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전 세계 120개국 동시 출간, 발행 30주년 기념 특별 섹션 수록!
2016년 세계 각국의 경제와 금융, 각 분야별 글로벌 트렌드와 흐름을 전망한다.
2015년 유로 대 달러 가치가 동등해지는 패러티(Parity)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하며, 미국 중심의 경제 흐름과 연준의 금리인상 방향, 유로존의 더딘 회복, 중국의 경기 침체 대한 우려를 내다보며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낼 것임을 정확하게 전망했던 세계 최고의 권위지 ''''이코노미스트''''가 쓴 경제 전망서다. 이코노미스트 지의 저자들 외에 세계 유수 언론 매체의 편집자들과 정치인, 학자, CEO를 비롯한 세계 유명 인사들이 필진으로 참여한 이 책은 2016년도에도 구체적이고 소신 있는 의견으로 세계 경제와 금융, 비즈니스의 흐름을 전망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이번호는 발행 30주년을 맞아 여러 전문가들이 다각도로 전망한 미래 사회 예측이라는 특별 섹션이 마련되어 있어 의미를 더한다.
이코노미스트는《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에서 2016년 중국의 경기침체와 경제성장 둔화, 미국 연준의 금리 소폭 인상과 더딘 경기회복을 예측하며 이러한 글로벌 경제의 흐름이 내년도에 치러질 미국 대선의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강대국 간의 외교가 자유주의 체제에 미칠 영향과 선진국에 비해 약해진 이머징 마켓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전 세계적으로 깊어지는 불평등 심화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도 제시한다. 그밖에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 여부에 대한 향방, 중국의 전 세계 모바일 상거래 선도 예측, 급부상하는 청색경제와 공유경제 조명, 내년도에 치러질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대한 전망은 물론, 2016년 국내 경제 전망 및 동향까지 심층 진단.조망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영국 The Economist
1843년 영국에서 창립,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출판 그룹. 국제적 경제주간지 The Economist를 비롯, 전 세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다음 해에 전개될 정치, 경제, 사회의 전체 상을 개관하고 핵심 이슈들을 전망하는 ‘The World In -’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매년 120여 개국에서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동시에 출간되고 있다.
역자 : 현대경제연구원
‘지성인의 양심과 온 정성으로 연구하고 창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새 천년을 앞서가자’는 모토 아래 ‘Better than the Best’와 ‘Challenging for the 21st Century’를 경영 이념으로, 석ㆍ박사급 연구진 등 90여 명의 고급 인력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미시ㆍ거시, 금융 등 경제 분석과 전망, 기업경영 전략 연구,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통일경제 연구 등 각종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에 필요한 각종 경제.경영 정보의 제공, 국민 경제의 선진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 기업과 국민경제의 싱크 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면서|다니엘 프랭클린
PART 1
● 리더스
자유주의자의 탄식|재니 민턴 베도스
대규모 프로젝트를 넘어 기가(Giga)의 시대가 온다|헨리 트릭스
시리아에 대한 다음 조치|로버트 게스트
