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변화의 시작은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내 삶을 바꿔줄 유쾌한 제안 45
이 책의 내용은 몸의 습관에서 시작해서 마음의 습관, 생활의 습관, 세상의 습관으로 점차 확장된다. 각 단계별로 실천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쾌한 방법 45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실천하기 좀 쑥스러운 것은 있어도 어렵거나 힘든 것은 없다. 출퇴근하면서, 설거지하면서, 근무하는 중간에, 동료들과 수다를 떨면서 직접 해볼 수 있는 것들이다.
예를 들어, 머릿속이 복잡하고 아이디어가 꽉 막힌 날에는 1~2시간쯤 아무 생각 없이 걷기에 집중하기(“괴테처럼 걷고 다빈치처럼 산책하자”), 잠깐의 낮잠으로 오후의 활력을 충전하기(“5분간의 낮잠은 보약 열 첩 효과”), 가끔씩 아내를 업어주기(“부부 사이에도 이벤트가 필요하다”), ‘친구 독서’, ‘부부 독서’ 해보기(“나 홀로 독서에서 더불어 독서로”) 등의 쉽고 재미있는 실천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카피라이터인 저자의 기발하고 참신한 제안들도 눈에 띈다. “2년씩 다른 도시?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기”, “전 세계 종교를 하나씩 공부해보기” 등은 꼭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 재미있는 제안이다. 또한 “빅 아이디어는 샤워줄기에서 쏟아진다”,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사랑은 누군가에게 길들여지는 것”, “긍정적인 말을 타고 다니자”, “농작물의 영양분을 빼앗는 피를 솎아내듯 생각의 잡초 뽑아내자” 등의 재미있는 비유와 발상의 전환도 눈에 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로 작은 습관을 하나둘 만들어가다 보면 자신에게 꼭 맞는 습관을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습관이 변화를 만들고, 행복의 선순환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 책은 2011년 출간된 『악순환에 빠진 내 인생 선순환으로 바꾸는 긍정습관』의 개정판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양제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했고 20여 년간 광고 카피라이터와 작가로 일하고 있다. 치열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늘 더 나은 삶을 꿈꾸었고, 꿈 너머 꿈으로 가는 사다리는 언제나 책이었다. 한 달에 수십 권의 책을 읽고 그 감상을 블로그에 옮겨 적었다. 책에서 위로를 얻고 인생의 답을 찾았다. 도시를 떠나 시골에 정착한 뒤로는 더욱 책을 친구 삼았다.
어느 순간 거창한 이야기보다 작은 생활습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습관을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나 자신은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작은 습관이 쌓이면 인생에 큰 변화가 온다는 믿음으로 몸의 습관과 마음의 습관을 하나씩 바꿔나갔다. 그랬더니 세상을 대하는 태도도 점점 바뀌어갔다.
지금은 현재의 삶에 집중하고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있다. 지금 내가 하는 일,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 지금 내가 가진 것들을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이 사라지고 힘든 순간도 과정으로 생각하고 넘길 수 있게 되었다. 소소하지만 놀라운 변화였다. 그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몇 년 전 평창 700미터 고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토끼 같은 아... 내, 여우같은 두 아들과 재미있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텃밭에 농사를 짓고, 마당의 잔디를 깎고,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카피를 쓰고 새로운 책을 기획한다.
▣ 주요 목차
1부 몸의 습관
01 괴테처럼 걷고 다빈치처럼 산책하자
02 빅 아이디어는 샤워줄기에서 쏟아진다
03 심호흡은 불안과 초조를 없애는 즉효약
04 몸의 긍정은 슬로푸드에서 시작된다
05 펑펑 울고 나면 속이 다 시원하다
06 5분간의 낮잠은 보약 열 첩 효과
07 잘 싸는 사람이 잘산다
08 하루 30분의 달리기가 인생을 바꾼다
09 내 몸의 자연 치유력을 살리자
2부 마음의 습관
10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11 긍정적인 말을 타고 다니자
12 하기 싫은 일을 빨리 끝내는 방법
13 남들이 싫어하는 곳에 답이 숨어 있다
14 열정적으로 미치면 밑바닥을 친다
15 아이들은 상상력의 스승
16 선택했다면 후회하지 말자
17 사랑은 누군가에게 길들여지는 것
18 삶의 기적은 조용한 순간에 찾아온다
19 잡생각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
3부 생활의 습관
20 부부 사이에도 이벤트가 필요하다
21 손 편지로 특별한 마음을 전하자
22 나 홀로 독서에서 더불어 독서로
23 박찬호도 가족의 힘으로 재기했다
24 버려야 새것이 들어온다
25 꿈을 쓰면 기적이 시작된다
26 그림에 몰입하는 순간,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27 여행, 남들 안 가는 곳으로 가자
28 혼자 노래방에 가봤니?
29 스포츠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껴보자
30 아내는 식물들과도 대화를 나눈다
31 산 속에 스승이 있다
4부 세상의 습관
32 나눌 수 없는 가난은 없다
33 자식 농사에도 긍정 체질이 필요하다
34 가끔은 인맥도 청소해야 한다
35 먼저, 자주, 웃는 얼굴로 인사하자
36 적당한 음주로 인생의 낭만을 즐기자
37 농업이 아니라 농사를 짓자
38 실수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
39 잘 듣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
40 비난과 악플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
41 거절을 잘해야 인생이 편하다
42 전 세계 종교를 공부해보자
43 2년씩 다른 도시, 다른 나라에 살아보기
44 마흔 살에 신입사원이 되자
45 마음의 평화를 위해 나쁜 뉴스를 멀리하자
놀이처럼 즐기는 작은 습관 100가지
변화의 시작은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내 삶을 바꿔줄 유쾌한 제안 45
이 책의 내용은 몸의 습관에서 시작해서 마음의 습관, 생활의 습관, 세상의 습관으로 점차 확장된다. 각 단계별로 실천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쾌한 방법 45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실천하기 좀 쑥스러운 것은 있어도 어렵거나 힘든 것은 없다. 출퇴근하면서, 설거지하면서, 근무하는 중간에, 동료들과 수다를 떨면서 직접 해볼 수 있는 것들이다.
