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내 아이를 더욱 사랑하게 만드는 엄마들의 필독서
실제로 아이에게서 태내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않았더라도 이 책에 나와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접하게 되면 어떤 엄마라도 태내기억에 대해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책에서 말하듯 태아일 때부터 아이는 이미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와의 소통 사랑은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필요합니다. 태교 태담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아이가 그것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행복한 기억을 심어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또 현재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이 꼭 필요합니다. 아이를 위해 엄마들은 더욱 소중한 존재여야 하고 행복해야만 합니다. 항상 뱃속 아이와 대화하면서 사랑하고 또 사랑해주세요. 그 사랑을 아이는 모든 감정을 느끼고 기억할 것입니다.
오늘 밤 평소 태내기억에 대해 말하지 않았던 아이들에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심스럽게 물어보세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를 기억해?”
아이가 행복한 표정으로 엄마에게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도 모릅니다.
엄마 뱃속에서의 일을 기억하는 아이들
어느 날 아이에게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기억나?’라고 물었는데 아이가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며 이렇게 대답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배꼽과 배꼽이 이어져 있었어.”
“엄마를 지켜주기 위해 태어났어.”
“뱃속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렸어.”
아이에게서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를 듣고 혼란스러워진 엄마들은 ‘내 아이에게 문제가 있나?’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이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을 뿐더러 아주 순수한 영혼을 가진 존재라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이 책의 저자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3세에서 5~6세 아이의 30% 정도가 이처럼 특이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태내기억’이지요. 이 기억은 간단히 말하자면 ‘엄마의 뱃속에서 있던 태아의 기억’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이들 중에는 분명 ‘믿을 수 없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놀라운 이야기들은 결코 황당무계한 소리가 아닙니다. 많은 아이들이 들려주는 기억에 대한 묘사는 거의 일치하며 태아로 있었을 때 태어날 당시의 기억들은 엄마만 아는 기억까지도 생생히 표현할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기억들을 간직하고 있을까요?
수많은 아이의 증언으로 밝혀진 놀라운 태아기억 이야기
이 책에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오랜 시간 ‘태내기억’에 대해 연구한 저자가 밝혀낸 신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태내기억’은 말 그대로 ‘아이가 뱃속에 들어설 때부터 출생 직전까지의 기억’입니다. 태아의 성장에 관한 의학적 연구에 의하면 태아는 임신 12~15주가 되면 탯줄을 갖고 놀거나 손가락을 빨기도 하고 미각도 발달하여 양수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16~19주가 되면 거의 모든 감각이 발달하여 엄마의 배에 빛을 쏘이면 반응하고 큰 소리가 들리면 손을 위로 들거나 귀를 막기도 하는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에 관련한 사례들과 더불어 과학적인 연구를 훨씬 뛰어넘는 신비로운 사례들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탄생기억’은 ‘진통이 시작되면서 출생 직후까지의 기억’입니다. 아기의 탄생은 엄마의 고통이 큰 만큼 아이 또한 고통스러운 시간입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세상에 나온다는 설렘을 가지고 태어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탄생기억에 대한 사례들을 보면 의사가 소리를 지르는 산모에게 주의를 준 것을 기억하는 아이 아이를 낳으며 힘들어 하는 엄마를 기억하는 아이의 이야기들은 오히려 평범할 정도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태어나기 전 엄마와의 공유를 통해 간직한 기억들을 태어난 후 온몸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엄마와 관계가 좋지 않던 사람과의 만남에서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고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간호사에게 냉랭한 반응을 보이는 등 말을 하지 않을 뿐 자신의 의사를 몸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어른들은 신비한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 ‘엄마 뱃속에 들어서기 전에 존재했던 세계에 대한 기억’인 ‘중간생기억’에 관한 사례들과 사산 중절 유산 등을 겪은 엄마와 그 아이들의 대화 불임에 관한 이야기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부분을 다루면서 예비엄마들에게 “아이들은 엄마의 행복을 바라며 태어납니다.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와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을 해주었으며 불임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조언의 말도 빼놓지 않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케가와 아키라(池川 明)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현 도쿄대학교의 전신인 제국대학교 의학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아게오 중앙종합병원 산부인과 부장을 거쳐 1989년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에 이케가와클리닉을 개원했다. 1999년부터 태내기억에 대한 조사·연구를 시작해 그 성과를 의료현장에 활용하고 있다. 미국에 본거지를 둔 ‘출생 전·후 심리학 협회(The Association for Pre-&Perinatal Psychology and Health. APPPAH)’의 일본 측 어드바이저로도 참가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 《태어나기 전부터 사랑해요 엄마》가 있다.