가라앉는 세계|레오 아부르제스
영국, 유럽연합에서 탈퇴냐, 잔류냐|존 피트
상황이 힘들어진다|앤드류 팔머
유니콘의 해|알렉산드라 수이치
마약과의 전쟁을 둘러싼 전쟁|톰 웨인라이트
경기를 시작하라|댄 로젠헥
● 비즈니스
근심의 만리장성|패트릭 풀리스
소비자는 이동 중|비제이 바이테스워런
수리가 필요한 모델|애드리안 울드리지
해양 비즈니스|찰스 고다드
가상현실의 귀환|찰스 고다드
증강 마술?|톰 스탠다지
웹 전쟁의 종말|레오 미라니
대중을 위한 사향의 향기|시몬 라이트
빅브라더 경영|루시 캘러웨이
공유 경제의 매력|트래비스 칼라닉
● 금융
예년 같지 않은 올해 시장 전망|필립 코건
제2의 피케티|라이언 아벤트
10억 달러 클럽|스탠리 피그날
비트코인 너머의 혁명|블라이드 마스터즈
교묘한 속임수|매튜 발렌시아
확대되는 금융 서비스|존 오 설리반
영국 전망|라이오닐 바버
세계 경제에 대해 행동을 개시할 때|크리스틴 라가르드
● 국제
바르톨로뮤와 키릴의 만남|브루스 클라크
자비를 전파하는 자|존 후퍼
마초맨|기드온 라크먼
평화보다 전쟁|존 앤드류
낮 시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바바라 벡
예측 올림픽|다니엘 프랭클린
신뢰도 위기|리차드 에델만
변화표 작성|케니스 쿠키어
목표가 있는 소녀들|말랄라 유사프자이
● 과학?기술
오르가노이드의 해|제프리 카
암(癌)|나타샤 로더
쓰레기를 버리면 쓰레기가 나온다|앨런 앤더슨
해킹에 대한 반격|에드워드 루카스
사이버 범죄 쓰나미|마크 굿맨
목성이 뜨고 있다|팀 크로스
세계를 연결한다|벤자민 서덜랜드
드론 전쟁|마크 굿맨
더 넓은 인터넷|팀 버너스 리
● 문화
인도와 세계|피아메타 로코
맥그리거의 독일 미션|프레데릭 스투드만
섬뜩한 쾌락의 축제|아미카 시오티노 노랜
삼체(三?) 현상|위안 양
2016년에 어떤 신조어가 생겨날까?|로버트 레인 그린
PART 2
● 미국
백악관으로 향하는 전투|데이비드 레니
오바마 대통령의 마지막 행보|존 프리도
흑인 문화가 제자리를 잡아간다|이본느 라이언
순탄치 않은 회복|헨리 커
공정한 비즈니스|폴 튜더 존스
슈퍼볼 50과 그 이후|로저 굿델
● 유럽
마침내 사상 최대치를 넘어서다|폴 왈라스
긴장하라, 애플|앤드류 팔머
새로운 독일인|안드레아 클루스
마린의 습격|소피 페더
막힌 길은 모두 로마로 통한다|베페 세베르니니
1916년의 유령|조앤 호이
푸틴의 압박|아르카디 오스트로프스키
외교를 한번 믿어보자|페데리카 모게리니
● 영국
힘겨운 주도권 확보|제레미 클리프
도시인|엠마 호건
오스본의 불편한 진실|칼럼 윌리암스
BBC의 전쟁|앤 맥켈보이
멋진 신세계로 아이가 뛰어온다|엠마 호건
스코틀랜드와 유럽연합 문제|니콜라 스터전
● 중동
두 라이벌 사이의 관계 개선|크리스토퍼 록우드
뿔뿔이 흩어져 기억에서 멀어진 곳|앤턴 라 가디아
끝없는 난민의 물결|앤턴 라 가디아
전부 기부하기|알 왈리드 빈 탈랄
● 아프리카
아래로부터의 혁명|조너선 로젠탈
진짜 뿔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벤자민 서덜랜드
아프리카 대륙의 추이|잰 스마일리
나이지리아의 대변혁|무함마드 부하리
● 중남미(미주)
정치는 노메달|얀 피오트로스키
개선될 전망은 보이지 않고|마이클 리드
운하 확장|아담 반스
모두 바뀔까?|마들렌느 드로한
시민의 올림픽 게임|에두아르도 파에스
● 아시아
선택의 압박|사이먼 롱
중국 요인|사이먼 롱
일본의 완성되지 않은 비즈니스|탬진 부스
파티는 끝났다|라울 제이콥
쿵쾅거리는 인도|제임스 아스틸
허니문이 끝난 뒤|로버트 밀리켄
호주가 주시하는 사항들|로버트 밀리켄
경제성장에 가속도를 내는 인도|나렌드라 모디
● 중국
혼란 속에서 동요하는 중국|로지 블라우
태영처럼 떠오르는 도시들|치안 리우
그런대로 괜찮은 왕국|사이먼 라비노비치
중국 경제의 청사진|리커창
● 한국 경제 전망과 시장 동향|현대경제연구원
2016년 국내 경제 특징
2016년 국내 경제 전망
● 2016년 세계 주요 지표
2016년 국가별 주요 지표와 현안
2016년 산업별 주요 지표
● 부고
장황한 단어들을 떠나보내는 애가(哀歌)|앤 로
● 발행 30주년 특별 섹션
예측의 정확도 평가|필립 테틀록 ? 댄 가드너
현재 예측이 우선이다|할 배리언 ? 마틴 플레밍
보여주며 예측한다|스튜어트 캔디
서바이벌 스토리|마거릿 애투드
군중의 지혜|더그 밀러
미스틱을 틀어주세요|미스틱 메두사
휴머노이드의 조건|페이스 팝콘
운명에 맞길 것인가, 운명을 개척할 것인가|윌리엄 프레이
자연 보살피기|네리 옥스만
디자인으로 보는 미래|로리 하이드
2016년 세계 주요 일정
전 세계 120개국 동시 출간, 발행 30주년 기념 특별 섹션 수록!
