기다리는 최고의 결과
12. 스터디 가이드_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피는 55가지 질문
감사의 글
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