역자 : 오세웅
일본유통경제대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의 글도 쓰고 남의 글도 번역한다. 그래서 잡가(雜家)라고 자칭한다.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사람의 책을 지향한다. 특히 경영과 서비스의 미래는 사람의 특별한 정성에 좌우된다고 믿어 그쪽 분야의 글쓰기에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더 서비스(The Service)》 《여자 멘토를 만나다》 《두 번째 인생》 《고교생
레스토랑》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잘되는 병원에는 기적의 소통법이 있다》 《서비스의 원점》 《기적의 학교》 《밤 11시의 산책》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글을 시작하며 _ 아이들이 말하는 생명의 신비
1장 : 혹시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기억해?
태내기억을 만나다
아이들끼리 주고받는 태내기억
태내기억의 분류
배꼽과 배꼽이 이어져 있었어!
뱅글 돌면서 쑥! 나왔어
신에게 안겨 엄마 뱃속으로 들어갔어
중학생들이 말하는 태내기억
어른이 말하는 태내기억
2장 : 엄마 뱃속은 따뜻했어 - 태내기억
임신기간과 태아의 성장과정
배꼽에 뱀이 있었어!
아빠가 쉬는 날 태어난 아기
음악을 기억하는 아이들
태내기억을 숨기는 아이들
아기의 반응에는 이유가 있다
엄마 목소리가 들렸어
아빠도 함께 말해요
3장 : 빙그르 돌아서 쑥! 나왔어 - 탄생기억
뱃속에 있을 때 칼이 찔렀어
힘든 출산에도 웃으며 태어난 아기
아기를 존중해주는 출산
아기에게 인사하는 간호사들
불안한 분위기에 우는 아기
스스로 나오려고 노력했어
엄마가 “다리 아파!”라고 말했어
검은 테 안경을 끼고 마스크를 썼어
엄마 펑펑 운 다음 미안하다고 했지?
4장 : 하늘 위에서 엄마와 아빠를 선택했어 - 중간생기억
내가 엄마를 선택해서 태어난 거야
할아버지가 엄마를 골라주었어
엄마와 아빠를 몇 번이나 보러왔어
형제끼리 태어날 순서를 정했다
엄마를 웃게 해주고 싶었어
아이들은 도전하는 인생을 선택한다
행복해지려면 불행이나 고생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엄마의 행복을 바란다
5장 : 드디어 내일 태어난대 - 아기와의 대화
아이들의 신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음 그게… 남자아이야
엄마 뱃속에 아기 있어!
고마워 다음은 네 차례야
6장 : 엄마 고마워. 또 만나 - 사산 유산 중절
하늘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아기
아기는 엄마의 웃는 모습을 바란다
하늘로 되돌아간 아이와 대화하다
하얀 물고기 같은 아기
‘또 올게’라고 꿈으로 말해준 아기
7장 : 아이를 받아들일 마음의 공간을 만들자 - 불임에 대해
정자와 난자의 의지
혈연이 아닌 부모 자식도 있다
아기는 세포가 느슨해야 들어온다
불임치료를 10년 이상 받아온 엄마
불임도 좋은 경험이 된다
글을 끝내며 : 빛을 향해 다시 태어나다
태내기억 설문조사 결과
도와주신 분들
옮긴이의 글
내 아이를 더욱 사랑하게 만드는 엄마들의 필독서
실제로 아이에게서 태내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않았더라도 이 책에 나와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접하게 되면 어떤 엄마라도 태내기억에 대해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책에서 말하듯 태아일 때부터 아이는 이미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와의 소통 사랑은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필요합니다. 태교 태담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아이가 그것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행복한 기억을 심어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또 현재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이 꼭 필요합니다. 아이를 위해 엄마들은 더욱 소중한 존재여야 하고 행복해야만 합니다. 항상 뱃속 아이와 대화하면서 사랑하고 또 사랑해주세요. 그 사랑을 아이는 모든 감정을 느끼고 기억할 것입니다.