예를 들어, 머릿속이 복잡하고 아이디어가 꽉 막힌 날에는 1~2시간쯤 아무 생각 없이 걷기에 집중하기(“괴테처럼 걷고 다빈치처럼 산책하자”), 잠깐의 낮잠으로 오후의 활력을 충전하기(“5분간의 낮잠은 보약 열 첩 효과”), 가끔씩 아내를 업어주기(“부부 사이에도 이벤트가 필요하다”), ‘친구 독서’, ‘부부 독서’ 해보기(“나 홀로 독서에서 더불어 독서로”) 등의 쉽고 재미있는 실천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카피라이터인 저자의 기발하고 참신한 제안들도 눈에 띈다. “2년씩 다른 도시?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기”, “전 세계 종교를 하나씩 공부해보기” 등은 꼭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 재미있는 제안이다. 또한 “빅 아이디어는 샤워줄기에서 쏟아진다”,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사랑은 누군가에게 길들여지는 것”, “긍정적인 말을 타고 다니자”, “농작물의 영양분을 빼앗는 피를 솎아내듯 생각의 잡초 뽑아내자” 등의 재미있는 비유와 발상의 전환도 눈에 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로 작은 습관을 하나둘 만들어가다 보면 자신에게 꼭 맞는 습관을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습관이 변화를 만들고, 행복의 선순환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 책은 2011년 출간된 『악순환에 빠진 내 인생 선순환으로 바꾸는 긍정습관』의 개정판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양제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했고 20여 년간 광고 카피라이터와 작가로 일하고 있다. 치열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늘 더 나은 삶을 꿈꾸었고, 꿈 너머 꿈으로 가는 사다리는 언제나 책이었다. 한 달에 수십 권의 책을 읽고 그 감상을 블로그에 옮겨 적었다. 책에서 위로를 얻고 인생의 답을 찾았다. 도시를 떠나 시골에 정착한 뒤로는 더욱 책을 친구 삼았다.
어느 순간 거창한 이야기보다 작은 생활습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습관을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나 자신은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작은 습관이 쌓이면 인생에 큰 변화가 온다는 믿음으로 몸의 습관과 마음의 습관을 하나씩 바꿔나갔다. 그랬더니 세상을 대하는 태도도 점점 바뀌어갔다.
지금은 현재의 삶에 집중하고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있다. 지금 내가 하는 일,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 지금 내가 가진 것들을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이 사라지고 힘든 순간도 과정으로 생각하고 넘길 수 있게 되었다. 소소하지만 놀라운 변화였다. 그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몇 년 전 평창 700미터 고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토끼 같은 아... 내, 여우같은 두 아들과 재미있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텃밭에 농사를 짓고, 마당의 잔디를 깎고,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카피를 쓰고 새로운 책을 기획한다.
▣ 주요 목차
1부 몸의 습관
01 괴테처럼 걷고 다빈치처럼 산책하자
02 빅 아이디어는 샤워줄기에서 쏟아진다
03 심호흡은 불안과 초조를 없애는 즉효약
04 몸의 긍정은 슬로푸드에서 시작된다
05 펑펑 울고 나면 속이 다 시원하다
06 5분간의 낮잠은 보약 열 첩 효과
07 잘 싸는 사람이 잘산다
08 하루 30분의 달리기가 인생을 바꾼다
09 내 몸의 자연 치유력을 살리자
2부 마음의 습관
10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11 긍정적인 말을 타고 다니자
12 하기 싫은 일을 빨리 끝내는 방법
13 남들이 싫어하는 곳에 답이 숨어 있다
14 열정적으로 미치면 밑바닥을 친다
15 아이들은 상상력의 스승
16 선택했다면 후회하지 말자
17 사랑은 누군가에게 길들여지는 것
18 삶의 기적은 조용한 순간에 찾아온다
19 잡생각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
3부 생활의 습관
20 부부 사이에도 이벤트가 필요하다
21 손 편지로 특별한 마음을 전하자
22 나 홀로 독서에서 더불어 독서로
23 박찬호도 가족의 힘으로 재기했다
24 버려야 새것이 들어온다
25 꿈을 쓰면 기적이 시작된다
26 그림에 몰입하는 순간,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27 여행, 남들 안 가는 곳으로 가자
28 혼자 노래방에 가봤니?
29 스포츠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껴보자
30 아내는 식물들과도 대화를 나눈다
31 산 속에 스승이 있다
4부 세상의 습관
32 나눌 수 없는 가난은 없다
33 자식 농사에도 긍정 체질이 필요하다
34 가끔은 인맥도 청소해야 한다
35 먼저, 자주, 웃는 얼굴로 인사하자
36 적당한 음주로 인생의 낭만을 즐기자
37 농업이 아니라 농사를 짓자
38 실수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
39 잘 듣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
40 비난과 악플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
41 거절을 잘해야 인생이 편하다
42 전 세계 종교를 공부해보자
43 2년씩 다른 도시, 다른 나라에 살아보기
44 마흔 살에 신입사원이 되자
45 마음의 평화를 위해 나쁜 뉴스를 멀리하자
놀이처럼 즐기는 작은 습관 100가지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