2016년 세계 각국의 경제와 금융, 각 분야별 글로벌 트렌드와 흐름을 전망한다.
2015년 유로 대 달러 가치가 동등해지는 패러티(Parity)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하며, 미국 중심의 경제 흐름과 연준의 금리인상 방향, 유로존의 더딘 회복, 중국의 경기 침체 대한 우려를 내다보며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낼 것임을 정확하게 전망했던 세계 최고의 권위지 ''''이코노미스트''''가 쓴 경제 전망서다. 이코노미스트 지의 저자들 외에 세계 유수 언론 매체의 편집자들과 정치인, 학자, CEO를 비롯한 세계 유명 인사들이 필진으로 참여한 이 책은 2016년도에도 구체적이고 소신 있는 의견으로 세계 경제와 금융, 비즈니스의 흐름을 전망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이번호는 발행 30주년을 맞아 여러 전문가들이 다각도로 전망한 미래 사회 예측이라는 특별 섹션이 마련되어 있어 의미를 더한다.
이코노미스트는《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에서 2016년 중국의 경기침체와 경제성장 둔화, 미국 연준의 금리 소폭 인상과 더딘 경기회복을 예측하며 이러한 글로벌 경제의 흐름이 내년도에 치러질 미국 대선의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강대국 간의 외교가 자유주의 체제에 미칠 영향과 선진국에 비해 약해진 이머징 마켓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전 세계적으로 깊어지는 불평등 심화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도 제시한다. 그밖에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 여부에 대한 향방, 중국의 전 세계 모바일 상거래 선도 예측, 급부상하는 청색경제와 공유경제 조명, 내년도에 치러질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대한 전망은 물론, 2016년 국내 경제 전망 및 동향까지 심층 진단.조망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영국 The Economist
1843년 영국에서 창립,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출판 그룹. 국제적 경제주간지 The Economist를 비롯, 전 세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다음 해에 전개될 정치, 경제, 사회의 전체 상을 개관하고 핵심 이슈들을 전망하는 ‘The World In -’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매년 120여 개국에서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동시에 출간되고 있다.
역자 : 현대경제연구원
‘지성인의 양심과 온 정성으로 연구하고 창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새 천년을 앞서가자’는 모토 아래 ‘Better than the Best’와 ‘Challenging for the 21st Century’를 경영 이념으로, 석ㆍ박사급 연구진 등 90여 명의 고급 인력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미시ㆍ거시, 금융 등 경제 분석과 전망, 기업경영 전략 연구,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통일경제 연구 등 각종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에 필요한 각종 경제.경영 정보의 제공, 국민 경제의 선진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 기업과 국민경제의 싱크 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면서|다니엘 프랭클린
PART 1
● 리더스
자유주의자의 탄식|재니 민턴 베도스
대규모 프로젝트를 넘어 기가(Giga)의 시대가 온다|헨리 트릭스
시리아에 대한 다음 조치|로버트 게스트
가라앉는 세계|레오 아부르제스
영국, 유럽연합에서 탈퇴냐, 잔류냐|존 피트
상황이 힘들어진다|앤드류 팔머
유니콘의 해|알렉산드라 수이치
마약과의 전쟁을 둘러싼 전쟁|톰 웨인라이트
경기를 시작하라|댄 로젠헥
● 비즈니스
근심의 만리장성|패트릭 풀리스