오늘 밤 평소 태내기억에 대해 말하지 않았던 아이들에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심스럽게 물어보세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를 기억해?”
아이가 행복한 표정으로 엄마에게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도 모릅니다.
엄마 뱃속에서의 일을 기억하는 아이들
어느 날 아이에게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기억나?’라고 물었는데 아이가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며 이렇게 대답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배꼽과 배꼽이 이어져 있었어.”
“엄마를 지켜주기 위해 태어났어.”
“뱃속에서 엄마 목소리가 들렸어.”
아이에게서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를 듣고 혼란스러워진 엄마들은 ‘내 아이에게 문제가 있나?’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이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을 뿐더러 아주 순수한 영혼을 가진 존재라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이 책의 저자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3세에서 5~6세 아이의 30% 정도가 이처럼 특이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태내기억’이지요. 이 기억은 간단히 말하자면 ‘엄마의 뱃속에서 있던 태아의 기억’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이들 중에는 분명 ‘믿을 수 없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놀라운 이야기들은 결코 황당무계한 소리가 아닙니다. 많은 아이들이 들려주는 기억에 대한 묘사는 거의 일치하며 태아로 있었을 때 태어날 당시의 기억들은 엄마만 아는 기억까지도 생생히 표현할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기억들을 간직하고 있을까요?
수많은 아이의 증언으로 밝혀진 놀라운 태아기억 이야기
이 책에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오랜 시간 ‘태내기억’에 대해 연구한 저자가 밝혀낸 신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태내기억’은 말 그대로 ‘아이가 뱃속에 들어설 때부터 출생 직전까지의 기억’입니다. 태아의 성장에 관한 의학적 연구에 의하면 태아는 임신 12~15주가 되면 탯줄을 갖고 놀거나 손가락을 빨기도 하고 미각도 발달하여 양수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16~19주가 되면 거의 모든 감각이 발달하여 엄마의 배에 빛을 쏘이면 반응하고 큰 소리가 들리면 손을 위로 들거나 귀를 막기도 하는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에 관련한 사례들과 더불어 과학적인 연구를 훨씬 뛰어넘는 신비로운 사례들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탄생기억’은 ‘진통이 시작되면서 출생 직후까지의 기억’입니다. 아기의 탄생은 엄마의 고통이 큰 만큼 아이 또한 고통스러운 시간입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세상에 나온다는 설렘을 가지고 태어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탄생기억에 대한 사례들을 보면 의사가 소리를 지르는 산모에게 주의를 준 것을 기억하는 아이 아이를 낳으며 힘들어 하는 엄마를 기억하는 아이의 이야기들은 오히려 평범할 정도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태어나기 전 엄마와의 공유를 통해 간직한 기억들을 태어난 후 온몸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엄마와 관계가 좋지 않던 사람과의 만남에서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고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간호사에게 냉랭한 반응을 보이는 등 말을 하지 않을 뿐 자신의 의사를 몸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어른들은 신비한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 ‘엄마 뱃속에 들어서기 전에 존재했던 세계에 대한 기억’인 ‘중간생기억’에 관한 사례들과 사산 중절 유산 등을 겪은 엄마와 그 아이들의 대화 불임에 관한 이야기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부분을 다루면서 예비엄마들에게 “아이들은 엄마의 행복을 바라며 태어납니다.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와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을 해주었으며 불임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조언의 말도 빼놓지 않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케가와 아키라(池川 明)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현 도쿄대학교의 전신인 제국대학교 의학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아게오 중앙종합병원 산부인과 부장을 거쳐 1989년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에 이케가와클리닉을 개원했다. 1999년부터 태내기억에 대한 조사·연구를 시작해 그 성과를 의료현장에 활용하고 있다. 미국에 본거지를 둔 ‘출생 전·후 심리학 협회(The Association for Pre-&Perinatal Psychology and Health. APPPAH)’의 일본 측 어드바이저로도 참가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 《태어나기 전부터 사랑해요 엄마》가 있다.
역자 : 오세웅
일본유통경제대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의 글도 쓰고 남의 글도 번역한다. 그래서 잡가(雜家)라고 자칭한다.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사람의 책을 지향한다. 특히 경영과 서비스의 미래는 사람의 특별한 정성에 좌우된다고 믿어 그쪽 분야의 글쓰기에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더 서비스(The Service)》 《여자 멘토를 만나다》 《두 번째 인생》 《고교생
레스토랑》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잘되는 병원에는 기적의 소통법이 있다》 《서비스의 원점》 《기적의 학교》 《밤 11시의 산책》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글을 시작하며 _ 아이들이 말하는 생명의 신비
1장 : 혹시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기억해?
태내기억을 만나다
아이들끼리 주고받는 태내기억
태내기억의 분류
배꼽과 배꼽이 이어져 있었어!
뱅글 돌면서 쑥! 나왔어
신에게 안겨 엄마 뱃속으로 들어갔어
중학생들이 말하는 태내기억
어른이 말하는 태내기억
2장 : 엄마 뱃속은 따뜻했어 - 태내기억
임신기간과 태아의 성장과정
배꼽에 뱀이 있었어!
아빠가 쉬는 날 태어난 아기
음악을 기억하는 아이들
태내기억을 숨기는 아이들
아기의 반응에는 이유가 있다
엄마 목소리가 들렸어
아빠도 함께 말해요
3장 : 빙그르 돌아서 쑥! 나왔어 - 탄생기억
뱃속에 있을 때 칼이 찔렀어
힘든 출산에도 웃으며 태어난 아기
아기를 존중해주는 출산
아기에게 인사하는 간호사들
불안한 분위기에 우는 아기
스스로 나오려고 노력했어
엄마가 “다리 아파!”라고 말했어
검은 테 안경을 끼고 마스크를 썼어
엄마 펑펑 운 다음 미안하다고 했지?
4장 : 하늘 위에서 엄마와 아빠를 선택했어 - 중간생기억
내가 엄마를 선택해서 태어난 거야
할아버지가 엄마를 골라주었어
엄마와 아빠를 몇 번이나 보러왔어
형제끼리 태어날 순서를 정했다
엄마를 웃게 해주고 싶었어
아이들은 도전하는 인생을 선택한다
행복해지려면 불행이나 고생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엄마의 행복을 바란다
5장 : 드디어 내일 태어난대 - 아기와의 대화
아이들의 신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음 그게… 남자아이야
엄마 뱃속에 아기 있어!
고마워 다음은 네 차례야
6장 : 엄마 고마워. 또 만나 - 사산 유산 중절
하늘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아기
아기는 엄마의 웃는 모습을 바란다
하늘로 되돌아간 아이와 대화하다
하얀 물고기 같은 아기
‘또 올게’라고 꿈으로 말해준 아기
7장 : 아이를 받아들일 마음의 공간을 만들자 - 불임에 대해
정자와 난자의 의지
혈연이 아닌 부모 자식도 있다
아기는 세포가 느슨해야 들어온다
불임치료를 10년 이상 받아온 엄마
불임도 좋은 경험이 된다
글을 끝내며 : 빛을 향해 다시 태어나다
태내기억 설문조사 결과
도와주신 분들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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