소비자는 이동 중|비제이 바이테스워런
수리가 필요한 모델|애드리안 울드리지
해양 비즈니스|찰스 고다드
가상현실의 귀환|찰스 고다드
증강 마술?|톰 스탠다지
웹 전쟁의 종말|레오 미라니
대중을 위한 사향의 향기|시몬 라이트
빅브라더 경영|루시 캘러웨이
공유 경제의 매력|트래비스 칼라닉
● 금융
예년 같지 않은 올해 시장 전망|필립 코건
제2의 피케티|라이언 아벤트
10억 달러 클럽|스탠리 피그날
비트코인 너머의 혁명|블라이드 마스터즈
교묘한 속임수|매튜 발렌시아
확대되는 금융 서비스|존 오 설리반
영국 전망|라이오닐 바버
세계 경제에 대해 행동을 개시할 때|크리스틴 라가르드
● 국제
바르톨로뮤와 키릴의 만남|브루스 클라크
자비를 전파하는 자|존 후퍼
마초맨|기드온 라크먼
평화보다 전쟁|존 앤드류
낮 시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바바라 벡
예측 올림픽|다니엘 프랭클린
신뢰도 위기|리차드 에델만
변화표 작성|케니스 쿠키어
목표가 있는 소녀들|말랄라 유사프자이
● 과학?기술
오르가노이드의 해|제프리 카
암(癌)|나타샤 로더
쓰레기를 버리면 쓰레기가 나온다|앨런 앤더슨
해킹에 대한 반격|에드워드 루카스
사이버 범죄 쓰나미|마크 굿맨
목성이 뜨고 있다|팀 크로스
세계를 연결한다|벤자민 서덜랜드
드론 전쟁|마크 굿맨
더 넓은 인터넷|팀 버너스 리
● 문화
인도와 세계|피아메타 로코
맥그리거의 독일 미션|프레데릭 스투드만
섬뜩한 쾌락의 축제|아미카 시오티노 노랜
삼체(三?) 현상|위안 양
2016년에 어떤 신조어가 생겨날까?|로버트 레인 그린
PART 2
● 미국
백악관으로 향하는 전투|데이비드 레니
오바마 대통령의 마지막 행보|존 프리도
흑인 문화가 제자리를 잡아간다|이본느 라이언
순탄치 않은 회복|헨리 커
공정한 비즈니스|폴 튜더 존스
슈퍼볼 50과 그 이후|로저 굿델
● 유럽
마침내 사상 최대치를 넘어서다|폴 왈라스
긴장하라, 애플|앤드류 팔머
새로운 독일인|안드레아 클루스
마린의 습격|소피 페더
막힌 길은 모두 로마로 통한다|베페 세베르니니
1916년의 유령|조앤 호이
푸틴의 압박|아르카디 오스트로프스키
외교를 한번 믿어보자|페데리카 모게리니
● 영국
힘겨운 주도권 확보|제레미 클리프
도시인|엠마 호건
오스본의 불편한 진실|칼럼 윌리암스
BBC의 전쟁|앤 맥켈보이
멋진 신세계로 아이가 뛰어온다|엠마 호건
스코틀랜드와 유럽연합 문제|니콜라 스터전
● 중동
두 라이벌 사이의 관계 개선|크리스토퍼 록우드
뿔뿔이 흩어져 기억에서 멀어진 곳|앤턴 라 가디아
끝없는 난민의 물결|앤턴 라 가디아
전부 기부하기|알 왈리드 빈 탈랄
● 아프리카
아래로부터의 혁명|조너선 로젠탈
진짜 뿔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벤자민 서덜랜드
아프리카 대륙의 추이|잰 스마일리
나이지리아의 대변혁|무함마드 부하리
● 중남미(미주)
정치는 노메달|얀 피오트로스키
개선될 전망은 보이지 않고|마이클 리드
운하 확장|아담 반스
모두 바뀔까?|마들렌느 드로한
시민의 올림픽 게임|에두아르도 파에스
● 아시아
선택의 압박|사이먼 롱
중국 요인|사이먼 롱
일본의 완성되지 않은 비즈니스|탬진 부스
파티는 끝났다|라울 제이콥
쿵쾅거리는 인도|제임스 아스틸
허니문이 끝난 뒤|로버트 밀리켄
호주가 주시하는 사항들|로버트 밀리켄
경제성장에 가속도를 내는 인도|나렌드라 모디
● 중국
혼란 속에서 동요하는 중국|로지 블라우
태영처럼 떠오르는 도시들|치안 리우
그런대로 괜찮은 왕국|사이먼 라비노비치
중국 경제의 청사진|리커창
● 한국 경제 전망과 시장 동향|현대경제연구원
2016년 국내 경제 특징
2016년 국내 경제 전망
● 2016년 세계 주요 지표
2016년 국가별 주요 지표와 현안
2016년 산업별 주요 지표
● 부고
장황한 단어들을 떠나보내는 애가(哀歌)|앤 로
● 발행 30주년 특별 섹션
예측의 정확도 평가|필립 테틀록 ? 댄 가드너
현재 예측이 우선이다|할 배리언 ? 마틴 플레밍
보여주며 예측한다|스튜어트 캔디
서바이벌 스토리|마거릿 애투드
군중의 지혜|더그 밀러
미스틱을 틀어주세요|미스틱 메두사
휴머노이드의 조건|페이스 팝콘
운명에 맞길 것인가, 운명을 개척할 것인가|윌리엄 프레이
자연 보살피기|네리 옥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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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계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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